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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드릴 때 성모님께서 장미향을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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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브리엘
댓글 28건 조회 1,769회 작성일 11-10-04 14: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게 내려주신 작은 징표를 나누고자 합니다. 작은 징표라고 했지만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나주 성모님의 고귀한 사랑의 징표입니다.

 

기도회 때 버스에서 내려 성모님 경당에 들어서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성모님의 장미향을 누구나 맡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어느 달 첫토 기도회 때 그 천상의 향기 속에서 줄 서서 기다렸다가 하느님의 성체와 성모님께 큰절 올리고 나서 개인적인 기도를 드릴 때입니다.

 

이런저런 기도 드리다가 한번도 안 드린 기도가 생각 났습니다. 바로 제 모친 뱃 속에서 태어나지 못한 아기영혼들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천국에서 제 동생들을 만나 예수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기도 드리는 순간 진한 장미향이 쏟아졌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 태아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을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을 나주 메세지대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몇 달 지나 올해 3월 첫토 기도회 때 성모님 경당에 들어와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의 뱃 속 아기를 생각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순간 진한 장미향이 제 코를 후벼파듯 들어왔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아기가 태어날 테니 잘 키우라고 하시는구나' 믿었습니다.

 

오늘은 그 아기가 하느님의 선물이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난 날입니다.

저는 부디 이 아기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5: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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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작은 징표라고 했지만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나주 성모님의 고귀한 사랑의 징표입니다.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행복한 삶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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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살아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
태아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을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을 나주 메세지대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아멘

아름다운 기도에 장미향기로 응답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가브리엘님의 자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큰 일꾼 되시길 저도 마음다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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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가브리엘님

코안으로  심하게  풍겨 들어오신  성모님의 향기는

저도  아주 오래전에 경험하였기에
너무나 그립고 그리운 향기입니다

얼마전에도  참  맡기는 하였습니다 강하게

허지만 늘  부족하고  아쉬운  엄마의 향기는

한없이  그리운 어머니의 향기이지요

축하드려요  님의 기도 받아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세세대대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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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오늘은 그 아기가 하느님의 선물이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난 날입니다.

저는 부디 이 아기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난 가브리엘님의 아기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더불어 가브리엘형제님의 가정에도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과 축복을 넘치게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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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오늘은 그 아기가 하느님의 선물이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난 날입니다.

저는 부디 이 아기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가브리엘님 귀한 은총의글 함께 나누어주시고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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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부디 이 아기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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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은 그 아기가 하느님의 선물이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난 날입니다.저는 부디 이 아기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가브리엘님...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성하심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아기와 함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가브리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가브리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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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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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선물, 향기로 축복해 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축하드려요.*^0^*

*☆ ☆*  
      ☆*
    ☆ *☆
┏━━˚*LOVE*♥˚♥˚♥˚♥˚♥˚**************━━┓
      사랑하는 가브리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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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 세상 모든 산모들과 예비산모들, 그들의 반려자들이 태아 생명의 소중함
영혼의 고귀함을 깨닫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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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의 가정에 아기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그 아이를 소중하게 받아들이시며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고 떠나간 아기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님,
모두 사랑이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그리하여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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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한때 낙태 유혹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저에 아내가 심한 질병으로

앓고 있을때  저에 막둥이 요한이가 산달이 다되었는데 거끌러 들어 있다는것이

광주 남광 병원의사가 말하드라고요 더불어 말하길 산모가 심한 병에 걸려 있으니

제왕절개 수술을 하면 괭장히 위험 하기때문에 수술도 할수없다고 하시든군요

저는 어떻게 할 방법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느님에 도움만히 절실할때였습니다

그 때 나주 성모님이 생각이 나든군요  저는 나주 성모님 경당으로 달려갔지요 경당에는

몆 사람이 기도하고 있었지만 어느 누가 초췌한 저에 모습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을 바라보면 마음속으로 저에 아내를 살려주고 뱃속에 있는 태아도 살려주시라고

기도를 두시간 정도 성모님을 바라보면 기도를 하고 그때 저희 아내는 남광병원에 입원한 상태이기

때문에 낭광 병원으로 곧바로 갔습니다 저는 집이 있었지만 병원에서 자고 병원에서 회사를 출퇴근 하던

때였습니다 저에 어린 애들은 저에 장모님께서 돌보고 계셨고요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의논을 드리니

다음날 아침에 다시 한번 검사를 하여 보자 하더군요  의사 말씀대로 다음날 다시 검사를 하여 보니 아기가

올바로 돌아서서 정상적으로 분만할수 있다고 말씀하시기에 저는 정말 너무기뻐서 뛸 정도였습니다 지금 그아이가

대학 1학년 마치고 아주 건강한 몸으로 군에 입대하여 내년 사월에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가장 미남이고

건강한 아이로 성모님 덕분에 태어나 저는 이름을 본명도 요한 세속에 이름도 사도 요한이라고 지워 주었지요 사도

요한처럼 성모님을 사랑 하고 살라고요  그런데 누그 닮았는지 자기에 논리를 앞세워 하느님 이야기를 하면 저에게

토론하기를 좋아하지요 저도 토론하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어떤때는 제가 곤경에 빠져 당항할때가 있습니다  올 12월에

휴가 나오는데 나주 성모님 동산에 데려 가려고 하고 있는데 저에 말을 따를지는 모루겠습니다 와킨스 형제님이 저에

아들을 한번 보고 키가 왜이리 크냐고 저에 아들에게 하더랍니다 저는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저에 아들에게 물었지요

무순 말을 나누었냐고  나주 성모님께서 부르시면 저하고 함꼐 나주를 가게되겠지요  저는 저에 아들 요한이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저에 아들 나이만큼 거의 빠지지 않고 묵주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동안 저에 묵주에

기도가 응답이 없으니 어떤때는 실망도 되지만 그래도 저는 저에 손에서 묵주를 놓은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에 손에서 묵주는

저에 명을 다할때까지 주워저 있을것입니다 하느님 이제 믿음이 점점 약해저 가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기간 주님에 침목때문에

그래도 묵주를 놓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여기시어 저에 아들 딸들이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시어 저에게는 기쁨이

되고 예수님은 영과이 되시고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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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늘은 그 아기가 하느님의 선물이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난 날입니다.

저는 부디 이 아기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향기로써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신 가브리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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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천국에서 제 동생들을 만나 예수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기도 드리는 순간 진한 장미향이 쏟아졌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이네요

낙태가 살인인 줄 모르고 행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깨닫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가브리엘님,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으로
진한 장미향기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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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가브리엘님
장미향기 맡으심 축하드리며 은총글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더욱 더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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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 장미향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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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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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세상에 나주에 다니시는 사람들처럼만 되어 있다면
법이 무슨 소용이며 죄 짓는 일들이 다 무엇인가
지상의 천국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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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작성일 : 11-10-04 14:49  기도드릴 때 성모님께서 장미향을 내려주셨습니다.   
 글쓴이 : 가브리엘  조회 : 67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게 내려주신 작은 징표를 나누고자 합니다. 작은 징표라고 했지만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나주 성모님의 고귀한 사랑의 징표입니다.

 

기도회 때 버스에서 내려 성모님 경당에 들어서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성모님의 장미향을 누구나 맡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어느 달 첫토 기도회 때 그 천상의 향기 속에서 줄 서서 기다렸다가 하느님의 성체와 성모님께 큰절 올리고 나서 개인적인 기도를 드릴 때입니다.

 

이런저런 기도 드리다가 한번도 안 드린 기도가 생각 났습니다. 바로 제 모친 뱃 속에서 태어나지 못한 아기영혼들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천국에서 제 동생들을 만나 예수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기도 드리는 순간 진한 장미향이 쏟아졌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 태아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을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을 나주 메세지대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몇 달 지나 올해 3월 첫토 기도회 때 성모님 경당에 들어와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의 뱃 속 아기를 생각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순간 진한 장미향이 제 코를 후벼파듯 들어왔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아기가 태어날 테니 잘 키우라고 하시는구나' 믿었습니다.

 

오늘은 그 아기가 하느님의 선물이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난 날입니다.

저는 부디 이 아기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     

 

 

       

 


 
 
엄마품안에서 11-10-04 15:20   
작은 징표라고 했지만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나주 성모님의 고귀한 사랑의 징표입니다.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행복한 삶이 되소서.

아멘.
 작은 징표라고 했지만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나주 성모님의 고귀한 사랑의 징표입니다.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행복한 삶이 되소서.

아멘.
 
 
 
 
엄마꺼 11-10-04 15:21   
제가 살아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
태아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을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을 나주 메세지대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아멘

아름다운 기도에 장미향기로 응답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가브리엘님의 자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큰 일꾼 되시길 저도 마음다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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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아기처럼 우리도 작은 영혼되게 해 주소서.
그리고 가브리엘님의 작은 아기도 성모님 품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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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경사났네요~*^^
축하합니다.

이쁜아기와 엄마도  성모님의 보호속에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가브리엘님의 아기가 성모님께서 주시는 온갖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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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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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도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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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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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기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생명은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인데...
정말 기쁘고 좋으시겠다....

주님주신 선물을
잘 가꾸고 다져서
주님영광 드러낼 재목으로
잘 키우시기를 빕니다. 아멘!!!

산모와 아기의 건강과
넘치는 은총을 다시한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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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고 행복하시지요.
주님께서 주신 선물
얼마나 기쁠까 싶어요.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가득
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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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와 축하드립니다 ~~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군요..
오늘은 정말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주님께서도 그 아이에게 축복을 주시어
건강하고 주님뜻에 맞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저의 기도도 합하여
성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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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제가 살아있는것이 감사드리고, 태아를 비롯하여

      모든사람을 하느님의자식으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것을 나주메세지대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가브리엘님,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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