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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목요 성시간을 통하여 고 관절 치유 은총을 받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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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38건 조회 1,607회 작성일 11-10-05 13:55

본문

다같이 은총 나누고자 오래만에 메인란에 문을 드드려 봅니다

저는 어느때인가 오래동안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으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지만 엉덩이 고 관절 부위 뼈에서 엄청난 통증과 함께 뼈가

삐트러져 빠져 나올것 같은 고통을 느꼈지요 자주 그런것이 아니고

가끔 발생되는것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퇴화

현상으로 생각하고 어느 술좌석에나 갈 기회가 있거나 나주기도회에

가서 가부좌로 앉아 있을기회가 발생하면 십분을 초과하여 앉아 있지앉고

자세를 바꾸어 앉아있곤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엉덩이 고 관절 부위에서

아픔과 통증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 몸을 사용하는데

별다른 불편도 없고 해서 오래 앉아 있는것만 조심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아 병원에 가서 검사도 하지 않고 그냥 사는데까지 사는거지

생각하면 지넀습니다 그런 증세가 사오년 계속되었지만 어느날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목요 성시간에 오랜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는데 전혀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약간 의심쩍은 생각으로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 해주셨는가 반신 반의 하면서 집에 와서 그 뒤로 잊어 버리고 지내다

거의 반년이 지났는데 한번도 다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그 반년에 만에 여러번 앉아 있는 사실이 있었는데 다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은 나주성모님께서 치유 은총을 내려주셨구나 이 우둔한 제가 이제사

깨닫고 은총 치유 기도 올리는것입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은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35: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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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다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은
나주성모님께서 치유 은총을 내려주셨구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축하드립니다.
치유받은줄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이제라도 기억나게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드립니다.

늘 정성으로 댓글써주시는 모습..너무 열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마음이 있어도 열정이 없으면, 단 한글자도 써지지 않는것을 저는 잘 알고 있거등요^^*

사랑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어머니위해 충성을 다하기로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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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
나주성모님께서 치유 은총을 내려주셨구나 이 우둔한 제가 이제사 깨닫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다같이 님의 고 관절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사랑의 전달자역활을 충실하게 할수있도록 많은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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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치유받은줄도 모르고 있다가 세월이 흘러 알게될때가있죠..ㅋㅋㅋ
늦게라도 은총의 글을 올리도록 지혜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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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나주 성모님께서 고관절을 치유해 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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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다같이님!
고관절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대구교구 큰고개 성당 김귀순 바울라입니다.
제 닉네임 Paulus은 바울라의 남성 Paulus(바울,파울)이에요.
남편 바오로의 세례명 영어 표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매입니다.
여러 분들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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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다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나주성모님께서 치유 은총을 내려주셨구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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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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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깨닫고 은총치유 기도 올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은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다같이님 저도 고관절이 아파서
가부좌 일명 양반다리를 못해요
한번 앉았다 하면 좌불안석이죠

요즈음은 자리에 앉아 기도 하시까 넘
좋은데 날씨가 추우니까 쬐금 문제가
발생하네요 그래도 동산에서 기도 할수
있어 얼마나 행복하고 감격스러운지
요즈음은 천국을 누리며 살고 있죠 ㅎㅎㅎ

항상 사랑으로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나주성모님 영성
따라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세요

고관절 치유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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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는 어제 아침 손을 보니
손바닥 몇군데에 빨갛게 생긴게 보여요
아마 주부습진이 아닌가 생각되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많이도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고
기적수를 계속 바르며 기도했어요

주님, 성모님
저를 많이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처럼 주부습진에 걸린 사람들 같이 치유해주시라고요.....

약은 하나도 않바르고 기적수만 발랐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졌어요

주님, 성모님
주부습진을 치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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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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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댓글 가장 길게 열심히 달아주시는 님,축하드려요~~
늘 좋은 말씀으로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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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은총을 나누어주신것이
소중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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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히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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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우리가 필요한 것을 미리아시는
우리의 좋으신 아빠, 엄마,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다같이님!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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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이쿠! 때가 왔도다 ~~치유의 때 ㅋ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사랑의 댓글로 늘 수고해 주시는 다같이님,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다같이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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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우둔한 제가 이제사 깨닫고 은총 치유 기도
올리는것입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은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항구한 마음으로 성시간까지 지키시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님의 열정 덤으로 치유은총
 까지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기쁨니다
함께 은총 공유할수있도록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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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와  ~~~  우리가  진정  회개 할때 영적 육적 치유를  내려 주시는데

다같이님의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 에  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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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와  ~~~  우리가  진정  회개 할때 영적 육적 치유를  내려 주시는데

다같이님의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 에  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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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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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와!~^ ^

진심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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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치유 은총을 내려주셨구나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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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와 놀랍게도 목요성시간때에 치유은총 받으셨군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다함께님이 넘 열심히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사시니
치유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다함께님은 정말 댓글을 정성껏 잘 달아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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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속에 때론 힘드셨을텐데
잘 봉헌하시며 지내셨던 다같이님
고관철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넘 기쁘시죠.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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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우둔한 제가 이제사 깨닫고 은총 치유 기도
올리는것입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은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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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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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어쩔때는 한참 지난 후에 은총이었음을
알게 될 때가 있답니다.
바로 알면 좋을 수도 있지만 뭐 어떻습니까~
이렇게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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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 축하
사랑하는 다같이님
늘 성모님동산의 봉사활동에
감동과 감사를 느낍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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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군요.
나도 성모님께 더욱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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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깜빡 잊고 있었지만 올려주시니 나누어 그 은총 배가 됩니다!! 백배 천배 이 글보는 모든이가 은총받기!!!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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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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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에서 봉사하시니 참 보기에 좋아요 . 그 큰 호박을 사왔어야만 ... !  이젠 삥땅을 마니 ..허허허 . 그래야만 유기농 농산물을 마니 구입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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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나다보면  아팠던곳도  어느사이에 저절로 다  나아 있음을...!!!
  다같이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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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동산 말뚝 봉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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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
감동이시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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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관절염의 고통을 극심하게 겪으시면서도
나주 성모님에 대한 열절한 사랑으로
매주 목요성시간 까지 꾸준히 순례를 하셨으니
어느 순간에 다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축하드리며 그 고통을 많이 겪어본 저로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님의 은총 저도 함께 받으며
늘 항구한 마음으로 게시판을 지키고
빛내주고 계시는 님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더욱 더 영육간의 건강을 누리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다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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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다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은
나주성모님께서 치유 은총을 내려주셨구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성모님께 고관절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불편하고 힘드셨을텐데 목요성시간까지
지키시니 성모님께서 어찌 님을 그냥 돌려보내셨겠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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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 님 ~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리고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토요일에 뵈서 넘 반가 웠어요 ^^ 게시판에서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본받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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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의 글을 보고 싶어
마음속으로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올라와서
너무 놀랬어요.
역시 다같이님은 주님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숨쉬는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움직이고
밥먹고 하는 것까지 모두가 은총이지요.
다같이 님의 글을 보며 작은 것에도
하느님 섭리로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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