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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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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us
댓글 22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1-09-30 13:2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바울라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내일은 겨울 옷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요.-주님함께님의

따뜻한 마음의 글을 읽노라니

작년 5월 성모님의 밤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작년 3월 첫토에 나주 성모님 동산에 첫순례를 갔을 때,

인천지부에서 오신 자매님이

스카풀라와 스카풀라를 착용하면서 드리는 기도문이 인쇄된

피눈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을 사주셨습니다.

성당에서 성모님의 밤 행사 때

정말 추웠습니다.

오늘 저녁 날씨가 춥다고 하니 아마 오늘 밤 다고 하면 될까요?

성당 마당에서 행사가 진행되는데

모두들 춥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떤 대학생 교리 교사는 오리털 잠바를 입고도 떨었습니다.

저는 아주 얇은 여름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성모님, 스카풀라로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어

 감기 들지 않게 해주소서."

2시간도 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거의 10시가 넘어 끝났는데 

저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성모님의 밤이 끝나고 나니

남편이

"사람들이 모두들 춥다고 야단들이라

집에 있는 안드레아에게 잠바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당신이 있는 곳까지 전해주지를 못했다"며

건네주는 것이었습니다.

 

내일 10월 첫토에 따뜻한 옷도 준비하시고,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 성모님께 미리 청하시면

우리 주님을 위해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첫토요일 기도회를 

따뜻하게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 성모님 동산에서 뵈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4: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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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 스카풀라로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어
감기 들지 않게 해주소서."
2시간도 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거의 10시가 넘어 끝났는데
저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멘!

스카풀라는 성모님 망토~!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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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설사, 어떤 강추위가 들이닥친다고 해도!

저희는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의인준을 위하여~! 아멘~!!

사랑하는 바울라님 내일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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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Paulus님, 겨울 잠바면 되겠지요?
하룻밤 남았네요. 헤~헤~ 기다려져요.*^0^*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Paulus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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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일 성모님동산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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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첫토가 내일 이네여 ^^
무지 설레고 마음은 벌써 동산으로 ~ 휘 잉~
그럼 동산에서 따뜻한 옷입고 모두들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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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따뜻한맘 감사드려요.

첫토에 불러주신 성모님의 크신 사랑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스카폴라를 착용하시며
받으신 은총도 넘 기쁘네요.

날씨가 추워도 추운대로 봉헌하며
첫토를 기다립니다.
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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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스카폴라를 착용하면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는줄은  알았는데 추위까지도 지켜주실줄이야...

바울라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
내일 모두들 따뜻하게 준비해서 ...첫토요일에 은총 가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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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모님, 스카풀라로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어
 감기 들지 않게 해주소서."
2시간도 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거의 10시가 넘어 끝났는데
저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멘아멘
자매님의 믿음이 추위를 이겼습니다.
이번 첫 토때는 정말 추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따뜻한 잠바를 준비해
주님성모님께서 은총된 시간을 허락해 주시길 바라며
함께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Paulu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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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 오늘 성모님 동산에서 채양막 치는데 장미가족 회원님들과

생활에 기도 회원님과 함께하면 일을  헀지요 오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추운지를 몰랐는데 오후 세시가 넘어가니 몸에 추운기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따라 옷을 가볍게 입고 동산에 갔기 때문에  더 추운것

같았습니다 한 편으로는 이러다 감기오면 내일 첫토에 나올수 없는 처지가 되지 않을까

염려 되었지만 차안에 가울잠바가 있었지만 입으로 내려가지 않고 오후 6시까지 버텼지요

동산에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지만 다른 형제 자매님도 마찬가지이지만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좀 일찍 서들러 차에 오루니 마치 따뜻한 안방에 들어간 기분이었습니다  내일 날씨가

어떻게 될지는 모루겠습니다만 철야 하실려면 겨울 의복을 준비하셔야 되시지 않겠는가 생각

됩니다 산이라 더 추우실테니까요  준비 잘하셔서 추위때문에 나주성모님 사랑 은총 놓치시지

마시길을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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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2시간도 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거의 10시가 넘어 끝났는데
저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멘.

님의 생활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항상 곁에 계시며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스카풀라에 대한 기적도 참 많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발현하실때 들고 계시는 스카풀라,
저희에게 착용하고 다니도록 메시지 주시고
스카풀라인 성모님 망또를 목에 두르고 다니니
우리는 크신 보호 받으며 어떠한 위험에서도
구함 받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사랑하는 바울라님,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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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무리 추워도 성모님 동산에 가는것은
행복합니다  무장하고 가겠습니다
내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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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남들은  오리털 잠바를 입고도  떨었는데

플러스님은  여름  블라우스를 입고도 나주의  스카풀라를 

두르고 계셔셔  하나도  안추우셨습니다

그것은  성모님의 망토이니....현존하시는 나주의  성모님의 스카풀라는

참  어머니의 망토이십니다  글을 읽고나니  더욱 그렇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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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아주 얇은 여름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성모님, 스카풀라로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어

 감기 들지 않게 해주소서."

2시간도 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거의 10시가 넘어 끝났는데

저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바울라님의 믿음이 참 대단합니다.
저도 늘 기도속에 살도록 믿음을 키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울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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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스카풀라로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어
감기 들지 않게 해주소서."2시간도 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거의 10시가 넘어 끝났는데 저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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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늘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찬미합니다.
은총 체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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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은 마울리나님만 사랑하시나봐 하하하
시기질투가 아니고요 기뻐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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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미리 청하시면
우리 주님을 위해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첫토요일 기도회를 
따뜻하게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따뜻하게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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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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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모든것이 꽁꽁얼어붙은 한겨울에
손이 하나도 시리지 않던 기역도 있으니
분명 추워도 다 희생이 조금 필요하시어 ^^*
공로로 주시는것이라 믿습니다.

Paulus님과 함께 하시는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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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상본 스카풀라와 율신액 스카프!!
그대로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ㅏㅇ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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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성모님, 스카풀라로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어

 감기 들지 않게 해주소서."

2시간도 넘게 행사가 진행되어 거의 10시가 넘어 끝났는데

저는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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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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