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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주성모님 보고싶은 율리아 엄마,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가족님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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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세피나와킨스
댓글 57건 조회 1,971회 작성일 11-06-25 22:3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와킨스씨와 저의 마음안에 가득하게 늘 함께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 가족들,

많이 보고 싶어요.

와킨스씨 표현으로 하면 무척(여기에 강한 엑센트가 들어감)

많이 보고 싶어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 저희집에 나주 성모님에 관한 자료를 받으러

찾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와킨스씨가 두달전쯤에 이 지역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서,

서로의 종교를 이야기 하게 되었고, 같은 천주교인임이 확인되자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나주 성모님에 관한 체험담과 수많은 기적의 사례들을

매우 호감있게 받아들였던분입니다.

 

그 당시에는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다른자료들이 포함된

이삿짐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때여서 자료들이오면 연락하길 원하느냐고

물어보니 꼭 그렇게 해달라며 전화번호를 건넸었답니다.

 

그 후에 이삿짐이 도착되어서 며칠전에 와킨스씨가 그에게 전화를 하며

“나주는 현재 지역 교구장님의 심한 박해 속에 있지만

교황님 두분과(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교황 베네딕도 6세)

교황청 일부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라는 사실을 전하니,

자신은 그것으로 만족하다며 찾아오겠다고 해서 주소를 주었었습니다.

 

그분이 저희집에 들어서는데 금빛, 갈색머리에

참으로 아름다운 백인 청년이었습니다.

저와 와킨스씨는 그 청년의 얼굴에서 어느 한 곳도

맺혀서 사나와 보이는 곳이 전혀없는 유순하면서도 성실하며

정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느꼈는데 자신의 아이폰으로

나주시를 찾아내서 앞에놓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우리가 목격하고 체험한 수많은 기적과 치유,

특히 와킨스씨가 마무리 짓는 말로

“이 여러 가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한 기적들은

우리자신들의 신앙을 보강하는데 절대적인 도움”이라고 하니

선한 눈 모습과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돌아간 후에 연락을 다시 하겠다고 하니

전화번호를 재차 확인시켜주며, 한국에 대해서는 대학원시절에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아서 조금 알고 있었고 그 친구들은

거의가 공부와 골프를 다 잘하는편에 속하며

김치에 대해서도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안내에대한 고마움을 말없이 표현하며

와킨스씨가 그 청년앞에서 직접마셔 보여준 기적수 두병과

DVD, 안내지들, 율리아 엄마의 사진한장을 소중히 받아들고,

다시 연락 해 주길 원하며 떠났습니다.

이 청년을 보면서 와킨스씨와 저는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진실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숫자는

이 세상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이야기하는 숫자는 아마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억울함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교통정리를 잘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와킨스씨와 저는“축복의 나주성모님”- B.M.N Trading Co"라는 상호로

무역 중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킨스씨는 사업상 도움을 받은 분께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께 와킨스씨와 저의 그리워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토마스와 요세피나 드림. 6월 24일 2011년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17:46: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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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아멘! 

먼곳에서 그렇게 나주 향수병에 걸리셨군요.^^
두분 눈에 선하네요. 다시 뵈올수 있겠지요?^^*

시작하신 일 “축복의 나주성모님”- B.M.N Trading Co가 잘 되길 기도할께요...
성모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과 축복 늘 넘치게 받으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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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진실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숫자는

이 세상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이야기하는 숫자는 아마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억울함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교통정리를 잘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너무나 반갑습니다. 만나본 것처럼 말입니다.

아니 기도속에서 만나고 있지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축복과 평화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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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궁금하더 테에 기쁜 소식 주셔서 넘 감사해요.~

한국 나주에 있는 식구들이 더 많이 보고싶어요.

두분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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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성모님.

"@와킨스씨와 저는“축복의 나주성모님”- B.M.N Trading Co"라는 상호로

무역 중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킨스씨는 사업상 도움을 받은 분께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눈에선한 요세피나 자매님과 장난기도 가지고 계신 와킨스 형제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마음착하시고 열심하신 부부님을 생각하니 너무 멀리 가 게시네요.
다시 오시기를 바랍니다. 때가 앞당겨지기를 바랍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심기도회가 얼마안남았는데요.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물통 파시는 자매님을 저번 기도회 때 보니 요세피나 자매님이 생각나더군요.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중게업 꼭 풍성하게 이루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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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와킨스씨와 요셉피나님
미국에서도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군여
 이곳에서 있을때도 얼마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셨는지 떠나실때
증언 하시며 눈물흘리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언제 한국에 오실지 모르지만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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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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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요셉피나, 와킨스님 기쁜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멀리서도 항상 나주성모님을 그리워하고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와킨스님 하시는 모든일에 주님.성모님의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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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진실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숫자는
이 세상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이야기하는 숫자는 아마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억울함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교통정리를 잘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와킨스 형제님과 요셉피나 자매님 ~!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
그곳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소식에
나주 성모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느껴지니
저희 또한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그곳에서 하시는 무역중개업을 비롯하여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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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와킨스씨와 요셉피나님
멀리서도 나주 성모님의 사도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반가워요.

새롭게 시작하시는 사업 잘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그 사업을 통해 나주에 다시 올 수 있는 길이 열려
나주 성모님의 사도로 큰 몫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충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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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청년을 보면서 와킨스씨와 저는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아멘!!!
올바른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지요!!!
사랑하는 요셉피나님 너무도 반가와요.
기쁜 소식과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 주시어 기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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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너무나 반갑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새로 시작한 사업  번성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두 분이 안계신 나주성모님 동산은 참으로 섭섭했지요 ^^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또 여건이 되면 나주성모님을 순례 하시겠지요 ..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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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
명언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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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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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와킨스씨와 저는“축복의 나주성모님”- B.M.N Trading Co"라는 상호로
무역 중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킨스씨는 사업상 도움을 받은 분께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아멘 ~!!!

안녕하세요 !    와킨스형제님,요세피나자매님 !!~  무지 반갑습니다
순례버스 앞에서 봉사하시던 모습이 기금도 눈에 선합니다
먼 타국에서도 변함없이 나주성모님을 위해 봉사하시는모습....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시작하신 사업 크게 번창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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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여러 가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한 기적들은
우리자신들의 신앙을 보강하는데 절대적인 도움”이라고 하니
선한 눈 모습과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세피나와킨스님...반가워요 기쁜소식과 여러가지 소식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들이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되시길 바라며~
두분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그곳에서도 열심히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고 계시니~저희들 든든합니다 늘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요세피나와킨스 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요세피나와킨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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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 가족들,

많이 보고 싶어요.

와킨스씨 표현으로 하면 무척(여기에 강한 엑센트가 들어감)

많이 보고 싶어요.
 
***저희들도 많이 보고 싶어요***
하시는 사업이 빨리 자리잡고 나주성모님과 함께
저희들과 함께 살아 갑시다...

와킨스님 요셉피나님 하시는 모든일에
주님.성모님의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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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세피나 자매님 와킨스형제님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뜨거운 햇빛을 받으면 성모님 동산을 가꾸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나주 동산에 갈때마다 항상 묵묵히 일하시는

요세피나 자매님과 와킨스형제님을 볼때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이 대단하시그나  체력과 정신력까지 겸비한  아주 겸손한

분으로 생각했지요  요세피나 와킨스형제님의 자리가 빈자리가

되어 지금은 예비 수사 회원님들께서 서툰 가위질을 하면 동산을

가꾸고 있지요  요세피나 자매님에 따슷한 미소가  그리워집니다

성모님 미소처럼 부드러운 미소속에 고된 일상속에서도 행복해

하는미소가  요세피나 자매님 와킨스 형제님께서 하시는 무역중개업이

번창하여  한국에 지사를 두고 언제든지 나주에 오실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지사 설립시 저 지금백수입니다 경비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세피나 와킨스형제님께 주님에 이름으로 인사올립니다

몸 건강하시고  주님사랑안에서 평화와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다함께 또 다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뵐수있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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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진실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숫자는
이 세상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이야기하는 숫자는 아마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억울함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교통정리를 잘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요세피나와킨스님...반가워요
기쁜소식과 여러가지 소식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들이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되시길 바라며~
두분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그곳에서도 열심히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고 계시니~저희들 든든합니다 늘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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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시작하신 “축복의 나주성모님"사업 이
말 그대로 “축복의 나주성모님" 께서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그곳에서 두분을 중심으로 성모님의  포근한 둥지가 마련되 바래요
그 아름다운 청년과 같은 분들이 많이 모여들어
기도회도 생기면 참 좋겠지요?  ^__*

푸근한 미소만 생각나는 두분, 건강하게 계시다
나주에서 뵙는날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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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와킨스씨와 저는“축복의 나주성모님”- B.M.N Trading Co"라는 상호로

무역 중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킨스씨는 사업상 도움을 받은 분께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메시지를 전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안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혁해 주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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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왓킨스님과 요셉피나님 !

먼 곳에서 기쁜소식과 반가운 소식이 왔네요.

우리는 마음 아프지만 모두를 사랑합니다.

B.M.N.무역 중개회사를 차렸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사업 잘 되도록 기도 드릴께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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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두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축복의 나주성모님 이라는 상호로 사업을 하신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두분 하시는 일을 통해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길 바라고
두분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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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우리나라에서 박해가 심한데 이국 땅에서는 나주 성모님이 잘 전해지고 있군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상호까지 나주성모님으로 시작하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빌며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하시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전해져서
그곳의 많은 영혼들 구원의 터가 되시길 빕니다.

왠지 자꾸 눈물이 나네요...
박해받으시는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에 대한 사랑때문이겠죠?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나주가 성모님 사랑의 꽃밭으로 알려져
세상 모든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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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
두 분께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느끼시고, 그 형제님께서도 성모님을 받아들이신걸꺼예요.
두분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기에서도 느껴집니다 ^^
하루 빨리 두분께서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리고, 또 그 날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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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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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그리운 요셉피나 자매님과 와킨스형제님!
먼 타국이지만 나주 성모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한 마음과 사랑으로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글을 읽으니 더욱 모습이 눈에 선하고
보고 싶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곧 뵙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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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0^*
영육 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또한 번창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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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와킨스씨와 요셉피나님
반갑습니다.
늘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무척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새로운 사업 잘 되시길 바라며
또한 잘 되리라 믿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믿고 받아들인 그 청년에게도
크신 은총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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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픈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
사랑하는 요세피나님 너무 반가워요
새로시작한 사업 주님축복속에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킨스 형제님의 천진한 모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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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진한

사랑의 마음이 속속이 베어납니다.

먼 외국에 다시 가셔서 나주 성모님을

그리워하시며 전하는 마음이 감동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시든 보호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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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 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아멘!!

참 반갑습니다  멀리서도 나주성모님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두분께 성모님의 영원한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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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시작하신 사업이 번창하시길 빌어요! 나주성모님의 사랑하는 가족이심을 우린 잘 알기에
어느 한가지라도 나주성모님의 뜻을 따르며 봉헌하며!!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요!
그전에 자주 뵈올때는 이렇게 헤어질게 될 줄 생각도 못하였지만
모든 것 주님의 뜻에 맡기며!!
저희 사랑을 보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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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와킨스씨와 저는“축복의 나주성모님”- B.M.N Trading Co"라는 상호로
무역 중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킨스씨는 사업상 도움을 받은 분께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메시지를 전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젊은 청년에게도 친절히 나주 성모님 전하시는 모습 또한 너무 보기좋습니다~!

말없이 묵묵히 주방에서 일도 돕고, 경당에서도 봉사하시던 요셉피나 자매님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토마스씨는 White line~!, white line~! 하시며 신광리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우리들 행여나 다칠세라
흰 줄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보고싶네요~!^^

새로 시작하신 사업 번창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함께 세 분 신부님과 두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님 장미 가족님 그외 모든 협력자님들의 영육 건강도
기도 드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립니다.


p.s.  저의 아들 shorty가 토마스씨에게,
      새로 시작하신 사업 번창하시고, 보고싶다고 전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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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이 청년을 보면서 와킨스씨와 저는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진실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숫자는

이 세상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이야기하는 숫자는 아마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억울함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교통정리를 잘 해 주실 것입니다.


저희들 역시 *무척* 두분이 보고싶네요

두분의 얼굴이 선합니다.
나주를 얼마나 그리워할지 그려지고요

그런 와중에도 나주성모님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시작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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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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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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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눈에 선하고
그리움은 가득하고

얼마나 나주에 오시고 싶을까요.
멀리서도 나주를 전하시려고 애쓰시는
두 분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젊은 백인청년분 꼭 나주를 순례오시길
빌어봅니다.

나주에 계실 때 두분모습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비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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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픈 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십시오.”

만병통치약입니다... 아멘!

와~~~ 사랑하는 두분 넘~ 넘~~ 너~~~엄 반가워요~~~ ^.^*
영웅적인 충성으로 나주 성모님께 대한 불타는 사랑은 변함없으시니
넘 기쁘고 감사하고 얼마나 그리울까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셨다니 참으로 기쁘고 그것도
축복의 나주 성모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셨으니
나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넘쳐나리라 믿으며

만나는 모든이들에게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풍성히
흘러 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시간이 허락하시면 뵙고 싶기도 하구요~~~
항상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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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몇년전 여름이였지요 . 성모님동산에서 만남을 마치고 나올려니 비가 줄줄 ㅠ ㅠ ㅠ  요처럼 내리는기라예 . 우의가 (雨衣 ) 있었으몬 참 좋컷다 !  쩌 ~업 !
생각하고있으니깐 .. 금방 ! 와킨스씨가 우의를 , 마침 어느 할머님께서 비를 맞으시길래 어푼드렸지예 . 비를 맞으면서 어정거리니 또 ! 우의를 한벌주시드라고요 . 몇장 없으니 딴분에게 주라고 말을 하니 .." no problem  ! " 신경끄라 ! 산중과일이고노중패물이다 ! ^^ 보고싶습니다 .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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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세피나와킨스자매님~~~
느무느무 반가워요♥♥♥
그곳에 가셔서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려는 열정과 사랑은
더욱 커지시는 것 같아요^^

나주 성모님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그 청년 분께서
꼬옥 나주에 순례오셨으면 좋겠네요

새로 하시게 된 무역업 상호도 참 좋네요! " 축복의 나주 성모님"
상호 그대로,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하시는 모든 일에
내려지시길 기도드릴게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두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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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진실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도 감사 할 일”임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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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와킨스씨와 요셉피나 자매님께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시는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나주 성모님 집에 오셨는데
다시금 먼 나라로 돌아가실 때 그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였음에 마음 한 쪽이 아렸답니다.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되소서.

새로 시작하신 무역업이 잘 되시리라 믿으면 축복을 보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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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이 여러 가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한 기적들은  우리자신들의 신앙을 보강하는데 절대적인 도움”

사랑이신 주님! 요셉피나자매님과 토마스 형제님의 사업이 주님 성모님 뜻대로 잘 이루어 지길 바라며 축복해 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나주 성모님 집으로 돌아 오시어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너무나 그리운 분들...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생활의 기도안에서 함께 만나고
또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I L0v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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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저의 또 다른 가족 선생님,  이모 ~~~^^ 넘 ~ 보고 싶어요.

저희  아빠도 보고 싶으실 거예요.

언제쯤 오실까요? 사업이 잘 되어서 하루 빨리 오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그때까지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연락 자주 주세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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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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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억울함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교통정리를 잘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요셉피나 왓킨스님과 토마스 왓킨스님
한국 나주에서 하루빨리 뵙게 되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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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희들도 무척많이 보고싶어요^^
건강히 잘 계시죠?
시작하신 사업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잘 이루어지길 기도할게요~
몸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 기쁨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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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먼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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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앙~~~^^*
넘 늦게 봤어라~~~
두분다 억쑤로 보고싶어라~~~몰라몰라~~~><;;

타국에 가서도 나주성모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은 식을 줄을 모르시는군요~~~
열정적으로 전하시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아픈곳 어디든지 묶기만 하라는 문구와 율신액스카프를 받으시는 모든분들은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분들이신지요~~~^^*

두분의 식지않는 열정으로 저의 마음도 다시금 활활 불이 지펴지는군요~~~
소식 전해주시어 감사드리고  언제나 두분모두가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하시길
하시는 모든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 대박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앗 맛따! 토마스 왓킨스형제님은 한국어 모르시지라~
I LOVE YOU~~~~~~^^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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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합니다! 정말 주님 뜻 안에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빕니다. 예수님, 성모님, 축복 내려주소서. 함께 살게될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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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믿고 잘 받아들이는 그 마음안에 함께 작용하셨네요.
그래서 결론은 불리움 받은 우리가 그 진실을 널리 알리고 용감히 전해야한다는 것이지요...아멘!

사랑하는 토마스 왓킨스님과 요셉피나 왓킨스님, 반갑습니다~~~ 보고 시포요~~~ㅎ
아무쪼록 시작하신 일 주님과 성모님 뜻 안에서 잘 되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두분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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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요셉피나 와킨스님 토마스님! 두분께서 열심히 성실하게 겸손하게 봉사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나주 성모님과 함께 새로운 사업 번창하시고  주님영광위해 크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요셉피나 와킨스님. 토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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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도로서 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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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두분 모두 안녕하셨어요?
^0^
너무나 반갑고, 기쁜 소식 전해주신 요셉피나 자매님과
토마스 형제님께 감사드려요.
멀리 계시지만, 늘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었답니당~
Miss ya lots!!!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하시는 일 모두 좋은 열매
맺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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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반갑습니다

매월 첫토 나주에 도착하면 토마스 형제님믜 교통정리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였는데  나주 성모님 을 기쁘게 알리시며 잘 계시니 반갑습니다
하시는 사업도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번창 하시리라 믿어요

요셉피나 자매님과 형제님의 가정에 기쁨과 평화, 사업도 성공하시고
다시 나주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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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여러 가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한 기적들은
우리자신들의 신앙을 보강하는데 절대적인 도움”이라고 하니
선한 눈 모습과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했습니다. "

아멘!!!
소식 반갑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충실한 사도로서 살아가시는 두분 모습 참 좋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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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사랑하고 그리운  와킨스씨와  요세피나님

경당 마당에서    물통을 미리 준비해오지  못한  순례자들에게 편리를  봐주기
위해서 봉사해 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신광리  마을에서  순례자들에게  질서 있게
셔틀  버스를 탈수 있도록  봉사 해주시던

와킨스님의 모습도  환한 빛속에서 떠오릅니다

저는  전에  달님이예요  기억하실런지  ~~~

가실때 너무 마음이 아파  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가슴에  품고    속으로  사랑과  기도를  보내드렸었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의  인류구원 사업에
택하심을 받아  다른 달란트로 쓰고 계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부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이분들의  사업을 축복하시어  당신 영광 드러내시고
이분들이 전하는  주님 인류구원사업에  큰  도구로  쓰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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