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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진 문학가가 보내주신 메일을 여기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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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1-06-19 04:2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임마누엘 정세근 형제님 안녕하세요?

형제님이 올리신 지나온 눈물젖은

참 사랑 이야기

감동어린 연재글을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실린 나주 율리아자매님 동영상

살아있는 성체와 마귀의 손짓으로 할키고 간 자욱

선홍빛 핏자국을 내어 방울방울 흘리신

율리아 자매님의 아픔 견디어 내신

 

고통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저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이방인들에게

굳이 알리려 하지 마세요.

머지 않은 날에

어둠을 이기고 하느님께서는

참 정의의 햇살이 밝혀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그날을 기다리며 나주의 성모님의 피눈물 1편의 행시와

고통의 십자가 지신 율리아 자매님 행시 1편

 

정성되이 준비하여 곧 보내 드리려 합니다.

 

나주의 성모님이 지켜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 고우신 얼굴 빛으로

그 고통 받으시며

 참 아름다운 장미꽃 되어

성모님께 올리신 그윽한 참 사랑에

죄많은 ㅇㅇㅇ 머리숙여

 

참회의 눈물 짓사오니

이 죄인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성심 성월에 ㅇㅇㅇ 올림

 

 

+   +   +  

 

수많은 문학 카페에 제 글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제 글은 유명인의 글은 아니지만 ,죄 짓지 않고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온 글이기에

누구나 편하게 읽으며 동감을 표시 합니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카페의 모든 분들에게 미사와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매일 봉헌 하기

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은총을 부어주시는지, 전 처럼 무조건 반대를 하지 않고 좋은 댓글

들을 올려 주십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분은 전혀 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도 내 글의 정직성과 나의 인격을 보고서 점점 믿지 않

을 수 없게 됩니다.

 

방금 올린 글의 주인공은 나와는 생면부지의 문학가 이십니다.

그분은 이미 나와 내 아내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찬사의 글을 하나의 액자에 넣어 보내 주시어

 우리집 방에 들어오는 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그분이 나주의 기도회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52: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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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분의 글에 "굳이 이방인들에게 알리려 하지 마세요"
라고 한 것은 내가 일반카페에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방해를 받던지
 별로 읽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지 잘 모르지만,저는 한 영혼을 중요시 하기에
마음이 언잖으면서도 글을 올렸습니다.

그분은 저의 그런 마음이 안스러워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순수하여 그렇게  생각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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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이 지켜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 고우신 얼굴 빛으로
그 고통 받으시며

참 아름다운 장미꽃 되어
성모님께 올리신 그윽한 참 사랑에
...아멘

주님함께님께서 수고해주신 그 사랑이
느껴지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글로 더욱더 많이 알려주시길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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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살아있는 성체와 마귀의 손짓으로 할키고 간 자욱

선홍빛 핏자국을 내어 방울방울 흘리신

율리아 자매님의 아픔 견디어 내신

 

고통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저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아멘~!

늘 좋은 글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더욱 더 아름다운 시적인 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저희들 회개하여 더욱 겸손된 삶을 살아 나주 인준에 보탬이 되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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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분이 꼭 나주를 순례하시어
주님함께님과도 좋은 만남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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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 작가님은 그래도 쌀 ,보리 ,콩 ,조 ,기장, 오곡 (五穀 ) 은 아시네요 .저처럼 무식한 사람은  " 곡가는 날마다 오르고 쌀값은 나날이 뒷걸음치는 ( 내린다 . 헐하다 ) 이 쌍팔년도 ( 단기 4288년 ) 초정월 , 집으로님은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고가내두루편안하옵시며숫돼지가새끼를 ?.. "  이 편지에 그만 눈물이 ...

625 ,쌍팔년도 그무렵엔 인삿말이 거지반 " 아침잡삿심니이껴 ? " ." 점심자셨지라 ? " ." 저녁 잡샀서~유~우 ? ". " 잘 주무셨습니까 ? " 지금의 인사말은 ?
" 아팟트투기에재미봤나 ? "  " 너그아들월례고사에만점묵었드나 ? " " 루르드잘계시드나 ? 파티마는 ? .."  " Is  캉주 수언 열씨미 종이폴폴 flying now  ? "

배가 고파야만 五穀의 진가를 알아묵지예 !  3대9년 만에 배가터져라 산해진미를 드셔노니 씨근방만늘어 그저 오곡백과를 밟아뭉게고,깔아뭉게고..
그려 ! 이냥 밟아제킬려거든 배가 고 플 때 까지 밟아제켜라이~잉 ! 잘한다 ! 잘 허 드 라 고 이잉 ...!  음악에 발 맞추어 학실이 밟아제키드라공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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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어렸을 적에 어른들에게
"진지 잡수셨쓔?"
하고 습관처럼 인사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기체후일향망강하소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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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고통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저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이방인들에게

굳이 알리려 하지 마세요.

머지 않은 날에

어둠을 이기고 하느님께서는

참 정의의 햇살이 밝혀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멘,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잘 묵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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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이 지켜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 고우신 얼굴 빛으로

그 고통 받으시며

 참 아름다운 장미꽃 되어

성모님께 올리신 그윽한 참 사랑에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의글은 저희들도 한편의소설처럼
주님과성모님께서 참으로 인도해주셨다는 것을 느낌니다.
그런 모습들이 많은이들이 보게되고 감동과찬사를 부르지 않았나싶어여
나주성모님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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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정성에 응답이 오는군요.
그분이 회개하여 새로운 삶을 사시고 나주에 오셔서
많은 은총받으시길 빌께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님께 주님 성모님의 축복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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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 문학가 분은 참 마음이 고우신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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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순수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크나큰 은총임을 나주진실을  안 뒤로  절실히 깨달았지요.
어둠의 장막이 걷히면
 서서히 보이는게 새벽 여명의 모습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머지않은 날 승리의 빛이 동틀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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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그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늘 성모님 인준을 위해 애쓰시는 주님함께님의
많은 글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고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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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이 지켜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 고우신 얼굴 빛으로

그 고통 받으시며

 참 아름다운 장미꽃 되어

성모님께 올리신 그윽한 참 사랑에

죄많은 ㅇㅇㅇ 머리숙여

 

참회의 눈물 짓사오니

이 죄인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열정은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는군요...^^
분명히 그분도 순례 오실날이 머니않았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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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아픔 견디어 내신, 고통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저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그분이, 나주에 꼭 순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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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좋은글로 나주 성모님 알리시며 늘 애쓰시는 주님 함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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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라" 하신
엄마의 말씀따라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룩 될 것을 믿으며 끝 없이 기도한다면
승리의 깃발이 곧 올려 지리라 믿습니다
그날까지 쉬지 말고 함께 달려가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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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분의 시를 보니 문학가님은 율리아님을 직접보지 않았어도
 가슴으로 그 사랑을 느끼신것 같아요

수고해 주신 주님함께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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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이 지켜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 고우신 얼굴 빛으로 그 고통 받으시며 참
아름다운 장미꽃 되어 성모님께 올리신 그윽한
참 사랑에 죄많은 ㅇㅇㅇ 머리숙여 참회의 눈물
짓사오니 이 죄인 불쌍히 여기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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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방인들에게
굳이 알리려 하지 마세요.
머지 않은 날에
어둠을 이기고 하느님께서는
참 정의의 햇살이 밝혀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하구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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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문학가님이 순례 오셔서 더욱더  나주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으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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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꼭 그리됐으면 좋겎어요,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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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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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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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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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름을 모르는 문학가님도 나주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싹트고 자라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감사 감사
주님함께님 감사!!
나주성모님의 아픈 성심에 위로자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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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렇군요  그 문학가님도 

나주 성모님을  주님함께님 처럼 사랑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사실  저도 주님함께님께서

나주에 오시기 몇년전  산속에서 쓰신 글에  매료되어

아 이런 분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강하게

바라고 또 바라며  기도했던 적이 잇었는데

그것이  몇년후 에  현실화  되었을때  신기하기만 했었던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우리가 바라고 또바라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한 어질고 선한 사제님을 나주성모님께 봉헌드리고 기도햇더니

정말  나주에서 마주쳤던 기억도  새삼 떠오릅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저렇게 잘 받아 들이셨으니  이제 주님함께님께서

그분을  쉬  나주로 모셔 오실수 잇으리라 여겨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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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듯이 우리는 빛의 자녀답게
등경위에 놓인 촛불에서 빛을 퐉퐉퐉 뿜어 내야(비추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우리 매순간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노력해요~~~아자자 퐛팅!!!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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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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