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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 14, 15, 16 청년피정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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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8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1-08-16 16:40

본문

안녕하세요 전주 지부 효자4동 성당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제 얼굴을 모르시는분은 어제 라틴어 미사때 독서를 한 키큰 청년을 기억 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은총증언에 나가고 싶었는데 여기로 나마 은총증언 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여러분 하느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안에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

믿으신다면 저의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의지가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시키신 일이며 부탁하신 글임을 믿습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처음 청년 피정에 왔을 때 ' 내가 왜 여기에 있지 ?' 라는 마음 속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아만 이라는 청년이 저에게 말을 건네 옵니다.

제 마음은 복잡하고 청년들의 얼굴은 어두워 보이고 나한테 말을 안 걸었으면.. 좋겠는데 집요하게 이름도 물어봅니다.

전 마음이 열려있지않아 이름표만 대충 보여주고 어정쩡한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나아만이라는 청년은 머가 즐거운지 환하게 웃으며 계속 말을 걸어옵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씨앗의 시작이 라 믿습니다.

 

청년들은 프로그램 하나 하나 마쳐갈 때마다 분명 얼굴 색이 달라졌습니다.

그냥 똑같은 평범한 본당 청년들과 같다고 판단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청년 한 명 한명과 대화를 할 때마다 청년들이 느끼고 담고 있었던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분명!! 하느님을 확고히 믿고 있었고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여려분! 그냥 평범한 본당청년들과 하느님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느님 이야기를 하다가도 세상으로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건 어른분들도 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청년들은 분명 세상 모든 일들을 하느님의 섭리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을 보면 압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는 압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하는지를

왜나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주청년들은 주님 성모님을 항상 마음에 모셔두었기에

빨리 프로그램에 적응이 되었고 우리 청년들의 마음은 환하게 열려 어린 아이가 되었습니다.

손바닥을 마주치며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보며 활짝 웃었습니다.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곳에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구나.. 이곳은 참이다. !

너무나 해맑게 웃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알지 못할 사랑과 평화가 우리를 강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햇볓이 쨍쨍 내리 쬐더군요 마음속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힘들겠지? 덥겠지.. ?

1처부터 구원방주형제님들께서 자갈밭을 기어서 십자가를 지고 가기 시작하십니다.

어떤 오기가 발동했습니다'나도 고통을 통해서 주님께 내 맘과 몸을 봉헌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1조 팀장님께서 장궤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 우리는 묵묵히 순종하며 장궤를 하였습니다.

자갈밭에 장궤를하면서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14처의 길은 너무나도 멀고 길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11처에서부터 가시관고통을 받아 2~3줄기의 피를 흘리시기 시작했습니다.

바로옆에서 본 증인임을 증언합니다.

그리고 이어 갈바리아 동산에서 더 많은 줄기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아 주님 성모님은 고통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시는구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기적을 보여주셨으며 사랑을 증거하셨습니다.

5대 영성 '내 탓이요', '아멘', '샘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이것들을 통하여

우리는 진정 하나가 되었고 더욱 기쁘게 십자의 길을 봉헌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알몸까지도 보여줬을 때 빛이 난다는 사실을 깨 달았습니다.

목욕탕에 같이 가는 친구는 참으로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영혼육신의 목욕탕에 같이 들어간 우리는 너무나도 크게 가까워 졌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때를 벗겨주니 참 좋았습니다. 

 

피정을 마치며 수 많은 청년들과 이야기를 하였고 배웠습니다.

20살을 먹은 청년들 조차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믿고 있었고 믿음은 확고 했습니다.

나아만이라는 청년처럼 1조 안드레아 팀장님의사랑처럼 율리아엄마와 주님 성모님의 사랑처럼

사랑은 진정 다가가는 것이며 기다리는 것임을 깨달으며 한명 한명 이름을 다 부를 순 없어도

'아 이사람들은 진정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구나.' 마음속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세에도 천국이 가까이 있음을 우리는 체험하고 느낀 것입니다.

 

제가 신장이 다 소멸되어 가고 있고 아프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려서 여러분은 아십니다.

율리아 엄마가 말씀 하셨습니다. 분명 나을 것이라고 모든 청년들앞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병을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하셔서 순간 숨고싶었지만 믿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라면 !! 하고요

엄마는 청년들에게 "한 없이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못 해주 실게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아멘' 이라고 대답하였고 모든 청년들이 크게 아멘이라고 외쳐 주었습니다. 사랑은 진정 기다리는 것이기에 믿는 것이기에 저는 고통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 해 주실 것을 믿으며 그분의 도구로 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아멘이라고 외칠 수 있었던 것은 청년피정 때의 은사 때문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셨던 율리아 엄마처럼 저도 용기내어 아멘이라고 외쳐봅니다.

용기도 사랑도 지혜까지도 모두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저와 마찬가지로 병으로 고통을 받는 청년들이 진심으로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온전히 나아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리고 나주를 세상에 전파하는 청년예수가 되기를 .. 바라며

주님친히 내려주신 달란트를 주님 영광위해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청년피정의 성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주님 성모님께서 성공 시켜 주셨습니다.

그 성공안에서 너무나도 맛있는 성모님의 참젖과 5대 영성을 받을 수 있었으며 생활화 할 수 있었습니다.

피정안에서 우리에게 도움주신 신부님, 수녀님, 율리아엄마, 성소 자매형제님들 기사님들 모두 감사 드리며

이 모든 기쁨과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마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27 19:42: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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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여러분 하느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안에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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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제가 신장이 다 소멸되어 가고 있고 아프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려서 여러분은 아십니다.

율리아 엄마가 말씀 하셨습니다. 분명 나을 것이라고 모든 청년들앞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병을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하셔서 순간 숨고싶었지만 믿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라면 !! 하고요


아멘!

율리아님 입에서 낫는다는 말씀이 나왔다면 100% 낫습니다. 우연아닙니다
하라는데로만 하시면 그대로 낫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항상 온전히 함께하신다는 현재진행형 징표도 있습니다.)

유민혁님은 온전히 믿으시니 복됩니다

만약에 귀가 얇아져 솔깃하고 용하다는데 기웃거리면 쌩고생합니다. (질러갈걸둘러가도낫기만하면된다하면안될거야없지만..)
제가 유심히 관찰해온 바로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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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율리아님은 말씀하셨지요 하느님께서 형제님을 통하여 영광을 드러내실거라고! 저는 그말을 믿습니다 아멘!
형제님 밝은 모습에 유쾌한 모습에 그런 육적인 아픔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실때 헉 정말?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상상도 못했는데 했습니다.
참 많이 밝고 유쾌한 분인줄만 알았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율리아님에 말씀을 계속 되뇌였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임을 하느님께서 형제님을 통하여 영광을 드러내실것임을 비록 지금은 힘든 순간순간을
지나오시고 또 지나가시겠지만, 힘내세요!
형제님의 육적인 아픔을 듣고 형제님을 위해 생활의 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저와같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는 누군가가 있음을 항상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주님 영광 드러내실 그날이 빨리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나누어주신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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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동행님의 댓글

행복한동행 작성일

아멘'

진실한 글에서 은총이 온전히 느껴집니다.

치유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그 마음 그 기도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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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  유민혁 형제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2회때 작은 딸이 참석했었고... 이번에는 첫째와 세째
두딸도 피정에 처음으로 참석했다우....^^
사랑하는 유민혁 친구처럼 이렇게 은총체험을 나눌 수 있을까?
하지만 난 믿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나주에 부르셔서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리라는것을......

너무 너무 기쁘고 우리 청년들 수고했어요...글구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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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기적을 보여주셨으며 사랑을 증거하셨습니다.

5대 영성 '내 탓이요', '아멘', '샘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이것들을 통하여

우리는 진정 하나가 되었고 더욱 기쁘게 십자의 길을 봉헌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절 구절마다 은총이 묻어남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체험하셨으니
앞으로는 기념일이나 첫토에 빠짐없이 순례 오시어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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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너무 행복한  피정이였군요~~~

율리아어머니랑 함께 한 시간 ~~~

그분의 기도가 있었기에 여러분들이  그렇게  행복한  영적 기쁨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축하해요  ~~~

청년들 기특하기도 하고  참  착한  모습에  보는  이들도함께 기뻤답니다
아름다운 꽃보다  훨씬~더 아름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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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미리 축하해요...*^0^* 치유 받으심을...

그리고 사랑으로 계속 다가간 친구가 있기에 주님의 세계는 미래가 보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예쁘게 성장 하소서. 아멘!

유민혁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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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참으로 대견하시고 예쁘십니다.
하느님께서 분명 야고보님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아멘!

또한 야고보님의 희망처럼 청년피정에 참석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주님께서 친히 내려 주신
달란트를 주님 영광 위하고 성모님의 원의를 위해
일하는 자녀들 되시기를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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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신장 소멸병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시는 사랑에 치유가

야고보 형제 아멘과 함께 그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민혁님 글안에 많은

민혁님에 그동안 삶에  고뇌와 깊이있는 사색이 묻어 나오네요  민혁임 믿음은

하느님께서 민혁님을 사랑하고 계시다는것을  믿는데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믿지 않고 믿는다는것은  일종에 거래로서 믿는것이고요  민혁님에 하느님 사랑에

믿음은  이산더러 바다에 빠지라 하면 그대로 될것이다고 하신 예수님 말처럼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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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독서 하신 키큰 청년이었군요
피정을 통해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은총글도 잘 읽었구요
성모님 사도로써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성령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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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유민혁야고버님~!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그 말씀은 곧 이뤄진답니다

그 힘든중에도 피정을 하셨고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고
더욱 영혼 육신 치유 받으셔서 주님 영광위하여 일하시는
도구 되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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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손바닥을 마주치며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보며 활짝 웃었습니다.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곳에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구나..
이곳은 참이다. !너무나 해맑게 웃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알지
못할 사랑과 평화가 우리를 강하게 감싸 안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은총의 피정기 감사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이들이 님의 모습을
보고 그리고 피정중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임을 이야기할때~눈물이 흐름은
무엇일까요 ? 님의 건강하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볼때 또한
감사의 눈물이 나더군요!이번 피정을 통하여 영육간에 건강과
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딸도 피정을 받았는데 님께서는 더 많은 은총의
피정이였음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피정자들 모두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만방에 전하는 사랑의작은 도구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이곳을 통하여도 은총관리잘하시고~
더 많은 은총 받으소서 .빠른 쾌유은총 받으시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더욱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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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하느님의 사랑안에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고
늘 주님 성모님 품안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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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곳에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구나..
이곳은 참이다. !
너무나 해맑게 웃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알지 못할
사랑과 평화가 우리를 강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
피정후기 요모조모  올려주심을 감사드려요
성모님 품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 읽으며 진한 감동이 밀려옴을 느낍니다
함께 느끼며 울었습니다  왜냐고요 ? 
저도 이시간 은총글 읽으며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강하게 느꼈거든요
생각해보면  불림받은 우리들이 얼마나 큰 은총속에서
사랑받고 양육받고 있는지요....
사랑하는 야고보 형제님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꼭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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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아멘' 이라고 대답하였고 모든 청년들이 크게 아멘이라고 외쳐 주었습니다. 사랑은 진정 기다리는 것이기에 믿는 것이기에 저는 고통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 해 주실 것을 믿으며 그분의 도구로 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의 글을 읽으며 은총이 제게도 전해옴을 느낍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이렇듯 유민혁님과 함께 계셨고 지금도 함께 계시며
앞으로도 모든것을 친히 주관하실 것이니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며 믿는 것이기에
그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질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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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 주님 성모님은 고통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시는구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멘.

현세에도 천국이 가까이 있음을
우리는 체험하고 느낀 것입니다.
아멘.

사랑은 진정 기다리는 것이기에 믿는 것이기에
저는 고통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 해 주실 것을 믿으며
그분의 도구로 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셨던
율리아 엄마처럼 저도 용기내어 아멘이라고 외쳐봅니다.
용기도 사랑도 지혜까지도 모두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저와 마찬가지로 병으로 고통을 받는 청년들이
진심으로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청년예수 야고보님,
님의 글을 읽는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는 님을 가장 마음에 두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피정 받을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갔습니다.
님에 대해 율리아님께 따로 말씀을 드릴 수 있길 원하며
그런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원하였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기도를 이루어 주시어
님을 만나주시고 배에 뽀뽀 해 주실 때
이미 님은 치유 되었다는 믿음이 왔으며
무척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투석해야 할 몸으로 나주 병원에 예약을 해두고
피정에 참석하신 님의 믿음과 정성이 놀라웠으며
피정 중에 투석을 하고 와서도 밝은 얼굴로
고통을 감추신 님을 보며 마음이 짠하고 아팠습니다.

독서자로 우뚝 세워주시어 또렷또렷하고 힘찬 목소리로
읽으시니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성령 충만함에
감사드렸습니다. 
님을 바라보며 지내는 3일 동안 희망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니
님은 참으로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
빠른 완치를 바라며 증언 하실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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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모든분들의 뎃글에 아멘! 입니다.
유민혁야고보님!
나주성모님의 영광이 님을 통하여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율리아엄마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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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형제님!
이렇게 성모님 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
피정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신것 같아서 제 마음이 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피정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꼭 치유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성모님동산에서 매달 꼭 만나요~~~~ *^^*
다시한번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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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셨던 율리아 엄마처럼 저도 용기내어 아멘이라고 외쳐봅니다.

야고보 형제님!
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어 고마워요.
받드시 치유 받으시리라 믿어요.

용기도 사랑도 지혜까지도 모두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주를 세상에 전파하는 청년예수가 되기를 .. 바라며
주님친히 내려주신 달란트를 주님 영광위해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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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글을 접하는 저도 무척 기쁘고 무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번 피정에 저의 아들도 참여하였지요.(군인아저씨)
항상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한 삶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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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키 큰 야고버 형제여 !
정말 멎져부러잉 ~
옛날 사람들은 키큰 사람들은 싱겁다 라고 했는데
그것은 "악의가 없다"라는 칭찬 입니다. 하하하
은총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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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야고버님!
님의 은총글을 읽는 내내
감동으로 전율을 느끼게 하네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피정을 통하여
하나, 둘 느껴가고

함께했던 조원들에게 맘을 열고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으로
님의 영육이 건강하시길 저도 간절히
빕니다.

참으로 사랑 가득하고 은총가득한 나주!
분명 본당과 다르지요.
모두들 얼굴이 환해지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십자가를 내려놓고 젊은이들이 예수님
발에 기도 나누실 때
아름다운 향기들이 얼마나 풍겼던지요.

모두들 그토록 예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그 맘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모두 모두 흠뻑 느꼈으리라 믿으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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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반드시 치유 받으심을 믿고 또 알고 있어요!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 야고보님! 축하드려요!!
피정의 은총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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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신장이 다 소멸되어 가고 있고 아프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려서 여러분은 아십니다.

율리아 엄마가 말씀 하셨습니다.
분명 나을 것이라고 모든 청년들앞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병을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하셔서
순간 숨고싶었지만 믿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라면 !! 하고요 ...아멘


참으로 사랑 가득하고 은총가득한 나주!
분명 본당과 다르지요.
모두들 얼굴이 환해지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십자가를 내려놓고 젊은이들이 예수님
발에 기도 나누실 때
아름다운 향기들이 얼마나 풍겼던지요.

야고보 형제님!
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어 고마워요.
받드시 치유 받으시리라 믿어요.

용기도 사랑도 지혜까지도 모두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은총와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늘 영적성장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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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망울님의 댓글

기쁨의꽃망울 작성일

그들이 온전히 나아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리고
나주를 세상에 전파하는 청년예수가 되기를 .. 바라며
주님친히 내려주신 달란트를 주님 영광위해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유민혁님!!!의 글을 읽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함께 읽습니다.

나의 육체적 고통을 통해서
그 고통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선한의지를 통해서
남을 위해 기도할수 있는 은총과 달란트를
얻어내신 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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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글을 읽는 내내 감동과 가슴을 울리고 진한 믿음이

전해져 옵니다. 꼭치유받으시고 이피정을 통해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꼭 모든면에 승리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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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가까이님의 댓글

십자가에가까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고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님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장때문에 고통받고 계시면서도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피정에 참가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은총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치유해주신다는  말씀을 들으셨으니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곧 치유받으시어 주님영광 드러내주실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라며,
계속 순례하시면서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 드리시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도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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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곳에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구나..
이곳은 참이다. !
너무나 해맑게 웃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알지 못할
사랑과 평화가 우리를 강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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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는 청년들에게
"한 없이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못 해주 실게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아멘' 이라고 대답하였고 모든 청년들이 크게 아멘이라고 외쳐 주었습니다."


아멘!!!
유민혁님, 그대로 이루어졌으리라 믿습니다. 추카드려요~~~
님의 글을 통해 흘러 넘쳤을 그날의 은총이 짐작이 가네요...
지속적인 순례를 통해 자주 얼굴뵙길 빌며,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나날 되시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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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요님의 댓글

기뻐요 작성일

또박또박 우렁찬 목소리로
독서하신 형제님이시군요~!

젊은이 피정은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저도 피정을 2회때부터 했는데,
제 자신의 모습도 물론 그러하지만
같이 피정받는 친구들의 표정은
피정시간이 흐를수록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같아요.

예수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주셨으니
얼굴표정도 변하는 게 당연하겠지요^^

이곳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세속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모두 허무해 지더라고요.
같이 성모님의 은총을 이야기 하고,
율리아님의 영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이런 기쁨을 모르고 살았더라면
얼마나 아까웠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야고보 형제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우리 같이 나주성모님을 전파하는
청년예수가 되자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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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엄마는 우리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한 없이 은총을 쏟아주시는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못 해주 실게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아멘' 이라고 대답하였고 여기 모든
우리 청년들이 크게 아멘이라고 외쳐 주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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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엄마를사랑해님의 댓글

나는엄마를사랑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야고보형!! 저 나아만 입니다. 지금도 형이 너무 보고 싶어요^^ ㅎㅎ 형의 진심을 피정과 지금 게시판의 은총나눔을 통해서 느꼈고, 저도 전세계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율리아엄마와 천상의 엄마, 사랑의 엄마를 통해서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배웠고 저는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항상 죄인임을 깨달았어요!! 형도 "매순간 봉헌의 삶을 실천하심에 성모님의 은총이 있을 거에요, 아멘!" 또한 제가 주님의 사랑을 형에게 알려준 것을 진심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림니다. 형도 피정과 십자가의 길과 독서 봉독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이쁨을 받았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아멘! 형이 너무 보고 싶어요....♥ 건강잘 챙기시고 아프지마세요!! ^3^ 9월 첫토요일날 뵈요~~ㅎㅎ  주님, 성모님! 저 나아만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야고보형에게 알려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나는 야고보형 사랑해~ ♡
나는 야고보형 사랑해~ ♡ 
나는 야고보형 사랑해~ ♡
말도 못하게 사랑해~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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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잘 치유될것 입니다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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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야고보 형제!
우선 마음이 아프네요. 듣지도 못한 소멸성 신장병이라니....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택하신 님은 반드시 치유를 받을 것임을 믿습니다.
피정을 통하여 신앙을 업그레이드하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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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
많은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정말 진심으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고
풍요롭게 나누며 지낸 많은 분들의 은총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성당을 다니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나눌 그럴 기회가 거의 없기에 늘 목말라 했었지요.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이곳에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해주시기 때문이며
또한 얼마나 젊은이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임을 다시금 알게 해줍니다.

모든 것 아멘~!으로 의탁하신 야고보님을 통해 친히 주님 영광드러내시리라 믿으며
받으신 기쁨과 은총 잘 관리하시어 나주를 세상에 전파하는 청년예수가 되시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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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야고보님 축하드려요~~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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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11처에서부터 가시관고통을 받아 2~3줄기의 피를 흘리시기 시작했습니다.
바로옆에서 본 증인임을 증언합니다.
그리고 이어 갈바리아 동산에서 더 많은 줄기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아 주님 성모님은 고통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시는구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기적을 보여주셨으며 사랑을 증거하셨습니다.
5대 영성 '내 탓이요', '아멘', '샘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이것들을 통하여
우리는 진정 하나가 되었고 더욱 기쁘게 십자의 길을 봉헌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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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아멘' 이라고 대답하였고 모든 청년들이 크게 아멘이라고 외쳐 주었습니다. 사랑은 진정 기다리는 것이기에 믿는 것이기에 저는 고통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 해 주실 것을 믿으며 그분의 도구로 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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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 이사람들은 진정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구나.' 마음속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세에도 천국이 가까이 있음을 우리는 체험하고 느낀 것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나주가 바로 지상 천국임을 모두가 알게 되지요.
세상에 매달리지 않고 사람들 안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을 보게 해 주시고
성스러운 삶 속에 빠져들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느끼고 증거하게 됨을...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사랑하는 유민혁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무럭 무럭 성장하시는 예쁜 작은 영혼되시옵기를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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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유민혁님 사랑합니다~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분명 치유되실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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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꼭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우린 몸이 아프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봉헌해 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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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청년들은 프로그램 하나 하나 마쳐갈 때마다 분명 얼굴 색이 달라졌습니다.

아멘!
바로 그것이지요~~
은총으로 변화된 우리 영혼 육신...
그 열매를 생생히 맛본 피정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동 넘치는 피정소감!! 제 마음이 흐벅집니다~~^^*
주께 영광!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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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곳에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구나.. 이곳은 참이다. !

너무나 해맑게 웃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알지 못할 사랑과 평화가 우리를 강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아멘~~~!!!

님의 글을 읽으며 잔잔한 감동과 미소와 눈가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자관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더 고통을 주시라고 청하셨구나~~~

그 무서우리만치 혹독한 고통들이 이렇듯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참석한 모든 젊은이들이 하느님 사랑안에 거듭 태어나
예수님,성모님 사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진정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간직하신 모든 젊은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님은 율리아님의 거룩한 탄원의 기도로 반드시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사랑의 사도로써 불림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갖은 사랑의 사도 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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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곳에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구나.. 이곳은 참이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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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저의 병을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하셔서 순간 숨고싶었지만 믿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라면 !! 하고요

엄마는 청년들에게 "한 없이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못 해주 실게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아멘' 이라고 대답하였고 모든 청년들이 크게 아멘이라고 외쳐 주었습니다. 사랑은 진정 기다리는 것이기에 믿는 것이기에 저는 고통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 해 주실 것을 믿으며 그분의 도구로 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형제님^^
형제님의 그 아멘으로 응답하시던 모습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는 사랑으로써 형제님을 감싸주셨을 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형제님께서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그저 감사드리고 ^^
매순간 영적인 은총으로 가득하시어 평화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고 첫토 떄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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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셨던 율리아 엄마처럼 저도 용기내어 아멘이라고 외쳐봅니다.
아멘!!!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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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힘내세요~!!!
꼭 나을 거에요..!!! 아멘~!!!
화.이.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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