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받은 놀라운 은총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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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
정말 예쁘고 멋집니다~~~
홈페이지 개편을 정말 축하드리며
수고하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려요~~~*^^*
지난 12월 19일 연차 총회때도
그리고 이번 송년기도회때도
저는 허리와 다리가 무척이나 아파서
저절로 끙끙 앓는 소리가 나올정도 였는데
사랑하올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너무나 순식간에!!!
한번에 치유를 받았어요~~~*^^*
정말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날 것 처럼 아팠던 허리와 다리가
(허리는 정말 끊어지는 것 같았고 다리는 막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이었어요 ㅠㅠ)
율리아님 치유기도 시간에
눈을 감고 있는데
뭔가 허리에서 부터 다리로 그리고 발끝까지
시원한 느낌과 함께...
정말 꽉 막혀서 피가 안통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히 시~원~하~게 뚤리는 신비스런 느낌이 느껴지더니 정말 놀랍게도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
허리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보아도 하나도 아프지 않고
다리도 너무너무 시원한 느낌!!!
너무 기쁘고 신기해서 팔딱팔딱 뛰어다녔어요~~~*^0^*
놀라운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오며
언젠나 부족한 저희 위하여 대신 고통 받으시고 봉헌해주시며
저희의 회개와 구원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리오며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많이많이 사랑해요^3^~~~*******
새해에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길
부족하오나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14 10:18: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여 천국의 자리를 차지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놀라운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오며
언젠나 부족한 저희 위하여 대신 고통 받으시고 봉헌해주시며
저희의 회개와 구원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리오며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많이많이 사랑해요
아멘
저도 동감입니다.
하얀눈속에서 율동하시는 엄마딸님과 율동봉사자를 보면서
가슴이 조마조마...
넘 추워서 중도에 포기하는거 아닌가? 걱정아닌 걱정을 하였답니다.
이번 율동봉사자님들...넘 고생하셨구요
정말 무지 무지 빛나게 아름다웠습니다.
동생분 어서 감기 뚝~! 낫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기새님의 댓글
아기새 작성일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새해를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과 함께~ 기쁜 치유의 은총으로 시작하시었으니
올 한해 끝까지 바라시는 것 처럼 효성스러운 자녀 되시기를 함께 기도해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새해에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길
부족하오나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겠습니다!!!아멘
아멘~!
허리아픈것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리며 저도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 드려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아아~와아~^^*
사랑하는 엄마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역쉬 나주성모님께 한번도 빠지지않고 끊임없이
순례다니시면서 영웅적충성을 바치신 님의 열정에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어 단번에 치유해주셨네요~~~
무지무지하게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 엄마딸님께 치유의 은총과더불어 주님성모님사랑도
가득히 느끼게해주셨으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올 새해에도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마다하지않는 그 사랑을 더욱더 실천하시길
저도요~....아멘~~~
글구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며 님의 기도지향 모든것 들어주시는
행복만땅님 한해되시길~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
아멘~~~!!!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길
부족하오나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엄마딸님~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해요~!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허리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보아도 하나도 아프지 않고
다리도 너무너무 시원한 느낌!!!
너무 기쁘고 신기해서 팔딱팔딱 뛰어다녔어요~~~*^0^*"
아멘.
치유 받으신 것 축하드리고
새해 주님과 성모님 축복 더욱 풍성하게 받으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 .....
와~ 저는 이런체험 하신분들 제일 신기해요
축하드려요, 엄마딸,님
올해도 변함없이 나주 성모님의 축복과 자비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딸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허리와 다리가 무척이나 아파서
저절로 끙끙 앓는 소리가 나올정도 였는데
사랑하올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너무나 순식간에!!!
한번에 치유를 받았어요~~~*^^*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예쁜 엄마딸님의 율동이 눈에 선합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부족한 저희 위하여 대신 고통 받으시고 봉헌해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저희 가족 또한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예쁜 엄마딸님 가족 모든분께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치유은총!! 축하!
나주성모님의효성스런 자녀되기!
우리 모두 다짐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허리와 다리가 무척이나 아파서
저절로 끙끙 앓는 소리가 나올정도 였는데
사랑하올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너무나 순식간에!!!
한번에 치유를 받았어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꽉 막혀서 피가 안통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히 시~원~하~게 뚤리는 신비
스런 느낌이 느껴지 더니 정말 놀랍게도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
드리며 ~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와~ 정말 신기하네요!
엄마딸님. ^^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해에도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아멘~~~
치유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넘 신기하네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말 꽉 막혀서 피가 안통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히 시~원~하~게 뚤리는 신비
스런 느낌이 느껴지 더니 정말 놀랍게도 허리와
다리를 짓누르던 통증이 아주 순식간에 몇초만에
싹~!!!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받았어요~~~@@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 어찌 주님 성모님께서
예쁘게 보시지 않으실까?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제가 증인이죠~~ ^^
저도 그날 척추가 너무 아팠었는데
엄마딸님께서 치유받은것 같아! 하는 순간 저 역시도 척추쪽의 통증이 멈추었음을 느꼈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하느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또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딸님~ 사랑해요!
이렇게 거저 받은 사랑 우리 함께 나누면서 살아요 *^3^*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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