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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로 죽어가는 형제님~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사랑의기도로서 회복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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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난처
댓글 27건 조회 1,681회 작성일 11-06-20 22:43

본문

저도 이와 같은 체험을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살던 빌라 아랫층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계셨는데

할아버지께서 제초제를 마셨어요

 

제가 늦둥이 바오로를 등에엎고 응급차로 병원으로 같이 갔었죠

 

병원에서는 할수있는것은 다 하나 가망은 없으니

될수 있는데로 임종을 보게할 자녀들을 빨리 부르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위세척을  두번 하고도 입에서 거품을 계속 토하고

눈도 돌아가고 온몸이 새까맣고 손톱도 타는듯이 까맣게 변해 있었죠

 

새벽 5시 응급실에 계신 할아버지를 면회가니

제 눈에도 살가망 없으셨습니다.

 

저는 살 가망을 버리고

 

기적성수로 그분의 영혼을 위해 입에 흘려 넣어드리고

몸을 닦아드리고 기다렸다 다음 면회시간에 또 그렇게 해드렸는데

 

한 세번 그렇게 해 드렸는가 봅니다.

 

임종 보라고 부른 자식들은 모두 장례준비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80이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멀쩡히 살아 1주일만에 자신이 퇴원을 원해서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본부인이 따로 있으셨으며

자식들을 부를때 본부인이신 할머니도 오셨었어요

 

지금은 같이 사시던 할머니는 혼자 계시고

그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자녀들 곁으로 가시어

아직도 살아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믿지기않은 사실에 병원에서도 눈으로본 사실마저 망각하며

 

치사량을 드시지 않으셨나봅니다. 하고 ^^*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원래 위가 튼튼하셨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러나 저는 할아버지가 살아나실것을 바람없이  한 일이지만

 

그일은 저의 믿음이 더욱 확고해지는 일이 되었습니다.

 

고령인 할아버지가 살아나신다 해도 스스로 걸어나오실 정도로 (1주일만에)

완쾌되는건  의사선생님도 믿기지 않아했습니다.

 

그때 할머니는 아직도 제 주위에 살고 계십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신데 제가 기적수 가져다드리면

할아버지께 드렸던 물이란걸 아시고  또기적수임을 아시고 

너무 좋아 하세요

 

제가, 할머니 영세 받으셔야죠? 하고 말하면, 다 늙어서뭘~

하십니다.

 

할머니를 좀더 자주 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격은거와 비슷하여 신비스러워 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성모님의 기적수입니다.

안타까운 마음도 큽니다.

 

이 기적의샘물로 은혜받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준이라는 그 단어 하나가 모든것을 너무 멀리 돌아가게 하고있어

순례자의 한사람으로 보편교회 가톨릭이 너무, 너무~하다고 한탄해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52: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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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글 올려주신 자매님 가정에도 더욱 풍성한 은총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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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놀라운 체험을 가까운 이웃을 통해 직접 경험하셨고
그 기적을 글로 올려주시니 기적수에 대한 믿음과
자랑삼던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님의 정성과 사랑과 용기와
기적수에 대한 믿음으로 그 분이
치유 받을 수 있게 큰 도움이 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께서는 희망 있는 고통으로 봉헌하셨으니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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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놀랍군요...
사랑의 기적 사건들이 이렇게 속속들이 드러나니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나주의 기적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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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멀쩡히 살아 1주일만에 자신이 퇴원을 원해서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정말 놀랍습니다. 1주일만에 걸어서 퇴원하시다니.

그리고 저 또한 아깝습니다.
가까운 곳에 보물을 두고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시다니.
저희만 이러한 은총을 알고 누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으시어
이 세상 모든 이들,
어둠 속에 병든 영혼 육신까지 모두 온전히 치유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찬양, 감사 드리며
생활을 개선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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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번을 그렇게 기도해 주신 뜻의 의미가 깊습니다.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주님이 귀찮아하실 정도로 문을 두들기니

주님께서 어찌 나 몰라라 하시겠는가 !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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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피난처님  그 할아버지가 제초제를 마시고도  기적수를

마시고  살아나는것은 물론 하느님께서 그 할아버지에게  잘못살아온

것에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시지만  그 할아버지를 통한

피난처님에 믿음을 확고하게 하시기 위한 피난처님에 대한 하느님에

사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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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로 성모님 은총이 전달!! 죽음에서 구해주시는 분!! 나주성모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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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를 신뢰하고 율리아님께 의탁하는 모든이들과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여
영혼육신이 치유받고 구원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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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할아버지는 80이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멀쩡히 살아 1주일만에 자신이 퇴원을 원해서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기적수!!!정말 짱~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드리옵니다.
율리아님~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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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할아버지는 80이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멀쩡히 살아 1주일만에 자신이 퇴원을 원해서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정말 놀라워요~!! 기적의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피난처님 놀라운증언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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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격은거와 비슷하여 신비스러워 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성모님의 기적수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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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마련한 은총의 샘물로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받게 될 것이다...말씀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나도... 아멘!

천국가는 길은 돌아가면 좀 힘들텐데...바로 직행해야지" 우리모두 직행합시다

피난처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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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정말 이렇게 어마어마한 기록에 남아야 할 일들의 기적들이 많은데...
나주성모님 어서 인준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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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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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인준이라는 그 단어 하나가 모든것을 너무 멀리 돌아가게 하고있어 순례자의 한사람으로 보편교회 가톨릭이 너무 ,너무 ㅡ하다고 한탄해봅니다 . "  ㅠ

 워쩔것이여라 ?  아랫것들인 나주가 너무너무 비대해지면 고혈압 ,당뇨 ,고지질이 생길까시포 멀리멀리멀리돌아가게 운동을 ..!  이젠 고만시키드라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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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고령인 할아버지가 살아나신다 해도 스스로 걸어나오실 정도로 (1주일만에)
완쾌되는건  의사선생님도 믿기지 않아했습니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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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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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의 글 감사드려요

제초제를 마시고 거의 죽음의 고비에 까지 가셨던 분이
이렇게 1주일만에 살아나오신 것은 정말 기적이네요!!!

그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 모두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꼭 오셨으면 좋겠네요
다시 살아나시게 된 것은 순전히 성모님 덕분이잖아요

우리의 영혼육신을 다시 소생시켜주는 기적수를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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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직접 경험하신것을 올려주시니 정말  기적수의
효능에 감사와 찬미가 절로 나오네요.

하루빨리 성모님 성심의 승리로 인해 모두가 이런
체험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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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참으로 위대한 성모님의 기적수입니다.
안타까운 마음도 큽니다.

 이 기적의샘물로 은혜받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멘 ~!!!

주님.성모님께서는 믿는자에게나 믿지않는 자에게나 똑같이
단비를 내리신다 하셨습니다  성모님 기적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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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대단한 기적수이지요.
우린 이 기적수가 저희곁에서 잘 사용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값지고 귀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피난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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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의 세번이나 드린 기적수로 살리신것 같군요
저는 기적수 때문에 사신것이라고 믿습니다
 제초제는 소량만 먹어도 사망한다고 들었거든요
정말 기적수의 힘은 대단합니다
피난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모든이가 기적수를 먹고
은혜받을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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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의 위력을 체험하게 하신
은총 찬미 영강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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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기도에 합하여
할머님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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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다시 한번 기적수의 위력에 놀라움과 경탄을 ~~ 아멘~!
나주성모님  속히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주님 성모님 온세상 죄인 구하시고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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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참으로 위대한 성모님의 기적수입니다.
안타까운 마음도 큽니다.
이 기적의샘물로 은혜받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준이라는 그 단어 하나가 모든것을 너무 멀리 돌아가게 하고있어
순례자의 한사람으로 보편교회 가톨릭이 너무, 너무~하다고 한탄해봅니다.

.......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교회의 어머니로써 우뚝 서게 되시고
공경 받으시고 찬미 찬양 위로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피난처님, 은총 증언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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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난처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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