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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태풍도 폭우도 빗겨간 8월 첫토요일 그날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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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9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1-08-09 17:2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태풍 폭우도 빗겨간 ~!!! 그날 밤 ! 과연 8월 첫 토요일 그날 밤에 나주동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야말로 박해자들의 무지한 가해로 인해 거룩하신 주님의 성전은 지금 어떻게 되어있나 !!!

주님과 성모님께 이럴수는 없는 것 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의 건설과 기적들 !!!

아무리 극악무도한 방법을 들이대고 협박을 해도 어린시절 부터 성모님을 만난후 26년간

들풀처럼 짓밟히고 박해를 받으시며 죽음을 바쳐 봉헌하시며 이겨내신 율리아님의 생애

 

나주동산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인류구원을 위하여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며

전대미문의 크신 사랑을 내려주시는 뜻을 전하기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바치신 겸손과 크나큰

희생으로 건설 된 성전의 거룩한 종탑입니다.

 

26년의 모진 핍박 ! 하루도 편할 날 없이 찾아오는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심은 오직

나와 우리가족 그리고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태풍과 폭우가 우리나라를 강타한 그날 밤 !

나주성모님 동산도 여지없이 휩쓸고 갈 상황이었습니다.

 

그날은 예수님의 찢겨진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그토록 사랑하는 아들을 극악무도한

로마병사들에게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셨던 그날!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까지

고통 받으시는 아드님을 지켜보시며 단 한마디도 못하시고 침묵하시며 보내신 뒤 아들을

그리워하시며 찢어지는 성심을 부여잡고 우시던 성모님과 함께 한 그날 밤!

 

그곳은 태풍은커녕 비도 안 오고 지원자와 봉사자들의 땀방울로 엮어진 지붕을 덮고 있어

그 사랑에 더운 줄도 모른 채 얼마나 행복한 은총의 밤이었던지 지금 생각해도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영적으로 충만하고 풍성한 기도회였습니다.

 

땀이 나면 기적수가 콸콸 쏟아지는 영혼의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한 바가지 촥~!!!

000를 위하여 촥~! 000를 위하여 촥~! 그날 밤 아마도 성직자와 많은 죄인들의

영적으로 묵은 때가 씻겨 지는 놀라운 은총이 함께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그 강력한 태풍도 폭우도 빗겨간 이유를 우리들은 나중에 알았지요.

글쎄 율리아님께서 귀여운 땡깡 기도를 하셨대요.^^

 

오늘 비를 멀리 보내주시라궁  비내려주시면 실망할꺼라궁~ ;;-.-;; 이같은 기도는 처음이시래요.

아무도 못말리는 사랑하는 울 맘 율리아님 가끔 귀여우실때가 있답니당. ^0^푸하하 !!!

 

주님이 누구십니까. 바로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을 간택하신 아버지!

그러니 사랑하는 귀여운 딸의 땡깡 기도를 어찌 안 들어 주실 수가 있었겠어요.

주님은 이토록 율리아님을 사랑하시고 우리들을 사랑하시기에 베풀어 주신 은총이었습니다.

 

그날 밤은 특히 더욱 천국의 은총을 실감하게 하는 기도회였습니다.

낮에는 무더위에도 모든 순례자들의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밤에는 더할 수 없이

시원한 바람에 달같이 빛났고, 모두 천국을 누리는 행복함에

은총 가득한 철야기도회였습니다.

 

힘없고 가난한 순례자들, 그러나 큰 믿음 이룬 순례자들, 하느님께 순종하는 순례자들,

우리들은 하늘의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함께 축복해 주는 아름다운

그날의 기도회를 절대로 못 잊을 것입니다.

 

율리아님 시간엔 같이 울고 ,같이 웃고, 은총 나눔 시간엔 모두 한마음이 되어 받은 은총에

박수를 치며 축하해 주고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순례를 못 가도록 막고 본당에서 박탈당해도 전국에서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아는

형제자매님들이 동산 잔듸밭이 꽉차도록 순례를 오셨습니다.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이곳의 박해는 반드시 승리로 이루어질것을 믿기 때문이지요. 

 

무더위에도 강추위에도 우리들은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의 작은 동반자가 되어 성직자와 반대자와 순례하며 은총받고

기쁘게 살다가 뒤돌아서서 반대자가 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할 것입니다.

 

지금도 나주성모님께 함부로 찔러대고 율리아님을 이단으로 몰아가고 반대하는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은 언젠가 가슴을 치고 통곡할 것입니다. 그때는 아마도 늦을 것 같아 너무나

마음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이젠 억지로 오시라고 권하지는 않겠습니다. 주님 앞에 그토록 당당하고 자신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심판의 그날에는 아무도 빗겨가지 못할 커다란 상이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ㅡ1999년 4월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ㅡ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님들

오는 8월 15일은 도미니꼬 수 주교님 순례 오셨을 때 (1995년 8월 24일)와

로만 다닐랙 주교님(1995년 9월 22일)이 오셔서 미사를 드리실 때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두번 다

살과 피로 변화 되었고, 2002년 6월 11일에는 예수님께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바로 그 자리에 맥박이 뛰며 살아 움직이기까지 한 성혈을 내려주신 그 자리에 또 다시 엄청난 성혈을 쏟아 부어 주신 날입니다.

 

그날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저들은 핍박해도 아는 우리들이라도 모두 아멘‘으로 달려가 위로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무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고 천국이 좋아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만남을  위해 기도하며

그날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모진 핍박과 극심한 고통을 이 죄인들을 위해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하시길. 사랑과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1:14: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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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는 진리이기에 순례다닙니다.
나주는 핍박이 있는 곳이기에 순례다닙니다.
나주는 좁은 길이기에 순례다닙니다.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에게 희망을 두기에 순례다닙니다.
나주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기에 순례다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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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광주교구 착각 저희들이 줄줄히 손을 들고

나오줄알고 시작헀는데  갈수록 더 순례자들이 더 많아지고

순례자들 믿음이 강해지니  원래 사이비 기자 사기로

뗑치면 사는지라  자기 고향사람들에 부정적 말을  취합

광주교구 거짓에 달인을 찾아가  사기꾼은 사기꾼끼리 통한다고

일맥 상통하여  나주를 최후의 일전을  벌리고 있습니다  감히 하느님께

도전장을 내민것이지요 그러나 절대 그들에 뜻대로 되지 않을것임을

안 저희들은  그들에게 미워할 가치도 느끼지 못하고  그들에 어리석음에

동정심이 일어납니다  천국이 좋아님 저희들은 율리아 자매님만 믿고

따라가면 나주 성모님 인준은 기필고 이루어 질것이라고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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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태풍은커녕 비도 안 오고 지원자와 봉사자들의 땀방울로 엮어진 지붕을 덮고 있어
그 사랑에 더운 줄도 모른 채 얼마나 행복한 은총의 밤이었던지 지금 생각해도 무엇 하나
부족함 없었던 기도회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다녀와서 조금 자고 일어났는데 글쎄 비바람이 휘몰아 치지 뭐예요?
분명 비가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첫 토요일이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하늘 아버지께서 들어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니
제 마음 또한 얼마나 신명나던지요...*^0^*

이참에 땡깡기도 더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남아 있는 문제가 있기에...
우리 모두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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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러게요. 우리도 땡깡 기도 좀 드릴까요.?
엄마 기도 빨리 들어 달라고. ^^

그런데 저는 그곳에서 벌써 땡깡기도 드리고 왔는데
제 기도는 부족한가 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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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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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8월 첫토의 은총 가득내려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멋진 기도도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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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은총 가득한 철야기도회였습니다.
힘없고 가난한 순례자들, 그러나 큰 믿음
이룬 순례자들, 하느님께 순종하는 순례자들,

우리들은 하늘의 별들이 성인성녀들과 천사들과 함께
축복해 주는 아름다운 그날의 기도회를 절대로 못 잊을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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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의말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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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젠 억지로 오시라고 권하지는 않겠습니다. 주님 앞에 그토록 당당하고 자신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한번 권하면 되었지  두번은 권할 필요없는 것같습니다.
사실은 순례를 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나주의 존재, 진실을 알리기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각자의 자유의지대로...

율리아님께서 땡캉기도라 하셨지만, 그게 어찌 땡캉이겠습니까.  애교입죠. 하하


만약 이 날 비가 많이 왔다면  햇볕가리는 차광막?이 다 쳐져내려앉을 뻔했씁니다.
물론 아무리 비가 와도, 누구도 자리를 이탈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저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손길이 개입되었음을 알기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조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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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
천국이좋아님 글을 읽으니
첫토의 기쁨과 행복이 다시 밀려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속히 인준해 달라고
이제 부터 생떼 기도의 강도를 높여
봐야 할것 같아요.ㅎ ㅎ ㅎ

천국이좋아님 은총의글 감사드리며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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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무더위에도 강추위에도 우리들은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의 작은 동반자가 되어 성직자와 반대자와 순례하며 은총받고
기쁘게 살다가 뒤돌아서서 반대자가 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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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주 유쾌한 기도회였지요! 천국이 좋아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땡깡 기도 덕분에요.

가장 사랑하는 아기, 간택된 아기의 귀여운 땡깡 기도에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화들짝 놀라서 얼른 승리 소식을 시급히 내리지 않으실까요? 아, 기쁩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좀 부족한 점이 아직 있어서요. 빨리 율리아엄마를 닮아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 돼요.

온 세상 순례자들이 밀어 닥칠 때를 생각하면 아휴, 어떻게 하죠? 

인준 나서 전 세계 순례자들이 밀려 들텐데요. 좀 부끄러운 일이 있어서 걱정 되거든요.

첫째, 식탁에서 버려질 영혼을 생각하여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단계가 아니라,

너무 욕심 사납게 접시에 많이 갖다 놓고 먹지 않으며 그냥 버리는 양이 엄청나서요.

음식 쓰레기를 보면 저는 정말 끔찍해요. 아까워서요. 큰 죄입니다.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음식 한 톨 버리는 일 없게 되도록 노력합시다!

이 습관을 얼른 고치고요. 둘째, 또 하나 부끄러운 일은,

기도회 때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얌전히 앉아 기도해야 되거든요. 내버려 두어 뛰어노는 장소가 아닌데요.

이럴 땐 무서운 엄마가 되어야지요.공공장소에서 어린이의 태도를 보면 그 나라 수준을 알 수 있으니까요.

알곡으로 뽑힌 우리 작은 영혼들, 어떤 박해를 받아도 확신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우리 순례자들이 노력하여

이 두 가지가 정상화되면 준비가 된 것이겠지요?  인준이여! 어서 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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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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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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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핍박을 받는 것은
나주가 크게 들어날 것이기에
영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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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8월첫토요일 기도회 은총기 감사합니다
참으로 그곳에 함께하는 저희모두는 은총이고 축복이였습니다
모든것에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두따님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15일에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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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무더위에도 강추위에도
우리들은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의 작은 동반자가 되어
성직자와 반대자와 순례하며 은총받고
기쁘게 살다가 뒤돌아서서 반대자가 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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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아 - 멘. 아 - 멘.

주님!  마음은 항상 주님과 어머니를 따른다 하면서도 드리는 것이라곤 배은망덕과 고통과 슬픔만을 드리기에........

부디 용서하시고 다시금 매순간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원수인 사탄을 물리치고 당신께 위로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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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날 밤은 특히 더욱 천국의 은총을 실감하게 하는 기도회였습니다.

낮에는 무더위에도 모든 순례자들의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밤에는 더할 수 없이

시원한 바람에 달같이 빛났고, 모두 천국을 누리는 행복함에

은총 가득한 철야기도회였습니다.


모진 핍박과 극심한 고통을 이 죄인들을 위해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하시길.
사랑과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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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날 밤은 특히 더욱 천국의 은총을 실감하게 하는 기도회였습니다.

낮에는 무더위에도 모든 순례자들의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밤에는 더할 수 없이

시원한 바람에 달같이 빛났고, 모두 천국을 누리는 행복함에

은총 가득한 철야기도회였습니다.


모진 핍박과 극심한 고통을 이 죄인들을 위해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하시길.
사랑과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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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귀여운 땡깡 기도...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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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의 글을 읽고 힘이납니다.

몸이 감기기운과 찌뿌둥했는데 정신이 맑아지고 기쁘답니다.

저도 15일날을 갈수 있어요. 꼭갈겁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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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들은 핍박해도 아는 우리들이라도 모두 아멘‘으로 달려가 위로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해 드려야 하는데

너무나  나약하고 미흡하여 늘  아픔만  드리니
부끄럽고  송구스러워  정말 고개를 못들겠습닏

허지만  그것 까지도 봉헌드리며  자아를 버리고 또버려

주님께 똑바로 갈수있는 그날 까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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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제가 저도 모르게 화를 내면
장부는 저의 잘못을 조용히 꼬집어 줍니다.
그래도 제가 인정을 안하면
나주에 다니는 사람이~기도해봐.그럼 알수있을거야...
외인인 장부가 저를 따라 가끔 나주 순례를 합니다.
본인도 뭔가가 힘든일이 있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면
이번에는 나도 나주 가야겠다며 따라 나섭니다.

이렇게 나주는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 내려주시는곳!
우리들 순례자들이 빨리 빨리 아름답게 변화될때
주님께서는 인준을 내려주지 않으실까요?

그들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신 율리아엄마의 말씀!!

왜 교구에서 신부님이 그토록 반대하시는데 가냐며 누군가가
화를내며 안 좋은 시선을 보낼때
처음엔 그들은 바로 볼줄 몰라서 그런다며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던 저는
이제는 그 또한 제 잘못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아! 아직도 내가 변하지 못했구나!
내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했다면
그들이 먼저 나주가 저렇게 좋은 곳인가 보다
저 자매를 그렇게 예쁘게 변화 시켰구나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할텐데요..

그 또한 아직도 변화되지 못한 저의 탓일겁니다.
이제 누군가 왜 그리도 나주를 다니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렵니다.
저도 그랬어요. 나주를 제대로 모를 때는 사이비인줄 알고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곳이 정말 주님 성모님이 현존 하고 계신곳 ~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나들며 받으시는 대속고통의 사랑이 있는곳이라고~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당당히 말 하렵니다.
.
그리고 나주를 그들이 바로 알때가지 나주가 인준이 날때까지 저 자신
지치지도 돌아섬도 없이 끝까지 기도하며 순례 다니렵니다.

천국이좋아님 덕분에 제 자신이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또 한번 깨닿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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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땡깡기도  "  ㅋ ㅋ ㅋ  화이 3  !  그참 3 3  (삼삼 ) 한 기도이네예 !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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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우리들은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의 작은 동반자"

아멘!!!

은총 나눠주신 천국이좋아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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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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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 사 감사!!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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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 뵈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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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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