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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꿀룸 홍보하면서 큰은총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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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댓글 28건 조회 1,725회 작성일 11-10-03 10:1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성모님 영광이 되고

보는 이들에게 유익이 되게 하소서

 

너무 부족해서 제 자랑인가 싶어 글을 못올리다

컴도 누굴 줘야 해서 사라지고   다시 컴도 생기고

너무 많은 은총 또 치유도 있어서 부족하지만 글 올립니다

너무 늦게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무조건 아프다고 학교도 엄청 빠졌습니다

또 어릴 때 교회에서 나와서 홍보하는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해서 매우 싫어했어요

 

이런 제가 홍보를 참여 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날이 오자  두 가지중 망설였고

임원피정이 있다고 해서 남편이 가는데 자꾸 같이 가자고 했어요

 

저는 자격이 없고 젊은이 기도모임에 안나가서

매일 다른 사람에게 가자고만 하지 저는 안하고 있기에 이번 만큼은 나부터  열심히 하자

각호하고 홍보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에게 나는 자격이 안되니까 혼자가라고 하고 홍보에 참여하러가게 되었어요

 너무 떨려서 성당에서 기도하면서

오늘 오시는 분들 다 주님성모님을 받아드리시는 분들만 그 시간에 지나가라고

묵주기도 바쳤어요

 

 

명동 꿀룸에 도착했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저는 떨기시작하면 맥박이 130회가 넘어가고 심장이 다른사람이 들을 정도로

쿵쿵뛰어서 표가 날 정도로

 

제가 농담으로 우앙첨심원 먹어야 겠다고 입버릇 처럼 계속 말하고

제 우황첨심원 기적수를 몇번 마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기도로 팀장님이 영광이 신비 3단까지 바치고 했는데

3단을 묵상하며  제자들이 기도에 전념할때 성령께서 내려오시어

각 나라 말라 방언을 하기 시작하고

성령으로 말씀하셨다고 그게 생각났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주님게서 성령으로 말물을 트이게 해주시어 어떤 반대자들이

물어봤을 때  대답할수 있도록  처음으로 성령이 뭔지도 모르면서 청했어요

 

어릴때 유아세례 받고 교리는 안받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누가 교리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하면 머리가 백지상태다 아무것도 대답을 못하고 또 성모님 집에 대해선 더욱 그래서 마음속으론 걱정도 있었어요

 

시간이 다 되어서 시작하게 되고

하자고 했는데 그래도 떨려서 쉽게 건네기가 힘들었는데

기적수를 다시 한통 마시고 했는데

그때 치유가  일어났어요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심장도 떨리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전하기 시작했는데  저보 모르게 빨리 계속 전하게 되고

거부해도 실망하지 않고 안버리니까 감사하고

 

또 성당 다니시는 분들이 제가 와서  

재산을 반납을 않하던데  하시며

물어보시는데  전에 같았으면(인천지부 홍보할 때)  아무말도 못하고  끙끙 거리며 그냥

 

보냈을 텐데  저도 모르게 입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진실을 몰라서 저희가 진실을 알리는 거라고 등등

거기에 맞게 설명해 드리니  받아가시고

 

또 어떤 분은 교회 다니시는 분은데

성체가 뭐냐고  성모님이 눈물 흘리시는게 성경에는 없다고

기적수가 효과 있냐고

여러가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설명 할수가 없는

그런 것들을 물어보시는데

 

도움을 청할 동생들이 저랑 멀리 있어서 

근데 저도 모르게 다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고

제가 너무 부족해서 잘못 말하면 안되니까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궁금한거 다 아실거라고

설명드리고

 

기적수에 대해서 효과 있냐고 말씀 물어보시는데

그때 마침 예수님 께서 사람을 보내주시어

어떤 자매님이 기적수를 먹고 효과 많이 받다고

더 달라고 오섰어요

그 자매님 덕분에 효과는 확실이 전할수 있었어요

 

또 외국인이 지나가시기에 abc 밖에 모르는 제가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피했는데

제가 소식지를 드리니까  아니라고 피하시기에

성모님 사진을 보여드리는

아 마리아

하시며 좋아하시고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오라고 해서

가져가시고 기적수도 가져가셨어요

알고 보니  명동에 오신 관광객이 었어요

 

좀 있다 신부님 제지로 더 많이 못드렸지만

저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

너무 신기하고 기적수에 힘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나주에서 기도해주시고 홍보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  아니었다면

저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이었어요

예수님 성모님쎄서 떨지 말라고 저에게

나주를 찬성하고 받으드리시는 분을을 보내주시어 용기를 넣어주시고

 

또 전하면서 우리 팀인  한 형제님은 나주 성모님 소식지예요

하고 전하는데 전  그전에 그냥 드렸는데 안받으실까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저도 따라서 나주성모님 소식지에요 큰소리로 말하니

안받으신분들도  많았지만

받으신 분들도 많았고

너무 기뻤어요

 

어떤 자매님 5섯분이 지나가시는데  나주를 말씀드리니  앞에서는

받지 말라고 하시고

뒤에 계시는 분들께 기적수를 사용해보시고 경험해 보시라고

하신  뒤에서는 3분이 나도 줘봐 하고  다 받아가시고

 

어떤 자매님은 두 분은 한분이 와서  나도 전에 여기 다녔어

근데 왜 박해를 하는지몰라

다른 자매님께  여기 다 맞아 내가 다 봤어

하며 더 열심히 설명히 주시고

 

다른 설명도  해 드리니 다른 자매님께도 들어보라고 더 열심히 경청해 주시고 들어주셨어요

제 입에서 할수 없는 말들이 나와서 저도 놀랬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도 안나지만

반대하시는 분들이 소식지를 들고 가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자리가 얼마나 큰 은총이 쏟아지고 하늘에 열매가 열리는지

너무 죄많고 부족한 저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얼마나 큰 영광인지

제 생애 가장 기쁘고 행복했고

뭔가를 한 것 같다는 이 뿌뜻함

 이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

 

홍보를 도와드리려 간게 아니라 제가 더 엄청난 은총을 받고 왔어요

또 홍보할때  끝날때  그 받아가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 세삼 느끼며

집에 돌아오면서 저도 모르게 성모님 노래가 흥얼 거려졌어요

 

홍보 끝나는데 집까지 혼자 못 찾아가 같이 갈사람이 늦게 일이 있다 해서 기다렸는데

꿀륨 소개 율동 연습한다고 해서 남게 되었는데

누나도 같이 하자고 하는 한마디에

알겠어  순순이 말이 나왔어요

저에게 있을수 없는일 

 

홍보 율동 연습을 하고 집에서 연습하면서 수없이 연습을 해도 잘 생각이 안나고

시간을 다가오고 떨리고 나때문에 틀리면 안되는데

연습을 했지만 그래도 계속 생각이 안났어요

 

그날이 다가오고 마지막 연습때 저만 틀렸는데 다 잘한다고 괜찮다고 해서

용기가 나서  마지막 까지 연습을 했어요

저는 앞에서 나가서 한다는건 제 인생에 처음있는 일이었어요

초등때부터 고등까지

앞에서 뭐 한다고 하면 미리 겁먹고 머리가 하해지고  학교를 안가버리는 그런성격이라

제가 손을들고 한다고 하면 잊을수 없는 일이고

학교에서  오늘이 1일이라고 하면

꼭 1번 11번 21번 시키는데 저는 그런날이면 창피하지만 아프다고

학교를 안가는 아이여서

학교에서는 제가 아픈아이라고 소문나 있을 정도로

 

저는 나가서 하는것을  그리고 말하는거 모든것을  무서워 했고 떨고 했었는데

성모님을  도와주시라고 의탁하고 율동을 했는데

순서는 하나도 기억이 안되었지만

저도 모르게 하나한 웃으면서 안틀리고 다 따라 했어요

 

진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신기하고 신기해서

그때 받았던 은총을 잊을수 없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치유되어  나가서 뭐 한다고 해도 그렇게 떨지 않고

요새는 간증도  자주 나가서 말하고

이번 첫 토에도 또 말하고 싶어  참고 사이트에 글 올려야지

했지만 제 자랑이고 교만인가 싶어 안올리다고

 

우리 팀장말 듣고 다시 용기 되어 글 욜립니다

이 모든거 주님성모님께 영광 올리며

부족한 저를 도구로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마리아 꿀륨

저는 결혼도 했는데  거기에 우리 청년들과 끼어서 같이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제게 큰 영광인지

 

그리고 저보다 몇만배 더 열심히 홍보하고 계시는 마리아 꿀륨 형제님들을 보며

너무너무  제가 한건도 없는데 글을 올려 죄송할따릅입니다

저는 한번 밖에 안했거든요 ^^

홍보 한번 참여 했지만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언제라도 하고 싶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5: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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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족한 점 채워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안젤라님을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꾸준한 사랑과 노력, 그리고 희생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더 기쁨과 사랑드리며,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안젤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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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앞으로 남에게 보이지 않고 조용히 하늘에서 가서 나중에 친창받아야 겠다
겸손하게 나 자신을 낯추고 해야 겠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아멘!!

얼굴이쁜  애들 지나가면 저애는 속은 엉망일거야  ㅋㅋㅋㅋ

표현이 정말 재밌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

사랑하는 안젤라님..너무 놀라와요..어쩜 그렇게 은총을 넘치도록 받았는지요!!
예전의 모습이 아닌, 지금은 너무도 사랑스럽고, 당당하고, 아름다운 안젤라님 되셨어요!
안젤라님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 많이 했거든요.  뽀!^^*

은총증언할때도, 너무 겸손하고 은혜스러웠구요, 율동하고 그럴때도, 너무 멋쪘어요!
안젤라님을 완전! 변화 시켜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 마음다하여,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 안젤라님을 통하여, 언제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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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젤라 자매님 저도 대인 공포증이 있어 다른사람앞에 서면 가숨속에는

엄청난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막혀버리지요  저도 하느님께

청해봐야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저에 의견을 마음껏 말할수 있도록

해주시라고 말입니다 안젤라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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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혼의 목욕탕인 성모님동산을 다니시는데
깨끗해지고 변하지 않을수 없겠지요^^

받으신 은총 축하합니다
안젤라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에 풍성한 \결실 가득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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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요즘 은총 속에서 사시는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

첫토때 못뵛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예수님 성모님을 위해 더 큰일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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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자리가 얼마나 큰 은총이 쏟아지고 하늘에 열매가 열리는지

너무 죄많고 부족한 저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얼마나 큰 영광인지

제 생애 가장 기쁘고 행복했고

뭔가를 한거같다는 이 뿌뜻함

 이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아멘,수고하셨고
홍보를 통해서 은총을 받으시니 더욱 기쁘겠습니다.
기회가 나는데로 성모님 일꾼이 되시고
글도 자주 올려서 은총을 나누면 그것도 은총이 됩니다.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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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은총을 듬북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하안에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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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저의 대인,사회 기피공포증과 악습도 깨끗이 끊어주시고 가족 모두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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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 자매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하시는 두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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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님이 내려오셔서 은총 가득 부어주셨네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안젤라 님의 용기가 멋지고 대단합니다~
은총의 후기 정말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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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안젤라님,
부부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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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이자리가 얼마나 큰 은총이 쏟아지고 하늘에 열매가 열리는지

너무 죄많고 부족한 저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얼마나 큰 영광인지

제 생애 가장 기쁘고 행복했고

뭔가를 한 것 같다는 이 뿌뜻함

이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

안젤라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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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저보다 몇만배 더 열심히 홍보하고 계시는 마리아 꿀륨 형제님들을 보며

너무너무  제가 한건도 없는데 글을 올려 죄송할따릅입니다

저는 한번 밖에 안했거든요 ^^

홍보 한번 참여 했지만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언제라도 하고 싶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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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홍보를 도와드리려 간게 아니라 제가 더 엄청난
은총을 받고 왔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받으신 은총 축하축하 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나날이 은총이고
축복임을 축하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안젤라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안젤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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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길거리 홍보가 얼마나 큰축복인지 알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시간이 될때 꼭 가서 하고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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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안젤라님 은총 체험기 올려주셔서 잘보았어요
역시나~! 나주성모님 순례 하다 보면 이리저리 다 모양새가 반둣하게 ^^*
영혼육신 다 치유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에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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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께서는
못하시는일 이  없어시니
우리의 불가능한 모든것들도
변화시켜주시리란 믿음과 함께 찬미를 드리게 해주신
안젤라님 증언해주어서 감사해요

그리고 받은 은총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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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좋은글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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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 자매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더욱더 주님은총과 성모님사랑 그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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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안젤라 자매님...
다음번 홍보때도 또 오실거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신 예쁜 모습으로
홍보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사랑하는 안젤라 자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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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멋져부러잉 !
님 때문에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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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훌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주님성모님 홀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안젤라님 감사합니다.
안젤라님 덕분에 저도한 은총을 함께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안젤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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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님의 글을 읽으며 제맘도 콩닥 콩닥해요.
예전 님이 아니고 너무나도 달라졌다고

하시며 올리신 글 모두가
참 예쁘고 제맘 또한 넉넉해집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면

이렇게 변화됨에 기쁘고 감사함이
저에게도 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에 용기내서 하셔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줄-줄-줄 풀려나가니

걱정없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기도로 안전 빵~ 입니다.
큰 일 해내신 님 사랑해요. 안젤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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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길거리 홍보를 통해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구 넘 예쁜 안젤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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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받으신 은총
글 잘 읽었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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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은총체험 넘 기쁨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기도가
성모님께서 떨리지않게 해주셨네요

행복한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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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수고 많으셨어요!!
하늘나라의 일을 하시니 은총 열매가 가득할 것입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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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지도록 받으셨네요~ ^ㅇ^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말씀의 지혜까지.. 놀라운 체험도 하게 해주시고..
모두, 안젤라 님께서 그만큼 예수님 성모님을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셔서..
그 기도에 모두 답해주시고 보여주신 거 같아요~ 부러워요~ ^^
정말로,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은총글이구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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