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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댓글 43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1-10-11 15:5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이글은 제가 인터넷 돌아다니다 나주 진실게임(블러그 남긴 빛의 승리)님의  은총글을 펌한겁니다

너무 좋아서 나누고자 글  옮겼어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터넷 서핑 중에 우연히 본 동영상을 보고 이곳까지 오게 됐습니다.

신앙인이지만 사회생활에 더 열중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 동영상이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나주란 곳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신앙인이라기보다는
사회인인 저의 무관심 속에서 나주는 금방 잊혀졌습니다.

다들 문제가 있다고 하니 뭐 저런 곳도 있나보다 하고 그냥 잊어버렸습니다.

기적 같은 것은 애당초 믿지도 관심도 없던 제게 한마디로
나주는 관심의 대상조차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천주교와 관련된 곳이 피디수첩까지 나온다는 말을 듣고
피디수첩을 애청하는 저는 그 방송을 봤는데, 제 무관심 대상이었던 나주란 곳이
이제껏 그냥 문제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확실한 사이비이단으로 천주교를
욕 먹이는 신부님들까지 분개하는 곳이란 사실에 저도 대단히
분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대선이다 뭐다 지나면서 금방 잊었고 나주는
더욱 무관심한 아니 무관심해야할 존재가 됐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제 인터넷을 서핑 하다가 동영상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
제가 그렇게 흥분을 하고 봤던 나주방송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아직도! 하는 마음이 들어서 동영상을 봤고,
동영상을 모두 본 저는 충격을 받아 잠시 공황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피디수첩, 신부님들, 애기 때부터 습관처럼 다니고
생활의 일부였던 내 종교가, 내 뒤통수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그 충격에서
오랜 시간 헤어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내가 그렇게 분개한 것이 그렇게 허망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배신감을 도대체 제가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완전히 평생을 헛 살은 이 느낌을 도대체 제가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배신감을 헤어나오지 못하던 이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친 듯이 나주에 관련된 곳을 찾아다녔고 드디어 이곳까지 찾아냈습니다.

내가 그동안 철썩같이 믿고 산 것들이 절대로 거짓이 아니었다는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니면서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그것들이 거짓임이 틀림이 없다는 사실들만 더욱 드러날 뿐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믿었던 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던 제가 그렇게도 찾아내려던 허점은
커녕 도저히 잘못된 것을 찾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주를 찬성하시는 이들이 나주파라고 부르던 그들의  말하던 대로 나주는
진실이었습니다. 진리였습니다.

저는 완전히 그야말로 완벽하게 속은 거였습니다.

이보다 완벽한 대형 사기극이 또 있겠습니까!

그것도 신부들에게 당한 이 배신감에 저는 피디수첩을 봤을 때보다
더한 분노로 치를 떨었고 지금도 이 분노를 주체하기가 힘듭니다.

피디수첩에 대한 분개도 분개지만, 피디수첩이야 시청률과 돈에 눈이 어두워서 그렇다고 쳐도
그 신부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됩니다.

신부란 분들이!
게다가 평화방송사장까지 한다는 공인이라는 분이!

저는 계속 분노로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제야 그나마 냉정을 찾은 저는 이런 결론이 이르렀습니다.

지금 이 믿기 어려운 현실이 한국 천주교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역사속의 다른 발현지들이나 성인 성녀들을 보면
그들 모두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고,
그 어려움의 이유를 살펴보면 여지없이
지도 성직자들이나 관할 성직자들의 사악한 음모로 인해,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그들의 음모로 인해 많은 신자들 뿐 아니라
성직자들까지도 그들의 사간한 간계에 속아 넘어가
많은 박해를 당하게 됩니다.

나주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한국천주교회 전체가 아니라 분명 관할교구의 간계에
모두가 넘어가 나주가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봅니다.

관할교구는 책임질 일은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하겠군요.

신앙이라기보다는 사회인에 가까운 저 같은 사람도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는데 이모든 사실을 열심한 모든 신자들이 알게 되면
그 사태는 도저히 아무도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한국천주교회안의 모든 성직자들은 이 감당 못할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들 모두가 사악한 간계에 빠진 것이 맞는지,
아니면 관할교구와 똑같은 무리인지는 곧 드러날 것이니.

나주 동영상을 올려주셨던 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제가 지금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동영상을 모든 분들이 열심히 많이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희망하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가입이 안돼서 운영진께 메일을 드려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쉬지않고 자료들을 보고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방대한 자료들에 참 놀랐습니다.

매일 들르겠지만 지금은 가입을 못했으니 차후에 가입이
가능하게 된다면 자주 뵙겠습니다.

모든 사실을 알수있게 많은 노력들을 하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zero.gif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39: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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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지금 동영상을 올릴려고 처음으로  작업중인데
제가 잘하는것인가 고민하고 또 따른사이트에 삭제하고 그래서 용기가 안났는데
은총글을 보니까 힘이 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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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그렇게도 찾아내려던 허점은
커녕 도저히 잘못된 것을 찾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이 나주파라고 부르던
그들이 말하던 대로 나주는 진실이었습니다. 진리였습니다..아멘!!

너무도 감격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빛의승리님처럼, 눈이 열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감사해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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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동영상은 눈으로 직접 보니까 감명이 읽는 도서보다는
많이 다름니다.
확실히 진실이 드러난다고 봄니다.
윗글에서 빛의 승리님처럼 비로소 눈이 뜨인 경우처럼 동영상을 직접 보면
많은 사람에게 진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글 올려주신 안젤라님,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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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멘

믿습니다 안젤라님 저도 동영상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잘 듣고 잘 전하야 한다는
나주의 뜻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잘못알아듣고 잘못전하는 것또한
큰 죄이지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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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우리함께 파이팅!

*☆ ☆*  
      ☆*
    ☆ *☆
┏━━˚*LOVE*♥˚♥˚♥˚♥˚♥˚**************━━┓
      사랑하는 안젤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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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희망하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아멘.

광주대교구가 아무리 진리이신 나주성모님을 막는다고 막아지나여
율리아님과 작은영혼들이 있는한 절대로 막을수가 없지여
사랑하는 안젤님 귀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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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동영상을 올려주셨던 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제가 지금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 지 모릅니다
그 동영상을 모든 분들이 열심히 많이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안젤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주의 진실이 하루 빨리 온 세상에 알려지기를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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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가슴이벅차고 용기가나는 글이에요..저도 용기용시주시어 주님성모님 더 욱 용감히
전할수있게해주세요.  하루라도 더빨리 인준되기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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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얼마나 철저하게 속이고  또 속임을 당하고 있는지
선입견을 가지면 사물이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무서운 사실을 더 실감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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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젤라 자매님 예수님께서 저희들에 구원에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팔요했던 사람이  유다였습니다 유다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아할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나  저주받은 사람이 가야할길이  무서운것인가 암시 해주는 예수님에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광주도 성모님 영광을 더 들어내기 위하여 유다에 역활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들이 끝까지 고집을 부린다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들에게도

닿을것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말아야 유다처럼  그러나 광주에 지난날 모든잘못된 사실을

고백하고 나주 성모님을 인정하고 돌아 온다면 배드로 사도처럼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기리어

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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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빛의 승리님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동영상을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모든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 올려주신 안젤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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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저도  동영상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 충격을 받았고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구나  느끼게 되서 나주 순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 빨리 나주 진실이 밝혀져서 저처럼 어둠에 헤메이던 수많은 영혼들이
빛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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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여러말 할거이 뭐 있나요 . ^^*  간단히  " 들개 , 잡개들이 아무리 짖어도 맹호 하나를 물지 못한다네 ...! "    정리가 되였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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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쥬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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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나주 이곳이 정말 진실이고 진리라는 것을 저렇게 동영상을 통해 당신께서 알려주셨으니
무한히 영광 받으시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억울함을 알아주셔서가 아니라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주님께서 지금까지 피흘리고 계시며,
성모님께서는 지금까지도 눈물과 피눈물로써 저희에게 호소하고 계심을 직접 느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는 무한히 영광 되시고 그 분에게는 당신의 겸손한 작은 도구가 될 수 있는 은총 베풀어 주소서.
빛의 승리님께서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집을 방문하여 함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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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안젤라님이 올린
글을 읽다보니 가ㅡ슴이 뜨거워 짐을 느낍니다.
저도덩달아 의분을느끼게 되는군요
어서 빨리 나주의 진실이 더 빨리 더 넓게 퍼져나가야 합니다.'
그 중대한 임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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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정말 인터넷을 통한 나주 성모님 전파의 중요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또다시 느낍니다!

사랑하는 안젤라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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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렇습니다.
나주를 찬성하시는 이들이 나주파라고 부르던 그들의  말하던 대로 나주는
진실이었습니다. 진리였습니다. 아멘!

참 진리를 찾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이 줄 수는 주님 성모님께서만이 주실 수 있는
참 행복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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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한국천주교회안의 모든 성직자들은 이 감당 못할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들 모두가 사악한 간계에 빠진 것이 맞는지,
아니면 관할교구와 똑같은 무리인지는 곧 드러날 것이니.

나주 동영상을 올려주셨던 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제가 지금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동영상을 모든 분들이 열심히 많이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희망하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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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안젤라님~!
감동적인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은 마음의 눈이 열려 있어 진실을 바라보실 줄 아시네요~!
나주를 잘못 알고 있는 많은 분들 중 모두 다 마음의 눈이 열려 나주의 진실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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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눈이 열리신 분이라  하늘의 소리를  빨리 알아듣는 지혜로움을 가지셨습니다
나주의 많은 징표를 살펴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효성스런 자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안젤라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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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나주의 진실이 하루 속히 밝혀 지기를 기도 합니다.
나주를 오해하고 있는 수 많은 영혼들이 안젤라님 처럼
귀가 열리고 눈이 열려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여
눈물로 호소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로 달려오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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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증언을 읽으니 감동적이네요.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올려주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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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안젤라님~너무 소중한글 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집에 프린터기가 고장이나서 수기로 다 옮겼습니다
반대하는 이들에게 보여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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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찬성하시는 이들이 나주파라고 부르던 그들의  말하던 대로 나주는
진실이었습니다. 진리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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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동영상을 올려주셨던 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제가 지금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동영
상을 모든 분들이 열심히 많이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희망하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빛의승리님의 글 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 진실한 빛을 보게 되었음이 얼마나 축복인지요?축하드리며~
동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님의 정성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안젤라님의 정성과 사랑
빛의승리님의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안젤라님...기념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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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님께서 애써주신 덕분에
좋은 글 가슴 속을 후련하게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감사드리며 그분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가입하시어
함께 늘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피디수첩만을 고스란히 믿고 있는 이들이
이 글을 읽고 해당된 동영상을 보고
많은 이들이 나주의 진실을 믿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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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가톨릭의 성인 성녀들을 알고  계시고
역사속의 다른 발현지들을 알고 계셨으니

빛의 승리님은  신앙에 있어서  이미 영적인 눈이 뜨여 계셨던 분이셨습니다
빛의 승리님이 말씀하시는  사회인과 같았다면

결코  반대하시는 사제님들처럼
성모 발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인 성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더 나아가 하느님을 알지도  믿지도 않는
그분들과 같이

아무리 동영상을 보아도  믿지 않으셨을것입니다

님의 영혼은  벌써  영적으로 눈이  뜨여지셨고  하느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셔셔
그 섭리의 이끄심으로  동영상도 보시게 되셨나 봅니다

반대하시는 그분들은

예수님의 기적들을 보고도  믿지 않았던 
정상적이지 못했던  이천년전의 유다인들 처럼

자신들을 스스로 하느님의 의노를 끌어 들이고 계십니다
그러니  애초에  하느님을 알지도 믿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으셨던 것이지요

고백성사때 마다  "  너무  죄에 연연하지 마십시요
하느님은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

자신들이  하느님의 의노에  또 하느님의 정의의 심판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것인데
나주에 발현 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자신들이  제일 듣고 싶지 않고 피하고 싶은 정곡을 찌르시기에
(그분들은  지옥의 실고는 없다라고  가톨릭 신문에  대서 특필로 낸적이 있었어요)

마치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정통  가톨릭  믿을 교리로 내려온  지옥과 연옥 마저  공공연하게 부인하고

신자들로 하여금  믿게  할려고  버젓이 가톨릭 신문에 까지 연재 하였던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무슨  신학인지는 모르지만  .. 예수는 정녕  부활했는가  하고 부활  론까지  부인하던사제의 타락...

성체의 기적을 부인하면서
마귀가 성체를 그렇게 할수 있다라고  세뇌 시켜

나주의 성체 기적을  모독한 어이 없는 무지하신 사제님들.....

빛의 승리님은  참 좋은 신앙인이십니다
더  열심히  분발하시어 나주 성모님의 사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가워요 

동영상을 올려 주신 분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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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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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이여 !
님이야말로 진정한 양심과 정신의 소유자 입니다.
바른 것을 볼 줄 아는 것은 큰 은총 입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어서 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번 19일에 곡 뵙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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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저도 한때는 피디 수첩 방송으로 볼떄 그대로 믿었지요  그런데 또 주보에 나와더라고요 나주는 가짜다  정말일까  궁금하여  인테넷으로  나주성모님 집의 은총의 글과  율리아엄마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진실임을  믿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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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디수첩을 방송 한다는 날
너무나 졸리워서 졸지 않으려고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너무 졸리워 포기하고 그냥 자는
바람에 보지 못하였지요.
모두들 안보는것이 잘했다하더군요.

그렇게 엄청난 거짓말로...

그 죄를 어떻게 다 받으시려구...
그것을 본 가족들은 그 때부터
엄청난 핍박을 ...

사랑하는 안젤라님
진실을 전하려고 진실을 제대로 보려고
하셨던 그 은총들 펌해주심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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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박해 속에서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 것이니
아무리 겉을 꾸미고 위장을 한다고 하여도
그누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가릴 수가 있겠어요.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모든 활동을 통해
보다 하루 빨리, 더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사랑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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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팬님의 댓글

나주팬 작성일

아-멘 !
드디어 주님과 성모님의 움직이신것같습니다.
아무튼 세상의 모든이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고, 보고, 느껴서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젤라님 감사합니다.
님의 펌글을 읽고 웬지 힘이 생긴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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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진실은 거짓 속에 감출 수 없거든요.
저도 인터넷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아서
순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 8개월이 지났습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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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주님 성모님의자녀들이 님과 같이 잘 못되었음을 얼른 깨닫고 회개로서 나주성모님께 빌어야 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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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믿습니다 안젤라님 저도 동영상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잘 듣고 잘 전하야 한다는
나주의 뜻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잘못알아듣고 잘못전하는 것또한
큰 죄이지요
안젤라 님 이 글을 올리신 용기고맙습니다
반듯이 인준이 되리 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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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부족하지만 우리들 하나 하나 가 인터넷 에서 하는 일들이 열매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심이라 믿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 하고 트위터 로 도 나주의 진실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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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감동 또 감동인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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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물론 저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희망하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사랑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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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역사속의 다른발현지들이나 성인성녀들을보면
      그들 모두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고 그 어려움의 이유를 살펴보면 여지없이
    지도 성직자들이나 관할성직자들의 사악한 음모로인해,
      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그들의 음모로인해 많은신자들 뿐 아니라
    성직자들까지도 그들의 사간한 간계에 속아넘어가
      많은 박해를 당하게 됩니다.

      나주도 이와 같다고봅니다.

    한국천주교회 전체가 아니라 분명관할교구의 간계에
    모두가 넘어가 나주가 이런지경에까지 이르렸다고봅니다.

      관할교구는 책임질 일은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고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하겠군요.

  "빛의승리님."
  주님,성모님께서  님을  긴 시간을 두고 보신것같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짠 해옵니다.
    25년이란 긴 세월동안 많은 박해을 받아오고있습니다.

  나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기도하는 어린양들을
  추위에 내쫒고있지만, 나주의 오대영성으로 우리는 모든것
    다 사랑으로 받아줍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위대한 본을 받아 추위에 덜덜 떨고 밤을 세워도,
    누구하나 불평 안합니다.

    인준이되면 그분들도 서서히 오시겠죠.
    왜?  나주에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시고,
    진실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양찬미받으소서!!!!!

      "안젤라님." 좋은글 펌 해오셔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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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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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분명 이유없는 고통은 없을것이며 이고통 또한 의미없는 고통은 아닐것이란 믿음이

    가득차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고통없이 살아가면  사랑도모르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도 모른다고 합니다.


      "유민혁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통이 있으므로 주님,성모님앞으로 더욱 더 나가게 됩니다.
      저는 몸안에 쇳덩어리가 피돌아가는 역활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산소호홉기계을 달고살지만, 미국사막에 한국분
    한 분도 없는데서, 주님,성모님께 의지,의탹하면서삽니다.

        이유없는 고통은없을것이라고하셨는데,
    고통은 우리에게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서로 어려운 고통 잘 이겨나가도록합시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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