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는 울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존경율리아
댓글 58건 조회 1,989회 작성일 11-07-08 12:56

본문

 

나는 울었습니다

어젯밤 잠에서 깨어보니 새벽 4시 30분 이었습니다

보통 6시 알람이 울리면 깨는데, 웬지 잠이 너무 일찍 깨였습니다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의 얼굴이 눈앞에 보름달 같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눈망울은 너무나 맑고, 수정처럼 영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자매님의 눈은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아주 맑고 깨끗한 눈망울 임을

 익히 알고 잇었지만)

 

그런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그냥 눈물이  아니라.....너무도 서러운 눈물이,,,

할 수 없어 아들방 침대로 갔습니다( 아들은 고시촌에 공부하러 가고 방은 비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나 제일 서러운 눈물입니다

베게가 흠벅 적실 정도로....코는 막혀서 바늘도 들어갈 수없이 막혀서...

 

율리아 자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북받쳐서...나도 모르게...

광주교구를 비롯하여 온갖 뭇매를 맞으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회개하고.............

 

불쌍하다는 생각과  맑고 아름다운 눈과  고통, 사랑 . ..이 모든것이 교차 하면서

1시간 반을 소리내어 울지못하고 수건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6시가 되어 아내가 밥 준비하러 나와서...콧물이 범벅이 되었네 그려..

당신 선풍기를 틀고 잤어요???

 

나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없는 그 사랑 앞에.......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0:48: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저도 율리아님이 박해받아 울면 그렇게 맘이 아파 눈물이 난답니다~! ㅠㅠ

하루 빨리 인준이 나면 율리아님의 눈물도 우리 모두의 눈물도 환희의 기쁨으로 변할텐데 말입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이 빨리 나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도구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반대자들도 회개의 은총을 얻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 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존경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님의 마음이 저에 마음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고 따르는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의 크나큰 사랑을 알고
어찌 눈물이 안나올수 있겟습니까.

광주교구의 박해가 하루속히 인준으로 바뀌어 많은 죄인 회개하고 구원받는
축복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한 맘으로 존경율리아님의 마음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대다수 천주교 신앙인이 교회말만 듣고 형제님처럼 가지말라는데 그기 왜가냐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게 아니고 사실 가서 보면 틀리다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믿지를 아니하니....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그리고 율리아님 통해 느낄 수 있는
한 없는 사랑. 그 사랑 알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의 얼굴이 눈앞에 보름달 같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

이 글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순례 함께다니는 저의 장모님이  작년에 순례만 갔다오면 며칠간은 율리아님 얼굴이 보인다며 신기해하셨어요.
가령, 설겆이를 하다가도 옆에 뒤에 뭐가 있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리면 율리아님의 웃는 모습...
삼사개월가량 계속 되는듯해서 제가 게시판에 올리면어떨까싶어 증언을 써달라고 해서 다음날 전달받았고, 올릴려고 문구를 검토하면서 시기를 저울질하고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율리아님이 안보인다고요..
전갈받고 스쳐가는 생각에, 아.이 경우는 증언하지말고 간직하라는 뜻이구나 하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당장 증언서를 버렸습니다. 공연히 부스럼만들고 큰실수했냐싶어 조금 걱정되었고 장모님도 아쉬워하시더군요. 물론 그 길로 완전히 끝났습니다. 걷어가셨나봅니다.

그렇지만 이경우 존경율리아님 같은 경우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큰변화 회개를 일으켰는 것으로보아 증언할 가치가 넘쳐보입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이해하는 작은영혼들에게 율리아님의 존재는 참으로 큽니다.
주님 성모님 현존의 징표 바로 그것이며 두분 복합성심의 고통의 징표이기도 하니까요.

님의 사랑의 눈물을 주님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존경율리아님의 가슴 절절한 통곡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지금 반대하고 사이비로 몰아부치고 손가락질 하는
성직자나 모든 사람들이 빨리 회개하고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하시는 모든일을 믿고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그 마음에 저도 함께 동감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그 분을 알고나면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면

그분이 어떤분인지를 알기에
눈물이납니다.

이 세상 고통이란 고통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고통들
마다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거짓증언으로 얼마나 많은 아픔들이
율리아님께 송곳으로 가슴을 후벼파도
그들이 죄짓지 않기위해 무던히 기도하시던 님!

그 님을 생각하면
울지않을 수 없지요.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라
가족까지 받아야하는 그 고통을 바라보고 계셨던
그 분의 아픔은 또한 어떠했을까 싶어요.

마음 저깊이
율리아님의 고통을 함께 느끼게 하였던 새벽일찍 깬 잠
율리아님의 얼굴을 보시며 긴 시간 숨죽여가며 우셨던

님의 절규의 울음이 기도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기도해봅니다.

율리아님! 님이 계시기에 저희들 새롭게 양육되어짐을
믿으니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하시는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고통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슴속 뼈저리게 느끼는 우리들은 알고도 남지요.

율리아님의 가슴속 아픔들, 말씀 못하시고 속으로 앓아야 하는 그 아픔들,
당신은 다른이들의 고통을 대신 받길 기꺼이 순명했지만
정작 본인의 아픔을 대신해 줄 사람은 없기에 홀로 견뎌야 하는 고통들,

존경율리아님 조금이라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리고
언제까지나 함께 해 드려요. 은총글 감사해요.
글을 읽으며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더욱 샘솟으니 더욱 감사드려요.^^
성인 피정에서 뵈어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
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처절하고도 위대한 희생고통을 생각해봅니다
존경율리아님의 글 읽으며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우리 함께 위로해드리며 힘이 될수 있는 자녀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한없는 그 세월이 아득하기만 하네요
그 한평생 어찌 견뎌 오셨을까...

그리고 또 지금
어떻게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우리 앞에 서계시는 걸까...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존경율리아님,
저도 그  눈물에 동참합니다.
그 은총의 눈물방울들, 저도 흘리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profile_image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그래도 힘을 내세요.
저희들이 있지 않습니까.
존경율리아님 마음과 저희들 모두의 마음을 보시고
부디 힘내주시고 더욱 용기내어 주소서.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들을 묵묵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저희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니 저희들 그 은총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고통이 끊이지 않으시지만, 율리아님 힘내세요!
적은 수이지만, 너무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도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려는작은 영혼들이 부족하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과 기쁨 가득하소서.♡

profile_image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아~~

하느님은총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감히 누가 알리요~~

감히 누가 알리요~~ 

전능하신 하느님, 지혜의 보고이신 주님,  으아~~~~  할    말    없    습    니    다    아    부  지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아멘!

오늘도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존경율리아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제 마음이 너무 무뎌서 그런지 몰라도
율리아엄마는 고통중에서도 늘 밝은 얼굴이셔서
율리아엄마의 심정이 어떨까를 전 잘 느끼질 못했었는데
6월30일날 율리아엄마 말씀시간에 엄마가 우시는 걸 보고
저도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엄마가 우시는 걸 보고나서야 그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다니...
저도 참 모자라지요?

율리아 엄마...우리를 대신해서 너무 많은 고통을 겪고있으신 엄마...
몸과 마음이 다 아프실 엄마를 위해서라도
주님께서 하루빨리 인준되게 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엄마가 우리를 위해 고통받으시는 그 사랑은 감히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사랑일테지요?
그래도 미약하나마 제 사랑도 표현하고 싶어요...
율리아 엄마...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
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존경율리아님 새벽에 깨어나 눈물을 그토록
흘리시다니..감동입니다..
율리아님 더욱 힘내시길 빌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10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  ! "  보약이 따로 음서예  !  남에게 욕을 얻어먹어야만 건강하지예 ^^  나주는 억쑤로 건강함니드어~ ! ^^*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많은 분들이 교회에서 하는 말들로 나주에 대해서 바로 보지 못하고
아니 듣고 보려고 하지 않지만
진실을 알아보려 하시는 분들은 이토록 한결 같으신 말씀들을 하십니다
잘못된 것임을 알았다는 말씀들....

교회가 더이상 많은 분들을 죄 짓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고 있는 나주
주님과 성모님의 역사하심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
왜 그들은 눈과 귀를 막고 또 막는 것인지....

그져 율리아님 따라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눈물을 생각하며
한강수가 될만큼 얼마나 많은 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려주시며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시나이다
율리아 엄마,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존경율리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눈물

귀한 눈

귀한 마음,

복된 은총받으심 같이 감사드려요.
와서 보시면 금방 알 수 있는데
모든 길이 막혀있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더욱 전해야 합니다.
님처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얼굴을 뵙고
한없는 사랑을 느끼셨음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모르고 욕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대성통곡할 것입니다.

율리아엄마는 이미 다 느끼시니까요. 그렇게 인내롭게 끈기있게 기다리고 기다리십니다.

그들은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용서했고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아멘 아멘~!
동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샬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
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
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없는 그 사랑 앞에.......아멘!!!아멘!!!아멘!!!

동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신 존경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고 나주를 핍박하고 모함하는 모든이 들이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아멘!!!

광주대교구 성직자님들도 와서 깨달았으면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런 아름다운 마음을 주시는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거짓이라니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은 분명 우리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오고,
그 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에게로 부터
우리는 넘치는 사랑을 받고
그 안에 안겨 있는데....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존경율리아님 저도 지금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컴을 켰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저도 함께 웁니다 ...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모르는 성직자는 말씀하기를
인준 난 후에 나주에 다니라고 돈 너무 많이 내지 말라고 합니다
참 기가막혀 할 말이 없읍니다 항간에 면장도 알아야 한다고 한 번
나주에 와서 보고 말씀하셧으먼 좋으련만 잘 못된 부정적 편향된 정보로
 나주를 폄훼하고 왜곡하고 반대하지 마시기를 바라랍니다
나주에서 매월 첫토요일  기도회는 국내외에서 오신 수 많은 순레자들이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축제입니다.
기도회에서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실 때 영성에 대한 말씀을 하시지만
돈 얘기 하신적은 한 번도 없었읍니다 .저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정성으로
종합병원{?}이었던 몸이 완치되어 주님 은총에 감사하며 기쁘게 나주성지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일 나주에서의 첫토요일 기도모임에 많은 신자들이
주님의 성혈을 받았는데  저희 집사람 상의에 '성혈'을 받았습니다.
나주성지에서는 성혈강림의 초자연적 현상들이 거듭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이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 이니라".아멘!!    (2002년 1월 27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존경율리아님 !

광주의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들은
율리아님을 불러놓고 오만불손하게
대했습니다.만일 율리아님이 네, 잘못 했어요,
네 네 라고 머리를 조아리며 두손 무릎에 모으고
눈을 내려 떴더라면 ,율리아늠 참 겸손하구나 했을 것입니다.
어제도 음식도 잡숫지 못하고 하루종일 고통중에 있었는데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 님 처럼 눈물이 나지요.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없는 그 사랑 앞에.......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하리오~~~
율리아님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저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메세지를 알게 되면서 매일 밤 읽으면서 울었었지요.
가톨릭은 왜 부모님의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지 못할까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특별히 나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그들이 처한 환경 탓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들이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직면하고 있는 아픔들과 현실들에서 거리를 둔 곳에 자리를 잡고
상당한 존경을 받고 지위를 누리면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복락을 이 세상에서 이미 충분히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순교시대 이후로 오랜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자신들이 먹여야 할 양들의 배고픔과 목마름을 느끼던 감각이 무디어질 수 밖에 없었고
깨어있지 못하고 잠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민주화이후 너무나도 안온한 환경을 제공받고 있다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었을까?
아무래도 추운 곳에 있는 사람이 빨리 잠을 깰 것이고 따뜻한 곳에 잠든 사람은 늦게 일어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길래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먼저 된 사람이 나중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되기가 쉽겠습니다.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회개의눈물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모두는죄인이 니까요
나주를위해기도많이해주세요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
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는별님의 댓글

빛나는별 작성일

저도 존경 율리아님 은총글 읽고 눈물이 납니다.

저의 죄로 인한 또한 저의 가족들이 짓는 죄로 율리아님의 고통을 가중 시키는

원인이라는 것을 아니 서러운 눈물이 날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눈물만 흘릴 수 만은 없지요. 지금 이자리에서  내 자신부터 통회하여 회개의 삶을 살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고통이 가벼워 지시게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율리아님 께서도 언젠가  사도 바오로를  좋아 하신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박해 햇지만  회개 하고  사랑을 받으들여  더 뜨거운 사랑을 활활  불태우시는 영혼들

사도 바오로를 닮으신 영혼들은  그만 큼  큰  사랑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없는 그 사랑 앞에.......

아멘~~~ 알렐루야!!!

저두 바오로 사도가 생각나네요...*^^*
진정 주님을 알고서 주님을 열렬히 증거한 삶을 사신 사랑의 사도~!!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드러내 보여 주셨는데,
이 또한 기적 아니겠어요...

불리움 받은 자녀들인 우리가 성심의 사도가 되어 메시지를 실천하고 온 세상에
널리 전파하기를 바라시기에 저희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존경 율리아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이전에 저는 잔치하는꿈을 두번인가 꾸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베드로회장님
순례하면 만나는 모든이들이
잔치를 하는 꿈을요

나주를 이해하지 못하는이들
더욱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들의 눈에는
나주의 신비로움이 보일턱이 없지요

그렇기에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래서 슬프기도하고 서럽기도하고 알게해줘서
기쁘기도하고...,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리아님은
사랑 자체입니다.
그분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행위들...
대속고통,
병자들과 순례자들에게 뽀뽀뽀,
희생고통,
겸손한 모습,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려는 마음,
그 모진 배신과
박해!!!

무시와 냉대,
편태고통 ,자관고통,  기타등등

수 없이많은 징표와 기적들이 교회의 냉대와 무관심 아니
무시와 펌하속에서
가난과 고통.....
이것은 이 세상이
이토록 대 타락의 시대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복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도와
온 세상이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율리아님과 합하여 기도롸 희생봉헌을
우리 삶 안에 적용하며 살아가는게 우리의 몫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배우면서 성심의 사랑에 합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ㅠㅠ...

10년이나 26년이나 성모님을 알아보시기만 한다면야
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마는

모두가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하나도 잃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profile_image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없는 그 사랑 앞에.......

저희들을 위한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이
결실을 맺고 나주가 성지로 교회로부터 인준받는 날이
어서오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를 추종하는 광신도도 아닙니다

10년 이상 나주를 욕했는 장본인입니다..사이비 집단 이라고...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그런데 가까이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그게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50년이상 성당에서 알 수 없었던(할 수 없었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배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고통을 누가 알리요
그 수많은 반대자들 악성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비판자들
누구 하나 그 고통 대신해주지못하면서
말만 무성할뿐... 사랑하는 존경율리아님 귀한체험담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존경율리아님...

님의 글에서 삶의 묵은 때를 눈물로써 씻어버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제부터 주님과 성모님안에 기쁘게 나두를 증거해주세요
은총 가득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없는 그 사랑 앞에.......

아멘~~~!!!

인간의 참 본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율리아님의 폭포수처럼
쏟아 주시는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앞에 울지 않을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존경율리아님~~~
10년동안의 긴 세월 동안 님을 기다리신 엄마께서
님을 품에 안으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위로 받으셨을까요~~~!!!

정말 그래요~~~
율리아님의 눈을 바라보면 너무나 맑고 영롱한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런 눈빛이지요~~~

그러니 그분의 영혼은 얼마나 거룩하고 아름다울까요~~~ !!!  ???
영안이 열려야 그분의 모습을 제대로 바로볼 수 있겠지요~~~???

영안이 열리지 못하여 율리아님의 진정한 모습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없다면
그분의 몸을 통해 주시는 사랑의 징표인 율신액의 형언할 수 없는
눈이 부시도록 황홀하고 아름다운 율신액을 보면 그분이 어떤 분이 신지 알 수 있을텐데~~~ &&&

사랑하는 존경율리아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율리아님의 참사랑을 통해
참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심을 추카 드립니다.

남은 한생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사도로써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숭고한 사랑의 사도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글을 읽는 저도 눈물이 납니다.
수많은 박해와 모욕속에서도
언제나 밝은 미소로
우리들의 추한때를 닦도록
노력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과 같이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반대하시는 분들의 눈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눈으로보고 귀로 듣고 확실하게 믿음으로서 회개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없는 그 사랑 앞에.......
아멘.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그 사랑에 늘 가슴이 아파
웁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15
어제
5,756
최대
5,756
전체
3,919,46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