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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체험 ♡♡♡ (성모님과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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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소망사랑
댓글 27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1-07-10 11:11

본문



<주님...제가 타이핑하는 글자 수 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하여 주시고,

          글자 수 만큼 많은 냉담자와 외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은총주시며,

          글자 수 만큼 많은 상처입은 영혼들을 치유해주시고,

          글자 수 만큼 많은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9시 미사를 드리고 오자마자 구원방주 홈피부터 열었네요...

 

순례차량에서 은총체험으로 나누긴 했지만 이곳에서도 나누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가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처음에는 그런 은총체험이 혹시나 어둠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닌가하여

나누기가 겁이나고 망설여졌지만

영성체로 제 마음속에 오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억하며 용기를 내었습니다...

 

외국인 자매님이 빛으로 보여진 성모님 사진을 형제 자매님들께 나누어 주신 그 날, 

비닐성전에서 율리아자매님 말씀 시간때 저는 환시를 보게 되었는데...

 

비닐성전 제대위 왼쪽편에 계신 성모님께 오른쪽편에 계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천사들인지 성인성녀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빛으로 보이는 그런분들 가운데 앉으셔서 성모님께 왕관을 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왕관을 쓰시고, 율리아자매님과 율리아 자매님 양옆의 천사(? 성인성녀들인지 확실히 모르겠어요)들과 함께 성모님께 절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역시나 제가 본 모습도 외국자매님이 찍으신 사진에서처럼 그렇게 빛의 모습이셨습니다... 

 

그 다음 첫토에는 저희들 지부는 율리아엄마와의 만남시간이 맨 끝이었는데...

비닐성전에 앉아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저 만남이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 하고 있을때...

또 환시를 보여주셨는데...

 

우리들이 줄을 서서 쭉 올라가다가 성전 제대위로 올라가

신부님께 머리위에 안수기도를 받는 순간부터 율리아엄마와 만나는 순간까지는 빛의 장막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었고

(그래서 저는 제대위에 올라선 사람들의 모습은 볼수 없었고 빛의 장막만 볼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사람들이 다가가는 순간은 볼수 있었는데,

그때에 율리아엄마가 앉은 자리에는 율리아엄마가 아니라 성모님께서 친히 두팔을 벌려 우리를 안아주고 계셨고,

율리아엄마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성모님곁에 서 계셨습니다...

 

그걸 본 순간..저는 깨달았습니다...

아!!! 율리아엄마는 성모님과 거의 일치하고 계신 분이시구나...

(율리아엄마가 성모님이란 뜻은 절대 아니니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시면 곤란합니다....

분명 율리아엄마는 성모님 옆자리에 한복입은 모습으로 기뻐하시며 서 계셨으니까요^^)

 

저는 그 환시를 보는 순간, 

제대위에서 신부님께 강복을 받을때에도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고, 

율리아엄마와 포옹하며 만나는 순간에도 율리아엄마가 아니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께 안긴다고 절실히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환시를 보는 순간에는 제대위 왼쪽부터 빛의 장막이 시작되는 이유를 몰랐었는데 집에와서 그것을 궁금하게 여기고 있으려니

신부님 안수기도하시는 그 자리라는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그런 환시를 보여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제 믿음이 너무도 약하여 자꾸 자꾸 흔들리는 바보입니다ㅎㅎㅎ 

 

자비로우시고 좋으신 주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이토록 큰 은총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더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강건함과 굳셈으로 무장된 크나 큰 믿음을 주시고

죄많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아멘!!!

 

하느님 아버지...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사랑합니다^^

빛중의 빛이신 천주성령님...사랑합니다^^

자애로우신 어머님...사랑합니다^^

 

착하신 율리아엄마...사랑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 여러분...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0:51: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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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마음이 깨끗하면 하느님을 몰 것이요!>>
마태복음에 나오는 구절이지요 .

저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님에게 보여주시어 더욱 확실히 깨닫게 해 주네요.
 은총받으심과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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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나주성지에서의 은총 체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성지에 현존하심을 확신하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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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들이 줄을 서서 쭉 올라가다가 성전 제대위로 올라가
신부님께 머리위에 안수기도를 받는 순간부터 율리아엄마와 만나는 순간까지는 빛의 장막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었고
(그래서 저는 제대위에 올라선 사람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빛의 장막만 볼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사람들이 다가가는 순간은 볼 수 있었는데,
그때에 율리아엄마가 앉은 자리에는 율리아엄마가 아니라 성모님께서 친히 두팔을 벌려 우리를 안아주고 계셨고,
율리아엄마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성모님곁에 서 계셨습니다...

 그걸 본 순간..저는 깨달았습니다...

 +      +      +      아 ~ !!!  율리아엄마는 성모님과 거의 일치하고 계신 분이시구나...!        +      +      +

(율리아엄마가 성모님이란 뜻은 절대 아니니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시면 곤란합니다....
 분명 율리아엄마는 성모님 옆자리에 한복입은 모습으로 기뻐하시며 서 계셨으니까요 ^^)

  *      *      *

  아주 귀중한 증언 입니다 ! 
 
" 거시기 해서 저시기 하는 까닭에 머시기는 그시기함이 마땅함과 동시에 여시기 저시기 하며 ... "  이 말을 통역하몬 요런말이  !  헤헤헤~  ^^
 
" 평신도라고 아주 깔보는.. 즉 !  나주는 2단이다 ! 라고  지레짐작하는 弊 端  ( 폐단 ) 이 있는 까닭에  광주는 나주의 인준을 허락함과 동시에
  교황청에 세계적인성지로 인가해 줄 것을 마땅히 요청하여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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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율리아님이  어떤분이시라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시는 은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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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하나이심을 믿습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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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서로 일치하시는건
동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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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사랑을 저도 느꼈기에 ...모든 것 공감합니다. 아멘!

믿음소망사랑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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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입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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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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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렇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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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렇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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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제대위에 올라선 사람들의 모습은 볼수 없었고 빛의 장막만 볼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사람들이 다가가는 순간은 볼수 있었는데,
그때에 율리아엄마가 앉은 자리에는 율리아엄마가 아니라 성모님께서 친히
두팔을 벌려 우리를 안아주고 계셨고,

율리아엄마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성모님곁에 서 계셨습니다...
아!!! 율리아엄마는 성모님과 거의 일치하고 계신 분이시구나...
분명 율리아엄마는 성모님 옆자리에 한복입은 모습으로 기뻐하시며 서
 계셨으니까요^^
아멘~~~

님처럼 율리아님 곁에 함께계신 성모님을 주위분들이
많이들 보셨기에
함께하고 계신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기도로 더욱더
보호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총 가득받으신 님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우린 정말 복된자이지요.

나주에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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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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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로우시고 좋으신 주님!!!부족한 이 죄인에게
이토록 큰 은총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더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강건함과 굳셈으로
무장된 크나 큰 믿음을 주시고 죄많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믿음소망사랑님...은총받으시고 은총나눔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소망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소망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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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믿음소망사랑님~ 은총체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께 안수받을때 율리아 엄마랑 만남할때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축복받고 성모님께 안기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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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걸 본 순간..저는 깨달았습니다...
 아 ~ !!!  율리아엄마는 성모님과 거의 일치하고 계신 분이시구나..."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님의 증언을 들으니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의 신비스러운 확고한 마음이 듭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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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때에 율리아엄마가 앉은 자리에는 율리아엄마가 아니라
성모님께서 친히 두팔을 벌려 우리를 안아주고 계셨고,
율리아엄마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성모님곁에 서 계셨습니다

아멘!입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계신 성모님을 찬미하며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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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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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그 환시를 보는 순간,

제대위에서 신부님께 강복을 받을때에도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고,

율리아엄마와 포옹하며 만나는 순간에도 율리아엄마가 아니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께 안긴다고 절실히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믿음소망 사랑님 참으로 특별한 은총을 체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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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 그렇구나 몰랐던부분이 시원하게 알게 되었네여
저두 율리아님 만남때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아픈부위를 항상 기도해주시고
그리고 눈 을 볼때 사람의 눈이 아닐때가 있었거든여 만남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게해주시는 사랑하는 믿음,소망, 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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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인 성녀들 뿐만 아니라 천사를 보내시어서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그 약속의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인 저희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과 빛의 여인이신 성모님 그 빛의 궤도 안에서만
저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안배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믿음소망사랑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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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소망사랑님...^^;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드리는 미사 성제는
세계에서도 가장 거룩한 미사성제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은총 체험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죄인 더욱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미사 성제에
참례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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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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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믿음소망사랑님~
님의 글을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보이지 않는 현존!!!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의 글을 통하여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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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그대로 본것처럼 믿어요^^*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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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군요!!!
그대로 믿어요!
누군가에게는 보여주실 것이고 그 사실을 알려 주시어 우리모두 믿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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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

지나간 글이라고  못읽었다면  얼마나 손해였을까

이 귀중한 글을  통해서  한번더

제대위  신부님안수 받은 자리 부터  성모님을 만나는 자리가 어떠한지를 알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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