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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나타나면 장미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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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1-08-25 05: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의 모든 기적의 원천은 주님께로 부터 흘러 나옵니다.

성모님 또한 많은 기적의 은총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그 원천은 주님이십니다.

성모님은 주님을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기도회때면 많은 향유를 흘리시고 젖을 내려 주시기도 하고  향기를 주

시기도 하십니다.

 

나주를 잘 모르는 분들은 `젖`이라고 하면 인간 엄마의 젖을 연상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주시는 것에 대하여 의아한 생각이 들것입니다.

 

예수님은 아기였을 때 엄마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자랐습니다.

그 젖은 영적인 젖입니다. 어느 성직자와 시인들이 성모님의 그 젖을 찬양한 글들이 있습니

다.성경에서도 군중들이 예수님을 보시고 `당신을 먹인 젖은 복되십니다.`라고 하실때 예수

님은 `그의 말을 듣고 실행하는자는 더욱 복되다`라고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일찌기 성모님께서 양육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율리아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너를 강보(포대기) 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80이 넘은 맹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했을때, 그냥 안과

에 모시고 간것이 아니라,거기까지 이르도록 모든 나날을 희생으로 바쳤던 것입니다.

희생과 보속 없이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율리아님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나주에서 광주 안과까지 택시 한번 타면 간단히 갈 수 있는 일도, 시내버스를 갈아

타며 걸으며 기도를 하며 갑니다.

 

그리고 수술 하는 날, 율리아님은 이런 기도를 바칩니다.

 

"오 나의 주님 !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수술 하시는 의사의 손이 아니라  당신께서 성령으

로 수술해 주소서. 주님께서는 직접 해 주실 수 있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서도 눈을 뜨

게 해 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러나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을  필

요로 하신 줄  믿사오니,...."

 

여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야말로 하늘의 별수만큼, 바다

의 모래알 수만큼, 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았다고 하시는 점 입니

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아무렇게나 실수를 하실 분이신가?

광주교구 사랑방에서 나주를 비난하는 사람이 ,또 지금여기에서 율리아님을 비난하는 사람들

이, 율리아님을 전혀 모르면서 인간적인 눈으로만 보고 잘못 판단하여, 온갖 욕설과 더러운

말로 비난을 하지만,

 

성모님에게서 나는 향기와 향유와 젖이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나는 그 신비를, 저런 형편없는

자들이 알리가 있는가! 뭐 눈에는 뭐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여기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나는 나주의 경당에서 매일하는 미사에 갑니다.율리아님도 미사에 참례 하시는데,

우리들은 뒤 돌아보지 않아도 율리아님이 와 계신 것을 압니다.

 

어떻게 아느냐구요?

선풍기 바람이 우리에게서 율리아님쪽으로 가는데도 장미향기는 그래도 우리쪽으로 옵니다.

 

전에 하와이 광장에서 율리아님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실 때 바람이 반대편에서 불어오는데도 장미향기가 광장 안에 가득찼다고 순례자가 글을 쓴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그것은 영적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에게서 나는 향유가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흐르고

성모님께서 주시는 젖이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흘러내리는 것을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이 봤

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율리아님을 진정으로 주님의 도구

로 믿기만 하면, 율리아님에게서 무엇이 어떻게 된다하여도 그런 일로 의심이 가는 것이 아닙니닙니다.그만큼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시는 율리아님은 아주 특별하신 분입니다.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는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런 입은 거룩한 입 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입으로 모든 것에 축복을 하시고 치유의

은총을 불러오십니다.

 

이것을 알지도 못하고 세속 적으로만 보는 반대자들은, 우리가 보기에 참으로 딱하고 어리석

고 바보중의바보로만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이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쓰시는 큰 그릇임을 알기에, 그를 따르고 그

가 나타나기만 하면 환호하는 것이지 ,저들이 말하는 윤교주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율리아님은 저들을 위해 매일 고통 받으시며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 하십니다.율리아님이나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남을 절대로 욕하거나 그런 파렴치한 말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가톨릭 신자들이라면, 성직자건 신자건 그런식으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더러운 말보다는 사랑의 말을 해야 하는것이 참 신자의 모습입니다.

신성해야할 가톨릭 사이트에서조차 역겨운 말들을 자랑삼아 하는데, 그곳의 쥔장들은 그것이

좋은지 그냥 내버려 둡니다. 가톨릭 이름이 더러워지는 것 조차 모르면서.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11: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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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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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모르면 가만히 있기만 해도 중간은 갈텐데 괜히 아는척하며
온 동네 구정물 뿌리는 불쌍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이 시대에 율리아엄마 곁에서 대화하고 같이 숨쉬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영광일 수 없고 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만 압니다

말썽 많은 이 땅에 율리아엄마가 계신다는 사실은 보잘것없는
한국이 주님으로부터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하는데 광주교구의 행태를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교구와 대구교구의 성직자들은
떵떵거리던 높은직에서 한직으로 이동되었더군요

얼마 안 있어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실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에 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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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신비로운 분이에요.
어떻게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도 순례자들이 율리아님 오셨다 하고
알아보니 .. 이젠 저도 조금 알았어요.

그분에게서는 주님성모님이 주신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늘 나니까
오랫동안 순례를 다닌 분들은 알아보는거더라구요.

나주성지의 신비는 알아갈수록 신비롭기만 합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광주교구만 주님성모님 뜻에 순명하시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받고
기쁨의 삶을 살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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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소임 (下所任 ) 이시지요 . 우리들이 마땅이 해야만 할 일들을 도맡아하시는 , 성직자분들이 응당 실행하여야만 할 일들을 떠맡아 행 ,實行하시는
동네방네의 가장 賤 (천 ) 한 하소임 . 吉事 (길사 ) 나 兇事  (흉사 )를 소리없이 行 하는 ,예를 든다면 동회관의 마이크가 없었던 시절엔 첫새벽에
일어나 동넷길을 돌아다니면서  " 부역 나오시오 " " 밀가루 배급 타 가시요 "  " 자갈마당에서 웃장 (場 )이 서니 송아지, 돼지를 팔려는 사람은
마당으로 가이소오 "  " 비료 타 가이소오 "  을마나 얼매나 목이 아프것어요 ?  수고비라곤 별도로 없었지요 . 동장이 알아서 쬐깐 ! 그저 입술에
풀칠할 정도만...요지음엔 가난하니 무우라도 심어 팔아라 !  산에는 산삼 , 바다에는 해삼 ,들엔 무우 ..그라니 열무김치 담아 먹고 살아라 !  ㅠ

관찰사 ,목사 ,현감님, 아전님들이 거지발싸게로 취급을 하지만 , 난 , 나는 , 내눈엔 狐白구 (求 아래에 衣 ) 雉頭구 (求 아래에 衣 ) 같이 보이드라 .

호백구  :  여우의 털로 만든 겉옷 :  여우 千마리의 가죽이 있어야만 지을 수 있다함 .  그러니깐으로 요지음의 밍크코트 고조부格  .아주 貴 함 .
치두구  :  꿩의 머리부분 가죽으로 만든 옷 . 한벌을 지을려면 雉  ( 꿩 치 ) 이 수천마리 필요 . 예전 중국 왕후쯤 되어야만 입을 수 있것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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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는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입은 거룩한 입 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입으로 모든 것에 축복을 하시고
치유의 은총을 불러오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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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나나 사랑하시는지

율리아님을 진정으로 주님의 도구로 믿기만 하면,
율리아님에서 무엇이 어떻게 된다하여도 그런 일로
의심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의 신비로움을 더욱 잘 느끼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계신분이 아니죠..
얼마든지..어떤방법으로든지..당신을 드러내실수 있으십니다. 아멘.

나주에 불러주심..율리아님과 함께 할수 있는 영광과 기쁨주신..
주님.성모님께 오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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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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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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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이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쓰시는 큰 그릇임을
알기에 그를 따르고 그가 나타나기만 하면 환호하는 것이지 저들이
말하는 윤교주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나주의 진리를 모르면서 부정적 편견에 빠져 헛소리 하는 저들이
회개하길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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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저들을 위해 매일 고통 받으시며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 하십니다.
율리아님이나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남을 절대로 욕하거나 그런 파렴치한 말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가톨릭 신자들이라면, 성직자건 신자건 그런식으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멘.

나주를 반대하고 욕하는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맙시다.
인간은 너나 할것 없이 약하고 부족한 존재입니다.
마귀의 장난에 휩슬려 한 순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나주를 열심히 다니다 은총받고 어느 날 반대자가 되어 더 지독하게 된 사람도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일정 기간 시련을 겪고 있는 측은한 영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믿음, 소망 ,사랑의 사랑은 단순한 LOVE가 아니라,
CHARITY라는 CHRISTIAN LOVE, 즉 자애, 동정, 박애, 관용, 구호, 자선 등의 뜻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구해 주는
그런 아가페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지키시는 나주 동산에서 천국을 느끼고 사는 우리들인 만큼
모든 형제 자매들을 순수하게 사랑합시다. 그리고 도와줍시다.
그들도 언젠가는 주님, 성모님 품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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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더러운 말보다는 사랑의 말을 해야 하는것이 참 신자의 모습입니다.

저도 주님함께님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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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나나 사랑하시는지
율리아님의 몸에서 나오는 소변에서도 
향기와 아름다운 빛깔이 나온다고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율리아님을 진정으로 주님의 도구로 믿기만 하면,
율리아님에서 무엇이 어떻게 된다하여도
그런 일로 의심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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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니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가족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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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들은 나주성모님 반대편에 선 사람은 사기꾼이든 도독놈이든

상관하지 않고 다 끌어 드립니다  자기들 우 군이라고 생각하지요

정의와 불위에 대해 말한  그들에  의한 알수없는 사악한 집단들의

미스테리지요  그들은 순간적으로 각자 이해 관계에서 뭉쳤지만

조금만 이해 관계가 트러지면 냉훅한 변절로 서로가 헐뜯는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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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모든 기적의 원천은 주님께로 부터 흘러 나오기에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감사~저녁에도 감사. *^0^*~~~영원히 감사.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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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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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주님함께님

올려주신글  한 줄, 한마디가  금 과 같은 말씀이고, 또한 사실이고,  또한 진실임을

두손 들어 환호하며  반깁니다. 

진실로 이리 한것을  "십자가아래"도  증언하고 그리 믿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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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여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야말로 하늘의 별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았다고 하시는 점 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아무렇게나 실수를 하실 분이신가?

아멘 ~!!!

저도 진실임을 믿습니다  100%  지당한 말씀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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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러운 말보다는 사랑의 말을 해야 하는것이 참 신자의 모습입니다.
신성해야할 가톨릭 사이트에서조차 역겨운 말들을 자랑삼아 하는데,
그곳의 쥔장들은 그것이 좋은지 그냥 내버려 둡니다. 가톨릭 이름이
더러워지는 것 조차 모르면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광송님글에 댓글로서 이상한
글을 올려더군요 .참으로 불쌍한영혼입니다
회개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이야기 하기도 부족한
시간들을 그 좋은 머리들로 그런상상도 할수없는
말을유포하는지 ~불쌍한영혼들입니다 우리함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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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은총속에 축복의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그들이 터무니 없이 지껄인 말들을 모두 낱낱히 해명해야 할 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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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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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는  참입니다.
진리는 영원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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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적으로 눈먼 맹인들이라는 메시지 말씀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그분들이 하루빨리 영적인 눈을 뜰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드릴게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그리고 우리가 정말 지켜드려야할
율리아님을 위해 하시는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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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인류를 사랑하시어  구원해주실려고

보내주신  특약이십니다

주님 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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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시는 율리아님은 아주 특별하신 분입니다.
율리아님의 입 은 거룩한입 입니다...
율리아님의 입 은 감실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지당하고 옳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조석으로 찬바람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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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는 직접 해 주실 수 있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서도 눈을 뜨게 해 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러나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이렇게 많은 희생과 보속을  필요로 하신 줄  믿사오니,...."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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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이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쓰시는 큰 그릇임을 알기에, 그를 따르고 그가 나타나기만 하면 환호하는 것!!!!
감사 감사!!
마자요!
정확하게 말해 주셨어요!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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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항상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글을 읽을때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율리아 엄마를 가까이서 볼수 있고, 만남을 할수 있는건 정말 큰 은총이요, 큰 행운입니다.
그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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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시는 율리아님은 아주 특별하신 분입니다.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는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런 입은 거룩한 입 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입으로 모든 것에 축복을 하시고 치유의 은총을 불러오십니다. 율리아님은 저들을 위해 매일 고통 받으시며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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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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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율리아님을 진정으로
주님의 도구로 믿기만 하면, 율리아님에게서 무엇이 어떻게 된다하여도
그런 일로 의심이 가는 것이 아닙니닙니다.그만큼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시는 율리아님은 아주 특별하신 분입니다.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는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입은 거룩한 입 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입으로 모든 것에 축복을 하시고
치유의 은총을 불러오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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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이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쓰시는 큰 그릇임을 알기에,
그를 따르고...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는 많은 현존의 징표를 보여주셨고
또한 지금도 보여주시고 또 율리아님을 은총의 통로로 사용하시고
저희들은 상상하지 못할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하게 하시어
많은 은총을 주고 계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고자 하심을
저희들은 알고 있기에 율리아님을 그토록 좋아하고 따르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주에서의 영성 또한 율리아님의 삶 속에서 나온 것이지요.

반드시 이곳 한국, 나주에서 율리아님이 나온 것에 대하며
모두가 감사하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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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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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지각한 학생이 청소를 하면서 반성을 하기보다는
힘들다고 짜증을 내면서
책상을 마구 밀치고 소리를 지르고 했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이 봉안드레아 할아버지 장례식에
깁스를 무릎까지 한 다리를 끌고 울면서 산에 올라갈 때
주변에서 비난하는 소리를 듣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를 올라가실 때
비난하는 소리를 듣는 것을 생각하며
봉헌하셨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저도 학생을 지켜보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청소가 끝나고 학생은
"선생님 잘못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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