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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디 천국문을 허락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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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37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1-09-28 15:1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아침에 병원엘 갔죠 . 병원에 가서 아침밥을 먹는 그 순간이었습니다.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느끼며 호흡을 내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더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혈압은70으로 떨어지고 '아 이제 죽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그 순간에도 전 얼굴하나 찡그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말씀따라 '저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뜻대로 하소서'

'하오나 제가 이 세상에 조금이나마 필요하거든 저의 생명을 하루라도 연장해 주십시요.'

하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정신은 혼미해지고 숨은 점점 짧아지는 때에

'제 죽음으로 인하여 저희 부모님이 회개하시어 주님품에 안길 수 만 있다면 이 목숨 봉헌하겠나이다'

하며 마지막 숨을 내쉬고 죽음을 준비하는 그때 따뜻한 천국의 기운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아 내가 지금죽어도 천국엘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숨을 쉴수도 없는 고통중에도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한 없이 통회의 눈물을 줄줄 흘리며

신장이 안좋아서 주님성모님께 투정을 부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나머지 것들은 온전함에 감사드리지 못하고 산 것에대해 죄송스러움에 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얼마나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던지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은혜스러웠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나약하고 철없는 죄인을 또 한번 살려주셨습니다.

죽음과 지옥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저에게 또 하루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 병은 언제 어느 때 갑자기 죽을지 모르는 병입니다.

오래 전 제 병실옆에 있던 친구도 이병으로 숨을 못쉬다 세상을 떠났지요.

그 친구를 위해서 더 열심히 봉헌하며 봉사하며 살겠노라 다짐했것만.. 그 친구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성당에 한번 가고 싶다고 하여 같이 성당에 갔을 때  마음이 참 편안하다하며 아이처럼 좋아했던 그 친구

친구가 고통스럽게 죽어갈 때 곁에 없었던 것이 너무나 미안하고 슬펐습니다.

나를 원망하면서 죽지는 않았는지.. 세례를 받게 했어야 했는데 무책임하게 나혼자 살겠다고 그 친구를 외면했던 그 죄에 대해서도 슬퍼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습니다.

' 친구야 넌 꼭 천국에 있을 꺼야 .. 어디에 있니 나의 친구야..'

주님께서 이 착한친구가 연옥에 있거든 천국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심장이 안좋아서 죽을 뻔했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숨을 못쉬는 고통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고통이죠.

그 고통이 무서워 다시는 그 고통을 받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던 저입니다.

하지만 나주에 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기 시작한 전 죽음을 능히 물리치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런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전 오늘처럼 담담히 기도를 할 것입니다.

늘 잘 흔들리고 무너지곤 했던 저의 믿음이 오늘을 계기로 조금더 단단해 짐에 감사드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저에 마음에 오시어 죽음보다도 굳건하고 강한 믿음을 허락해 주소서.

지금도 나주를 박해하고 반대하는 분들 혹시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회개하십시요.

휘황찬란한 붉은용의 배에서 그만 내리십시요. 나주성모님은 보기엔 초라하고 약해보이시지만

우리의 죽음을 밟아버리시고 천국까지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준이 되면 오시겠다는 분들 후회하십니다. 통곡을 하며 후회할 날이 오십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라는 말씀을 부디 생각하시어

우리의 영적인 가난또한 나주를 반대하는 것또한 자기의 실속만 챙기는 부자보다 더 악한것임을 아시고

어서 와 성모님의 눈물과 주님의 아픈 상처를 닦아드립시다.

 

주님성모님 저희의 입에서 '나중에 나중에'라는 말을 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혹여나 저희가 죽어 주님에게로 갈 때 주님께서도 연옥에 있는 사람들을 보시며 나중에 나중에 라고 하실까 두렵습니다.

주님성모님 항상 지금 당신께 달려오게 하시고 지금 기도하게 하시며 지금 천국으로 인도해주소서.

오 주님성모님 오늘 이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영광만을 전하게 해 주소서.

 

이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번 주 첫 토요일날 뵈용~

 

고통이 끝나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폈을 때 나온 말씀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잖아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랑과 일치하여 일할 때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요.

 

그래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는 끝없는 위로를 받는단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03: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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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 마리아님.

"지금도 나주를 박해하고 받대하는 분들 혹시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회계하십시요.

휘황찬라한 붉은용의 배에서 그만 내리십시요. 나주성모님은 보기엔 초라하고 약해보이시지만

우리의 죽음을 밟아버리시고 천국까지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유민혁 형제님,
하루 하루를 고통속에 살고 있는 님을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절망속에서 청년 피정을 받고 수기를 올린 글도 보았습니다만 은총을 받아 건강이 좋아진 줄 알았습니다만
숨이 차오르고 그렇군요.
하루속히 주님께서 기적 은총을 님에게 배푸시어 완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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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성모님 항상 지금 당신께 달려오게 하시고 지금 기도하게 하시며 지금 천국으로 인도해주소서.
오 주님성모님 오늘 이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영광만을 전하게 해 주소서."

오  ~~  주님 성모님  유민혁 야고버의 기도 받으시고 위로 받으셨지요
그리고  율리아님도요

아이고  성모님의  아들    착한 아들  ~~~
아이고  주님 !!!!

사랑하는  야고버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  많이 많이 받아서
영육간에  건강과 치유와  사랑과  행복 과 평화 가득  가득 하기를 
마음 모아 빌께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유민혁  야고버
손 꼭 잡아 주시고  품에 꼭  안아 주시어  언제나 돌보아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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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
분명 나주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하며 의탁드리면
치유시켜주시어 도구로 쓰실겁니다.
우리함께 기도해요.
빠른 시일내에 부모님들께서도 회계하시어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탑승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든고통을 세계죄인들을 위하여 봉헌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첫 토 우리엄마집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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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살아주어 고맙습니다.
살려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님은 이미 천국에 들어섰음을
느껴집니다. 다시 사는 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시는 님의
모습이 한없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날들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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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눈물이나서....주님 성모님 제발 치유시켜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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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성모님 저희의 입에서 '나중에 나중에'라는 말을 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혹여나 저희가 죽어 주님에게로 갈 때 주님께서도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보시며 나중에 나중에 라고... 하실까 두렵습니다.

 주님성모님 오늘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영광만을 전하게 해 주소서." 아멘

생사를 넘나드는 순간에 주님께 드리는 기도 간절하고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야고보님의 기도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  힘내세요...꼭 치유 받을꺼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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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 유민혁님께 치유의 은총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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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조금이나마 필요하거든 저의 생명을 하루라도 연장해 주십시요...엉~~엉...ㅠㅠ...주님!성모님!
유민혁형제님을 살려 주세요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히즈키야왕에게 15년이란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어,
주를 위해 살았던 것처럼, 유민혁형제님에게도 이러한 은총을 부디 베풀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유민혁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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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성모님 저희의 입에서 '나중에 나중에'라는 말을 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혹여나 저희가 죽어 주님에게로 갈 때 주님께서도 연옥에 있는 사람들을 보시며 나중에 나중에 라고 하실까 두렵습니다.

주님성모님 항상 지금 당신께 달려오게 하시고 지금 기도하게 하시며 지금 천국으로 인도해주소서.

오 주님성모님 오늘 이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영광만을 전하게 해 주소서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유민혁형제님께  치유의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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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죽음을 연상시킬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율리아님의 그 기도를 묵상하여 봉헌하시었다니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하시었으니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단순한 마음으로 모든 것 받아들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신 야고보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크신 영광 드러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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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참으로 사랑하올 유민혁님!
님의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뭉클 했습니다.......
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영혼 유민혁님!
귀한 은총글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부디 반대자님들이 보시어~  회개의 은총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고 믿는 님의 그 충절을 보시어
분명 님이 원하시는 은총 내려주시리라 믿으며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늘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차고 또 흘러 넘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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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지만 나주에 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기 시작한 전

죽음을 능히 물리치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아멘!!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받는!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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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고픈 아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야고보님!
은총 증언 감사하고 어른인 저 부끄럽습니다.

참으로 기나긴 세월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은총으로
승화시키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나주의 영성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며 제 가슴이 짠해지네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
야고보의 건강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나주의 인준에 산 증거자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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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지만 나주에 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기 시작한
전 죽음을 능히 물리치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런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전 오늘처럼 담담히
기도를 할 것입니다.

늘 잘 흔들리고 무너지곤 했던 저의 믿음이 오늘을 계기로
조금더 단단해 짐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
오늘 이시간 부족한 저의기도 바치오니 .... 어머니 사랑스런 아들
유민혁 야고보님의  기도를 귀 기우리시어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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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유민혁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지금처럼 모든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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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잖아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랑과 일치하여 일할 때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요. 아멘!!!

죽음도 삶도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생활의 기도를 잘 봉헌하고

기도하는 야고보님 힘내어요. 아름다운 영혼이여~~~

주님 성모님 살려주심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치유받아 주님의 도구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그래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는 끝없는 위로를 받는단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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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숨을 못쉬는 고통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고통이죠.
그 고통이 무서워 다시는 그 고통을 받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던 저입니다.

하지만 나주에 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기 시작한 전 죽음을
능히 물리치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런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전 오늘처럼 담담히 기도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아름다운 그마음안에 함께하고 계신 예수님 성모님
님의 봉헌을 보시며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나주영성안에 사시는 그 사랑에 제 맘 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유민혁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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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 유민혁님을 붙잡아 주소서
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여주소서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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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주에 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기 시작한 전 죽음을 능히 물리치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당신께 유민혁님을 봉헌합니다.
주님께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살려주시는 고마우신 분,
유민혁님께 치유의 은총 허락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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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잖아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랑과 일치하여 일할 때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요.

 

그래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는 끝없는 위로를 받는단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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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잖아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랑과 일치하여 일할 때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요........

ㅜ0ㅜ;;;훌쩍~!

아멘 ......
지금도 이글귀를 읽으면  눈물이 나옵니다

근데 유민혁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주영성과 율리아엄마의 영성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면서
기쁨의 눈물과  함께  또한 아직도 인준되지못하고  율리아엄마를 모함하고 음해하는 그런 상황이 슬퍼 슬픔의 눈물이 나옵니다

주님과성모님안에 사랑하는 유민혁님~~~
나주성모님의 영성 율리아엄마의 영성이 곱게 물든 영혼은  주님과성모님을 기쁘게 하고  지금도 고통받고 계신 율리아엄마께도
기쁨과 위로를 드릴거라 생각되네요
그런 영성을 은총으로 받은 님과 우리모두는 진정 복받은 행복한 영혼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
봉헌하는 삶으로 사시는 님의 모습 저도 본받고 반성하면서  매순간 새로이 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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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모든할말 접어두고 님을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엄마가 님은 치유 받으신다고 하셨으니
꼭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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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랑과 일치하여 일할 때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요.

어느 정도의 고통인진 짐작으로 알뿐 알지 못 합니다.

가까이 보고도 전혀 알 길 없는 이몸 미안 할 뿐이구요.

그런 고통중에도 생활의 기도로 끊임없이 봉헌 할 수 있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있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내시고 꼭 치유은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민혁이 부모님도 나주로 불러 주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성가정 이룰 수 있길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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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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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끝없는 병고속에서 고통을 봉헌하며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실천하여
나주성모님의 자녀로 활동하시는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님의 기도를 그대로 이루어주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올립니다!
얼른 회복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도구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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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생명의 줄 끝에서도 율리아엄마가 보여주신 기도봉헌데로
온전히 봉헌하신 유민혁 형제님...
살고 죽음도 든든한 지팡이를 짚고
봉헌으로 두렵지 않은 모습을 보이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은총 받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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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숨이 꼴깍 꼴깍 넘어가는 순간에도.....`
저런 ! 심장병을 앓고 계시네요.
지금 야고버님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라시는 주님의 뜻인가 봅니다.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늘 즐겁고 감사하며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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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시월 첫토에 님을 뵈옵을 수 있나요 ?  성모님동산에서 말입니다 !  참 보고잡아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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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내가 지금죽어도 천국엘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숨을 쉴수도 없는
고통중에도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한 없이 통회의 눈물을 줄줄 흘리며
신장이 안좋아서 주님성모님께 투정을 부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나머지

것들은 온전함에 감사드리지 못하고 산 것에대해 죄송스러움에 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얼마나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던지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은혜스러웠습니다.주님께서는 이 나약하고 철없는 죄인을 또 한번
살려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어제님의글을 보고 많이도 눈물이 났으며
저 또한  회개의 눈물을 흘러습니다 참으로 우리들은 감사할것이
너무도 많은데 그렇지 못했던 지난날들이 부끄러웠습니다 .님의
생명을 새롭게  주신 주님께 감사찬미드리며~저희도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되도록 봉헌하겠습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쾌유은총 봉헌합니다
용기잊지마시고 더욱 힘내소서 아멘!!!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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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글을 읽고 저에 눈에서 눈물이 맺힐려고 하여  마음이
슬퍼지다가 다시 민혁님에 봉헌하는 마음에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민혁 형제님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요 나주 성모님 손 꼭 잡고 이겨내야
합니다 포기 하지 않는 사람만히 환희에 기쁨을 맞볼수 있습니다  민혁
님에  순간 순간 고통들에 승리하여 주님은 영광이 되고 나주 성모님은
위로 받으실것입니다 민혀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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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잖아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랑과 일치하여 일할 때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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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저에 마음에 오시어

 죽음보다도 굳건하고 강한 믿음을 허락해 주소서.

사랑하는 야고보님 육신의 아픔보다 영혼이 깨끗하여

천국을 맛보신 님을 축하드립니다.죽음앞에 굳건하게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며

이겨내심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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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유민혁 야고버님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이 회복 되기를 작은 기도이나마 보탭니다
나주를 증거하는데 또한 도움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 야고버의 심장이 다시 건강해 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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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유민혁 야고버님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이 회복 되기를 작은 기도이나마 보탭니다
나주를 증거하는데 또한 도움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 야고버의 심장이 다시 건강해 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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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의 댓글

새벽별 작성일

하지만 나주에 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기 시작한 전 죽음을 능히 물리치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런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전 오늘처럼 담담히 기도를 할 것입니다.
늘 잘 흔들리고 무너지곤 했던 저의 믿음이 오늘을 계기로 조금더 단단해 짐에 감사드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저에 마음에 오시어 죽음보다도 굳건하고 강한 믿음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저도 형제님과 같이 굳건하고 강한 믿음을 함께 청합니다.
힘내세요 야고버 형제님,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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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려요
주님 성모님 ,유민혁님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시켜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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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형제여 형제를 통해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날인지

깨달게 되는 시간입니다 형제는 부모님을 나는 아들위해 그러나 가야할 길은하나

기도로써 도우며 형제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온몸을 다짜내어 향유와 참젖을 주시는 나주의

엄마께 기도드릴께요 힘내고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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