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첫토요일날 내 죄로 인한 십자가 보속 은총을 받고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돌아온탕녀
댓글 25건 조회 1,584회 작성일 11-10-18 16:1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은 받은건 많은데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머리 따로 손따로 여서 계속 못올리다  글 올립니다

 

이번 첫토일날은 너무 죄가 많고 죄만 짓고 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안좋던지

거기다 남편이 많이 아파서 십자가 길도 못할정도 였어요

 

항상 누군가 가 옆에 있어서 같이 십자가 길을 했었는데

혼자 십자가 길을 집중하며 할수 있었어요

십자가 길을 하면서 아 내가 예수님께 저렇게 해드렀구나 느낄수가 있었고

가장 저에게 꽂인것은

 

내 죄로 인한 십자가 조차 지지 않으려 했으며 타박상 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도 불평하고

원망하기에 예수님께서 지금도 십자가 지시고 고통 받고 계시다는 말씀이

제 마음이 깊이 박혔어요

 

(내 죄로 인한 십자가)

집이 어려워 혼자 벌면서 집을 도와야 했고  있는건 제 이름으로 된 빛과 

결혼해도 도와줘야 하고 남편 직장도 힘들고 빛도 많은데  남편에게 반찬도 잘 못해주고 

그 돈도 다 도와줘야 하닌 한숨만 나오고 저에게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데

그렇게 해도 똑같이 힘든 친정과 시댁을 을 보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저에게 있는 빚과 계속 가정을 도와야 하고 도와줘도 힘든 형편을 

내신세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걱정 근심에 사로 잡혀 금방 은총을 까벅고 관리도

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 실천 할려고 하면 걱정 근심이 계속 들어와 기도도 잘 하지 못했었어요

 

십자가 길을 하면서 내 죄로 인한 십자가  이게 내 십자가구아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다시 생각나며 죄인이면서 죄인아닌척 했던 날들이 반성이 되기 시작했어요

어릴때부터 tv중독 음란 컴퓨터 중독 음악 모든 중독은 다 가지고 있으면서

나주 다니면서 내가 끊었다며 ( 주님 성모님께서 내 죄인한 고통을 받으시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속고통 덕분인 지도 모르고 )

난 착한 사람이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인정받으려는 교만과 가식들이 있었어요

 

나주에 처음 왔을때 저는  항상 저를 더럽다 생각해

갈때마다 샤워를 하고 겨울에 한번  눈밭을 걸으며 저도 눈처럼 하얗게 해달라고 청하고

1월 1일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제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했는데

 성혈을 받고 성혈을 받았으니까 내 죄는 다 용서해주셨을 꺼야 생각해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자

 

의인인양 자랑하며 지냈는데

엄마말씀때 죄를 많이 지었으면 더 좋은일 많이 해야하고

보속을 해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음란때문에 얼마나 큰 보속을 하시는지

그건 과거고 지금은 아니기에 애써 부인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다 저에게 하신 말씀이었어요

 

그 순간 아 내가 진짜 아니 마리아 막달리아 보다 더 큰 죄인이구나

보속을 해야 하구나  깨달을 수 있었고

집에 돌아와 조카가 천식으로 입원했다고

전에 같으면 걱정하고 엄마 기도봉헌란에 올리고 할텐데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 맡기고

 

힘들다고 보내달라 하면

평소에는 걱정 근심 내신세 비관하다 아무것도 안하고

한숨만 쉬고 짜증냈을텐데

좋게 주면서 내 죄로인한 십자가라 생각하고

보석하고 죄인들을 위해서 봉헌한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좋아지고

은총도 관리할수 있었어요

 

다치면 무조건 " 왜 이게 있는거야 " 하며

짜증내고 모서리탓 돌맹이 탓 이랬을때는 더 많이 아팠는데

은총글 읽고 다첬을때 죄인들이 회개를 위하여 바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고 저도 따라하니

짜쯩도 안나고 아픈것도 금방 사라져버렀어요

 

이 모든건 보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회개은총을 받을수 있었구요

제가 한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26 17:10: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온탕녀님,
율리아님을 통한 회개의 은총으로 죄와 타협하지 않는 삶이 되어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생활이 되시니 축복받은 자녀이십니다
범사에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함께 아름답게 봉헌하며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온탕녀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 ☆*  
      ☆*
    ☆ *☆
┏━━˚*LOVE*♥˚♥˚♥˚♥˚♥˚**************━━┓
      사랑하는 돌아온탕녀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토에 오셔서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회개하시며
은총 가득받으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가정에 어려움들
그외의 모든 아픔들
아름답게 봉헌하기란 쉽지 않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조금씩 시작하신 님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님의 지향하신
기도가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10월 19일 피눈물기념일 뵈어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10월19일 기념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매님의 가정에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내리시어
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자매님! .....한세상 살아간다는것이 와 이래 힘이 듭니까 ? 그렇지요
오만 마귀가 치고 들어오고 ....에고 ...에고.... 부족한 저인지라...휴 ...한숨만
누구나  ....주님앞에  성모님앞에 서면 탕녀고 탕남입니다 우아하고 ....고상한척 .....거룩한척.....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뭐...
별수있것어요 ? 인간인 이상 ....... 그러나 우리는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힘내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서
열씨미 살아 봅시다 노력하고 살다보면 쨍...하고 해뜰날이 올지 ...쥐구멍에 볕들날이 올지 ....누가 알아요 ?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말씀때, 죄를 많이 지었으면
더 좋은일 많이 해야하고 보속을 해야 한다는 말씀..아멘!!

사랑하는 돌아온탕녀님.

은총받으심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심한 죄인임을 늘 느끼고 산답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을 믿고, 낙담과 실망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주님.성모님사랑에 다시 저를 맡기며 일어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돌아온탕녀님 아이디가 참 좋으시네요 .
우리는 모두 죄인들인 것같습니다.
저도 죄인이면서 아닌척 한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회개로써 주님께 용서받고
올바르게 살아가고자 노력합니다.
참 감사한 일이죠.
아멘 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돌아오셨으니  닉네임을 바꾸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착한 딸 이 어떠세요 ㅎㅎㅎ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회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총으로  또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 봉헌의 은총이 단비가 되어

우리에게  내리심을  모르고

자신이  스스로 회개 한양  예전에는 그렇게 여겼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님의 글  공감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 ^

profile_image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보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회개은총을 받을수 있었구요

제가 한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립니다...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돌아온 탕녀님 누그나 음란에 과정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하느님 앞에서

성숙되어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과정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프로이드가  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하는가를 분석하여 보니

종교에 죄의식과 성적인 억압에 있다고 생각하여 그롭을 정하여 시험하여 보니

성적 억압을 받는 사람들에게 희스테리가 더 많이 발생한 결과를 보고 종교 죄인식이 인간을 행복을

가로 막으니 종교적 죄인식을 없애고 성개방을 통한 본능에 자유를 주장하여많은 사람으로 부터 호응을

얻었자요 저는프로이드를  사탄에 의해  윤리질서를 파탄으로 몬 사탄에 자식이라 봅니다 세상은 그에

정신 분석학에 의한 사악한 질서에 의해 20세기가 긍정적과 부정적인것이 동시에 음직이면서  오히료 

인간에 숭고한 정신세계를  흔들어 하느님 없는  인본주의가 성행 했다고 저는 봅니다 인본주의를 주장한

무신론자들은 프로이드가 위대한 자신들에 구세주라면  그는 유대인면서 하느님을 부정하고 인간에 본능만

주장한 한 심리 분석학 의사일뿐입니다 성은 하느님께서 주신 창조에 참여에 선물입니다 성은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부부간에도 선물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성을 이용 상품화 하는데 죄악이 따르는것이지요  성을

통해 다른 가정에 평화를 깨뜨리는것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부부간에는  성에 죄의식은 가정에 행복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성에 죄으식때문에 가정에 행복이 깨지는것을 원하시지 않지요 서로에 존중을 우선하면

지켜 주고 보호 되어야할 신성한 부부에 성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 성을 탐내는것은 큰 죄악입니다 돌아온 탕녀님

다른 성만 탐내지 않으시다면 지극히 정상적이니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가정 이르세요

저는 돌아온 탕녀님이 아니고 돌아온 성녀님이라 부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수많은 우열곡절을 격으면 살아 갑니다

어느때는 있는재산이 없어지고 다시힘들게 일어나고 온갖 고생다하고 조금 살때가 되면 또 다른 고통과 함꼐 살아가는것이

저희들이 아니겠습까 저도 그런 고통을 격고 지나온 세월을 뒤로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희망을 같고 살고 있지요

돌아온 성녀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돌아온 탕녀님 저도 늘 근심 걱정속에
살면서 생활의 기도를 잊고 살고 있지요
은총관리도 제대로 안할때도 있답니다
그렇지만 매일 이홈페이지에 들어오면서
마음속에 있는 낙담의 마귀가 달아난답니다
님도 의지하고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새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념일에 오셔서 풍성한 은총 많이 받아 가시기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모든건 보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회개은총을 받을수 있었구요

제가 한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온 탕녀님
회개의 은총받으시고 삶의 변화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진솔한 글을읽고 저자신을 돌아봅니다
내일 십자가의길 정성껏 바쳐야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진실하게 회개할수있도록 은총내려주십시요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주 성모님으로 인해 님의 영적 성장됨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나주에 오셔서 세상 자녀들을 위해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시는 성모님, 감사와 찬양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0월19일 오늘은 더많은 은총 받으시고  더 사랑받는 주님과  성모님의
좋은 자녀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끝없는 자기성철 속에 우리는 성화되어 갑니다.
너무 자신을 학대하지 마시고 겸손되게 모든 것을
율리아님 처럼 아름답게 봉헌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하나 하느님께는 소중하기에
끝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사시면 되지요.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내 죄로 인한 십자가 조차 지지 않으려 했으며 타박상 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도 불평하고

원망하기에 예수님께서 지금도 십자가 지시고 고통 받고 계시다는 말씀이

제 마음이 깊이 박혔어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건 보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회개은총을 받을수 있었구요
제가 한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가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온탕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온탕녀님...회개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은총 나눔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오늘 피눈물 25주년기념기도회
동산에서 기도중에 만나요~아멘~~~은총도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 모든건 보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회개은총을 받을수 있었구요

제가 한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회개의 은총으로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신 돌아온 탕녀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것들도모두 봉헌하시며 자신을 정화해 가고 계시는 분!!
감사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길을 실천하기를 오늘 다시 마음 잡고 새로시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다치면 무조건 " 왜 이게 있는거야 " 하며
짜증내고 모서리탓 돌맹이 탓 이랬을때는 더 많이 아팠는데
은총글 읽고 다첬을때 죄인들이 회개를 위하여 바칩니다
아멘.
이렇게 한번 두번 봉헌하다보면 완덕에 점점 가까워질 것입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케냐분들의 진실하고 자유로운 신앙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케냐분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멀리서 오신 귀한 손님들 덕분에  빛을 발하시며 강복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뵈오니
전율이 느껴집니다.  은총사진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064
어제
7,546
최대
7,546
전체
3,999,95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