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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1,774회 작성일 11-09-01 10: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동안 구름이 끼고 비가 잦던 날이 물러가고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남쪽지역에 폭염주의 보를 내리기도하며 엄살을 떠는데

더워야 얼마나 더운가?

 

비와 구름 속에서 웃자란 곡식과 과일들에 햇빛이 쫗이게 되니 곡식이 알알이 영글고

과일이 맛이 들게 하는데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강원도에서 살때 1991년도의 1m~2m가 쌓인 눈 속에서도, 2002년의 루사의

태풍과 2003년의 매미 태풍을 정통으로 맞아 쑥대밭이 되었어도 불평한마디 하지 않은

 것은 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1800년대의 우리 천주교회가 박해를 받을 때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쳐 하느님을 증거하

였고,관헌이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아녀자에게

"네가 뭘 안다고 하느님을 믿느냐?"

고 문초하였을때 그 아무것도 모를 것 같았던 부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라가 화평하고 평화스럽게 돌아가면 어진 임금님이 있는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듯

이, 이 천지만물을 보고서도 어떻게 하느님을 믿지 않을 수가 있느냐?"

라고 반문하여 관헌의 입을 다물게 한일이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박사는

"인간의 죽음이란 뇌의 작용이 멈춘것 뿐이며, 인간이 죽음에대한 두려움때문에 천국이

나 지옥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 말은 소름이 오싹 끼치는 말 입니다.

 

지난 달 26일 서강대 교수인 김승혜 수녀님은 "삶의 신학 콜로키움(토론회)"에서

1904년에 태어나1984년에 죽은 이단신학의 대표자인 칼 라너 신부님의 학설을 인용

하며 마치 그것이 진실인양 말을 하였고,더 나아가 불교와,스리랑카와,인도의 여러 종

파들의 말을 인용하면서까지 종교 다변화가 또한 진리인듯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와 이

론을 내 세웠고,

 

천국과 지옥이란것도 이런 인간적 파멸과 소멸과 인간적인 완성을 상징하는 언어에 불

과 하다고 하였고,

 

한마디로 어떤 것에도 애착을 갖지 않고 이곳에 있든 저곳에 있든  이 일을 하든 저 일

을 하든 그 어떤 것도 버리지 않고 ,거절하지도 않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그것

은 덕을 쌓는 신앙의 깊은 행위를 부정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순전히 현대신앙의 모습

이 아닌가.더 나아가 수많은 종파에서 말하는 일치된,

 

죽음이란 인간의 결정적 행위로써 한 개인이 일생동안  한 모든 인간적 행위를 마지막

으로 매듭짓는 집약하는 사건이란 말에 공감한다고 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육기관을 가지고 있는 예수회의 학교에서(서강대학도 포함) 가톨

릭의 정통 교리에서 벗어난 강의를 하면서도 ,칼 라너신부님은 아주 훌륭한 신앙의 시

를 쓰기도 하였듯이,

 

광주 또한 최창무대주교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성

모님에 대한 책자까지 내고 선전을 하였고,성체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지 않으면서도 성

체신심을 고취하였고, 더 나아가 마치 교황청과 매우 가까운 인상을 주려 여러가지로

노력도 한것은 ,대부분의 이단적인 성직자가 그렇듯이 양쪽에 발을 걸치고 있는데 이

김승혜 수녀님 또한 그런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여기와 굿뉴스에 그 글이 올라와 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는것을 보며, 우리

가톨릭 신앙이 너무 많이 변질된것에 우려를 금치 못합니다.

 

이제까지의 현대신학의 오류사상은 거의가 예수회신부들에게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

의 고위성직자들이 독일의 그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쉽게 따 가지고 와서 하는 일은,먼

저 신학교교수로써 신학생들에게 자기들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사제들이 맨 먼저 가져야 할 깊은 영성인 겸손과 순명과 청빈따위가 하나의

구호에 불과 하게 됩니다.

 

진정한 사제라면 항상 얼굴과 태도가 온화하고 친절하며 두가지 마음을 갖지 않고 너그

러운 사랑과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하지만,지금 새로 부임하는 보좌신부님조차 너무 교만

하여 자신의 성격조차 다루지 못할 만큼 복잡미묘 하다고 많은 신자들이 그렇게 말을

합니다.나주를 반대하는 데는 오히려 본당신부님을 능가한다고 까지 하는데 인기관리

를 그런 식으로 할 정도로 참으로 품위 없는 사제가 있다는 것이 다 누구 책임이냐 하는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나,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주신 말씀에나 ,우리에게

항상 요구하시는 것은 , 그런 복잡한 괴변이 아니고

 

단순하고 순수하라 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어디까지 와 있나를 스스로 보여준 수녀님의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

의 말에 동감을 표시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어서 나주가 인준이 나야하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어제 저녁 미사하러 가서 마당의 벤치에 앉아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세실리

아 자매님이 독일, 오스트리아 , 스위스등의 많은 순례자들을 모시고 온게 아닌가? 신부

님도 두분이나 오셔서 함께 미사를드리셨고 한분은 훌륭한 강론까지 해 주셨습니다.

 

아마 9월 첫토요일을 지내고 가실 것 같습니다.

그날 우리들도 그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겠습니다.

영어나 독일어를 몰라도 ,그냥 우리말로 인사하는것은 훌륭한 일이니 모른채 하지 않기

바랍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하며 글을 마칩니다.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16: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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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Welcome to NAJU,KOREA !!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 오신 순례자들을 환영합니다.
나주성지에서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체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9월 첫토에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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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참으로 통탄할일이지요 제가  교회에서 조촐한 술 좌석에서

부족함이 많이 있어도 하느님께서 저에 마음안에  심어 놓은

율법을 통해서  신부님에 저희 신앙과 동떠러진 강론에 질문을

하면 함께한 한  사목회 임원들이 후배르또 또 술먹었어 하면

저에 입을 막아버립니다  아직 술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완전

저는 성당에서 이단아였습니다  좀 다르기 힘든 사람이었지요

이제는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저에 감정다스리는 법을 배우면서

셈치고에 영성으로  그냥 지나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 함께님

 건강한 하루 주님안에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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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아~~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 오신 순례자님 모두 환영합니다. *^0^*
풍족한 은총 받아 누리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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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독일에서 세실리

아 자매님이 독일, 오스트리아 ,
스위스등의 많은 순례자들을 모시고 온게 아닌가?
신부님도 두분이나 오셔서 함께 미사를드리셨고
 한분은 훌륭한 강론까지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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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독일에서 세실리아 자매님이 독일, 오스트리아 , 스위스 등의
많은 순례자들을 모시고 온게 아닌가?

아! 우리 한국사람들은 나주가 한국에 있어 얼마나 큰 은총인가?

세실리아 자매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순례자님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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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독일에서 세실리아 자매님 독일, 오스트리아 , 스위스등의 많은 순례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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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독일에서 세실리아 자매님 독일, 오스트리아 , 스위스등의 많은 순례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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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독일 오스트리아 스의스 등 외국의
순례자님들  환영합니다 첫토에 많은
은총 받으세요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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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받은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황홀하여, 분별하기어려움)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너무끔찍하고추악함)하여, 나의마음은 활활 타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구나...(2005. 12. 31)

요양미정: 정신이 어질어질하여 결정하지 못함.

카톨릭교회의 심각한 현실에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인준되어, 교회의쇄신이 이루어지길..
어머니와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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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반갑고 감사해라

멀리서 신부님께서 두분이나 오셨었군요

여러 곳에서..  반갑고 감사한  분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분들에게  풍성한 은총  가득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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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제 저녁 미사하러 가서 마당의 벤치에 앉아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세실리

아 자매님이 독일, 오스트리아 , 스위스등의 많은 순례자들을 모시고 온게 아닌가? 신부

님도 두분이나 오셔서 함께 미사를드리셨고 한분은 훌륭한 강론까지 해 주셨습니다.

 멀리서 신부님께서 두분이나 오셨었군요
 단순한영혼으로 달려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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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주어도 한사코 마다하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러나 멀리서도 좋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하고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찾아 이렇게 오니
주님, 성모님께서 그 발걸음 하나 하나 축복하여 주시고
많은 은총과 사랑으로 채워주시며 가는 발걸음 하나 하나 모두 보살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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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 단순하고 순수하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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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닮아 단순하고 순진무구한 어린이처럼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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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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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단순하고 순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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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말씀중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영혼들까지...

이시대에 나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됩니다. 나주를 통하여
분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메시지, 님향한사랑의 길
5대영성 너무나 감사하고 귀중하고 소중한 보물입니다.

그 보물을 알고 있는 저희들 행복하지요.
주님함께님 소식과 함께 좋은글 감사드리며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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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순례자들과 신부님 두 분에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식 감사드려요~사랑해요~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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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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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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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여기와 굿뉴스에 그 글이 올라와 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는것을 보며, 우리

가톨릭 신앙이 너무 많이 변질된것에 우려를 금치 못합니다.

 

이제까지의 현대신학의 오류사상은 거의가 예수회신부들에게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

의 고위성직자들이 독일의 그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쉽게 따 가지고 와서 하는 일은,먼

저 신학교교수로써 신학생들에게 자기들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사제들이 맨 먼저 가져야 할 깊은 영성인 겸손과 순명과 청빈따위가 하나의

구호에 불과 하게 됩니다.

 

진정한 사제라면 항상 얼굴과 태도가 온화하고 친절하며 두가지 마음을 갖지 않고 너그

러운 사랑과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하지만,지금 새로 부임하는 보좌신부님조차 너무 교만

하여 자신의 성격조차 다루지 못할 만큼 복잡미묘 하다고 많은 신자들이 그렇게 말을

합니다.나주를 반대하는 데는 오히려 본당신부님을 능가한다고 까지 하는데 인기관리

를 그런 식으로 할 정도로 참으로 품위 없는 사제가 있다는 것이 다 누구 책임이냐 하는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나,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주신 말씀에나 ,우리에게

항상 요구하시는 것은 , 그런 복잡한 괴변이 아니고

그냥 "단순하고 순수하라"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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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냥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만 주님과성모님의 품에 안길 수 있지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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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들은 제행실의 열매를 먹고 자기들이 꾸며 낸 것으로 배부르리라 (잠언1장31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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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받은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황홀하여, 분별하기어려움)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너무끔찍하고추악함)하여, 나의마음은 활활 타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구나...(2005. 12. 31)
카톨릭교회의 심각한 현실에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인준되어, 교회의쇄신이 이루어지길..
어머니와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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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독일순례객들께서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해 드리니
기쁩니다.
많은 은총 받고 돌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늘 애쓰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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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나,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주신 말씀에나 ,우리에게 항상 요구
하시는 것은 , 그런 복잡한 괴변이 아니고 단순하고
순수하라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독일순례객들께서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해 드리니 기쁩니다. 많은 은총 받고 돌아
가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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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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