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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가득했던 피정 아름다웠던 그 순간들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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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4건 조회 1,604회 작성일 11-07-30 21:3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2011년 7월22일 ~24일 나주성지 피정 순례기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부족한 제 글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그날의 기쁨과 환희 그리고 회개와 주님과의 만남, 저는 2박3일간의 피정에서 받고,느낀 순간순간 의 모든 은총들을 어떻게 옮겨 적을까 고민을 하다가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시고, 인자하신 주님과 사랑가득하신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크신사랑을 그냥 간직하기에는 염치가 없는것 같아 부족하지만 작은 영광이라도 드리고자 올립니다.

 피정가기전"

저는 이번피정이 은총이 많을것이라는 느낌과 동시에 피정에서 주시는 모든 은총을 받기에는 너무 부족하기에 기도로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주성모님께 9일기도를 바쳤습니다.지향은 가정성화, !  제게는 너무나 절실한 가정의 문제점들,

 피정가기전에 몸이 무어라 말할수 없이 많이 아팠습니다.저는 염치불구하고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율리아님께 피정에 참석할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바로 회복되기 시작했고 제가 없는 동안 자녀들의 생활을 위해 이틀간의 햇빛을 이용해 이불들을 모두 빨아 뽀송뽀송 말리고,수건이며 흰빨래며 모두 삶아 말리고 장마의 모든 흔적을 없애려 장농과 찬장, 신발장을 열어 눅눅함을 말리고,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피정갈 준비를 마치고 순례를 떠났습니다.

 경당에 도착하니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은총의 느낌이 완전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아! 천국이 이럴까, 이 느낌 !!!피정에 참석한 사람들의 얼굴은 온통 기쁨과 설레임으로 가득차 보였습니다.

누가 감히 하느님께서 살아계시며 이토록 사랑하시어 역사하시는 이곳을 이단이라고 했나,분위기는 완전히 은총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넓지도 않은 경당은 안과 밖으로 돗자리를 깔아 행동하기에 너무나 편하게 만들어 놓았고, 그 모든것 안에는 율리아님과 봉사자들의 지혜와 사랑이 가득해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대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계시기에 피정시작부터 모두가 이토록 설레이게 하실까,? 경당을 가득 메운 피정자들,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 피정 주제가 "우리가정 나주영성으로"!@@ 나의 기도지향하고 일치했기에 감사의 눈물이 핑그르~;;내가 속한 팀은 생명나무! 듣는 순간 내 안에 왜 그리도 기쁨이 샘솟던지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과 기도로 준비해 놓으신 저녁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주님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경당에서 미사로 시작한 피정, 성체를 모시고 이 무지한 죄인 불러주신 주님성모님 은혜에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우리들이 안전한 길을 가도록 늘 노심초사 늘 극심한 고통을 바쳐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언제 들어도 한결같이 우리영혼의 단비가 되고 보약같은 사랑의 말씀과, 기쁘고 행복한 피정 일정을 듣고 한밤중에 모두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동산에 올라가니 성혈 조배실 앞에 촛불들이 예쁘게 준비 되어 있었고 빛의 예식을 하며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주어졌고, 율리아님께서 밝혀주신 촛불을 받아 들고 각자 뽑은 말씀에 적혀 있는 "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4처에서 만나자" 하신 주님 말씀따라 십자가의 길 각처로 올라가 침묵중에 앉아 말씀을 묵상하는 은혜로운 시간,저는 4처였고  4처는 예수님과 성모님 서로 만나신 곳이었습니다.

 제에게 주신 말씀이 무엇일까 하고 엎드려 촛불을 가까이 대고 보니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ㅡ1985년 7월 18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ㅡ

 

아~어머니!

눈물이 가슴속에서 북받쳐 올라오며 이 죄인이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하지 못할때마다 얼마나 성심이 아프고 안타까우셨을까.예수님이 그토록 원하셨다니! 주님 성모님 제가 드린 9일기도 지향을 들어 주시고 저에 잘못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소리도 못내고 울고 있는데" ~ 사랑하는 작은영혼아 나를 따르라 " 하시는 말씀에 " 아멘" 하고 일어나 신부님 뒤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돌아 갈바리아의 예수님 앞에 이르렀을 때 자비의 물줄기를 세방울 내려주셨습니다.  

..........................................................

 다음날 이른아침 6시 10분에 동산으로 떠나는 차를 타느라 시끌벅적한 한옥마을 동네는피정자 형제자매들의 인사와 웃움소리로 가득했습니다.회장님이 어제 "지금부터 내일 아침까지 침묵의 시간을 가지라 하셨는데 ...모두가 안 되나봐요.ㅎㅎㅎ 완전 어린아이들이 되었거든요.

 성모님 흰티를 입고 은총의 신비 가득한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함께 하신 "삼위일체" 건강체조를 하는 우리들의 모습은 한껏 들떠 있었고, 미소 머금은 눈망울들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구름지붕을 만들어 주셔서 시원한 잔디밭에 사랑의 식탁에 팀별로 둘러앉아 간단한 아침을 먹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의 찬미와 율동에 어찌 그리도 천사들처럼 예쁜지 ^0^

 우리도 따라 너나 할것 없이 호호 하하  빙글빙글 위로 아래로 정말 신나게 춤을 추었습니다. 동산에서는 예수님, 성모님, 요셉성인,대건 안드레아 성인,모두 내려다 보시고 모두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영혼의 목욕탕에 샤워를 하러 갔는데 와~!@@ 파란통에 담겨 잇는 기적수에 오색찬란한 향유가 떠있고 향기는 이루 말할수 없이 내 영혼을 감싸 주셨습니다.저는 향유를 떠서 마시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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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갓 !!! 내 몸안 곳곳으로 퍼지는 향유향기 ~!

 피정 둘째날인 오늘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팀별로 바치는 은혜로운 회개의

시간을 주셨습니다.우리팀은 11처 " 악당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음을 묵상 합시다.

오~! 주님 그 악당은 바로 저였습니다. 모두가 오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진정한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슴을 부여잡고 십자가를 부여잡고 모두가 오열하며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생각하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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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이제부터라도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도록 노력할께요.제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얼마나 아프셨어요.죄송해요. 아버지 ~;;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이르러 기도를 바친 후 팀별로 십자가 주위를 빙 둘러 서라 하시고는 율리아님과 주님께서 함께 한사람씩 모두 안아 주시고 입맞춤을 해 주시며 치유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자격없는 저는 너무도 죄송하고 한없이 크신 사랑에 용서를 청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서 있기도 힘드실텐데 그 많은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기도를 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애타적 사랑에 그냥 자꾸만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이제부터 말로만이 아니라 더욱 율리아님의 그 사랑 본받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내려와 우리팀은 큰 샤워장으로 들어가 영혼의 때를 씻는 물의 예식을 마치고 나오니 조금 있다가 맛있는 저녁식사를 ... 이렇게 받아 먹기만 하니 넘 죄송했습니다.

 식사후 묵주기도와, 주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짧은 상황극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나같은 죄인이 감히 율리아님의 기가 막힌 그 고통의 세월에 겪으신 상황을 표현하려니 무대에 오르자 마자 눈물이 나려해서 봉헌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진통제 주사까지 맞아가시며 우리들과 온전히 함께 하신 희생의 사랑, 결국은 미사때 쓰러지시기까지 하는 상황이 왔지만 에휴!;; 쓰러져 계신 모습 뵈며 얼마나 죄송하던지 ... 얼마나 기진하셨으면... 죄송합니다.그래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활짝 웃으시며 함께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순수한 어린아기 같으셨지요.

 부족한 이 죄인이 은총의 피정에 다녀올수 있었음도 율리아님의 기도가 없었으면 정말 어려웠습니다.이번에 피정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내년에는 꼭 참석하시어 특별한 은총 꼭 받아 누리세요. 기회가 항상 있는것이 아니더군요.

제가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 여름에는 잠깐동안 밖에 있어도 발갛게 붓고 얼마나 가려운지 3일간의 가려움은 엄청 심했어도 향유가 떠있던 기적수로 목욕하고 난후 많이 좋아졌는데 피정내내 마신 기적수와 바를수 있는 은총으로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생활의 기도 많이 바쳤습니다.^^

이후 율리아님이 겟세마니에서 기도해 주실때 완전히 날아갈듯이 몸이 가벼워졌고 소변도 시원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온 이후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고,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이 모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드립니다.

이글을 통해 율리아님과 함께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1:03: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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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피정 내내 좋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라 기뻤다가, 행복했다가, ...

아!
정말 좋았지요.
저는 11처에서 예수님을 만나기로 되었는데

못을 얼마나 예수님께 박아들렸는지
통곡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자비의 예수님을
따랐갔지요.

그리고
3일간 함께해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하늘에 햇빛도 구름으로 가려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의 크신 사랑도 맘껏 느끼며

밥맛이 꿀맛같았지요.
푸르른 잔디밭, 앞에는 성혈조배실
은총이 바다와 같았고, 천국에 온것 같았습니다.

모두모두 대박난 피정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받으신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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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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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을 누리고 오신 2박3일간의 피정소식...*^0^*

저기 기적수만 봐도 알것같아요.ㅋ

피정에 있었던 이야기를 저한테 들려주셨을때 제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던지요...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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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참석못한 저로서는 은혜롭고 또 은혜롭습니다~
나눔으로 줍는 은총이삭이 달고 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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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천국잔치에 초대받아
천국을 누리고 오신 님과
함께 피정을 마치고 온 저희 모두도
님처럼 천국을 누리고 왔습니다.
님의 애써올려주신 글에 공감과
아멘을 연발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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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겠느냐?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
하게 원하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은총 가득한 피정기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또한 축하드리며~메세지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자신도 부끄러운 죄인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피정자
모두가 은총속에서 많은은총들을 받았음을 실감하면서 ~
받은은총을 우리다같이 관리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작은 영혼되기를 함께봉헌합니다 "
은총 나눔 감사해요~자녀들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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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저희들은 사진으로만 향유떠있는것을 봤을뿐  실체를

보지못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나주경당 토요특전 미사가기위해

광주 저희집에서 조금 일찍나서 오후 3시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

성체 조배실에 인사하고 성모님께 인사하고 물통에 물을 받은뒤  갈바리아

십자가에 인사하고 묵주기도 환희에 신비 부터 영광에 신비까지 받치면서

기도하던중 십자가 들러싸고 있는 유리벽에 평소에는 별로 크게 의미를 두지않고

그냥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시기 위한 징표구나 했지요 그런데 오늘 성모님께서

주신 말라있는 젖을 보면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는것이었습니다  마치 저를 위해서

주신것처럼 저는 다른행사때도 행복한 감정을 느꼈습니다만 오늘 느낌은 또다른

저에 행복에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정년후에 다른 직장을 구해볼가했습니다만

전화도 왔고요 직장 다닐생각없냐고 저는 생각했지요 오랜직장생활때문에 나주성모님

경당에 마음대로 올수없었던 시절을 생각하고  저는 이제 쉬고 싶다하면 거절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제마음대로 갈수있게 하기위해서요 어느때는 저에 마음속에서 타협에

소리가 들려오지요 직장에 다니면서 다닐수 있는것 아니야 하면서  약간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더 소중한것을 붙잡기 위해 조금만하것을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천국이 좋아님

저도 천국이 좋아 성모님께 열심히 쫓아 다니지요 모든  부 이루고도 천국을 잃으면 무순 소용이

있습니까 길어봐야 인생 120년인데  천국이 좋아님 주님안에서 가정성화 이루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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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다같이님 맞습니다.
세상것이 아무리 좋고 많이 준다해도
이 크신 사랑을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이곳에서 주시는 은총은 명약이고 천국가는
지름길인데 영원히 살것도 아니고
우리인생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일 뿐인데...
우리함께 끝까지 율리아님과 순례자로 동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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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꿈만같심다 !  우린 모두모두  " 맨발의청춘 "  지는 (저는 )  향유가 모터보트처럼 뱅그르르 圓  (원 ) 을 그리며 돌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였고 ... @@ !

대가리를 ( 頭 : 머리 두 .죄송함다 .거칠고거친사람이라 표현도 좀 거석 ) 숙여라기에 생활의기도팀의 성가를 들으며 박쩨기로 3번 머리헹금을 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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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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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은총 가득한 피정기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또한 축하드리며~메세지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자신도 부끄러운 죄인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피정자
모두가 은총속에서 많은은총들을 받았음을 실감하면서 ~
받은은총을 우리다같이 관리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작은 영혼되기를 함께봉헌합니다 "
은총 나눔 감사해요~자녀들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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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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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피정때 많은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려요
피정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작은영혼으로써 성모님께 사랑받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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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정말~!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피정이었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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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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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가 없었으면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피정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내년에는
꼭 참석하시어 특별한 은총 꼭 받아 누리세요!아멘!

내년에는 정말 더욱 많은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가득받고,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엄마사랑의품에 있는 저희들 너무나도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감사를 매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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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를 마심으로 온몸에 성모님향기가 가득!!!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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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진통제 주사까지 맞아가시며 우리들과 온전히 함께 하신 희생의 사랑,
결국은 미사때 쓰러지시기까지 하는 상황이 왔지만 에휴!;; 쓰러져 계신
모습 뵈며 얼마나 죄송하던지 ... 얼마나 기진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활짝 웃으시며 함께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순수한 어린아기 같으셨지요."

이 죄인은 가까이 가기에 너무 죄송스러워서

감히 다가가지 못한  이틀이였습니다

너무너무 아깝지만  하도  ..그러다가    피정의 은총으로  다시 일어났습니다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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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저의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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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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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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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피정을 통해 은총 대박 받으심 축하드려요~~~
기쁨과 사랑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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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은총 넘치는 피정 후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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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닥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것이 연옥에서의 보속을 이 세상에서 하는 것임도 알았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신 프란치스카님께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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