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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율리아님의 기도 ,20년의 냉담 푸신 고모(지난 은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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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열매
댓글 28건 조회 1,603회 작성일 11-09-20 02: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에 받았던 지난은총인데

저에겐 너무나 큰 은총이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더 나누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은총이 아주 가~득 했던 10월 19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정말 너무나 아쉬웠던 순례였어요~~~

이번 순례 가기전 저는 아주 심한 알레르기성? 두드러기가 온몸에 났는데

제 나이 30살 넘게 살아오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두드러기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10월 19일 기념일에 순례를 가지 못하게 하려는 방해였습니다.

 

왜냐하면 두드러기가 날 원인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예요.

그냥 평소처럼 밥 먹고 잘 지냈는데...정말 갑자기 일어난 일이였어요.


엄청난 두드러기의 증상으로 호흡 곤란이 와서
온몸 뿐만 아니라 목안까지 부어 버려 기도가 막히고 부풀어 오르기 시작해
숨을 쉴 수 없어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 되었는데 집이 아니라 밖에 있어서
응급실로 가면서 저의 엄마께 전화로 부탁하여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드렸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목과 심장 부위는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어요 @@


 

기도와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에서 응급실로 실려가던 제가

율리아님의 기도로 살아난 것입니다~~~!!!


응급실에서 제 상태를 보더니 이런 상황에서는
자칫 호흡곤란으로 죽을 수도 있었다는...ㅠㅠ


너무나  위급한 상황에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저를 구해주셨음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성모님~~~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정말 감사드려요~~~*^^*


 

호흡기 부분의 두드러기는 다행히 사라졌는데
나머지 온몸에 난 심각한 두드러기는 정말 너무 심각해서
제 평생 그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ㅠㅠ


응급실에서 급하게 주사를 맞고난후...
전신이 마치 벌에게 심하게 쏘인듯 아픈 것이 잠시 진정되었지만

흔히 볼 수도 없고 의학 백과사전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도저히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아주 큰 ~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의~ 두드러기들이
목과 심장 부분만 빼고

온몸에 번져 있어 간호사 말이 그 자국들이 수개월에서 1년넘게 갈 것이라고 했어요 ㅠㅠ

아니나 다를까 주사 기운이 떨어지자
온몸이 쏘인듯이 다시 아팠고
얼굴도 마치 볼거리라는 병에 걸리 사람처럼 발갛게 부풀어 올랐고
너무 아프고 힘이 들었어요...ㅠㅠ

그런데!!!

응급실에서 돌아와
기적수를 마시고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모시고...
다시 기도봉헌을 올리고...
예전에 받아 간직하던 소중한 향유천을 가슴에 또 이마에 대고 기도하며 있는데...

 

온몸에 시원한 느낌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들면서

어~이건 무슨 느낌???하는데...

완전히 새하얀 깨끗한 피부로~~~
온몸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 것이었어요~~~!!!@@

수개월 이상 길게는 1년넘게 갈 꺼라는 의사와 간호사의 말이 마치 거짓말처럼~~!!


너무나 심하던 온몸의 두드러기가 하나도 없이 모두다 사라지고
순식간에 정상으로 되돌아 와 있으니 너무 놀랄 일이었습니다@@


온몸을 마치 두꺼운 갑옷?처럼 둘러싸듯

휘감아버린 무시무시한 두드러기들은
눈 씻고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게
완!전!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나았으니 정말 너무나 신기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은총으로
그리고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치유받아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기념일날 못가게 하려던

육신의 아픔과 방해를 물리치고
무사히 기념일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아픈 덕분에 오히려 음식을 덜 먹고
기적수만 많이 마셔서
얼굴피부가 좋아졌다는 말까지 들으니
아~~~정말 나주 기적수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번 순례전 우연히 엄마께 걸려온 전화를
제가 받았는데 바로 20년 동안 냉담하신 고모였어요...

그 때가 9월이었는데

제가 뜬금없이
고모~~~
10월 19일날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인데
꼭 그때 함께 나주 순례가요~~~라고 저도 모르게 말했는데

고모도...  그래~~~알았어~~~해버리셔서
정말 신기하게도 함께 순례가게 되었고

그렇게 얼떨결에?  순례를 가게 된 고모는
그날로 정말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덕분에
바로 그 자리에서 20년 냉담을 푸시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님 만세~~~!!!


순례 다녀와서 고모가 집에 가셨는데
고모 둘째딸이

어머~~~!!!

엄마 한테서 장미향기가 나네~~~해서

고모가 나주 순례다녀온 이야기를 하니 정말 신기해 했답니다.

고모는 이번 순례중에 장미향기를 많이 맡으셨는데
경당에서 그리고 산에서 향기를 강하게 맡으셨다고 하십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20년만에 성당에 미사참례하기로 했구요...정말 축하드려요~~~짝짝짝!!!*^^*

그동안 아무리 냉담 푸시라고 해도 안되었는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손잡고 인도해주시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통하여 냉담을 푸신 겁니다~~~*^^*

 

오~주님~~~성모님~~~모든 영광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승리 하시어
세상에 더 많은 냉담자들이 돌아오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대주교님과 함께한 감동의 십자가의 길...
한 순간 한 순간이 거룩하고 은혜로운 미사...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지상을 수 놓고

빛나는 별들이 하늘을 수 놓은
그 아름다운 밤에 주님과 성모님께 정성을 다해 드리는 묵주기도...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보배롭고 소중한 말씀...

그 모든 시간들이 그냥  정지해버리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산제물이 되시어 모든 극심한 고통까지 주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간절한 기도소리를 통하여 하늘의 문이 열리어

부족하고 미천한 이 죄인에게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쏟아부어주신 거룩하고 은혜로운 기념일...

기념일에 참석할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오며
언제나 저희모두를 대신하여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제 더욱 저의 생활이 주님과 성모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기쁨과 위로의 꽃다발을 엮어 드릴 수 있는 그런 삶이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할꼐요~~~
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부디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소서~~~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 축복 언제나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

 

다시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가슴 떨리는 은총입니다.

다가오는 10월 19일 기념일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실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2000년전이 아니라

지금 현재 주님과 성모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에 오면

냉담자들이 돌아오게 되고

진정한 회개의 은총을 통하여

영혼과 육신의 고통이 치유받는  은총도 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기념일날 순례오셔서

예수님과 성모어머니께서 주시는 크신 사랑과 축복과 은총을

가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52: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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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지금 현재 주님과 성모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에 오면
냉담자들이 돌아오게 되고 진정한 회개의 은총을 통하여 영혼과 육신의
고통이 치유받는 은총도 주십니다.아멘!!

은총의열매님 은총 체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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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드러기 치유 받으심과
기적수의 위력에 대한 증언과
향유천 등으로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방해 공작을 펼친 어둠을 물리치심,
그리고 고모 되신 분의 순례로
냉담을 푸시고 주님 성모님께 다시 나서심이
축하를 거듭할 일들입니다.

정성 가득한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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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 모든 시간들이 그냥  정지해버리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산제물이 되시어 모든 극심한 고통까지 주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간절한 기도소리를 통하여 하늘의 문이 열리어
부족하고 미천한 이 죄인에게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쏟아부어주신 거룩하고 은혜로운 기념일...

아멘!!

와아~~~ 공감~~ 또 공감~ 또 공감입니당 ^^ 와~ ♥
정말 놀라운 은총 체험을 하셨네용!! @0@
그렇게까지 극심하게 방해를 했던 것은 이렇게 큰 은총이 있을 것을 알고 일부러 마귀가!!! 뜨앗~@

그래도 굴하지 않고 순례 하시니 넘나 큰 은총 가득 받으신 님^^
지났지만 다시 한번 축하드려용 ^^

나주에 와서 주님 성모님 현존하심을 느끼며 율리아님 통해 그 사랑안에서 머무르고 있을 때엔,
정말 시간아 멈춰랑~~~  !! ㅠㅠ 하고프죵 ^^ㅎㅎ
산제물 되어주셔서 그 울트라 초특급 스페샬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해주시는
우리의 율리아님 아니 계시면 우리는 어땠을까용 ㅠㅠ 다시 한번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정말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한 하루되시어용^^ 사랑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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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응급실에서 제 상태를 보더니 이런 상황에서는
자칫 호흡곤란으로 죽을 수도 있었다는...ㅠㅠ

너무나  위급한 상황에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저를 구해주셨음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성모님~~~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정말 감사드려요~~~*^^*
아멘~~~

님의 치유와 함께 고모님의 20년의 냉담을 푸시고
장미향기 가득맡으시며 성모님의 현존도 진하게
느끼신 10월 19일 함께 그 은총안으로 젖어들어

넘 기뻐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님의 가정과 함께 고모님 가정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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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더욱 저의 생활이 주님과 성모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기쁨과 위로의 꽃다발을 엮어 드릴 수 있는 그런 삶이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할꼐요~~~
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부디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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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온몸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 것이었어요~~~!!!@@

무쟈게 은총을 많이 받으셨군요!^^*
사랑하는 은총의열매님 지난은총글이지만, 너무나도 놀라운 증언입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냉담중이셨던 고모님을..다시 불러주신 자비의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사랑해요~!! 더욱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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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25주년 기념일에 많이 많이 참여 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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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
세월이 지나도 그 은총의 색은 바라지 않으리!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1년이 아니라 10년이 갈 것 같은 그 어떤 상처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면 그냥 낫아버리겠지요.^^
이번 10월 19일에도 많은 이들이 순례하여 많은 은총  함께 받으면 좋겠습니다.
은총의 열매님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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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승리 하시어
세상에 더 많은 냉담자들이 돌아오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엄청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늘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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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치유 받고, 20년 냉담 풀고, 정말 갖가지 은총을 많이 받아오셨는데
이렇게 주님 영광 드러내기 위하여 나눠 주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해요.*^0^*
은총의열매님을 통하여 주님의 구원사업이 날로 부흥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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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제 더욱 저의 생활이 주님과 성모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기쁨과 위로의 꽃다발을 엮어 드릴 수 있는 그런 삶이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할꼐요~~~
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부디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소서~~~아멘~~~!!!

 저도 동참할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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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완전히 새하얀 깨끗한 피부로~~~
온몸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 것이었어요~~~!!!@@
수개월 이상 길게는 1년넘게 갈 꺼라는 의사와 간호사의 말이 마치 거짓말처럼~~!!
너무나 심하던 온몸의 두드러기가 하나도 없이 모두다 사라지고
순식간에 정상으로 되돌아 와 있으니 너무 놀랄 일이었습니다@@

아멘!! 제가 증인입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0^*

고모는 이번 순례중에 장미향기를 많이 맡으셨는데
경당에서 그리고 산에서 향기를 강하게 맡으셨다고 하십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20년만에 성당에 미사참례하기로 했구요...정말 축하드려요~~~짝짝짝!!!*^^*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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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모~~~10월 19일날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인데
꼭 그때 함께 나주 순례가요~~~라고 저도 모르게 말했는데 고모도... 
그래~~~알았어~~~해버리셔서 정말 신기하게도 함께 순례가게 되었고

그렇게 얼떨결에?  순례를 가게 된 고모는 그날로 정말 주님과 성모님 그
리고 율리아님 덕분에 바로 그 자리에서 20년 냉담을 푸시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율리아님 만세~~~!!!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고모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님의 치유은총
또한 축하드립니다. 피눈물25주년기념일 기도회
에도 많은 순례자가 함께할수있기를 봉헌합니다
가족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열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열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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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어렸을때 두드러기가 잘났지요 갑자기 손톱만한 피부에 톡톡 불거지는

반점이 생기면서 심한 가려움과 함께 왔지요 그때는 약이 병원히 어디 있습니까

민간 요법이라면 요법이요 주술법이라면 주술법을 사용하는식이었지요  시골 초가

집 초마 밑에서 오래된  집프라기를 뽑아 불에 태우고 연기를 피어 연기를  쐬면서

빗자루로 두드러기 부위를 쓸어 내리는것이지요 그러면 참으로 두드러기가 없어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불의 연기와 두드러기와 어떤 화학적  반응으로 없어졌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고 갑자기 솟은 두드러기가 시간이 되자 스스로 사라졌지 않았는가  생각

하여봤습니다 갑자기 솟은 두드러기를 보면 공포감이 생기지요 아주 순식간에 돋아 나니까요

지금은 두드러기 잘걸리지 않지만 말이 씨가 될지 조금은 염려가 됩니다  은총에 열매님 호흡이

곤란할정도로 두드러기가 심하게 발생하였다니 정말로 두려움이 앞서겠습니다  그 두려움중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시니  나주 성모님께서 기특하게 생각하시고 사랑으로 치유하여 주셨군요

더불어 20년 냉담으로 일관 하여온 오신 고모님도 다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을 푸셨다니

이보다 더 좋은 은총이 어디있겠습니까  은총에 열매님 닉네임처럼  나주 성모님 안에서 튼실한

열매의 은총 받으심 축화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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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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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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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무나  두껍고  커다란  두드러기 들이
온몸을  덮었을때  얼마나  일촉즉발의 위험앞에서
두려움과 공포가 휩쓸었을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무사히  당신 딸로서  나주 성모님께 순례하고
봉사할수 잇도록  허락하신

인자하신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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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 현재 주님과 성모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에 오면

냉담자들이 돌아오게 되고

진정한 회개의 은총을 통하여

영혼과 육신의 고통이 치유받는  은총도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은총의열매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무한한 축복이 은총의 열매님과 가족모두에게
풍성히 내려지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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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엄청난 크신 은총 축하 드리며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무한한 축복도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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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빛나는 별들이 하늘을 수 놓은
그 아름다운 밤에 주님과 성모님께 정성을 다해 드리는 묵주기도...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보배롭고 소중한 말씀...
그 모든 시간들이 그냥  정지해버리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멘
고모님이 20년이나 되는 냉담을 푸셨다니 정말 경사났네요~~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의 열매님을 통하여 주님 뜻을 이루셨으니
은총의 열매님은 참으로 복되십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메신져로써 충실히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의 열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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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 모든 시간들이 그냥  정지해버리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산제물이 되시어 모든 극심한 고통까지 주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간절한 기도소리를 통하여 하늘의 문이 열리어
부족하고 미천한 이 죄인에게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쏟아부어주신 거룩하고 은혜로운 기념일...

아멘~~~

마귀는 우리가 받은 은총과 앞으로 받을 은총들을 잘 알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어놓기 위하여 흉참한 계책으로 방해를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힘 입어 용기를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깨어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이 아니고서야
또한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 공로가 아니고서야 어찌 가능한 일이겠는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19일 기념일 기도회에 수 많은 순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축복 가득한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함께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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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 총 열매!! 또 보고 또읽어도 은총입니다!!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모두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예수님성모님께 한없는 감사 찬미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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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완전히 새하얀 깨끗한 피부로~~~
온몸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 것이었어요~~~!!!@@

수개월 이상 길게는 1년넘게 갈 꺼라는 의사와 간호사의 말이 마치 거짓말처럼~~!!


너무나 심하던 온몸의 두드러기가 하나도 없이 모두다 사라지고
순식간에 정상으로 되돌아 와 있으니 너무 놀랄 일이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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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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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저희 남편 바오로와 시어머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 기도회에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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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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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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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이네요~!!!
와~ 정말 신기했겠어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겠구요~ 부럽당~ ^^
앞으로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아버지 어머니의 크신 자비와 은총과 사랑 영원히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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