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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피눈물 25주년에 기념일에 주신 성모님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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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2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1-10-20 13:5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일에는  날씨가 화창하고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의

날씨였습니다. 하루 전에만 해도 기온이 뚝 떨어져 추었고 산간지방에는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얼었는데

 

이렇게 밝고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파란 가을을 보는

저희들 맘 또한 기쁨가득안고 어머니께로  달려왔지요.

 피눈물 흘리신 나주 어머니께로 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스무다섯해 전

피눈물 흘리시며 목이터지라 외치시며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를

사랑하셔서 찿아오셨지요.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이 날은 바로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은경축!!

 

곳곳에서 많은 순례차들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이오셨습니다.

빽빽히 놓인 수천개의 의자도 모자라 바닥에 따로 마련해 놓은

자리에 앉기도하고

 

해외에서 오신 150여명의 순례자님 그리고 많은 신부님들

오셔서 환영하며 기쁜맘과 함께 감사합니다.

 

그 날도 성모님 동산 곳곳에 향유를 주시고

성혈조배실에도 젖을 주시고

경당에도 향유를

 

이 세상에 이런 풍성한 어머니 사랑이 흘러넘치는 축복된 이 곳!

나주 말고도  세상 또 어디 있을까요? 저희 모두는 우주보다 넓은

어머니 그 품에 안겨 마냥 평화롭고 행복했지요.

 

성모님 입장 때 성모님께서 이미 많은 향유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얼굴에서 몸 전체로 그토록 많은 향유를 줄 줄 흘려주시고 

계신 성모님 모습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모습은 온통 뒤틀려져 계시고,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

하셔서 당신 온 몸 다 짜내어 주신 향유로 치유해주시는 사랑

을 생각하면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신 많은 순례자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지요.

어느 형제님은 엉엉우시며 "성모님께서 향유 범벅이다"

하시며 많이 우셨습니다.

 

한손은 성모님을 반가이 맞아들이는 꽃과 손수건을 흔들고 

기쁜 찬미와 함께 기뻐하며 감사한 맘으로

환영하는데 제 맘은 웬지 슬펐습니다.

 

성모님 은경축!

성당에 신부님 은경축과 비교가 되었지요.

참으로 초졸한 성모님 은경축이었지만

 

아늑하게 꾸며놓은 초록빛 성전이 참 아름다웠기에 성령의 열기와

성모님 찬미로 환호하는 순례자들이 환한 모습이 본당에서의 은경축날

떡과 기름진 음식과 화려한 약력소개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웠지요.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나주성모님 동산의 아름다운 성전은 바로

성혈조배실을 중심으로 지어놓은 초록색 비닐성전이 밖에 햇빛으로

성전안은 완전...  

 

뭉게그룸처럼, 안개 자욱함이 신비함으로,

제 느낌으로는 천국에 있는 것 같고 순간 몽롱했습니다.

넘 좋아서요

 

그리고 미사강론은 수신부님께서 해주셨는데

메시지말씀 중 중요한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서

저희들의 회개와 함께 큰 힘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말씀 중 신부님께서는  파문을 겁내지 마십시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그 시대 때에도 예수님도  파문을

당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린 그 분의 자녀입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저희들 파문을 당하지 았았던 순례자들이라도

문당하더라도결코 두려워 하거나 겁내지않을것입니다.

큰 힘을 주시고 용기주시는 훌륭한 강론을 해주신 수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시간 때 율리아님께서는 악성 유언비로 나주 성모님을 막아버리는

가슴아픈 일들을 말씀하실 때 우셨습니다.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그분께서는 많은 영혼이 회개한다면 지옥이라도 가신다하신분이신데

입안에 있는것도 꺼내 주고싶어하시는 데

꼭 깨물어주고 싶도록 사랑한다하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특히 사제들이 판단죄로 더욱더 맘 아파하셨을

율리아님!

 

허리가 함몰되고 디스크로 허리 틀을 차지 않으면 걷지 못하시는데

허리틀을 차지 않음으로 오는 고통도  모두 봉헌하시며 저희들에게

치유가 돌아가니 넘 기뻐하시며 여러분 치유받으십시오.라고 말씀하

 

실 때 그 때마다 모두  힘차게 아멘,합니다.

근데 어제는 아멘하기도 죄송했습니다. 늘 아프신 그 분의 사랑이 

저토록 크신데 난 뭘 해드렸던가...

 

율리아님 죄송해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저도 전례안내로 서 있는 시간이 좀 있다보니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

습니다. 그 허리 아픈것도 입으로만 봉헌했지 진정 기쁘게 봉헌되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치유해주셨네요.

 

율리아님께서는 지금 치유도 일어나지만 3일후에도 일어난다고

하신말씀에 아멘만 했는데...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25주년!!!

이제 곧   활짝 웃으실 그 날을 위해

부족하지만 또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께요..성모님 사랑해요.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26 17:10: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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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으로 저도 응답합니다,축복된 성모님 은경축소식 올려주셔서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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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희의 죽음을  원치 않고  살기를 원하신 
아버지의  하느님의  사랑이
충만히  흘러 넘치고  살아움직이는  지구상의 유일한  땅  나주
율리아님이 계신곳에서

행복한  하룻밤을 기도하고 왔습니다

그렇게도  아름다운  어머니의 사랑만이 가득한 율리아님의
사랑가득한 말씀 시간에는 
이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사랑을  만나지요

산위 돌위에 내려진  향유와 참젖들을

먼저 발견하신  자매님들께서 인도해주셔셔  이 죄인도
그  기막힌 향유향기를 맡았었습니다
이 지상에 내려 주신  하느님의 살아있는  증표~~~

저희도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생각이  불완전하여  이상한  생각속에  갇혀있는  어떤 형제 두사람을
위해서도 
대신 용서청하며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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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곧  활짝 웃으실 그 날을 위해
부족하지만 또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께요..성모님 사랑해요. !!! 아멘!!!

따뜻한 성모님 품에 있다오니 얼마나 좋은지 ^^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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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주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새로운 삶을 살도록 25주년 은경축일에 기도해주십에 아멘 으로 응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치유 받겠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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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자녀들을 위해 아낌없이 눈물과 피눈물을
25년이나 흘리시며 돌아 오기만을 애타게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
우리의 영원한 천상의 어머니!
은경축을 맞이해 즐거운 잔치와 흥겨운
찬미로 위로해드리며 기뻐해야 할 잔치인데......

드릴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다고 늘
말씀하시는 율리아엄마처럼 저 또한 부족하고
못났지만.....

님의 말씀처럼 곧 활짝 웃게 될 나주의 인준을
위해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세세에 무궁세에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은총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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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님의 순례기
를 읽으며 모두가 울었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생각납니다.
어젯밤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가장 가슴 찡하게 남아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도 우리도 모두다 울었던
참으로 슬픈 날이기도 했습니다.
성모님이 우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울고 또 울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항상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리시는
님을 바라보며 님이 울고 계셔서
저도 울고 있는 모습과 같다며 또 울고
우리는 한 가족임을 깨닫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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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피곤하지 않으세요?
이렇게 좋은 순례기를 올려주셨네요.
은총 가득했던 그날, 주님과 성모님게 감사하며
율리아님과 베드로님과 봉사자들 모두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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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마음, 성모님마음, 그리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마음까지
다 기억하고 헤아릴 줄 아는 님의 마음이 참으로 예쁘세요.

율리아님께서 허리가 무척 아프셨지만,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운 봉헌으로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의 허리가 치유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신 아파 주신 율리아님께는 무한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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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마지막 말씀 중 신부님께서는 

'파문을 겁내지 마십시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그 시대 때에도 '예수님도  파문을 당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린 그 분의 자녀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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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해요
저도 율리아 말씀시간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하여 19일 전날부터 있던
복통도 치유받았습니다  우린 정말 하나도 해드린것도
없는데 치유만 받으니 성모님 율리아님에게 감사드릴뿐입니다
은총 순례기를 읽으니 제 마음과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생활의 기도화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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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전래 봉사하시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전래 봉사하게 되면

다른 순례자에 비해 많이 음직이시고  않아 있는시간도 일반 순례자에 비해

적어 수고가 많은신줄 알고 있지요  생활에 기도화님 수고 하시는 만큼 나주

성모님 은총도 더풍성하게 받을실것입니다  봉사도 어느누그 강요에 의해서

하면 불편하지만 자신에 나주 성모님 사랑에 우러 나와 봉사하게되면 기쁨도

도 크지요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 어머니 품안에서 사랑과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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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뭉게 뭉게  풍성히 피어오르듯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요 ...
우리 모두 성모님을  너무도 사랑하며 율리아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여
그 모습  쳐다보며  아주 아주 조금씩이라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지요

님의 고운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어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은경축일에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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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께서는 많은 영혼이 회개한다면
지옥이라도 가신다하신분이신데..아멘!!

율리아님의사랑은 인간의이해를 뛰어넘습니다.
온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만된다면,
당신이 지옥에라도 들어가겠다는...
영혼에 대한 뜨거운사랑..

지옥을 체험하셨던,
그곳이 어떤곳임을 잘 아심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의놀라운 고백을 들을때마다..
제 영혼 놀라고 또 감동 감격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려요!
은총가득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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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도 아름답게 성모님 동산 성전을 단시간에 꾸며 주시느라고
너무 수고 많이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피눈물 25주년을 무사히 잘 마쳐주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과 성체 조배한 덕분인지

예상인원 보다 10여명 더 순례오게 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의 가정에 필요한 은총 듬뿍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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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뭉게그룸처럼, 안개 자욱함이 신비함으로,

제 느낌으로는 천국에 있는 것 같고 순간 몽롱했습니다.

넘 좋아서요

 

그리고 미사강론은 수신부님께서 해주셨는데

메시지말씀 중 중요한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서

저희들의 회개와 함께 큰 힘을 주셨습니다.

 아멘
너무아름다운 성전에 감동했습니다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섰을까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왔어요
수신부님의 웅장한 말씀 마음을 울리는 강론에 또 한번 감동하구요
천국을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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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미사강론은 수신부님께서 해주셨는데
메시지말씀 중 중요한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서
저희들의 회개와 함께 큰 힘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말씀 중 신부님께서는  파문을 겁내지 마십시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그 시대 때에도 예수님도  파문을
당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린 그 분의 자녀입니다
생활의기도화  님 성모님 사랑가득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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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25주년!!!

이제 곧  활짝 웃으실 그 날을 위해

부족하지만 또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께요..성모님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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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허리의 치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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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희들에게
더욱 크게 자리잡아 기도하는 생활이 되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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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모님 입장 때 성모님께서 이미 많은 향유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얼굴에서 몸 전체로 그토록 많은 향유를 줄 줄 흘려주시고 

계신 성모님 모습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성모님 향유 흘리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엄청 많은 향유였습니다.

우리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많은 향유를 흘려 주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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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이제 곧  활짝 웃으실 그 날을 위해

부족하지만 또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께요..성모님 사랑해요. !!!'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생활의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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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몸으로고통받으시고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모시고 있는 모든 분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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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분께서는 많은 영혼이 회개한다면 지옥이라도 가신다하신분이신데

입안에 있는것도 꺼내 주고싶어하시는 데

꼭 깨물어주고 싶도록 사랑한다하시는  율리아님 !

아멘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회님 ^^
저도 깉이 전례안내 할때 허리 가 끊어질듯 아팠는데
지금을 깨끗하게 치유되어 아주 가뿐합니다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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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마지막 말씀 중 신부님께서는  파문을 겁내지 마십시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그 시대 때에도 예수님도  파문을

당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린 그 분의 자녀입니다.아멘.

이부분의 말씀이 와닿았어여 예수님두 파문 당하셧다는 말씀
역시 그래서 저희두 예수님이 가신길 가는것이 당연한거져?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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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순수하고 여리지만 강한 믿음도 보입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님처럼 주님성모님을 사랑하는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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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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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성전 멋있었습니다.
다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성전과 더불어
똑같이 입었어도 첫 토요일에는 엄청 추웠는데
이번 피눈물 기념일에는 우려와 달리 전혀 춥지 않았어요.

성모님께서 망토로 감싸 안아주시고
또 율리아님께서 대속고통을 통해
저희들 춥지 않도록 기도로 봉헌하여 주셨음이 분명했답니다.

전혀 춥지 않게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하게 기도회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고 품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또 봉사자님들의 보이지않는 수고와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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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죄송해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저도 전례안내로 서 있는 시간이 좀 있다보니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습니다. 그 허리 아픈것도 입으로
봉헌했지 진정 기쁘게 봉헌되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
임에도 불구하고 치유해주셨네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의 순례기와 치유은총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성가를 하는중에 많이 서있으므로
여러가지 힘든 부분이 있지만 ~어느순간에 다 치유해주고 계십니다
우리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 .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 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아기잘자라고 있지요?
아기와 함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다시
한번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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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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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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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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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이번에는 꼭 뵙고 싶었었습니다만
뵙지 못하고 왔습니다.

아들을 데리고 가느라고
미사가 끝난 뒤에 도착하였어요.
바로 묵주기도 들어가고
어쩌다보니 님을 만나고 싶어하면서도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어서 무척 궁금하였는데도
결국 뵙지 못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글을 읽으며 뵙는 것 처럼 반갑습니다.
다음에는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구절절이  가슴을  때리는 님의
아름다운 헌시 묵상하며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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