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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us
댓글 35건 조회 1,553회 작성일 11-10-05 11:3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대구 바울라입니다.

제 닉네임 Paulus은 바울라의 남성 Paulus(바울,파울)이에요.

남편 바오로의 세례명 영어 표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매입니다.

여러 분들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 퇴근 후 기도회에 가려고

막내딸과 급히 저녁을 먹는데

아침에도 먹었던 된장국을 마시자
갑자기 구역질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일은 또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막내딸 몰래 뒷베란다에 몇 번을 들락거렸습니다.

사실 어제 밤샘을 해야 하는 작업이 있어 퇴근을 하면서

"오늘 기도회를 가지 말까?"했었거든요.

배가 아프게 되자,

"내가 빠지려고 하는 것을 알고 기도회 못 가게 방해가 들어오는구나.

밤새는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 일단 기도회를 가자."

다 비워진 뱃속에 성수를 반 통 마시고

"주님, 기도회 방해 받지 않고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고 집을 나섰는데 가는 길에도 배가 좋지 않았습니다.

다시 늘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있는 성수 반통을 길에서 마셨습니다.

10분 거리에 있는 기도회 장소에 도착하니 

복통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도회 후 귀가해서 11시부터 밤새 한잠도 안자고

작업을 아침 7시 반까지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는 초저녁 잠이 너무 많아 열시가 한계인데,

나주 기도회에서 철야를 하고 출근해도 끄떡 없고

이렇게 밤샘 작업하고 출근해도 끄떡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엄마께서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주시는 기도처럼

저도

"한 잠도 안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봉헌하고,

기적수랑 성수 마시고 일하면 되거든요.

율리아엄마께서는 죄인들이 회개를 위해서

잠을 일년동안도 봉헌하셨다고 하셨거든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35: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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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로 새 힘을 받으신 Paulus님, 축하드려요.*^0^*

저도 요즘 기적수를 많이 마신답니다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신 것처럼
저는 잠은 푹 자니까 성모님, 온 몸이 가뿐,사뿐하게 해 주세요.ㅋ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Paulus 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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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기도회 후 귀가해서 11시부터 밤새 한잠도 안자고

작업을 아침 7시 반까지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는 초저녁 잠이 너무 많아 열시가 한계인데,

나주 기도회에서 철야를 하고 출근해도 끄떡 없고

이렇게 밤샘 작업하고 출근해도 끄떡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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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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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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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가기싷다고 생각하고 다시마음 바꾸시자
못가게 방해하셧네요
온전히 맡기고 참석하시니 치유도 일어나고
와 제자신이 반상됩니다

저도 기도모임 갈려고 하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 가기싫다 생각만
해도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 꼭 기도모임 할때 여려가지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님글 보면서 이번에도 기도모임 망설였는데 맡기고 가야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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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너무너무 열정적인 모습!!!

눈에 선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많이많이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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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아멘!!

성모님, 저는 잠 좀 줄일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세요..너무 많이 자자나요 ㅡ,ㅡ 아멘!

사랑하는 바울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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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적수의 넘치는 은총!!!
새로 힘받으시고 배아프신것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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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바울라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서 너무 예쁜 님의 마음에
위로받으시겠습니다

저희도 님의 모범 따라  열심히 충성을 다할것을 새삼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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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김귀순 이라해서 자매님인줄 알았습니다 먼저 형제님을 자매님이라

존칭 사용한것에 사죄에 인사올립니다 성서에 믿음은 산도 옮긴다 했지요

바올라 형제님이 믿음으로 긴 밤 기도회를 마치고  휴식과 수면도 없이

출근하셔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기도회 다녀오면 하루종일 드러 누워있어도 몸이 피곤한데 참 대단하십니다

이러한 바올라 형제님을 나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지 않겠습니까  바올라

형제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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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다같이님,
Paulus님이 글에 자매라고 하셨네요^^
주님 축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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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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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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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는 죄인들이 회개를 위해서
잠을 일년동안도 봉헌하셨다고 하셨거든요.

아멘!!!

사랑하는 Paulus 자매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율리아님께서 죄인들의 회개 위해 고통 받으시며
잠도 못 주무시는 것을 생각하면, 저 조금 피로하고 잠 오는 것 쯤은
아무 것도 아닌데 잘 봉헌 못했던 것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 성수와 기적수로 무장하여서
쏟아지는 잠을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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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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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몸이 아픈 와중에도 기도회에 참석하시고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회에
많은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도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는것 빼놓고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 일주일 중 나주성모님
과 함께 바치는 기도회이고 기도회에서 많은
힘과 용기를 얻게 되는데 기도회가 일이 생겨
하루라도 미뤄지게 되면 그만 슬프지고 몸에
기운이 싹 빠져 버려요.나주성모님 기도회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기적수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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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 나주성모님과 함께라면  만사 형통~!
더욱더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평화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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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이 부족하여, 잠이 부족하고 과로하게되면 병이날까 늘 불안했는데
반성합니다  기적수 먹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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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주시는 기도처럼 저도 "한 잠도 안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봉헌하고, 기적수랑 성수 마시고 일하면 되거든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죄인들이 회개를 위해서 잠을 일년동안도 봉헌하셨다고 하셨거든요." 아멘!

사랑이신 주님! 율리아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년동안 잠을 봉헌하셨듯이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이 죄인도 영혼 육신 건강하게 해 주시어
열심히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튼튼한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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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paulus자매님!

늘 게으른 저의 악습에
다시한번 반성하며
율리아님을 본받아
저도 더 열심히 기도하고
봉헌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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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시 늘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있는 성수 반통을
 길에서 마셨습니다.10분 거리에 있는 기도회
장소에 도착하니 복통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aulus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paulus님...축하드리며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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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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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다시 늘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있는 성수 반통을 길에서 마셨습니다.
10분 거리에 있는 기도회 장소에 도착하니 복통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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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엄마께서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주시는 기도처럼

저도

"한 잠도 안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봉헌하고,

기적수랑 성수 마시고 일하면 되거든요.
.......
그 믿음이 참 대단하십니다.
저는 피곤하고 졸리우면 자고 마는뎅~!
저도 함 실천에 옮겨 보겠습니다.
' 주님, 잠 한숨 안잤어도 잠 푹잔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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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아멘~~~

기적수를 드시며 기도회 참석하신 님
치유받으시고 피곤함 없이 개운한
새날을 맞으셨네요.

넘 축하드려요. 님의 은총글을 통해
저도 기뻐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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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한 잠도 안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봉헌하고,

기적수랑 성수 마시고 일하면 되거든요.

율리아엄마께서는 죄인들이 회개를 위해서

잠을 일년동안도 봉헌하셨다고 하셨거든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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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는 피곤할까봐~ㅎ 미리 더 쉬어주는 저에게 극진한 배려를 ^^
해 주었었는데 님이 하신 일을 보고 반성합니다.
첫자리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항상 비워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겠어요
나눠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Paulus님
님의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을 성모님께서 축복하실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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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는 죄인들이 회개를 위해서

잠을 일년동안도 봉헌하셨다고 하셨거든요.

아멘 ~!!!

사랑하는 바올라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하시는 님의 글 읽으며  저자신을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의 앞에서면 저는 한상 부끄러움밖에 없답나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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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모든 것을 기도로 봉헌하시고 열심히 사시는군요.
성모님께서 더욱 큰 은총을 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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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바울라님 !
글씨를 크게 해 주셔서 읽기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글 속에 님의 믿음이 ,또 사랑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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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로 잠을 한숨도 안자도
피곤함도 잊으시고 출근까지
하셨네요  기적수 힘도 대단하지만
님도 열정이 많아 보이십니다
하시는 일마다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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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기도의 은총!!
생활의 매순간 기도로봉헌!!!
율리아님을 닮아가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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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기도회에서 철야를 하고 출근해도 끄떡 없고

이렇게 밤샘 작업하고 출근해도 끄떡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엄마께서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주시는 기도처럼

저도

"한 잠도 안자도 푹 잔 것처럼 개운하게 해주세요."

하고 봉헌하고,

기적수랑 성수 마시고 일하면 되거든요.



아멘!

19일 철야하고 담날 근무 걱정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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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아멘!
성모님 한 시간을 자도 푹 잔것처럼 개운하게해주세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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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구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기쁜대
몸이 좀 피곤하다고해서 지칠 순 없지요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파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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