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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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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태오
댓글 32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1-07-04 22:19

본문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더욱 힘을 과시하는 7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불쾌지수 또한 높고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기입니다.

 

야외에서 야간 행사를 하고 왔는데

행사팀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컴퓨터 관련 업무입니다.

야외에서 하니 불빛이 있는 컴퓨터쪽으로 왠갖 벌레가 다 달려들고

급기야는 불빛이 반사되는 제 얼굴로

생전 처음 보는 벌레들이 모기들이

냅다 달려듭니다.

 

안그래도 덥고 더워

땀을 삐질 삐질 흘리고 있는데

행사또한 급히 진행되고 있어 마음 또한 여유가 없는데

제 발 밑에서는 모기들이 배불리 잔치를 벌이고 있고

얼굴로는 벌레들이 돌진하고 화면이고 제 몸이고 마구마구 달라붙고 있었습니다.

 

전같았으면 모기나 파리나 온갖 잡다한 벌레들을 지독히도 싫어하는 저는

진즉 에잇 하고 자판을 한대 쾅 치고 그대로 일어서서

약을 치고 향을 피우고  짜증을 냅다 팍 질러 냈을 텐데..

 

순간 떠오르는 첫토요일날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들과 연옥에서 받아야할 보속을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보속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던 너무나 획기적이었던 가르침과 깨달음 !

 

'그래. 이 모든 것들을 지난 날의 나의 잘못을 뉘우치며 보속으로 바치자! '

 

예수님, 성모님!

이 벌레들이 얼굴로 달려들때마다 끔찍하고 짜증도 나고 덥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그동안 제가 지었던 모든 죄에 대한 보속으로 바쳐드리오니

이 벌레들이 한마리씩 제 얼굴로 돌진할때마다 죄인들의 영혼도 한영혼씩 구해주시고

저의 잘못으로 인하여 악의 나무에 맺혔던 열매가 이 수만큼 뚝 뚝 떨어지게 해주세요.

 

이 행사 진행 작업이 제 뜻대로 진행 되지않아 속상한 마음또한

그동안 제가 주님 성모님 뜻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여 그런 저를 보시고

안타깝고 답답하고 울결하셨을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묵상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헌하오니 조금이라도 당신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이렇게 인간적인 일 또한 제 뜻대로 되지 않을때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한데

그동안 못난 저로 인하여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주님 성모님 마음을  묵상하며 더욱 당신의 뜻을 그대로 잘 따르는 자녀 될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발밑에서 배불리 포식을하고 있는 모기들,

너무나 발이 가렵고 따갑고 약을 살포하여 즉사 시키고 싶기도하고 

당장 손으로 때려 잡아 죽이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그동안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죄를 지었던 이 죄인의 굳어진 영혼에 수혈이 잘 되지 않았던 모든 것들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하며 간절히 바라며 청하오니

이제는 예수님의 성혈이 저에게 온전히 수혈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쁘게 봉헌했더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누가 감히 저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얼굴로 돌진해대고 눈으로 달려드는 벌레들 입니까, 

온 몸에 흐르고 입고있던 옷을 다 적시는 땀입니까,

불쾌지수 높은 습기차고 무더운 짜증나는 무더위입니까,

마음처럼 진행되고 있지 않는 일 입니까,

발밑에서 잔치를 벌이고 있는 모기들입니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도 불사하고 희생과 사랑을 바쳐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벌레들도 모기들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리고 그분들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여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다리 부분의 여러 곳에 잔치의 흔적이 남아있고

그 가려움과 통증을 미소하지만 감사하고 고맙기만한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봉헌했는데

아직 부족하여 온전히 봉헌하지 못하고 그만 벅벅 긁어버려

붉게 부어 오르고 어느곳은 딱쟁이가 들어 앉기도 했습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중 율리아 자매님의 어느 대목에서

자매님은 그 지독한 가려움을 사랑과 희생으로 봉헌하셨었음을 떠올렸습니다.

비록 실천하지는 못했으나 그 사랑의 위대함을 묵상하며

양발의 모기에게 물어뜯긴 자국들, 벌겋게 부어오른 부분들을 보며

입가에 조용히 미소가 번집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이죄인 불러주시어

매달 순례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배워가는 이 행복한 삶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0:45: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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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떻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보상도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껴봅니다.*^0^*

예쁘게 봉헌하며 잘 살아서 빛의 자녀답게 생활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마태오님.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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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순간 떠오르는 첫토요일날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들과 연옥에서 받아야할 보속을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보속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던 너무나 획기적이었던 가르침과 깨달음 !

 '그래. 이 모든 것들을 지난 날의 나의 잘못을 뉘우치며 보속으로 바치자! '         

마태오님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저도 이 말씀 깊이 묵상하면서 실천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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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이죄인 불러주시어
매달 순례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배워가는 이 행복한 삶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아멘!!

모기와 벌레에게 당하면서(ㅋ)율리아님의 영성을 실천하시고
행복해하시는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화가 나고 짜증날때라도,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
선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마태오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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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태오님 모기와의 싸움에서 생활에 기도로 이기셨군요  저도 나주 성모님 동산

메실따기 봉사 하루갔다가 겟세마니 예수님 앞에서 혼자 막대를 희두르고 따고

있는데 모기가 얼마나 저에몸을 물어버렸는지  사일동안을 잠결에도 몸을 긁는이라고

깊은 잠을 잘수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긁어대던 자리가 흉터가 되어 남아 있습니다

마태오 형제님은 흉터까지는 없겠지요 마태오 형제님 고생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모기에 피를 빨려 뺴았긴 보다 수백배 예수님에 성혈로 수혈하여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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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도
불사하고 희생과 사랑을 바쳐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태오님...모기때로부터 생활의기도로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생활의기도로 우리의 모든것을 봉헌
하니 참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가족함게 영육간에 건강소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태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태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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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짝짝짝~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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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순간 떠오르는 첫토요일날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들과 연옥에서 받아야할 보속을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보속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던 너무나 획기적이었던 가르침과 깨달음 !
 '그래. 이 모든 것들을 지난 날의 나의 잘못을 뉘우치며 보속으로 바치자! ' 

아주 중요한 깨달음을 얻으셨고 그대로 실천하셨으니 성모님이 기뻐하셨을 겁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하며 실천하는 노력도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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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마태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누가 감히 저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리고 그분들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여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타 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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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제모습 돌아볼수있게 해주시는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도 생활속에서 오는 사소한 어려움과 장애를 생활의기도로
잘 봉헌하여 생명나무의 열매를 풍성히 하고 악의열매를 뚝뚝 떨어뜨려보기를 다짐합니다.
하시는 모든일에
은총과축복 가득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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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마태오님
걍 냅다 쳐버리세요.하하하
전기 콘셋트에 꽂는 모기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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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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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들과 연옥에서 받아야할 보속을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보속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던 너무나 획기적이었던 가르침과 깨달음 !

봉헌의 의미를 일깨워주셔서 명심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 고통들을 잘 받아들이고 봉헌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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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 중 율리아 자매님의 어느 대목에서

자매님은 그 지독한 가려움을 사랑과 희생으로 봉헌하셨었음을 떠올렸습니다.

비록 실천하지는 못했으나 그 사랑의 위대함을 묵상하며

양발의 모기에게 물어뜯긴 자국들, 벌겋게 부어오른 부분들을 보며

입가에 조용히 미소가 번집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이죄인 불러주시어

매달 순례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배워가는 이 행복한 삶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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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벌레들도 모기들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리고 그분들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여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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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순간 떠오르는 첫토요일날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들과 연옥에서 받아야할 보속을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보속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던 너무나 획기적이었던 가르침과 깨달음 !

아멘~~~!!!

와~~~ 너무나 생생하고 생동감 있는 은총 체험입니다.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생황의 기도~~~
진짜 짱입니다.

세계 최고의 영성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제자답습니다.
지상 천국을 살아가시는 님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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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이죄인 불러주시어

매달 순례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배워가는 이 행복한 삶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마태오님 은총의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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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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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이죄인 불러주시어

매달 순례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배워가는 이 행복한 삶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


아멘!

마태오님의 글이 매우 은총스럽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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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 나주 영성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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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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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의 생활의 기도가 너무 멋져요.

그때그때 필요한 기도를 너무잘하시는것을 배워서

저도 잘하고 싶네요. 입에서 뱅뱅돌기만 하고 잘나오질 않으니 말이예요

님의 은총의 글을 잘읽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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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의 생활의 기도가 너무 멋져요.

그때그때 필요한 기도를 너무잘하시는것을 배워서

저도 잘하고 싶네요. 입에서 뱅뱅돌기만 하고 잘나오질 않으니 말이예요

님의 은총의 글을 잘읽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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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이렇게 아름다운 봉헌을 어디에서 누가 가르쳐 주겠습니까 ?

은총의 글 잘 묵상하고 저 또한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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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는 우리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멋진자입니다.

나주가 아니면
이놈의 모기, 이놈의 벌레들
가렵고 신경질날만한데

나주영성으로 봉헌하니 참 아름답게 양육되어지는
것같습니다.

이 모든것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삶이
큰 힘이되어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하여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아름답고 훌륭함이 모든이에게 전해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우리들만이라도 더욱더 열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함께 기뻐집니다.
사랑해요. 마태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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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이죄인 불러주시어
매달 순례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배워가는 이 행복한 삶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태오님의 글 감동과 웃음 속에 읽었습니다^^
아무리 거칠게 달려드는 모기떼와 벌레들도
주님과 우리들의 사랑을 끊어놓을 수는 없겠지요 아멘!
참 재밌네요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으시는 사랑과 행복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엄마품안에서
은총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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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리고 그분들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여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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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봉헌하시니

흐뭇한 미소가 번지네요.

좋은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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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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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이죄인 불러주시어
매달 순례하며 율리아 자매님께 배워가는 이 행복한 삶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
자신있게 외치며 고백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나주의 영성으로 양육 되어지는 영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태오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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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순간 떠오르는 첫토요일날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들과 연옥에서 받아야할 보속을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보속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께서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던 너무나 획기적이었던 가르침과 깨달음 !
'그래. 이 모든 것들을 지난 날의 나의 잘못을 뉘우치며 보속으로 바치자! '
아멘! 아멘! 아멘!

ㅡ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리고 그분들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예비하여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마태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아름답고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며, 저 또한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열심히 바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무더운 여름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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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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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태오님!! 봉헌의 모습을 저희에게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봉헌을 율리아님의 봉헌에 합하여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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