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기도회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민혁
댓글 26건 조회 1,951회 작성일 11-08-07 17:3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주지구 효자4동성당에 다니는 유민혁 야고보라고 합니다.
어제 기도회를 통해 마음은 편안했다 스스로 위안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희 부모님은 1년이 넘게 거의 2년정도 성당도 안가시고 냉담을 하고 계십니다.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 아버지께서 기도회에 대하여 요목조목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정말 성모님과 주님을 사랑하는 참 사람들과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광주교구 주교님의 인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라고 하였더니 부모님께서는 탐탁치 않은 눈빛으로 쳐다보시며 사이비가 아니냐며
교회가 반대하는 곳을 구지 갈 필요가 있느냐며 가지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전 용기를 내어 어제 은총간증 중에서 말씀하신 어느 자매님의 말씀을 동냥삼아
엄마 아빠 원래 참 성지는 박해를 많이 받아요 주교님이 하느님이 아니잖아요?
주교님도 인간이고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도있어요. 전 아직 나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전 그곳엘 가야해요. 라고 말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말을듣고 아버지의 단호한 말은 약간 사그러지고 오랜만에 저의 밝은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는
니가 기쁘다니 가고 싶으면 가라 하십니다.

 

그리고 잠시 후 어머니께서는 어떤 마음의 결정을 이미 하셨는지
주섬주섬 무엇을 챙기십니다
엄마 어디가요? 하고 물으니 엄마는 어 전동성당 그러시길래 거긴왜요? 라고 그랬더니
1년간 가지 않았던 재속 프란치스코회를 다시 나가시기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전 마음속으로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셨구나' 하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아빠 주님께서 아빠를 부르신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그러자 아빠는 약간 놀래지며 왜? 왜 그런 생각을 했는대?
라며 대화를 계속 걸어오십니다. 그래서 난 아니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하자.
아버지께서는 실은 오늘 아침 성당에 가려고 했어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아침 7시에 왔었는대 왜 아빠를 성당에 데리고 가자고 못 했는지 ..
주님의 일보다 잠이 더 쏟아졌기에 생각치 못한 그 죄를 반성하며
다음주엔 아버지가 저와함께 꼭 성당엘 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참으로 그랬습니다. 전 솔직히 신장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떡해 보면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회에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은총을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바로 가정의 화합 어제 아무생각없이 주님 저희 가정을 지켜주세요.
저희 엄마 아빠가 당신을 따르게 해주세요 라고 했던 그 짧은 기도가 머리를 스쳐가며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연신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야훼이레' 주님 은총의 성모님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뜻이 저희 가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나주성모동산의 인준이 꼭 나기를 바라며 마귀의 세력을 짓밟아 버리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권능아래
나주 성지가 축복된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 그 구원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니 그 구원지에 많은 청년과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은총 누리는 땅 주님의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아 마지막으로 좋은 말씀주신 율리아 어머니 그리고 봉사자분들

전주지부장님과 이름과 세례명은 잘 모르지만 김마리아 엄마와

저를 집까지 태워다주신 기도봉사어머니 헬레나 어머니 좋은 말씀 주신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1:11: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성모동산의 인준이 꼭 나기를 바라며 마귀의 세력을 짓밟아 버리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권능아래
나주 성지가 축복된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 그 구원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니 그 구원지에 많은 청년과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은총 누리는 땅 주님의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셨나봐요.
지금은 받으신 은총을 온전히 다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이미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심 느끼시며 기도하신 유민혁님의
바람처럼 하느님의 뜻이 가정에 이루어져 성가정 이루시기를
그리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해요.

더불어 젊은이 피정에 꼭 참가하시어 더욱 주님,성모님의 현존과 사랑
체험하시고 많은 은총 받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야훼이레' 주님 은총의 성모님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뜻이 저희 가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나주성모동산의 인준이 꼭 나기를 바라며 ...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함께 더욱더 좋은일이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기도회에 참석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꼭 신장치유받으시고 식구들모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아멘!
고통을 통해 나주로 불러주셔서 가족들까지 구원의 은총이 흘러가도록 님을 통해 가족들을 사랑해 인도해 주셨네요.
가정성화의 큰 은총!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께 바치신 기도를 들으시고 이렇게나 빨리 이루어 주셨네요.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놀라운 기적이었음인지 시간이 지나면 더 깊이 아시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은총이 더 많이 필요하실 것이니
계속 은총이 계속되고 더 큰 은총 계속 누리시도록 꼭 더 열심히 나주 순례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가족들 모두가 나주성모님 품에서 천국을 살다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소서. 아멘

이렇게까지 우리 모두가 구원의 큰 은총을 받도록 많은 희생과 생명과 사랑 다 바쳐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모든 감사드리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셔서 우리 모두가 주님 성모님께 되돌아 오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감사 영광과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
멋진 아들이시네요.
부모님도 머지 않아 님과 함께
 나주에 올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미혁님 부모님께서 격으셨던  체험을 저도 경험하였지요  저는

어렸을때 영세를 받고 수십년간 냉담하면 성당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에 어머니도 저와 같이 성당에 나가지 않으시고 불교쪽으로 빠져

저는 따라 가지는 않았지만  광주인근에 있는 사찰을 찾아다니면  석가

탄신일에 복을 청하기 위해 등을 달려 다이는것을 알수있어습니다  이미

저와 저에 어머니 뇌리속에는 하느님이 어떤분이신지  잊혀져 있어고

세상 사는 사람들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작스런 변화가

저에 마음속에서 용솟음치면서  알지 못한 그리움이 함께하며  그리움에

대한 저에 발길을 재촉하였습니다  저에 발걸음이 닿아 있는것은  한참

미사가 시작하려한 시간이었지요  부끄러움이 저를  불안하게 하였지만

저에 어린 기억속에  기억들을 더둠으면 따라서 하였지요 그런데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기쁨에 감정에 신부님 강론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부님 강론이

너무 잛은것에 한탄할정도로  강론든기를 좋아했지요 아무리 피곤해도 강론시간만

되면 정신이 번쩍 났으니까요 이렇게 성사도 보지 않은체 성당 뒤쪽에서 앉아 참여하다

어릴떄 콜롬바 신부님꼐 고해성사를 본기억을 더둠으면 고해성사를 보고 본격적 신앙생활을

하기로 하고  마음을 먹은뒤 꼭 주일이면  시골에 내려가 어머니 혼자 농사 짓고 계시기에

시골에  내려가  안방에 문을 여니 저에 눈을 의심할정도로 놀라운 일이  안방 한가운데 벽에 

걸려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십여년간  장롱속에 보관 되었던 새까마진 십자가 가 걸려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들에 나가셔서 들어 오시는  저에 어머니 에게 물었지요  어떻게 다시 성당을

나가시게 되셨는가 오일전만 해도 분명 성당에 나가시지 않았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그 때가

한여름이었기에  마루에서 낮잠을 주무시는데  꿈을 꾸게되었다는 것입니다  꿈속에서 꿈을 꾸는데

대문밖에서 십자가가 나타나든니  손짓을 하더랍니다 빨리오라고  이런계기로 저에 어머니께서 성당을

다시 다니게되셨습니다  그런데 우연이라면 우연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저하고 성당에 다니게 되는 날짜가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는것입니다  물론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연같지 않는일이 저희주변에서

일어나지만 우연으로 보기엔 너무 우연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저에 신앙에 회의가 들때 가끔 저에 신앙 다시

찾은날을 생각합니다  하느님은 너를 결코 버린신것 아니야 하면  유민혁님 하느님께서는 한번 부른신

자녀는 결코 홀로두지않습니다  순간순간 시련에 의해 괴로운일이 있을지라도  그시련속에서 하느님도

함께하신다는것을  지나고 보면 느낌이 옵니다 아 제가 울부짖고 있을때도 하느님께서 함께 하셨구나

하고요  유민혁님 가정도 다시 신앙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야훼이레' 주님 은총의 성모님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뜻이 저희 가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나주성모동산의 인준이 꼭 나기를 바라며 마귀의 세력을 짓밟아 버리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권능아래

나주 성지가 축복된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 그 구원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니 그 구원지에 많은 청년과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은총 누리는 땅 주님의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처음 순례에 참여 했는데도 저희 모두가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똑같이 느끼셨군요.

기도봉사 어머니 최데레사예요.

어제 대화 하는 가운데 자신의 건강 걱정보다 부모님 특히 어머니께서 아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고 냉담까지 하시게 된 예기 하면서

부모님께 꼭 효도하고 싶은데 그소망이 이뤄지지 못하면 어떨까 걱정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런데 그 간절한 소망과 기도가 이뤄진듯해서 너무 기쁘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오늘 기도모임에서도  민혁군 잊지않고 영육간 건강위해 묵주 기도 지향두고 기도가 있었지요.

힘내시고 ^^

모든걸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끊임없이 달아드는 자녀되어 꼭 쓰임받는 자녀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야고보님!! 성가정이 가까왔네요! 님의 노력을 성모님께서 보셔서 더욱 은총 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전 용기를 내어 어제 은총간증 중에서 말씀하신 어느 자매님의 말씀을 동냥삼아
엄마 아빠 원래 참 성지는 박해를 많이 받아요 주교님이 하느님이 아니잖아요?
주교님도 인간이고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도있어요. 전 아직 나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전 그곳엘 가야해요. 라고 말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말을듣고 아버지의 단호한 말은 약간 사그러지고 오랜만에 저의 밝은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는
니가 기쁘다니 가고 싶으면 가라 하십니다.아멘!!!
 
님의 사랑에 박수보냅니다
그 사랑  지금 마음 으로 꾸준히 간직하세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다음에 아버지와함께 순례오시게 되시길 바람니다.
가정과 모든일에 나주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길 바람니다.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야고보님!
젊은이 피정에 꼭 외시어 치유의 은총 받아
나주 성모님의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 용기를 내어 어제 은총간증 중에서 말씀하신 어느 자매님의
말씀을 동냥삼아 엄마 아빠 원래 참 성지는 박해를 많이 받아요
주교님이 하느님이 아니잖아요? 주교님도 인간이고 올바른 판단

을 못할 수도있어요. 전 아직 나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전 그
곳엘 가야해요. 라고 말 할수가 있었습니다.그 말을듣고 아버지의
단호한 말은 약간 사그러지고 오랜만에 저의 밝은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는니가 기쁘다니 가고 싶으면 가라 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어제 처음뵙고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처음순례를 통하여도 많은 은총 받으시고
기쁨을 그리고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 진심을 축하드리며~항구한  마음으로 순례길
함께하시어 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치유은총 덤으로 받으시고
주님영광 드리는 사랑의  작은도구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게시판을 통하여도 많은 은총받으소서 아멘!!!님께서도 이번젊은이
피정에 꼭 참석할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하고 봉헌합니다 아멘!!!

님의 활짝핀 모습을 보시고 부모님  좋아하시며 나주 순례길
협조해주시니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머자않은날 부모님
께서도 냉담푸시고 님과 같이 나주 성모님 품안에 찾아오시리라
믿어요 옹기잊지마시고 힘내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님의 믿음에 격려를 보내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더욱 거룩한 성가정 되소서~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님,
님을 통해 온 가족이 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야훼이레' 주님 은총의 성모님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뜻이 저희 가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나주성모동산의 인준이 꼭 나기를 바라며 마귀의 세력을 짓밟아 버리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권능아래
나주 성지가 축복된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 그 구원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니 그 구원지에 많은 청년과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은총 누리는 땅 주님의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어쩜 이리도 순수한 믿음을 받으셨는지 코끝이 찡 합니다.
맞아요. 나주성지는 하느님의 구원지 은총 가득한 성지랍니다.

부모님들이 하루속히 성당에 나가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야훼이레' 주님 은총의 성모님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뜻이 저희 가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나주성모동산의 인준이 꼭 나기를 바라며 마귀의 세력을 짓밟아 버리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권능아래
나주 성지가 축복된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 그 구원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니 그 구원지에 많은 청년과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은총 누리는 땅 주님의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부모님이 냉담을 풀어 나주에 꼭 올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드려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의 바람!
은총의 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0^*
꾸준한 순례로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

유민혁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착하고 기특하고 예쁘기도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반드시 아들 민혁님을 통하여
나주에 순례 오시리라  기대합니다

꾸준히  기도하고 주님께로 나아 가야 겠지요

붙잡아 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손 잡아 주시는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매달립시다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민혁님

순례를 통하여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축복가득하셔서 온가정이 성가정되시고
님께서도 치유받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주님의 도구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민혁 야고보님
혼자서 순례를 하셨다니 박수를 치고싶네여ㅉㅉㅉ
언젠가는 님의 기도를 주님과성모님께서 들어주시어
부모님 모두 나주성모님께 순례하는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젊은이 피정이 있다고 하니 꼭 참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아빠 원래 참 성지는 박해를 많이 받아요 주교님이 하느님이 아니잖아요?
주교님도 인간이고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도있어요. 전 아직 나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전 그곳엘 가야해요. 라고 말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말을듣고 아버지의 단호한 말은 약간 사그러지고 오랜만에 저의 밝은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는
니가 기쁘다니 가고 싶으면 가라 하십니다.아멘!!!

아름다운 젊은이
유민혁님 님의 기도가 이루어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아버지에게로 은총이 홍수처럼 흘러들어가

언젠가 함께 오실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님의 건강도 회복되길
빕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는 '야훼이레' 주님 은총의 성모님
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뜻이 저희 가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나주성모동산의 인준이 꼭 나기를 바라며 마귀의 세력을 짓밟아 버리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권능아래
나주 성지가 축복된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 그 구원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니 그 구원지에 많은 청년과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은총 누리는 땅 주님의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가정의 성화되어 성가정의 반석이 되시고
영혼과 육신도 모두 치유받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드러내는 자녀되게 하소서.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유민혁님으로 인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가족 모두에게 받아들여져
성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께로 다가서는 님을 통해
님의 가정이 다시 구원을 받게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믿고
또한 님과 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555
어제
5,226
최대
5,555
전체
3,917,35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