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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은총체험을 있는 진실그대로 증언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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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6건 조회 1,768회 작성일 11-06-25 11:19

본문

저의 은총 체험을 있는 사실 그대로 증언 드립니다!

 

저는 2016년 6월말로 정년 60세가 완전하게 보장되어있는 직장인 입니다. 

하지만 요즘 사회와 직장 분위기상 정년까지 있기가 매우 힘든 상황에 있다는것을 저는

잘알고 있기에 직장 후배들을 위하여 미리 명예퇴직 할것을 그동안 심사숙고하게 생각하엿고, 

집사람에게도 마음다짐을 시키어둔 상황에  그뜻을 2011년 6월22일자로

중앙 최고 인사권자에게 유선으로 선보고 하고,  그날로 명예퇴직 신청서를 내었습니다.

(현재 직장분위기는 명예퇴직 신청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퇴직신청서를 내는 즉시 수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녀가 4명으로 현재 대학교 3년 마치고 어학연수 나가있는 큰아들(27세)과  현재 대학1학년에  

재학중인 딸, 중3학년인 딸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있는 관계로 많은 금전적 지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날 명예퇴직서를 제출하고 집에 전화를하여 그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었고~  당연히 집에서는 난리가 났고~

울음바다가 되었고, 온가족들은 즉시 집안거실에 모셔져 있는 나주예수님 십자고상과 나주성모님상 그리고

성혈묵주 앞에 모여 앉아 제발 아빠의 사표수리가 되지 않게해 달라고 기도를 하였다고 나중에 이야기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6월22일 저녁직원들과 송별회 겸 저녁 술자리가 있었고, 저는 만취가 되어,  다음날 아침 늦게 일어나

직장에 출근을 하니 중앙 최고인사권자가 즉시 서울본부로 오라고 하여 가보니, 명예 퇴직신청을 반려하니

계속더 근무하라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있을거라고 격려도 해주었습니다. 

 

지금 직장분위기는 즉시 명예퇴직을 수리하는 분위기고, 역대  퇴직신청을 반려시킨 전례가 없었던것을

안 저로서는 오 ! 하느님!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도저히 있을수 없는 기적이 저에게 일어난 일대 사건었습니다/아멘.

 

-세상에 일어난는 일들 중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에 저는 확실하게 증언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17:46: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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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온가족들은 즉시 집안거실에 모셔져 있는 나주예수님 십자고상과
나주성모님상 그리고 성혈묵주 앞에 모여 앉아 제발 아빠의 사표수리가
되지 않게해 달라고 기도를 하였다고...!!

명예 퇴직신청을 반려하니 계속더 근무하라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있을거라고 격려도 해주었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야고보님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와찬미를~!!!
기적의나주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셨어요~! 너무 놀랍네요~!
고무장갑끼고, 일하다가 달려와 기쁜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ㅋ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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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기에서 구해주실 뿐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시어 더 좋게 하여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야고보님의 가정과 직장을
축복하여 주시어 야고보님이 주님께 더욱 영광 돌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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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늙그막에 편안하면 뭐어하능교오 ?  성인군자 ,공자님, 맹자님 자제분이라도라도 편안하면 고만에 " 雜 생 각 이 "... 그러나 얼마안가서  job 생각이..ㅎ

저의 선배님 한분은 지금 77세 !  전문직이라 아직까지도 현장근무를 ..! 아침에 일어나면 가야만 할 직장이 있다는거이 축복이죠 !  추ㅡ우 ㅡ욱 ㅡ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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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날 명예퇴직서를 제출하고 집에 전화를하여 그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었고~  당연히 집에서는 난리가 났고~

울음바다가 되었고, 온가족들은 즉시 집안거실에 모셔져 있는 나주예수님 십자고상과 나주성모님상 그리고

성혈묵주 앞에 모여 앉아 제발 아빠의 사표수리가 되지 않게해 달라고 기도를 하였다고 나중에 이야기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6월22일 저녁직원들과 송별회 겸 저녁 술자리가 있었고, 저는 만취가 되어,  다음날 아침 늦게 일어나

직장에 출근을 하니 중앙 최고인사권자가 즉시 서울본부로 오라고 하여 가보니, 명예 퇴직신청을 반려하니

계속더 근무하라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있을거라고 격려도 해주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안배해 주시었으니 더욱 열심히히 나주성모님의 증인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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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있을 수 없는 기적을
나주 성모님께서는 가능케 해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가족 모두에게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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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아~니 벌써? 명퇴 신청서를 냈다니요?
그러니 집에선 난리가 나고 나주 성모님께  반려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러시죠. 저와 동갑인데 명퇴를 신청하시니 새월 빠릅니다.
저는 계약직이라 기술은 있지만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야고보 형제라면 고급 직종인데 더 근무하고 승진하고 그렇습니다.
나주 성모님 배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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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사필귀정 입니다.

주님, 성모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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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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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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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 일어난 일들 중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에 저는 확실하게 증언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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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야고보님과 가정을

돌보아 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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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구여!!정말 그렇습니다!! 우린 그저 모든 것을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하소서!!!해야지요! 그럼 성모님께서 마련하여 주십니다!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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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일대 큰 기적이네요. 세상이 험악하고 살벌한 이때에...

우리 가정 지켜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친절함 온유함, 깊은 자애~~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 성모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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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말 많이 들어가는 정점에 명예퇴직을 생각하셨다니  무슨 특별한

대책이 없이 하셨다면 더그나 더 무모한 행위이지요  형제님에

그러한 행위에 성모님께서 않된다고  가족을 위해 막아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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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야고보님의 가정을 지켜주실려고  성모님께서 관여 하셨군요.
늘 함께 하심을 체험하는 야고보님의 큰 기적사건이시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야고보님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순간의 장면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오래오래 은총 소중히 관리 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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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합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율리아님이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셨듯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도 우연이 아닌가봅니다
정말 잘 되었습니다 성모님이 지켜주셨네요
님 가정에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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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예 퇴직신청을 반려하니
계속더 근무하라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있을거라고 격려도 해주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심이  분명하네요^^*
야고버님~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 가득한 행복한 성가정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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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온가족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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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감사하며 살아가라고 감사의 문을 열어주셨나봐요.*^0^*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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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중앙 최고인사권자가 즉시 서울본부로 오라고
 하여 가보니, 명예 퇴직신청을 반려하니 계속더
근무하라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있을거라고 격려도 해주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쁜소식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
더 많은 사랑 받으시고 ~가족모두 축복의 나날이 되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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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야고보님 가정에 크신 은통 베풀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하고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야고보님 축하드리고 성가정안에서 기쁨과 평화 사랑 누리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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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내려주심에 축하드려요 ^^!
가족분들도 얼마나 기쁘실까요 ^^
이 기쁜 소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 가정 안에서 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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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야고보님 존경스럽습닌다.
요즘세상 이기주의가 만연한 이때에 님처럼 아름다운 마음 가지신분 많지 않으심을
성모님께서 아시고 더 큰상을 내리셨네요...
만약에 자녀분들을 다 키워놓으셨다면 모를까??

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 직장에서도 많은 분들이 배우셨으면 해요...
나누는 것은 돈과 물질많이 아니잖아요?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그 좋은 자리를 양보하시는 님의 사랑이
직장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아름다운 마음들이 많이 싹트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보호속에 님의 가정에 항상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영육간의도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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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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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세상에 일어난는 일들 중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에 저는 확실하게 증언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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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이토록 크심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도 느끼게 되어요.

가족함께 기도하시며 모든 일들이 축복으로 바뀌어
짐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글을 읽는 내내
저또한 기쁘고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의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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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세상에 일어난는 일들 중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에 저는 확실하게 증언합니다
아멘..
제가 하루 생활 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주님께 맡겨 드리고 의탁합니다.아멘..
주님, 저희 하루 일과를 모두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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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일거수 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역쉬~~~ 짱@@@

사랑하는 야고보님~~~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가족 모두 더욱 나주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시고 더욱 거룩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 드리며
눈물 흘려주신 26주년 6월 30일 세밤자고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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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세상에 일어난는 일들 중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에 저는 확실하게 증언합니다-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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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의 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당신의 자녀로 택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네~~~
나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우리 가정 돌보시고 우리 가족 지켜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야고버님,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누게 되어 감사드려요~~~
님과 가족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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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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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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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야고보님

그일은 정말로  온 가족들이 나주 성모님께 간청드린것을  그대로 들어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해주신 은총이였군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셧으면
다른 사람들 처럼

퇴직이  그대로 받아들여 졋다면  아찔합니다

아직도 돈 들어갈일이 많은데 말입니다

아이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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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6년까지 정년퇴임으로 마무리하실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저희와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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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6년까지 정년퇴임으로 마무리하실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저희와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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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조용하고 겸손되이 봉사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새로이 시작하신 사업이 크게 번창하시기를 정성을 드려 두손을 모아 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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