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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씩이나 죽음에서 살려주신 나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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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1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1-10-11 22: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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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얼마나 깊은 수렁에 빠져 들었는지 그 높이와 깊이도 헤아릴 수 없고 온통 어둠에 뒤덮혀 빛이라고는 보이지 않았으며 죄와 죽음의 문턱에서 처절한 절망속에 빠져 신음할 때 성모님은 자비의 빛으로 저에게 구원의 빛을 주시고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너무나 크고 감사하여 저의 비천함을 부끄럼 없이 고백하며 받은 은총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성모님 집을 처음 찾은 것은 1996년 5월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영기암 상태에서 자궁 절제 수술을 받았고 후유증으로 심한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거식증(음식을 거부하는 상태)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인 병이 깊어 병원에 입원하여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때였습니다.

 

물만 먹어도 토하고 음식 자체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탈수증으로 하루 저녁 내내 닝겔을 세병씩 맞을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식구들은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는 것보다 어디가서 휴양을 하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 오라고하여 8가지 약을 가방에 싸서 넣고 나주 성모님 집을 찾아왔습니다.

 

목요 성시간이 끝나고 성모님과의 만남 시간에 외국에서 순례오신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를 받고 깊은 안식으로 누었다 깨어나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물만 먹어도 토하던 제 병이 치유를 받고 우울증도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평화, 육적 영적인 치유와 함께 저의 악습이던 담배도 끊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가져갔던 약을 모두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바로 그해 추석을 앞두고 있을 때 저는 또 오른쪽 난소에 혹이 생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율리아 자매님이 부천 원미동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을 위한 피정이 있었는데 그날 그 자리에 참석하여 메시지를 듣고 회개하여 저는 난소를 치유 받았습니다.

 

나주에서 두 번의 성체 기적<1996년 6월 30일 ,1996 년 10월 19일 >을 직접 목격했고 여러번의 태양의 기적을 보았으며 장미 향내음, 성모님 물에 대한 특별한 치유 체험 등...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도 저는 은총을 관리하지 못하여 마귀에게 빼앗겨 버리고 번번히 비참한 생활로 다시 돌아가 성모님 가슴에 못을 박은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었습니다.

 

 저는 1996년 나주 성모님 집에서 치유 받았지만 잊어버리고 교만하여 성모님을 잊고 세속과 타협하며 살아온 결과 또 다시 재발하여 1997년 12월 왼쪽 난소 낭종으로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93년도부터 거듭 받아온 수술은 이미 5번이나 되었습니다. 해마다 한 번 꼴로 수술을 받다보니 제 몸은 여기저기 손댈수 없이 약해지고 면역성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려도 한달이 갈 정도였습니다.

 

심장 허혈증과 협심증, 지방간 수치도 높고 신장, 방광 뿐만 아니라 디스크에 발바닥은 수술할 수 없을 만큼 큰 티눈이 세 개나 있었습니다. 97년도 수술을 받을 때는 수술도중 벌어질지도 모르는 불상사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어렵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몸에 칼을 대는 것은 불가능할만큼 제 몸은 너무나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더군다나 치유를 받았던 우울증은 은총 생활에서 벗어나니 다시 찾아와 저를 괴롭혔습니다.

 

1999년 2월 25일 몸에 이상을 느끼고 산부인과를 찾아 진찰을 받고 초음파 사진 촬영을 해본결과 오른쪽 난소에 커다란 혹이 있었습니다. 혹의 형태로 보아 악성종양 같다고 했습니다.

 

작은 혹이 여러개 모여 한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아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보아도 단순한 물혹같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큰 병원 가서 조직 검사를 받아 보라는 소견서를 받아가지고 나오면서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오진 일수도 있다고 스스로를 달래보았지만 결과는 빗나가 같은 결과였습니다. 수술을 하다 죽느니 고생하지 않고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죽어 버릴까?

 

어떻게 해야하나? 하며 저는 그날 이후로는 병원에 가질 않았습니다. 갈등속에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한채 여러날을 울며 지새웠습니다.

 

가족들이 받은 충격도 이만저만이 아니고 저희집 분위기는 초상집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 마음은 또 다시 주님 성모님을 떠나서 방황하기 시작 했으며 심한 실망감과 자괴감에 빠져 주님 성모님을 떠났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버림받은 것만 같았습니다 신앙생활도 하지 않고 다시는 성당에 다니지도 않을거라 다짐하게 되었어요

 

여러날 고민 끝에 본당 신부님의 권고로 저는 산을 걸으면서 병을 고친 분의 소개로 최후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택했습니다.  5일 동안은 집에서 산을 타고 5박 6일은 산에서 합숙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걸으며 3개월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제가 1000미터가 넘는 높은 산을 오를때마다 찾아오는 두려움과 공포와 싸워 이겨야 했고 여러번 수술을 하였기 때문에 하체에 힘이 없는데다가 발바닥의 티눈 때문에 걷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바른 자세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살도 많이 빠지고 몸에 균형도 잡히고 다리에 힘도 생기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지도하시는 선생님은 제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운동을 하지 않으면 병을 이길 수 없으며 최소한 6개월 이상 계속해서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살림하는 것을 포기하고 6살 7살 어린 딸들을 친정 어머니께 맡겨두고 산으로 갈 때 가슴속에서는 죄스러운 어미의 모정이 솟아오르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혼자남아 지내야만 하는 남편한테는 미안했고 병든 자식을 둔 죄로 두집 살림을 돌보며 안타까워하시는 친정어머님께는 죄송했으며 저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이 더욱 저를 못견디게 했습니다.

 

산으로 가기 전 괴로워 울면서 밤을 꼬박 새운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의지와 처절하게 싸우면서 끝없이 걸어야하는 고독한 고행의 길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병마와 싸우는 동안 굳을대로 굳어져 신앙의 빛도 잃고 하느님을 원망하고 성모님께 배은망덕을 하면서 지옥같은 날들을 보내며 산을 타는 동안 매일 울면서 보내니 보다못한 일행들이 카타리나는 마음의 병부터 다스려야 육체의 병이 낫지 걷기만 한다고 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는 충고를 했고 간접적으로는 저는 고치기 힘들거라는 소리와 산하고는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 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죽도록 노력하나 효과는 점점 떨어지고 희망이 줄어들자 제 마음도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마음을 돌리기가 왜 그렇게 힘이든지 그 어떤 사람의 말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는 세상을 등지고 걷는 사람 같았습니다.

 

누가 어떠냐고 물어보는 말도 듣기싫어 사람들을 피해 다녔고 전화조차 받기싫어 전화코드도 뽑아놓고 지냈습니다.  ....<계속>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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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다음 은총글도 기대되네요.
너무나 솔직한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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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와 죽음의 문턱에서 처절한 절망속에 빠져 신음할 때
성모님은 자비의 빛으로 저에게 구원의 빛을 주시고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드디어 시작하셨군요..감사드려요!
수많은 고통속에서, 밝은빛으로 이끌어주신..주님.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카타리나님을 향한 주님의계획.. 많이 기대됩니다.

크고 귀한 그릇으로 쓰시기 위해,
그렇게도 많은 고통과 단련을 허락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고통을 통해 영광의길로 부르시는 오묘하신 주님의사랑을 느끼며..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사랑안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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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은총을받고는 돌아서 성모님을 잊고 살아갑니까?
고통중일때는 구명대에 오르듯이 애걸복걸하다 찾든 은총을 받고나면
언제그랬란듯이 돌아서는 교만한 우리가 아닙니까
이때에는 카타리나님도 그랬군요
천상의 엄마께 의지하지않고 세상에 부질없는것에만 메달려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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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은 강물처럼'에서 읽은
그 유명한 은총증언이 바로 님의 증언이었군요!

겪으신 그 고통들 본인이 아니라면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님의 고통들을 통해서 주님성모님께서
이렇게 나주로 불러주시고, 당신 영광 드러내시니
축하드려요!!! 다음 번 증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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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아  그랬군요...많이 힘드셨겠어요...!

다음 글을 기다려보며...커타리나님,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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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또 힘들었던 부분들
주님 영광위하여 솔직하고 진솔하게
써 주시니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하고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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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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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힘들고 방황도 했었군요
다름편이 궁금합니다
카나리나님  좋은 글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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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렇게 지난일들을 고백하며 받은은총 함께 나누
려는 님의 마음 ~주님과 성모님께서 세워주시는군요
지난날 참 많이도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난날을 고백하며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거듭나리라 믿으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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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그 엄청난 고통을  디디고 일어서게 해주신  나주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번 봉사자 피정때  ~ 건강해 보이셨어요

그렇게 아팠던 분같지 않게  혈색도 좋으시고

나주에 현존하시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과  자비와  주님의 사랑은

가이 없으십니다

주님 저희에게도 용서와  회개와 자비를  풍성히 내려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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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님의 힘들었던 많은 날들
나주 성모님을 잊고 떠나가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희망이 없는 날들을 헤치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시리라 짐작되는
2부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님의 밝아진 모습과 확신에 찬 모습을
요즘에는 자주 보게 됩니다.
좋은 일들만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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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얼마나 깊은 수렁에 빠져 들었는지
그 높이와 깊이도 헤아릴 수 없고 온통 어둠에 뒤덮혀
빛이라고는 보이지 않았으며 죄와 죽음의 문턱에서
처절한 절망속에 빠져 신음할 때
성모님은 자비의 빛으로 저에게
구원의 빛을 주시고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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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나 보다 대 선배시고 많은 은총을 입으셨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풍파가 다가오더라도 조금도 흔들리지 마시고
언제나 한결 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해드리며 ,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그리하여 우리에게 계속 은총 이야기 올려 주시고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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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역전 7전8기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자매님의 오뚜기 처럼 일어선 은총  글  다음 편이 기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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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엄청난 시련앞에 서 계시던때가 계셨군요  저는 이제까지 카타리나

자매님 글속에서 카타리나 자매님에 고통스럽고 하느님 이름까지 부르기 싫어야 할때가

계신줄을 몰랐습니다  저에 삶도 평탄 하지 않는 삶때문에 제가 이 세상에서 하느님께

가장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는데  저 보다 더한 고통속에서도 비록 한순간 좌절속에서

하느님을 잠시 잊으려 하는 순간이 계셨지만 그 고통속에서 하느님에 사랑을 믿고 오늘날까지

나주 성모님 망또 안에 계시는것 보면 참 대단하신분이그나  생각 되어집니다  고통은 고통당하여

본사람만 알지요 고통중에는 아무 말도 위로가 안됩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글이 저를 나무라는것

갔습니다 제가 격는 고통은 고통이 아닌 하느님께서 저를 정화 시키기 위한 사랑에 고통이라고

카타리나 자매님 하느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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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이 많이 나빠지시고
여러가지로 힘겨움들이 님을 엉겨매고
참으로 힘겨웠던 지난날의 삶을 보면서

함께 지켜보신 부모님의 그 사랑과 아픔도
느껴지니 글을 읽는 내내 맘이 아픕니다.

생각하기도 싫었을 고통의 시간들 그 아픔을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그런 지난날이 있었기에 그것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오늘이 있음에 님의 예쁜 맘도 함께 일어
섰음에 저도 님께  감사드리며
다음글 기대하며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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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은총의 글을 쓰며,
안 좋아던 모든 기억들이 미약하나마 남아있다면
모두 치유 시켜주시길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나주 발현하신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카타리나님 다음 글 기다리며,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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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카타리나 님!
은총 글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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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나주성모님을 찾게 되니 고통이 바로 은총임을 !!!
계속되는 내용이 얼른 올라왔으면 합니다!
은총으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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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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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크나큰 고통을 이기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글이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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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 님,,,진솔한 은총증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 가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 하고 저도 매번 마귀에게 악습을 되풀이 하며 밥을 주고 있는데

님의 글을 보니 힘이 솟아 나려 합니다 ! 어서 다음글도 올려 주세요 !!! 이 소중한 글 제 블로그 로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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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님의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먹먹한 가슴이...
오랜 잠수끝에 저를 수면으로 끌어 올리네요

님이 겪은 절대 고독 앞에서
내가 부리는 ...덥다고...춥다고...성가시다는 투정이
그 얼마나 배부른 사치인지...

좀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님과 님의 가족에게 주님,성모님 은총이 차고 넘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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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다음 글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카타리나 님! 은총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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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그러한 고통들이 있으셨군요...
나주에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온전히 치유 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되신 과정들이 정말 애끓습니다.

그러한 모진 세월의 역경 속에서 만나게 된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이시야말로
우리의 전부이시며 구원이시며 진리이심을 모두(온 세상 모든 자녀들)가
하루 빨리 알게 되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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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늘 올라온 글들은 나를 울게
만드네요.^^
너무 등이 아프고 목도 아프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심의
승리를 위해 글만 읽고 댓글은
내일 달자 하고 읽었는데 그만
눈물샘을 자극 하네요
제가 2003년도에 2번째 순례를
갔을때 추운겨울이 거의 끝날 무렵
경당마당 스치로풀이 깔려 있고
천막치고 난로 피워 놓고 철야를
하고 있는데 너무 추워 벌벌 떨고
있을때 그때 카타리나님과  어머니
께서 다정하게 앉아 기도에 열중
하시다가 저에게 따뜻한 차한잔
을 주셨었죠 그때 얼굴이 너무 밝아
서 참 부러워 했었는데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많은 고통들을 이겨 내고
또 그때 당시에도 고통이 함께 하고
있는줄 몰랐어요
꺼내기 힘든 시간과 고통들 나의
악습들을 다 꺼내 예수님 성모님 영
광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
헌해 주시며 글을 써 주신 카타리나님
정말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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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하늘만큼 땅만큼 너무나 크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나주성모님의 인도 하심으로 잘 살아 나오셨으니 이제는 모두가 잘 되고 영육간에 건강하여
주님보시기에 좋은 성가정 이루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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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

주님, 성모님 은총의 산 증인 같군요~!

영원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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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그 마음알아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슬포라 ...
그런 슬픔들이 있어
지금의 카타리나님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고통을 통하여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얼마나 카타리나자매님을 사랑하셨으면..
복되십니다 !!
사랑하올 카타리나님 힘내시고
천국을 향해 노를 저읍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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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96년도라...그때 많은 기적들을 보셨던 산증인 이셨네여
그런데 치유은총도 받고 또 기적도 보시고 ...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많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이렇게
귀한 체험의 은총을 나누어 주시다니...2부가 벌써 기다려지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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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지금도 힘내세요~ 나주성모님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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