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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는 십자가길 8처의 예수님처럼 늘 그렇게....(피정후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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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나
댓글 45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1-08-17 10:21

본문

+ 예수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예수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주시고,

또 이 글의 자음과 모음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며, 성모님의 인준의 날을 앞당겨 주셔요.아멘!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 닮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시기에... 그토록 닮으실 수 있으신 건지...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어도 벌써 눈물이 납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죄인인 저희를 위로해주신... 십자가 길 제 8처에서의 예수님...

 

늘 십자가길 할때에, 분명 입으로 또박또박 읽으면서 머리로 끄덕였지만,

도대체 얼마나 큰 사랑이 있어야만이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아플때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내기 일수입니다..(그래서 병자 특유의 심술이라는 말도 생겨났죠~)

많이 아플때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고, 주위 사람들의 보살핌만을 바라지요....

그 아픔이 크면 클 수록 남을 위할 마음의 여유자체가  당연 없어집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 8처의 예수님께서는...,

쇠꼬챙이로 찔러대는 아픔, 돌팔질과 구타당하는 아픔, 온몸이 찢겨나가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 속에 정신까지 혼미하여

눈조차 제대로 떠지지 않아 무거워진 몸으로 발바닥을 땅에 끌면서 무수히 많은 야유와 조롱과 재찍질을 당하시면서도.....

저희를 위로해주시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도대체 얼마만큼의 사랑이어야 가능할까... 가늠도 되지도 않습니다.... ...

 

이번 피정때 율리아님께서는 많은 고통을 받으셨어요..

특히 피정 둘째날 십자가의 길기도때에, 바로 제 눈 앞에서 ,

정말 멀쩡하던 이마에서 갑자기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 저희 조는 원래 10처를 맡았기 때문에, 11처에서의 율리아님 자관고통을 볼 수 없었을텐데,,

황연대각을 도와주시기 위하심이셨는지 (제가 황여대각조였거든요 ,,),,

이상하게 10처에서 서지 않고 11처로 차례가 자연스레 바뀌어서

바로 제 눈앞에서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확실하게 증언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멀쩡하던 이마 끝부분 머리에서부터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어요!

 

그 무서운 자관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율리아님께서는 저희와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 모인 모든 청년들(100명 가까이 되는 ) 한명한명 꼭 꼭 안아주셨어요`

그렇게 그렇게 아프신데...

청년 한명한명 꼭 꼭 안아주실때 표정은... 당신의 아픔 따위는 문제가 안된다는 표정이셨습니다.....

친엄마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당신 품에 안은 청년이 꼭 천국가는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너무나 절실히 바라시는 표정...

진심이 가득담긴 사랑의 미소와 사랑의 말씀까지 건내주시며...,

한명 한명에게 기쁨과 용기와 위로를 주시기 위해,  당신의 그 크디큰 고통은 완전 뒷전이셨어요...

어떻게 그럴 수 가 있을까요??

엄청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신 아픔과 고통 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시는 그 엄청난 사랑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 그대로  이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정말 짙은 백합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주위에는 백합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껏 살아 오면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통틀어서

이렇게 그리스도를 완전히 그대로 빼어 닮은 "참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하시는 사제님들만 하더라도...

타인의 유익보다 자신의 편안함이 먼저이심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에 같은 조원 한명도,

"k동네 대학을 나왔는데, 그곳에서 만난 성직자의 모습은 하나같이 모두 무슨 국회의원인 듯 했다.

꼭 중세유럽시대의  종교=권력일때, 부패되었던 그 모습과도 같아서

너무 염증나서 잠시 냉담까지 했었다.. 그런데 율리아자매님은 그들과는 너무 다르고 나주는 달라서 좋았다" 고 말했었어요...

 

무엇보다 지금 율리아님에 대한 사제님들의 그 외인 보다 못한 모습들은 (온갖 욕설과 유언비어와 모함과 무례(無禮)... )

저희에게 율리아님에 대한 존경만 더욱 심어주네요.......

(사람이라면 참을 수 없는 그 모욕에도  끝까지 희생,봉헌,기도,사랑만을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과

그분들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니까요 ~)

----- 도대체 율리아님을 한번 만나보지도 않고  어떻게 안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험담하시는지;;;;;.........

일치와 사랑을 내세워 스님도 강론대에 세우시면서...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만을 전하시며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몸으로 힘쓰시는   율리아님이,

부처님을 설파하시는 스님보다 왜, 도대체 왜?? 그렇게나 싫어 죽겠다는건지??????........

 

정말 율리아님을 나쁜사람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건 "그리스도를 닮고자,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절.대. 아니지요~~~!!

원수까지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잃은 양을 찾아나서라 하신 예수님과는  완.전.한~ 반대의 모습이니까요!

 

제가 아는 s신부님과 b신부님께서   "나주가 참인지는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쪽 교구의 처사는 너무한 것 같다..

그렇게 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렇게까지 하는 것은 너무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셨어요!

같은 사제 눈에도 비정상으로 보이는 반대와 억압들.....

그리스도를 따라 가고자 한 생을 바치신 분들이 정녕 맞으신지...     -----

 

에고고,,   글이 옆으로 샜네요^^ ;;;;;;;;

다시 돌아올께요 ^^;;;;;;~~~~~

 

피정 내내

예수님처럼 온 몸을 우리 모두를 위해 그대로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미용일류기술자로써 그냥 편안하게 사실 수 도 있으셨는데..

욕은 커녕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명성을 날리실 수도 있으셨는데..

편안함과 명예와 사랑하는 가족까지... 모두모두 희생하시고 택하신 고통의 길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인 것을.....

지금 율리아님을 욕하고 박해하는 당신들의 구원을 위해서인 것을요!......

 

온 가족과 인생을 고스란히 내어 놓으시며 대신 받으신 것은 세상의 모든 고통들 ,

단말마의 고통들을 받으시며 오직 원하시는 것은 단 하나!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주님성모님의 참 자녀들이 되는것....

사람이라면, 이것을 보고 어떻게 "감동(感動-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것을 보고 감동을 느끼기는 커녕 어찌 그리도 잘못된 것이라 그렇게 막고 또 막고 막는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골프치고 술 마시고  교인들께 대접받고 추대받을 동안 소홀히 하신 그 막중한 책무를

그렇게 온갖 고통으로   대신 해주고 계심에   오히려 감사하셔야  할텐데......  ....

- 모든이가 회개하여 주님성모님의 참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오직 마귀 뿐임을 기억해주십시요 제발....)

 

이번 피정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굳은 의지가 생겨났어요!

더 많은 사제님들께 나주성모님의 진실과 율리아님의 진실을 알리고 싶어요!

 

피정 참가자 모두가 저와 같은 은총을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율리아아줌마'라고 했던 한 피정자가 ^^;;  마지막날에는 '율리아어머니'라고 조심스레 말하는 것을 들었지요 ^^* 

첫날 구겨지고 찌그러져있던 인상들이 피정 마지막에는 활짝 펴있고~ 기쁜 표정으로 바뀌어져 있었어요~~

모두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실로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전심으로 사랑과 감사 드리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는 그냥 편안히 사시다가  천국 가실 수 있으셨을텐데...

인류를 위해 이 혹독한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선택해주시고...

그 무시무시한 고통 속에서도 늘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만을 애쓰시니....

당신의 그 크신 사랑에 오히려 돌을 던지는 자들까지....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니...

이래도 우리가 깨닫지 못한다면 정말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리실 수 밖에 없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

 

예수님의 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며

무지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참다운 우리의 인도자!

한 사람도 포기치 않으시려 끝까지 단말마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사랑의 인도자 율리아님!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

제발 꼭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세워질때까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세요!!!

율리아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27 19:42: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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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이번 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봉사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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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제가 아는 s신부님과 b신부님께서는  "나주가 참인지는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쪽 교구의 처사는 너무한 것 같다..그렇게 까지 하는 것은 너무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셨어요!. 아멘.


제가 아는 한 친구는 "k동네 대학을 나왔는데,

그곳에서 만난 성직자의 모습은 하나같이 모두 무슨 국회의원인 듯 했다.

꼭 중세 유럽시대의  종교=권력일 때, 부패되었던 그 모습과도 같아서

너무 염증나서 한동안 냉담했었다" 고 말했었지요...아멘.

주님, 보이지 않고, 듣기지 않는 사제님들에게 나주에 관해 제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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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가 얼마나 영적인 곳인지 안다면 달려와 경배드릴 것입니다.
면장도 알아야 한다고 와서 보고 말씀하면 좋겠습니다.-COME AND SEE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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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 아픔과 고통 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시는 그 엄청난 사랑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 그대로  이셨습니다!!!..아멘!!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요한나님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사랑은 아무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지요..그 사랑 받고 있는 저희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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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당신 품에 안은 청년이 꼭 천국가는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너무나 절실히 바라시는 표정...


진심이 가득담긴 사랑의 미소와 사랑의 말씀까지 건내주시며...,

한명 한명에게 기쁨과 용기와 위로를 주시기 위해,  당신의 그 크디큰 고통은 완전 뒷전이셨어요...





어떻게 그럴 수 가 있을까요??

엄청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신 아픔과 고통 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시는 그 엄청난 사랑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 그대로  이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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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청년 한명한명 꼭 꼭 안아주실때 표정은... 당신의 아픔 따위는 문제가 안된다는 표정이셨습니다...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 아닌가" 생각해요...젊은이들이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자관고통까지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0^*

요한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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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

사랑하는 요한나님 피정을 통하여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사랑은 아무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지요..
그 사랑 받고 있는 저희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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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정 내내
예수님처럼 온 몸을 우리 모두를 위해 그대로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 그 사랑을 통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지요!
은총 가~득  받으신 요안나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얻어진 엄청난 은총을,
오지 못하여 누리지 못하는 영혼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너무나 안타까워요...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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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요한나님 이번 피정에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평생 우리 가톨릭 교회의 일군이 되시어 주님 영광들어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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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번 피정의 크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이 있기 까지 받으신  율리아어머니의 고통과  희생과  사랑의  봉헌들을 통하여
은총의 단비가 하늘에서 내려 오셨습니다

오 ~~~  마땅히 찬미와 공경과 사랑만 가득히 받으셔도 모자랄
당신의 은혜  인간의 배은 망덕과 어두움이  정말  그 한계가 어디 까지 인지

아침 미사 참례후 돌아오는 내내  서 미카엘라라는 자매의 거처를 알아낼수 만 있다면
만나서 설득을 하여  자기의  잘못을  다시  밝혀 줄수 있도록 

그래서 율리아 엄마의 명예를 회복하고  엄마의  마음에 위로만 가득  드릴수 있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돌아왔어요...

요한나님의 글을 읽고
다시  기운을 회복하여 정신을 차렸습니다

사실  어제  하루 종일  어떤 신부님께 편지를 쓰느라  온몸의  원기를 소진 했건만
주소를 알수  없게 되어(작년에  퇴직하셔셔 개인주소 )

(본인이 원하지 않는지  교구청에서  전화를 준다 하더니 안주네요)

맥이 다 빠져 나가  쓰러져  저녁도 못하고 
이불도 못깔고  자느라  새벽녁에  너무  추워서  끙끙앓아도  베란다문을  팔을 뻗어

제대로 못닫고  겨우 아침에야  일어났는데
이글을 읽고 서  다시 용기를 가집니다
다시 교구청에  전화해야 겠어요!!!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  가득  가듣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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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요안나님 은총 많이 받으신거 축하해요.

율리아님 자관고통의 의의에 대한 묵상 좋았고
은총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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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의 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며
무지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참다운 우리의 인도자!
한 사람도 포기치 않으시려 끝까지 단말마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사랑의 인도자 율리아님!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한나님 ^^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받으신 은총 뿐 아니라 정말 적절한 비유를 들어
율리아님과 그에 대한 교구의 처사에 대해서 잘 써주셨네요.
어떤 것보다 이렇게 율리아님을 직접 보고 느끼고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을 받은 많은 이들이 이렇게 진실에 대해 증언을 해주는데
왜 이 모든 것들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요한나님과 같이 굳은 믿음과 신념으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메시지를 전하는 많은 이들이 모여
지금처럼 열심히 함께 모여 기도하고 전한다면 반드시 ~!!!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신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그 날 앞당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젊은이 피정 은총글 나누어 주신 요한나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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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층 더 율리아님의  찐한 사랑을 느낄수가 잇습니다
정말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모든 은총과 사랑에
그저 말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무한하신 사랑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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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요한나님!

늘 가면 우리는 다 알지도 못하고
이고 지고 오는 은총을 받는 곳이
나주 성모님성지이지요.

당신의 아픔과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지시는 율리아님은
이 시대의 예수님 사랑의 메신저이시지요.

그래서 나주를 아는 우리는
주님,성모님의 복된 자녀이지요...ㅎㅎㅎ
넘 행복한 일이고 다행한 일지요.

율리아님!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곁에
있어 주셔요.
당신은 우리의 HOPE 이시고 등불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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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시기에... 그토록 닮으실 수 있으신건지...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어도 벌써 눈물이 납니다...
맞아요 요안나님의 글을 읽는 내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르네요
요안나님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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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저는 그저께 나주를 알리려고,다른 홈피에 올렸다가 강퇴당했읍니다,유명, 연예인등 홈피에 나주를 알리고,특히 천주교 신자 유명인에게 나주를 알리면 좋겠어요, 지혜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멙,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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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이 글을읽고있는 저도 눈물이 또 나네요,,
율리아 엄마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요한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주님 성모님 사랑 느껴져요,,
율리아엄마에대한 님의 이쁜 맘 하느님께서 들으시고 기도 들어주시리라 믿어요.아멘!
우리 모두 구원방주타고 하늘 항구로 향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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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피정에 은총 가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요안나님의 글 처럼 율리아님은 예수님을
닮으셨기에 우리에게 그렇게 크신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신 요안나님께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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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의 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며

무지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참다운 우리의 인도자!

한 사람도 포기치 않으시려 끝까지 단말마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사랑의 인도자 율리아님!

사랑하는 요한나님 피정을 통해 많은것 깨달으시고 힘이 생기셔서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할수있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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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의 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며
무지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참다운 우리의 인도자!
한 사람도 포기치 않으시려 끝까지 단말마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사랑의 인도자 율리아님!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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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피정 참가자 모두가 저와 같은 은총을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율리아아줌마'라고 했던 한 피정자가 ^^;;  마지막날에는 '율리아어머니'라고 조심스레 말하는 것을 들었지요 ^^* 

첫날 구겨지고 찌그러져있던 인상들이 피정 마지막에는 활짝 펴있고~ 기쁜 표정으로 바뀌어져 있었어요~~

모두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실로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멘아멘
안녕하세요 저 유민혁 야고보 입니다.
처음 요안나 자매님을 뵈었을 때 한복을 입고 율동을 하고 있었지요,
속으로 처음엔 마귀가 들어왔엇는지 가식적이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곧 요안나 자매님이 아름다운 천사로 보였고 자매님과 독서를 하게됐고 짧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의 그런 생각에 용서를 청하며.. 은총의 글을 읽게 해주 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향기가 물씬풍기네요
요안나 자매님 더욱 힘차게 나주를 전파하는 자녀되시길 바라며
저의 사랑도 온전히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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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요안나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너무 감동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가 되겠구나 생각하며
저 또한 위로를 받습니다.

감동적인  아름다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은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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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

아멘

가슴에 콕 콕 와 닿는 글 올려주신
요안나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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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의 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며

무지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참다운 우리의 인도자!

한 사람도 포기치 않으시려 끝까지 단말마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사랑의 인도자 율리아님!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

제발 꼭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세워질때까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세요!!!

율리아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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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광주교구에 속하여 있습니다만 광주교구 행위를 저에 부족한
상식으로 도전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때 모든 신부님들은
거짓말을 하지 못할줄알고 있었는데  백주 대낮에 눈도 깜박이지 않고
천연덕 스럽게  비꼬는 말투로 거짓을 일삼는것을 보고  사악한 영에
신비라고 깨달았습니다  사악한 영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어떻게
거짓을 말할수가 있겠습니까  거짓에 영의 애비는 사악한 영입니다
그들에 입은 하느님을 말하지만 예수님께서 말한 회칠한 무덤과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무덤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회칠을 한다합니다 그안에는
구더리와 온갖 썩은 뼈들이 널려있는데  광주교구에서 나주를 반대하는
사제들이지요 결국 드러나게 되겠지만  드러나면 그들안에 있는 구더리가
보일것입니다 썩은 뼈와 함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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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피정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굳은 의지가 생겨났어요! 더 많은 사제님들께
나주성모님의 진실과 율리아님의 진실을
알리고 싶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요한나님..은총의 피정순례기 참으로 감사해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요한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ㅡ아멘!!!

사랑해요 요한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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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요한나 자매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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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당신 품에 안은 청년이 꼭 천국가는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너무나 절실히 바라시는 표정...
진심이 가득담긴 사랑의 미소와 사랑의 말씀까지 건내주시며...,
한명 한명에게 기쁨과 용기와 위로를 주시기 위해,  당신의 그 크디큰 고통은 완전 뒷전이셨어요...

어떻게 그럴 수 가 있을까요??
엄청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신 아픔과 고통 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시는 그 엄청난 사랑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 그대로  이셨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요한나님  ^^
은총의 피정순례기  감사드려요...
크나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글 읽으며 내내 율리아님의 깊고도 위대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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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요한나님의  피정의 글을 읽고
나니 피정에 참여한 것처럼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해
집니다

피정을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을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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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이 글 읽고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요한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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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피정내내 율리아님을 통해 진한 주님 성모님현존 체험 했지요...
가시관 고통으로 우리온 맘 저변까지 정화 시켜 주시고...
은총의 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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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편안함과 명예와 사랑하는 가족까지... 모두모두 희생하시고 택하신 고통의 길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인 것을.....

지금 율리아님을 욕하고 박해하는 당신들의 구원을 위해서인 것을요!......

아멘~~~!!!

인류 구원을 향한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을 통한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온 몸으로 체험하신 요한나님 받으신 모든 은총들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세상 그 어디에서도 아니 세상 창조이래
오직 단 한 분 뿐이신 예수님을 꼭 닮으신 율리아님 ~~~

그런데 그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젊은 청년들이
알아 볼 수 있다는 이 사실이 정말이지 엄청난 기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

사랑하는 요한나님~~~
님은 진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작은영혼입니다.
앞으로의 남은 한생애 율리아님 꼭 닮은 삶을 사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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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요한나 자매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맑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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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예수님의 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며

무지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참다운 우리의 인도자!

한 사람도 포기치 않으시려 끝까지 단말마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사랑의 인도자 율리아님!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

아멘~

요한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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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번 피정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굳은 의지가 생겨났어요!

더 많은 사제님들께 나주성모님의 진실과 율리아님의 진실을 알리고 싶어요!

 
아멘!!! ♥ 사랑하는 요한나님 피정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요한나님의 나주성모님에 대한 충성심~
저도 본받고 싶고 존경스럽습니다. ^^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이끄시는 한 배를 탄 사람들이니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림과 동시에
율리아님의 그 삶을 전함으로써
성모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분투노력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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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요한나님^^
요한나님의 그 굳은 결심이 주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에서 생기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은총 글이였어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이 곳 나주에서의 진실은 그 어디에서도 거짓이라 할 수 없는 진리이며, 또 주님 성모님의 현존이
그대로 드러나는 거룩한 사랑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것을 저희 모두 힘내어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해요^^ 요한나님의 큰 은총 글, 그리고 주님성모님에 대한 깊은 사랑의 글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매순간 은총 속에서 평화 가득하시기를 기도할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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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을 통하여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이곳
함께 이길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요한나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다시 성모님 동산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젖어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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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지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참다운 우리의 인도자!
한 사람도 포기치 않으시려 끝까지 단말마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사랑의 인도자 율리아님!

모두가 소경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참 인도자가 없는 이 불행한
시대에, 당신은 보배, 우리의 참다운 인도자이십니다!
아멘~~~

요안나님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새롭게 눈을 뜨고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회개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들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요안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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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와~ 정말로,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길 빌어요~!!!

적어도, 나주동산은 그러고 있다고 생각해요~!!!

요한나 님,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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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 아픔과 고통 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시는 그 엄청난 사랑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 그대로  이셨습니다!!!

아멘~!

우리는 사랑한다는 말을 참 쉽게하고 많이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아낌없이 그리고 끊임없이 주시고져 하시는
 율리아님을 보면 참된 사랑은 자신을 희생으로
내어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이라는것을 알게 되지요

사랑하는 요안나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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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리스도 닮기!! 율리아님 닮기!!
바로 우리가 해야 할 나아가야 할 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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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요님의 댓글

기뻐요 작성일

사랑하는 요한나님♥
예수님을 쏙 빼닮으신 율리아님께서
우리곁에 계서서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인지 몰라요^^

앞으로 가야할 길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헷갈릴때
우리의 모델인 율리아님이 계시니
마음 든든해 지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젊은이피정을 할 때마다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을 들으면
아~나도 엄마처럼 저렇게 아름답게 살아야지~하고
다짐다짐 하게 되고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에서 요한나 님과 함께 받을 수 있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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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처음에는 '율리아아줌마'라고 했던 한 피정자가 ^^;;  마지막날에는
'율리아어머니'라고 조심스레 말하는 것을 들었지요 ^^* 


ㅎㅎㅎ 강요한다고 마음이 바뀔수는 없겠지요
세뇌시킨다고 다 쇠뇌 되나요

우러나서 어머니라고 부르게되며
피정을 마무리하신 모든 분들에게 새 삶이
다가오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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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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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이제껏 살아 오면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통틀어서
이렇게 그리스도를 완전히
그대로 빼어 닮은 "참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요한나님,
님의 피정기를 읽으며
모든 말씀에 아멘의 연속이었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열정적인 마음과
예쁘고 고운 모습으로 봉사하시는
님을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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