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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중에 내려주신 회개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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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뜰
댓글 27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1-08-09 20: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 만큼 죄인들 회개 시켜주시고

저에게는 많은 악습이 빠져나가

주님 성모님의 이쁜 딸로 변화시켜 주소서.아멘!!

 

제가 성인 피정을 가기전에 마음으로 이해가 안되어 멀리 하고싶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뭔지모르게 그사람하고 저는 삶의 가치관이 너무달라 대화가 되지않는게 힘든 점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저는 그분하고 부딧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왠지 그분도 저를 서먹 서먹해 해서

만나면 좀 불편하고  제 마음속에서는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돌맹이가 굴러와 제 발등을 찧더라도 그것은 제 탓입니다.

하신 율리아 엄마 말씀이 제 마음을 자꾸만 이래선 안되지!

하는 마음과 내가 그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그와 내가 안맞아서 그런건데 하는 내자신의 합류화와 두마음으로 인하여 

많이 힘든중에 피정에 참여했습니다.

 

피정중에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앞에서 저희 팀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데 

 꼭 금방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저희가 지고 있는냥 느껴지면서 저는 십자가를 어루만지면

참으로 많이도 울었고,

그러면서 그동안의 일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그동안의 교만했던 마음을 용서해주세요~~

주님께서 우리들을 부활 시키시기위해  아무런 죄도없이 그많은 매를 맞으시고 돌아가셨는데

저는 그냥 인간적인 마음으로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여 교만했네요.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로 인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자신 조차도 똑바로 추스르지 못해 주님께 또다시 못을 박아드렸어요.

이제 정말 주님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하자 저에게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다시 갈바리아에 예수님께 올라가 용서를 빌면서 발을 만지자 예수님의 발에서

심자이 쿵쿵 뛰는 느낌을 느꼈씁니다.

또다시 주님의 현존을 느껴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누구든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이렇게 제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다는것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힘들고 아프셨지만 우리들을 사랑해 목숨까지 아낌없이 내 주셨을때 참으로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세상것 추구하는 마음 자꾸만 버려가면서

천상의 것을 추구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주님 이제 부터는 제가 주님의 박힌 못을 빼드리는 뻰찌가 되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소서.아멘!!

 

많은 고통중에 진통제까지 드시면서 피정중 저희와 항상 함께 해 주신 율리아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다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세분 신부님과 세분 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애써주신 장미가족  여러분! 생활의 기도모임 여러분 봉사자 여러분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1:14: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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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구든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이렇게 제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다는것 깨달았습니다

주님 이제부터는
제가 주님의 박힌 못을 빼드리는 뻰찌가 되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엄마의뜰님 축하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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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많은 고통중에 진통제까지 드시면서 피정중
저희와 항상 함께 해 주신
율리아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다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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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한알이 밀알이 되어 한영혼 이라도 주님께로 인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자신 조차도 똑바로 추스리지 못해 주님께 또 다시 못을 박아 드렸어요
이제 정말 주님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뜰님!
진정으로 뉘우치며 회개하는 님을 보시고 이미 주님께 박아 드린 못을 빼 드렸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 되었을 것 입니다.  아멘!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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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을 살다 보면 이외의 행동으로 여러 사람을 곤경에 빠지게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사람은 자신히 지금 어떤 잘못된 행동을

하는지 모루고 한다는데 있지요 그런 사람일수록 인내를 갖고 대하면서

대화를 하면 직접적 대화는 불란만 키우니 조금씩 알게하는것이 최선책이라고

봅니다 저는 어느 누가 잘못된 행위를 하면 직설적으로 지적하여 그에 잘못을 인식하게

하다 오히료 저를 배척하게금 하고 성과도 없이 미움에 대상이 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만

저에 이런 병폐를 고치려고 해도 잘고쳐지지 않아 저에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앞으로

무조건 성모님께 맡기고 봉헌하자 마음으로 임하고있으니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엄마에 뜰님

지난 가까히 지내기 어려워던 자매님인지 형제님인지 알수없습니다만  성모님께 맡기고 봉헌 하셨다니

참 잘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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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도 이제는 세상것 추구하는 마음 자꾸만 버려가면서
천상의 것을 추구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이제 부터는 제가 주님의 박힌 못을 빼드리는 뻰찌가 되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아멘!!!

정말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불목이 아니라 화해를,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주님을 더욱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으니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이 은총의 열매들 참으로 값진 보물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신 엄마의 뜰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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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  주님 이제 부터는 제가 주님의 박힌 못을 빼드리는 뻰찌가 되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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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녁을 먹고 다시 갈바리아에 예수님께 올라가 용서를 빌면서 발을 만지자 예수님의 발에서
심자이 쿵쿵 뛰는 느낌을 느꼈씁니다.
또다시 주님의 현존을 느껴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아멘!!  회개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사랑의 뻰지가 되고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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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 뜰님!
참 잘 하셨습니다.
남녀가 서로 만날 때
이상하리만치 불편하고 거북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서로가 남을
 배려하지 못한 탓일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편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님은 아주 현병한 선택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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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정중에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앞에서
저희 팀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데 꼭 금방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저희가 지고 있는냥 느껴지면서 저는 십자가를 어루
만지면 참으로 많이도 울었고,그러면서 그동안의 일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뜰님...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과
회개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아름다운 작은영혼으로 성장해 가는 님의 모습
보기좋아요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깨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8월15일에 뵈올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의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의뜰님..
이번주일날에 월례회와 길거리
홍보가 있습니다 함께하실수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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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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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피정중에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앞에서
저희 팀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데 꼭 금방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저희가 지고 있는냥 느껴지면서 저는 십자가를 어루
만지면 참으로 많이도 울었고,그러면서 그동안의 일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뜰님...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과
회개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늘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평화의 기쁨 함께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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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피정중에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앞에서
저희 팀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데 꼭 금방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저희가 지고 있는냥 느껴지면서 저는 십자가를 어루
만지면 참으로 많이도 울었고,그러면서 그동안의 일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뜰님...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과
회개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늘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평화의 기쁨 함께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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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참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받으시고 기뻐하셨을것이 분명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하며 은총관리 또한 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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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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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뜰님 피정을 통하여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의 작은것도 주님께 봉헌하며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

가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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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마음과 너무나 똑같아요
그동안도 율리아님의 굴러온돌이 나를 쳐도 그자리에 있던 내 탓이라는
말로 많이 감정을 추스렸는데
이번에 성인 피정에는 첨석하지 못하였지만
엄마의 뜰 님 께서 올려주신 글로
더불어 은총받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그동안의 교만했던 마음을 용서해주세요~~
주님께서 우리들을 부활 시키시기위해  아무런 죄도없이 그많은 매를 맞으시고 돌아가셨는데
저는 그냥 인간적인 마음으로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여 교만했네요.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로 인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자신 조차도 똑바로 추스르지 못해 주님께 또다시 못을 박아드렸어요"

나주로 불림받은 저희가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가득안고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 하여야지요
엄마의 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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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언제나 은총 안에 머무르시고
주님의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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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이제 부터는 제가 주님의 박힌 못을 빼드리는 뻰찌가 되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아멘 !!!  아멘 !!!

닉네임도 너무 예쁘신 엄마의 뜰님

님의 아름다운 영성에  감동했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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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뻐요! 예뻐!

효성스런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함께 분발해요. 아멘!

엄마의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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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엄마의뜰님이 느끼시면서  ..회개하는 과정은

 성당에서는 거의 찾아볼수 없을 겁니다.. 

 성당에서 잘 하지 못하는 일을
나주에서 뒷받침해주는데.

그리고 천주교를 뿌리깊게 해주는데... 박해하며 없앨려고 노리면 안될일이지요.

빨리 인준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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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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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로 인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자신 조차도 똑바로 추스르지 못해 주님께 또다시 못을 박아드렸어요.

이제 정말 주님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하자 저에게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다시 갈바리아에 예수님께 올라가 용서를 빌면서 발을

만지자 예수님의 발에서 심장이 쿵쿵 뛰는 느낌을 느꼈씁니다.
또다시 주님의 현존을 느껴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누구든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이렇게 제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다는것 깨달았습니다.
아멘~~~

엄마의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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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의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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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저도 이제는 세상것 추구하는 마음 자꾸만 버려가면서
천상의 것을 추구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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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의 평화를 찾으신 분!!!
축하드려요! 성인 피정에서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올려주시어 함께 나눔에 또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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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엄마의 뜰님께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주님 이제 부터는 제가 주님의 박힌 못을 빼드리는 뻰찌가 되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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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가득한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사랑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그 분의 은총으로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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