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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내세여 저희가 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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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31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1-10-21 16:5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어, 사랑의불꽃으로 성령의열매 맺게하소서. 아멘.

 

먼저 은총받은 글 올려드리면서 순례기 올립니다.

10월첫토때 은총 많이 받고 저는 조금은 두려웠읍니다. 왜냐하면 매번 세상에 나가면

너무 많이 마귀한테 밥을주고 넘어지고 다시 시작하지만 제자리 걸음만하니 주님과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하니 제 마음이 편치 않았읍니다.

그래서 10월첫토때 기도회는 저에게 있어서는 더 많이 간절해 졌읍니다. 세상과 싸우면서

분별하며 마귀한테 밥주지 않게 해달라고 지향을 두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런데 정말 주님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기도로 저는 제가 달라져 있었읍니다. 잠많고 게으른 제가 새벽에 미사를 드리고 성체조배 하면서 성령의 갑옷을 입혀달라고

달라진 저를 제 식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간절한 기도를 했지여 그랬더니 미사 끝나고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청소로 아침을 생활의기도로 무장합니다. 지금까지도 잘하고있지여

 

또 놀라운 체험 둘. 운전면허를 따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서 운전면허 책을 샀는데 그런데

책을 책상에다만 놓고 통 안보게 되더라구여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안따라지고 그냥 기도만

했어여 그리고 기도봉헌만 했지여 그렇게 날짜는 다가오는데 또 일이 자꾸 생겨서 바빠지기만

했지여 그래서 속으로 보지도 않고 붙으면 이건 정말 주님과성모님께서 해주신거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했지여 그렇게 날짜는 그다음날 전날 정말 훑어보기만 했어여 한시간 제대로 했나 너무나 바쁘니까 피곤이 몰려와서 그리고 새벽미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늦잠은 자면 안되니까 그냥 마음은 보고싶지만 눈은 벌써 감겨져 있고 해서 그냥

제가 볼때는 배짱 같았어여 될때로 되라였지여 그런데 왠일인가여 시험장에 갔는데 제가 본건만

고대로 나온거에여 그래서 아 !이건 정말 주님과성모님께서 해주신거라고 확신했답니다.

 

10월19일 성모님 피눈물흘리신지 25주년을 맞이하여 저는 새벽미사를 드리면서 성체조배를

하며 또 마귀가 절대로 방해 못하도록 기도하며 제가 주님과성모님께 간절히 기도청했읍니다.

그리고 새벽미사 갔다오면 시간이 촉박하니까 10분전까지는 나가야 차를 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져도 주님과성모님께서 다 맞춰주셨읍니다. 일거수 일투족 보호해주시고 안배해주셔서 감사가 저절로 나왔읍니다.

 

차를 타고 경당에 도착하니 향유와 젖이 내려져있고 향기는 이루 말할수 없었지여 그리고

날씨가 얼마나 좋았는지 반팔입은사람도 있었지여 열분의 신부님과 율리오회장님과 율리아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시는데 율리아님두 우시고 모든 순례자들도 울고 성모님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라할까 ...어머니 저희들 잘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이제 피눈물 그만 흐르시고 기쁨만

가득하시리라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면서 기도올려드렸읍니다.

 

동산에 멋진 천막 봉사자님들께서 밤새워가면서 치신 비닐하우스보다 더 멋있는 천막이였읍니다.

춥지도 않았지여 아늑하고 따뜻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성전입니다.

 

그리고 쉬느시간에 짬을 내어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발 만지며 기도드리며 어떤 분들은

십자가가 많이들 흔들어 주셨지여 그리고 영혼의 목욕탕에는 향기가 진동하며 저의 추한떼도

씻고 얼마나 좋았는지 이루 말할수 없는  기도회 내내 향기에 취해서 너무나 황홀하며 지상천국이 바로 여기였읍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역시 킥포인트였어여 치유의 시간때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토끼눈이 되었답니다. 저희차량은 운전수 아저씨가 빨리 3시안에는 꼭 와야한다고 해서 저희는 그만 만남두 뒤로 접고 차를타야만 했답니다. 그리고 만남 한 샘치고 차에 타서 그 아쉬움은 이루말할수 없지여

 

그런데 왠일인가여 자비의 물줄기를 계속 옆 창문에 흐르는거에여 비한방울두 안내렸는데 저희는

모두들 아멘.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나보다 다들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기도회 내내 주님과성모님께 아프게 하지말아야겠다고 저희들 너무나 사랑하시어 온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고 참젖주시고 예수님 눈물흐르시는데 저는 너무나 안일하게 살아온 나를

반성하며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 가지고 왔읍니다. 이제 그만 우세여

그리고 율리아님 없음 저희는 어떻게 하라구여 율리아님 저희들이  있잖아여 힘내세여 저두

율리아님 영성 배워서 노력할게여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가 꼭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5 12:26: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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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늘 기도하시는 모습, 가족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고 저도 닮고 싶습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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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성모동산에 멋진 천막 봉사자님들께서 밤새워가면서 치신
비닐하우스보다 더 멋있는 천막이였읍니다.
춥지도 않았지여 아늑하고 따뜻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성전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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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 저도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않게 깨어 있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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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천막의 성전은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고 감동했습니다.

제대도 넘 아름답고
대형 초 꼽는 나무촛대도
멋지고

주변은 성혈조배실
와 우린 넘 좋았지요.
늘 봉헌의 삶을 사시려 노력하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합격하심 축하
드려요. 님말씀처럼 저도

율리아님 저희들이 있잖아요.
힘내세요. 저도 율리아님 영성 배워서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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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니 저희들 잘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이제 피눈물 그만 흐르시고 기쁨만 가득하시리라고 어머니 사랑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어여쁜마음 보시고, 어머니께서 무척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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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젖으로 우리모두 양육해 주시고,
성모님 향유로 우리모두 치유해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모두의 마음까지 흡족하게 만들어 주시고,
성모님의 향기로 우리모두의 영혼을 기쁘게 만들어 주시고,
정말 은총 가득한 날이었어요. (*^-^)

성모님젖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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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를 계속 옆 창문에 흐르는거에여
비한방울두 안내렸는데 저희는 모두들 아멘.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나보다
다들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만남을 뒤로 접고 떠나야 했던 님들의 아쉬운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성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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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 젖님 어쩜 저하고 운전 면허증 따는과정이 똑같습니까  지금으로 부터

30년전이지요 차는 사고 싶고 원래 학습능력이 부족한 제가 면허증을 따야 하는데

면허증 공부를 해야 딴다는데 고민을 많히 했습니다 그래도 밑져봐야 본전이다 생각으로

면허증 책을 산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도저히 읽혀지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운전 면허

시험 봐야 하기 때문에 밑져봐야 본전이다 생각으로 면허 시험장 가서  자신 없으니 2종 신청하여

시험을 보면서 딱 5분만에 시험을 보고 나오니 시험 감독감이 저를 보고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던군요

저는 내심 내가 알아서 찍었으니 합격은 안되어도 근사치에는 도달했으리라리고 생각하면 시험 발표

시간을 기다렸는데 온감 생심 일점도 벗어 나지 않는 70점 이 나와 겨우 이종 면허 시험에 합격이 된것이

되어 명단에 있느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순간 저에 자만심이 저에 마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봐라 원중아

너는 결코 열등아가 아니야  너 공부도 별로 하지 않아는데 합격 했찮아 순간 교만히 들었지만 저 그때 하느님

믿고 섬기게 때문에 저에 자만을 대해 반성을 하면 그떄 기아 자동차에서 기획으로 내놓은 신형 스포티지를  현금으로

주고 샀지요  그런데 저에게 차를 계약한사람이 제가 준 돈으로 다른사람에게 유용하다가 부도를 맞겠되어 어느날 저희

아파트에 모든 재산 압류란 통지를받게 되었습니다 저 아직까지 다른사람에게 빛을 지는것 제일 싫허하면 살아 왔는데

저에 자존심 너무강하여 다른사람에게 아쉬운 소리 절대 하지 않았는데 저에 인생 최초로 저에 사촌형 앞에 가서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형님 저 이런 일을 당했는데 형님하고 같이 가주셔야 갰습니다 그때저희 형님이 법조계에 저보다 잘하시는

법조개 근무하셨기 때문에 부탁한것이지요  그때 저에 자존심은 말이 아니었습니디 죽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저는 무릅을 끓지

않으면 해결 될사항이 아니겠기에  무릅을 끓어야 했습니다 실지로 무릅을 끓었다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무릅을 끓었다는것이지요

형님 덕분으로 해결되어 재산 손상없이 해결되어 그뒤로 어떤 사람도 믿지 마라 저에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그형님도 광주 두암동 성당

열심한 하느님에 자녀로 살다가 지금은 운명을 달리 하셔서 하느님께로 가셨지만 지금도 그 고마운 마음은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모님 젖님 저희들은 어떤 관계속에서 하느님 사랑을 체험할수 있을줄 알지 못하지만 어느 순간에 내가 뜻하지 않는순간에

내가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우리를 성화시키고 사랑으로 오신다는것을 살면서 체험하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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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맞아용 우리는 마귀한테 밥을 주면 안되요!!
성모님젖님의 은총기를 읽고 참 순수한 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그렇게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살아주세용 부탁드려영^^
이렇게 따듯한 은총기도 자주 올려주시구영^^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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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만남을 안하고 한샘치신것에 대한 보상을 받으셨네요^^*
자비의 물줄기로 계속함께 해 주셨으니 정말 행복 하셨겠어요
받으신 은총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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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왜냐하면 매번 세상에 나가면
 
너무 많이 마귀한테 밥을주고 넘어지고 다시 시작하지만 제자리 걸음만하니 주님과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하니 제 마음이 편치 않았읍니다.
주님과성모님께 아프게 하지말아야겠다고 저희들 너무나 사랑하시어 온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고 참젖주시고 예수님 눈물흐르시는데 저는 너무나 안일하게 살아온 나를
 
반성하며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 가지고 왔읍니다. 이제 그만 우세여
 
그리고 율리아님 없음 저희는 어떻게 하라구여 율리아님 저희들이  있잖아여 힘내세여 저두
 
율리아님 영성 배워서 노력할게여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가 꼭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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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주 영성으로 살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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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젓을 먹여 키워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러다 보면 저희들의  영혼육신이 아름답게 변모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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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역시 킥포인트였어여 치유의 시간때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토끼눈이 되었답니다. 저희차량은 운전수 아저씨가 빨리 3시안에는 꼭 와야한다고 해서 저희는 그만 만남두 뒤로 접고 차를타야만 했답니다. 그리고 만남 한 샘치고 차에 타서 그 아쉬움은 이루말할수 없지여

 

그런데 왠일인가여 자비의 물줄기를 계속 옆 창문에 흐르는거에여 비한방울두 안내렸는데 저희는

모두들 아멘.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나보다 다들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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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역시 킥포인트였어여 치유의 시간때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토끼눈이 되었답니다. 저희차량은 운전수 아저씨가 빨리 3시안에는 꼭 와야한다고 해서 저희는 그만 만남두 뒤로 접고 차를타야만 했답니다. 그리고 만남 한 샘치고 차에 타서 그 아쉬움은 이루말할수 없지여

 

그런데 왠일인가여 자비의 물줄기를 계속 옆 창문에 흐르는거에여 비한방울두 안내렸는데 저희는

모두들 아멘.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나보다 다들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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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통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따르는 순례자들은
생활이 개선되어 열매로 증거하지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참사랑으로 늘 기도해주시고 고통봉헌을 통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힘내시라고 사랑한다고 저도 한 마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성모님젖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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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순례 가시어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매번 잘 살겠다고 약속,또 약속드리지만
자주 걸려넘어지는 나약한 모습들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지요 그러나
다시 벌떡 일어나서 죄인의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모습을
주님 성모님게서 사랑하신다고 했으니 늘 용기와 힘을 내어
더욱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겠습니다.
성모님젖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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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착한 마음과 좀 더 열심해 지려는 기특한 마음을 보시는
 성모님께서 님이 성모님을 찾는 그곳에 항상 계셔 주실 것입니다.
매일 `성모님 사랑해요` 라는 말 잊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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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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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안일하게 살아온 나를 반성하며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 가지고 왔읍니다. 이제 그만 우세여

그리고 율리아님 없음 저희는 어떻게 하라구여
율리아님 저희들이  있잖아여 힘내세여 저두
율리아님 영성 배워서 노력할게여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가 꼭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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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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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이 많이 우시고 사제들 순례자 모두 울었습니다.

25년동안 이렇듯 핍박만 받으시는 우리 성모님
어서 승리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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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쁘고 착한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징표를 주시고,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지향하는 기도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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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동산에 멋진 천막 봉사자님들께서 밤새워가면서 치신 비닐하우스보다 더 멋있는 천막이였읍니다.

춥지도 않았지여 아늑하고 따뜻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성전입니다

아멘!!!  성모님 젖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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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님의 정성과 사랑 가득한 글을 읽으며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만남을 못하고 가신 안타까움을 자비의 물줄기로
축복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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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기도회 내내 주님과성모님께 아프게 하지말아야겠다고
저희들 너무나 사랑하시어 온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고
참젖주시고 예수님 눈물흐르시는데 저는 너무나 안일하게 살아온 나를
반성하며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 가지고 왔읍니다.

이제 그만 우세여 그리고 율리아님 없음 저희는 어떻게 하라구여 율리아님
저희들이  있잖아여 힘내세여 저두율리아님 영성 배워서 노력할게여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가 꼭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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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25주년 기념일에 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 위해
함께 힘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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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젖님께서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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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실천하는 자녀되기!!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는자녀!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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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반성하며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지고왔읍니다 이제 그만우세여

      그리고 율리아님 없음 저희는 어떻게 하라구여 율리아님 저희들이 있잖아여 힘 내세여 저두

    율리아님 영성배워서 노력할게여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기도가 꼭 이루어

      질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성모님젖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되겠다고 마음가지심에
      은총을 풍성하게 받으셨군요.
    그래요! 우리는 나주 영성을 배워가면서, 회개하면서 살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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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젖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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