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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 餠 二 魚 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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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1,673회 작성일 11-10-14 06:4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000리가 넘는 길을 차에 누워 가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음식도 먹지 못하고 기진한 채, 나주에 도착 할 때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였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자마자 성모님이 너무 반가워 허리가 아픈데도, 엎드려 절을 하고 경당

안으로 들어가니 ,봉사자들이 내가 살아서 돌아온 것에 대하여 기뻐하고 환영해 줍니

다.

 

나는 우선 제단에 모셔진 성모님 상 앞에 엎드려

"성모님 ! 저 왔어요.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라고 기도하는데 성모님만 보면 언제나 눈물 부터 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봉사자의 안내로 맨 끝방으로 들어갔는데

"이곳에서 불이 제일 잘 드는 방이예요"

라고 합니다.

나는 방에 눕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들어오는 기척에 잠을 깼는데 바로 율리아님과 베드로님

이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내가 얼른 일어나려하자 율리아님이

"그냥 누워계세요. 먼 길 오시느라고 무척 힘들었을꺼예요. 잘 오셨어요."

"율리아님 !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감사는 주님께 드리세요."

라고 하십니다.

 

"오늘은 푹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라고 하시며 내게 성수를 뿌리시는데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난 것입니다.

"어머나 깜짝이야 !"

하시며 율리아님이 놀라시는데, 사실은 나도 놀랐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 내가 일어나

려면 몸을 이리저리 한참 비틀다가 일어나기 때문인데,나도 모르게 벌떡 상반신을 일으

켜 세운 것입니다.

 

나는 또 깊은 잠 속에 떨어졌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율리아님께서 나를 집으로 오라신다고 봉사자가 알려 주었습니다.

다락방이 있는 경당 옆의 율리아님의 집에 가서, 나는 율리아님이 사시는 집을 보고 놀

랐는데, 그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이, 우리나라의 70년대의 농가주택 모양의 초라

한 집에서 사신다는 사실 입니다.

 

집으로 들어가니 조그만 거실을 가운데 두고 노모의 방, 화장실, 손님방, 식당, 안방이

전부입니다.

 

내가 안방으로 들어가니 율리아님과 베드로님이 나를 반겨주시며 율리아님은 내게 아

름목에 앉으라고 하십니다.아름목은 주인의 자리인데 내가 어떻게 앉는가? 내가 우물쭈

물하며 어려워 하자 자꾸만 앉으라고 하여 마지못해 가서 앉았습니다.

 

나는 이제 율리아님의 멋진 `치유기도`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나의 머리를 자세히 살쳐 보시고, 깨어졌던 머리 위의 머리칼을 한올 한 올

제켜가면서 성수를 바르십니다.

 

무슨 중요한 의식처럼 한 참 그렇게 진행되자 나는 `기적수를 붓고  손으로 한번 쓰윽

문지르면 될탠데` 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을 하면서 위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하시던 일을 중단하시고 나를 내려다 보시는데, 나의 눈에 비쳐진

율리아님의 모습은, 율리아님이 아니고 성모님의 모습 같았고, 축축히 젖은 눈으로 나

를 자애롭게 내려다 보시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옷을 벗으세요"

라고 하십니다.

"다 벗어요?"

"네"

 

나는 창피하다고 생각하면서 팬티만 남기고 다 벗자 ,샛빨간 양탄자 같은 나의 몸이 들

어났는데, 율리아님이나 베드로님이 깜짝 놀라십니다.

 

"와 이런 ! 엄청나네 !"

배드로님이 질겁을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조용히 나의 몸에 성수를 바르십니다.

율리아님은 언제나 말이 없으십니다. 이 의식도 침묵중에 진행 되었습니다.

 

나중에 베드로님이 율리아님이 나의 몸에 바르신 것은 성수가 아니라 율신액이라고 설

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율신액의 사진 앨범을 보여 주셨는데, 나는 그때 처음 접하는 놀라운 율신액

의 모습에 깜짝 놀랐던 것입니다.

 

어떻게 율리아님의 소변에서 저런 도저히 흉내낼 수도 없는 현란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낼 수

있을까?그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지만 전혀 소변 냄새가 없는게 아닌가?

 

나는 그 무렵 율신액에 대하여 아는게 없었기에, 너무 놀라고 신비스럽기만 하였는데,

율리아님이 당신의 소변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 놀라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면서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의 소

변에도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

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

이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나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질겁을 하며 세속적으로만 생각하니 기가막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비난할께 아니라 어떻게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가 오히려 연구

하거나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나주의 일이라면 무조건 보나마나 다 거짓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인것입니다. 비난하기 위하여 비난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제가 축성한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주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

나면, 두말하지 않고 주님께 경배드리며 성체신심을 더욱 고취해야 할 것이 아닌가.이

세상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분이 오직 율리아님 뿐이라는 사실에서, 주님의 역

사가 함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기도회에서, 어떤 청년이 갑작이 쓰러져 사경을 헤맬때 ,율리아님이 그의 입에 율

리아님의 입김을 불어 넣는 모습을 많은 사람이 보았습니다.그리고 청년이 살아났습니

다.

 

이것은 대단한 율리아님의 권위 입니다.

성모님의 몸에서 향유가 흐를 때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향유가 흐릅니다.

성모님의 몸에서 젖이 흐를 때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젖이 흐릅니다.

 

성모님이 율리아님의 안에 함께 생존해 있다는 것은 추상적이고 이론이나 논리적이 아

닌 실제상황인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반대자들은 율리아님이 어떤 분인지 전혀

알수 없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몸이 거룩하지 않다면 어떻게 성모님의 향유가 흐르고 참젖이 흐를 수 있는

가? 그런 율리아님의 소변에서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가 난다고 해서 그게 문제될것이

무엇인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일어난 열 번도 넘는 성체기적을 보고서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소변의 기적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율리아님의 멋진 치유기도를 기대 했지만, 이렇게 조용히 끝난 것을 보고 나는 조금도

실망감을 갖지 못했습니다.

 

내가 방으로 돌아오자 오히려 몸이 더욱 아파왔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왜 더 아

픈 것인가?

나는 주님께서 나의 고통의 봉헌이 필요하실 꺼라는 사실을, 아직 나주의 영정이 적어

알지 못했지만, 나는 바로 주님께 이 아픔을 봉헌 해 드렸습니다.그때의 아픔이 어떤 정

도였는가 하면, 척추 뼈와 갈빗뼈가 엉켜있다가 `탁` 하고 튕글어지는 그런 충격이 오

면 나는

 

"으악 !"

하고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충격을 받습니다.한번은 율리아님이 내

방으로 들어오시어 나의 목을 껴안고 일으켜 세우려 했을 때, 내가 나도 모르게 `으악 !

` 하고 소리지르자 율리아님도 놀래어 나를 탁 놨습니다. 하하하 율리아님 죄송 합니

다.놀래켜 드려서요.

 

그 후 나의 몸이 새빨개진 피부가 모두 밖으로 일어나 하나둘씩 떨어져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내 몸이 붉었을때 내가 만져보면 반들반들 했지 돌기처럼 돋아난 것이 아닌

데,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받은 후 그것들이 밖으로 나와 딱찌처럼 다 떨어져 버리는 것

입니다.

 

성탄이 돌아오자 척추와 갈빗뼈가 튕글어지는 듯한 충격의 아픔은 없어졌고, 몸도 이제

깨끗해 졌습니다.그러나 몸은 아직 무겁고 머리의 아픔이 남아 있습니다.

 

2004년 12월 25일 밤,

경당에는 봉사자들과 일부 순례자들 거의 5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율리아님은 나를 위한 조촐한 파티가 준비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내가 죽었다가 살아 돌아온 것에 대하여 축하해 주었으며,성탄은 또한 나의

영명축일이라서, 두 가지 경사가 겹쳐, 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았습니다.

 

율리아님은 조그만 케익을 가지고 오셨는데 나는 그것을 보자마자

`애개 ! 저걸 누구 코에 붙인담 !`

하며 인간적인 생각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내 나이수대로 촛불을 켜고 모두 생일축하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율리아님이 케익을 자르라고 하여 나는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잘라 열십자를 만들

었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은 나에게 한조각을 잘라 주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은 케익을 들고 신자들에게 가서 모두 한조각씩 잘라주는게 아닌가?

 

`말도 안돼, 저걸 누구 코에 붙인담 !`

나는 어이없어하며 또 인간적인 생각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모두에게 계속 한조각씩 나누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4조각을 절반으로 자르면 8조각인데, 이 케익은 8명이 먹

을 수 있는 작은 케익이며 그나마 크지도 않습니다.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16조각이 나오고,

다시 절반으로 자르면 32조각인데, 그 크기는 겨우 손가락만할 깨 아닌가 !

그리고 아직도 거의 15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모두에게 다 나누어 주시고 돌아 오시면서

나에게 또 하나의 케익을 주는게 아닌가?"

"헉 !"

마지막으로 나에게 준 케익은 아까 맨 처음에 먹은 케익보다 조금 더 큰 것입니다.

`이럴쑤가 !`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모두 놀라고 감탄만 할 뿐 말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율리아님은 이번 일 뿐만 아니라

전에고 그런 비슷한 일들이 있기에, 율리아님이라면 그런 일이 충분히 가능함을 잘 알

고 있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의 도구로써 그 크기를 우리가 측량 할 수가 없습니다.

어서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님들이 바른 것을 바르게 볼 수 있기를 바랍

니다.주님의 큰 뜻을 이루시려는데 성직자들이 돕지 않으면 누가 돕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신 것도 사실은 성직자들을 부르러 오신 것임을 알아야 합

니다. 아멘.

 

(계속)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46: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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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신액)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주님께서

이 엄마와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징표란다..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놀라운 케익의기적이야기..
예전에,저도 봉사자피정때, 율리아님을 통한, 오병이어의기적을 체험했어요..
그때가 다시 떠오르네요...율신액의 아름다움, 신비함, 그리고 율리아님의사랑..
모두 모두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주님.성모님의사랑을..율리아님을 통해
늘 느끼며, 체험하니..너무도 감사할뿐이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넘치는 은총  나누어주시니 늘 새롭고 더욱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가을비가 쓸쓸히 내리고 있지만, 내리는빗방울수만큼, 죄인들이 주님.
성모님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시고, 자비의물로 변화시켜주시어, 온세상의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주님나라가 임하게 해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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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인 율신액으로
속에 있던 혈액속의 나뿐것들이 딱지가 되어 떨어져 나왔으니
아주 특별한 치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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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의 소

변에도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

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

이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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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여러가지 신비스런 기적을 체험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는 자녀들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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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의 소

변에도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

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

이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은총 체험글에 담긴,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친히 주관하시는 일들이 제게는 정말 오묘하고 신비롭고 놀랍기만 합니다.
얼마전 미사때 카톨릭 성가 453번 "푸르른 시냇가의"라는 성가를 부르면서 주님함께님이 떠올랐습니다. 아마도 주님함께님께서 덕풍계곡에 사실때 그 성가속의 노래가사처럼 그렇게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활속에서 감사하고 찬미드리며 사셨기때문에 이렇게 크나큰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받고 계신게 아닐까 저혼자 생각해보았답니다^^

주님함께님~ 이렇게 멋지고 놀라운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은총글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되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족들 모두들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함께님 가정에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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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팬님의 댓글

나주팬 작성일

세상의 모든사람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단순히 성경의 이야기로만 막연하게 알고있으나 실제로 나주에서 일어나고있음을 직시해야합

니다.이러한 사실조차 초능력이니,마술이니 운운하는 말하는작태가 가증스럽기만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체험담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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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

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치유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늘 영 육간에 건강하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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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 로 율리아님께서 목욕도 해 주시고,
생신축하 파티도 받으시고,
정말 특별하신 주님함께님이셔요.*^0^*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은총나눔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사랑으로 뜨거워졌어요
다음의 글이 또 기다려져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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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놀라운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이여~~

죽을수 박에 없으셨던  주님 함께님을

이렇게 살리셔셔 당신의  증언자  가 되게 하시어  쓰시고 계시니

찬미 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너무나  은총가득한  글을  읽는중에

율리아님이 나누어 주신  케익이 갑자기  먹고 싶어졌습니다
아침과 점심을  먹지 않아서 그랬나보아요

속이  쓰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갑자기 식욕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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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존경하는 주님함께님~!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꾸~우~뻑~!
성모님집의 산증인이신 님의말씀은 진실자체이므로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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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 후 나의 몸이 새빨개진 피부가 모두 밖으로 일어나 하나둘씩 떨어져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내 몸이 붉었을때 내가 만져보면 반들반들 했지 돌기처럼 돋아난 것이 아닌

데,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받은 후 그것들이 밖으로 나와 딱찌처럼 다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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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오병이어의 기적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사실상 주교회의 에서도 논의 될만한 징표 입니다.
그런 일은 성경에서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자들의 영육의 치유에 대하여 영적인 조사가
또한 주교회의에서 이루어져야 가톨릭 정신에 일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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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의 도구로써 그 크기를
우리가 측량 할 수가 없습니다. 어서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님들이
바른 것을 바르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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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율신액,케익 오병이어의 기적
참으로 입이 딱 벌어집님다.
또한 율리아님의 `감사는 주님께 드리세요` 하시는 그 겸손함
정말 아무나 따라하기 힘든 겸손과 사랑입니다
이 모든 것을 외면하고 있는 한국 교회 현실이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언젠가는 새벽 안개가 걷히듯이 명백하게 세상에 드러날 날이 오겠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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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
오병이어의기적 현장에 계셨군요!!
죽음에서 살리시고 기적의 현장으로 인도하시고!!
그 모든것을 글로 올리셔서 우리가 알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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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사는 주님께 드리세요."
아멘.

오병이어의 기적도 아멘입니다.

사랑 많이도 받으셨습니다.
기적 덩어리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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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몇번을 들어도 놀랍고 신비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권위와 위치를 가늠하게하는 큰 은총글 입니다.
먼길 달려가신 주님함께님의 혜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선택하시어
놀라운 기적을 행하심을 진심으로 믿고  감사드립니다.이글을 보시는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 .또한 평신도님들도 모두 달려와서
주님 성모님을 경배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모든 고토이 은총임을 나주에와서 확실히 깨우치는 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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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케익을 나누어 주었는데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은 기적이 일어났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정말 율리아님은 참 사랑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올려주신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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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산증인의 말씀입니다.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또 율리아님의 율신액과 오병이어 기적또한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읍니다. 하지만 나주성모님 집에서는 당연한 일이지여
늘 율리아님 과 함께하는 주님과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저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론
가늠하기가 어렵지여 저두 첫토때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는데 율리아님이 아니라는것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읍니다.
눈을 보는데 사람의 눈이 아니였고 제가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다는것이지여 그래서 저는
아 많은분들이 이야기 한것처럼 성모님이 시구나 느꼈읍니다. 그런데 주님함께님두...

주님함께님 귀한글 늘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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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이 모두에게 다 나누어 주시고 돌아 오시면서
나에게 또 하나의 케익을 주는게 아닌가?"

"헉 !"

마지막으로 나에게 준 케익은 아까 맨 처음에 먹은 케익보다 조금 더 큰 것입니다.

`이럴쑤가 !`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어느누구도 비교할수 없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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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제가 축성한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주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

나면, 두말하지 않고 주님께 경배드리며 성체신심을 더욱 고취해야 할 것이 아닌가.이

세상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분이 오직 율리아님 뿐이라는 사실에서, 주님의 역

사가 함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에구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며 눈물이 주르르 ...넘 아름다운 세상에서 찿아볼수없는
사랑이야기 ..아름다운 은총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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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당시에 어느누가 밥을  배불리 먹을수가 있어겠습니까

더그나 척박한 이스라엘 땅에서 하루에 한끼먹는것도 감사하는

시대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사랃들은

아주 절망적 사람이었다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새로운 대안을

말해주시니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랐지 않겠습니까  절망에서

예수님께로 부터 희망을 보게 된것이지요 그러한 사람들에게 어린

아이가 가진 물고기 두마리와 빵 다섯개로  남자만 오천명을 먹였다

합니다 여자 어린아이 합치면 몆 만명이 되는줄 모루지요  이러한 기적을

어는 신부님은 음식을 감추어같고 왔다 어린 아이가 내놓자 부끄로워서 모든

음식을 내놓으니 많은 사람이 나누어 먹었다고 말합니다  사랑에 나눔이라고

말하지요 예수님에 말씀을 듣고 이기적 마음이 이타적으로 변한  사랑에 마음이라고

말하지요 오병 이어를 부정ㄹ하면 예수님을 신성을 부인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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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을 향한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으로 크심을 느껴봅니다.
율신액으로 치유해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시면서 대단한 축복을 한몸에 받으신

주님함께님! 나주는 생명의 은인이시겠습니다.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조금씩 좋아지시는 건강
을 보면서 다음글 또한 기다려지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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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정말 입이 떡 벌어져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모든게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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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께서 일을키셨던 오병이어의 기적!!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 늘 생활하고 계셔서 가능했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소서.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께도 축복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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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의 소

변에도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

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율리아님이 모두에게 다 나누어 주시고 돌아 오시면서

나에게 또 하나의 케익을 주는게 아닌가?"

"헉 !"

마지막으로 나에게 준 케익은 아까 맨 처음에 먹은 케익보다 조금 더 큰 것입니다.

`이럴쑤가 !`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모두 놀라고 감탄만 할 뿐 말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율리아님은 이번 일 뿐만 아니라

전에고 그런 비슷한 일들이 있기에, 율리아님이라면 그런 일이 충분히 가능함을 잘 알

고 있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의 도구로써 그 크기를 우리가 측량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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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의 소 변에도
 주신 것이다...아멘...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 모든 체험과 치유
다시한번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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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

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

이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오병이어의 기적이라!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일들이 일어났었군요
저도 옆에서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의 기적과 사랑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함께님 정말 풍성한 은총과 사랑의 징표를 받으신것을
축하드리며 좋은글 올려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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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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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율신액은.. 성모님께서 온몸을 짜내야 향유를 흘려주듯이..
율리아 님께서도 고통을 받으실 때,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주시는 향유와 같다고 들었어요.
성모님의 향유로 치유되셨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오병이어까지,,,
나주에서 큰 은총과 축복 속에 함께 하고 계시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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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진정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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