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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피정에 참여하니 치유받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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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눈물
댓글 27건 조회 1,693회 작성일 11-09-24 21:3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글을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꽂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9월 첫 토요일 순례에 가서 9월17일 봉사자피정을 참여 한다고

성모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그러나 추석연휴 전 9월10일에 음식을 잘못 먹고 급체해서 성수를 먹어도

치유 되지 않고(물론 제가 부족해서 겠죠) 병원을 다녀와서 주사, 약을 먹어도

너무 아프기만 하고 그렇게 명절 연휴동안 계속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추석 연휴 후에 한의원까지 다녀와도 음식물이 라곤 죽밖에 먹지 못해 어지럽고,

또 열도 나고 뼈마디까지 다 아픈 증세를 보여서 출근도 계속 하지 못한 상태로

저도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고통을 계속적으로 봉헌을 하면서 피정을 가야겠다는 마음은 변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통 중에 몇 일을 보내다가 여전히 건강이 회복 되지 상태라서 나주 성모님께

순례하고 계시는 저의 어머니께서도 피정에 참여 못하게 말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인간적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건 마귀의 방해이거나,

아님 성모님밖에 치유 해줄 분이 안 계실 것 같아서 저의 마음은 확고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8월15일에도 갈려고 신청 해두었는데 이번처럼 비슷한 증세를 보여서

결국 순례를 하지 못한 후에서야 ‘또 방해를 받았구나’ 하며 후회를 했었거던요.

 

저는 직장으로 인해 첫 토요일은 봉헌 했으므로 무조건 순례를 가고 그 외에는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으면 기념일이나, 목요 성시간에도 참여 하였으나 일관성은

없었어요.

그러므로 마귀는 제가 한 달에 두 번 가면 은총을 많이 받을 거라는 걸 미리 알고

방해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어 저는 쓰러져도 꼭 가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피정 가기 1시간 전에 집에서 저의 어머니와 대화하다가 10월 첫 토요일은

대전에서 언니 가족이 와서 못가고 10월19일 기념일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순례를 못한다고 하셔서 속상했습니다.

 

왜냐면 저의 집에서 저 혼자 천주교 신자였다가 저의 어머니께서는 저로 인해 세례를

받으시고, 또 성모님께 순례도 하게 되었거던요.

그래서 제가 항상 저의 어머니께서 순례 가지 않을까바 신경쓰고 있는 상황에서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조금 감정이 상해서,

저의 어머니께 “저는 오늘도 이렇게 아픈데도 우리 가족의 회계를 위해서 갈려고 하고,

또 19일에도 직장에 결석까지 하고 갈려고 하는데 엄마는 10월 첫 토요일이라도

못가면 19일이라도 가야죠.” 라고 하니

저의 어머니께서는 “10월첫 토요일 못가면 11월에 가면 돼지! 굳이  19일까지

갈 필요가 있나? 라고 하셔서

잠깐 저의 어머니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첫 토요일에 사정상 못가면

성시간이나 기념일이 있어도 그 다음 달에 순례를 하시며 영적인 삶보다는

세상적인 삶을 더 추구하고 계시거던요.(물론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요.)

저는 그런 어머니를 보면 늘 안타까웠기에 피눈물 기념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해드려도 무조건 못 간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순간 조금 감정이 상해서 “엄마는 9월24일에 여행은 잘 가시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약간의 비난과 원망의 말을 하게 되었어요.

저의 어머니는 갑자기 “내가 그만 확 죽고 없으면 되겠네....”

저는 너무 상황에 맞지도 않는 말씀을 하셔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깜짝 놀라서

이건 마귀의 방해라는 생각과 저 말씀은 우리 어머니의 말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제가 조금만 더 감정대로 그 다음 말을 이어서 하게 되면 감정이

너무 상할 것 같아서 속상한 마음에 그대로 집에서 나왔어요.

 

그렇게 순례 버스를 타고 가는 중 차량 기도회에서 지부장님께서 읽으시는

메시지를 묵상 하는 중에 평상시에는 그냥 흘러 지난 간 메세지가 저의 심장을

“쾅쾅” 울렸습니다.

 

2007년 5월5일 첫 토요일

이 세상의 수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췯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주도록 힘써 노력하며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 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 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 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제가 집에서 나서기 전에 어머니께서 10월19일 가시지 않으신다고 하셔서

사실 제 무의식적인 마음엔 비난, 원망, 답답한 마음이 있었기에

저의 어머니께서는 그 느낌을 알고 딸에게 비난을 받으니 감정이 많이

상하셨던 것 같아요.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도 항상 죄를 짓고 살면서 어머니께서는

순례는 다니시고 계시지만 아직도 깊은 통회도 하지 못하고,

나주성모님 영성도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첫 토요일에 순례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되는데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사랑 없이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요.

또 어머니를 모셔 가기 위해선 제가 더 겸손하게 바라시는 대로 더 잘해드려야

하는데.....

저는 어머니께서는 순례를 가고 계시기 때문에 당연히 가신다고 생각을 했고

또 다른 가족들에게는 겸손 하게 하려고 노력 하면서 어머니께서는 순례를

다니고 계시니까 안일하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사실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갔어도 등을 돌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의 어머니를 위해선 요즈음 봉헌과 희생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각 하게 되었어요.

결국 저의 정성이 부족해서 저의 어머니께서 아직 변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닿게 되었어요.

 

그런 교만한 저와 기분상한 저의 어머니 사이에 분열의 마귀는 활동 한 것 같아요.

저는 그 순간 깨닳았어요.

‘ 마귀는 끝까지 피정을 못 가게 하기 위해 나의 가장 취약한 점인

어머니께서 기념일 때 가지 않는다고 하시면 기분이 상한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자극 하는 구나....’

그런 마음으로 저의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죄송하다.”고 하니

그렇게 좋은 목소리는 아니였지만 “아픈데 잘 다녀 오너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힘들게 성모님동산에 도착해서 저녁 먹고(위장이 아파 죽을 준비 해갔음.)

나서 목욕을 하는데 트림 소리가 “꺼~~억” 얼마나 큰지......

샤워실이 떠나 갈 정도로 너무 크게 나서 옆에 저의 사정을 잘 아는

자매님들이 웃으며 “치유 받는 가 보다.” 라고 하셔서 그 순간 저도 “아멘”

으로 응답 했어요.

그 트림은 목욕하는 동안 계속 났으며 심지어는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도

계속 났어요.

제가 들어도 너무 커서 민망 할 정도 였으나 뭔가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

였어요.

그리고 나서 회의 후에 율리아님의 나눔시간이 시작되어서

“오늘 여러분들이 오기 전에 배와 항문이 많이 너무 아파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어요.“ 물론 항문은 동성연애자들 때문에 보속을 받으신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나 때문에 배 아픈 보속을 받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큰 소리로 “아멘”으로 응답 하니 그 순간 또 트림이 10분정도 계속 나는 거에요.

그 순간 또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들고 그 무겁고 힘이 없었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어요.

얼마나 힘이 없었는가 하면 어지럽고 힘이 없어서 갈바리아 동산도

겨우 올라 갔을 정도였어요

 

그렇게 또 한번 더 제대로 치유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간에 저의 어머니에게서

“죽 끓여 놓을까?” 하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그 순간 “ 저 치유 받았어요.” 라고 하니

저의 어머니께서는 그냥 “알았다.” 고만 하셨어요.

집에 와서 밥을 먹으니 제 동생과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는 않으셨지만

속으로는 신기하게 여겼을거라 생각되요.

밥을 먹고 나서 몇 시간 자고 일어나도 괜찮고 그러나 그날 저녁에

또 다시 위장이 조금 아파오기 시작해서 아프다는 말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 했어요.

“성모님 저의 어머니와 동생에게 제가 다 치유 받았다고 했는데 또 아프면

성모님 영광이 드러나지 않을 까바 염려되요. 도와주세요. 저는 믿어요.“

그렇게 기도 하고 다음 날 아침에는 좀 더 괜찮아져서 밥을 먹고 그 다음날 되니

더 괜찮아 졌으며 피정 다녀 온지 3일 째 되는 날에 완전히 치유되었요.“

저는 평상시에 순례 가서 치유도 받지만 또 돌아와서도 계속 치유 받는 다는 말을 믿고

있었요.

지금 까지 8년 동안 순례하면서 많은 은총과 치유를 받았지만 또 이런 방법으로

치유를 받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회계를 하면 영적육적으로 치유 해주신다는 말씀을 또 한번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요즈음 영적으로 무디어 진 저의 삶에 촉촉한 단비가 내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도도 더 열심히 하고 성모님 뜻대로 살기 위해 더 노력 하고 있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55: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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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사랑의 눈물님

나주 성모님에  대한 님의 사랑이  지극하게 느껴져요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님의 예쁜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주님과 성모님  께 기쁨과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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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주도록 힘써 노력하며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 주어라
그러멵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 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눈물님 ^^
어머니께 먼저 용서를 청할 수 있으셨음도
그리고 신기한 방법으로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어머니께서도 더욱 마음 풀리시고
열심한 마음으로 순례하시어
많은 은총 함께 받는 화목한 가정 되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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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향하는 사랑으로 가득하신 분!! 감사합니다!
님의 열성을 본받아 나주성모님을 더 정성으로 모시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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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그 순간 “ 저 치유 받았어요.” ..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눈물님
마귀의방해를 이기고, 순례하시어,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빨리빨리 깨닫고 느끼고, 실천하시는 믿음. 대단하십니다.^^*

순례가서도, 돌아온후에도, 치유는 계속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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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눈물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0^*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사랑의눈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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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실천하는 생활의기도 로 분열의마귀로부터 벗어나심 축하해요~
저도 늘 깨어 있기를 다짐하며
님의 모든 하시는일이 성모님의 은총으로 많은 결실 맺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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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회개를 하면 영적육적으로 치유 해주신다는 말씀을 또 한번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멘!!!

사랑의눈물님, 나주 성모님의 영성인 내 탓이오를 통해서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시고, 또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마귀짓임을 뒤늦게야 깨닫고, 인간적으로 생각하며 대처하려했던
저를 뒤돌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록 극심해지는
마귀의 방해들! 내 탓이오와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이겨나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눈물님께 주님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어머님께서도 항구한 순례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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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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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 나주 순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서신 분이라 여겨집니다.
방해를 받고 계심도 알고 물리치기 위한 노력도
행하심에 있어 대단하십니다.

어머님과의 관계도 흥미롭습니다.
메시지 말씀 묵상하시며 자신을 돌아보시며
회개하시는 모습도 창으로 아름답습니다.

탈진하신 상태에서도 순레를 강행하시어
치유받고 오심을 그리고 3일만에 완전히
치유 되심을 상세히 은총 증언을 해주시니
실감나고 재미있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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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침대에 실려가드라도  나주에 가자  !    ^^*

죽어도  나주에 가서 죽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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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직장에서 동료와 분열이 있어서
맘고생을 했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하고 오해를 풀었지요.

나주 영성을 몰랐다면 아직도 제가 잘했다고 우겼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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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치유 받았어요.

알았다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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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성모님 저의 어머니와 동생에게 제가 다 치유 받았다고 했는데 또 아프면

성모님 영광이 드러나지 않을 까바 염려되요. 도와주세요. 저는 믿어요.“아멘!!! 아멘!!! 아멘!!!

축하합니다 치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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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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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눈물님, 나주 성모님의 영성인 내 탓이오를 통해서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시고, 또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깨어있으면서 생활속에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해봅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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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에 눈물님 저도 추석 세고 나서 심하게 아팠지만  아픈몸을

끌고 목요 성시간을 다녀왔지요 저 아파서 힘이 없어 다리풀리고

몸에 힘이 쪽 빠지는 경험은 처음 해 봤지요 몸이 아프다 해서 힘이

없거나 그런적이 없어거든요 목요 성시간 다녀와서도 몸은 회복되지

않았지만  봉헌 하는 마음으로 약도 쓰지 않고 지척에 병원이 있는데도

가지 않았지만 치유가 되었습니다 제가 제상태를 보더라도 병원에 가야할

몸이었습니다 목요 성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치유기도를 통해 저는

치유 되었다고 봅니다  즉시 치유는 안해주셨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사랑에 눈물님도 성모님께서 모든 근심 유혹 떨쳐내고 나주 순례

오신것을 보고 사랑으로 치유하여 주신것 같습니다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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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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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깨닫고 노력하는게 참 중요 한것 같아요

저도 자아포기를 못하고 나면 저 때문에 아파하셨을 주님과 성모님생각에
무척 맘이 아프고 속상하지만 율리아님 말씀을 기억하며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님의 감동적인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치유 되심 또한 축하 드립니다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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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실수하더라도 다시 노력하시는 마음이 참 예쁨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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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큰 감명울 받았습니다.
사랑의 눈물님은 분명 천국에 살고 계십니다.
힘내소서 사랑하올 사랑의 눈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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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
8월 15일 순례 못 가게 한 방해와
이번 봉사자 피정 방해를 알고 있고
옆에서 본 사람이죠.
봉사자 피정 날 동산에 도착하자 마자 받은 기적수 마실 때
치유의 은총 받음을 직감했죠.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갈 때
제 팔을 붙들고 올라갔다 내려 왔죠.
샤워실과 미사 때 율리아 엄마 말씀 때
치유의 은총은 완전~~~~~~!!!!!

제가 아는 분의 남편이 얼마 전에
암 선고를 받았다고 하길래
나주를 전했는데
그 분들이 순례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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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은총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이기에
어머니께서 꼭 순례를 가셨으면 하고 바라신

님의 그맘 알것같아요.
갈듯 말듯 하다가 가게 되면 넘 기쁘고
갈듯하다가 안가면 넘 속상하지요.

근데 처음부터 안간다고 하시니 그 속상함이 크지요.

메시지말씀을 통하여 회개하시며
위도 치유받으시고 넘 기쁘네요.

사랑의눈물님 크신 은총 받으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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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방해를 물리치시고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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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방해를 물리치시고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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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방해를 물리치시고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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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 순간 또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들고 그 무겁고 힘이 없었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우리의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어 생기 돋아 나게 하시며
새 힘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눈물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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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사랑의눈물님 치유받으심을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소화가안되서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게시판에 은총글읽어보다가 트림이나오고 속이편해지네요
게시판에은총글이 읽는사람에게도 은총받게해준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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