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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후 점점 드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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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기쁨
댓글 39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1-10-25 20:58

본문

 

초창기부터 순례를 다니신 분들에 비하면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점점 갈 수록 확실해져가는 것이 있습니다.

 

 

눈에 확연히 보이지 않더라 하더라도

기도회와 율리아님 말씀을 통한 풍성한 은총과 사랑

늘 저 곁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보이지 않는 현존에 대한 믿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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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 중 율리아님 말씀 때

따뜻하고 부드럽게 스치는 성령의 손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 뿐 아니더라도 설명할 순 없지만

나주에 있을 때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

 

 

언제가 한 번은

그저 성전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져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 이번에 순례오신 외국 신부님들과 순례자분들의 증언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음을

또 이를 통한 많은 은총을 증언을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는 달라도, 그리고 첫 순례이신 분들도 많았지만

주님, 성모님 현존과 사랑 깊이 느끼며 

기쁨으로 가득 찬 그분들의 얼굴을 통해 또 한 번 확신하며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현존 속에 살아간 다는 것.

그것을 믿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 생활의 큰 은총이며 저희 영혼에 단비 같습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발로만 순례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주님, 성모님 사랑에, 현존에 젖어있는 듯 한 내적 기쁨.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2007. 8. 15 예수님) 하신 메시지 말씀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 오시는 것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순례를 오는 길에는 많은 유혹과 시련과 박해가 따를 수도 있겠지만

저희를 향한 측량할 수 없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를 오시다면 메마른 저희 영혼에 단비 되어 주시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 온전히 씻어주시어 당신의 참된 자녀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리며

11월 첫 토에도 빠지지 않고 꼭 순례오시기를! 그럼 동산에서 뵈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5 13:13: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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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때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발로만 순례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주님, 성모님 사랑에, 현존에 젖어있는 듯 한 내적 기쁨.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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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현존 속에 살아간 다는 것.
그것을 믿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 생활의 큰 은총이며 저희 영혼에 단비 같습니다. 아멘!!

현존체험..늘 저희 각사람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생활안에서 나의모든삶을 기도로 아름답게 주님께 봉헌하며...
늘..항상..주님.성모님과 함께!!!!아멘!!!!

나주를 통해서 주시는 은총은 정말 최고의은총이며, 보화이며,
보물임을 믿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기쁨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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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2007. 8. 15 예수님) 하신 메시지 말씀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 오시는 것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멘.
나주 성지에는 하느님이신 성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상존하여 계십니다.
성모님 동산에는 항상 성령 가득한 에테르의 에너지(성령?)가 내려오십니다.
보이지는 않아도 바람이 피부에 느껴지듯 그 에테르는 순례자들의 영혼 충만을 줍니다.
그래서 그 곳에 가면 기분이 싱글 벙글해져서 선한 마음과 단순함이 가득한 어린 마음이 되고
그 속에서 율리아님 기도와 은총의 말씀으로 영성이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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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늘기쁨님 늘 주님성모님안에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주성모님을 떠나면 우리에겐 절망뿐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희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은총글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늘기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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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깊은 사랑으로 내적 기쁨을 얻으신 늘기쁨님,
닉네임처럼 늘 기쁨 충만하소서.(*^-^)*
늘기쁨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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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2007. 8. 15 예수님) 하신 메시지
씀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 오시는 것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 기쁨님..내적 기쁨 ~진심으로 축하립니다 .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주님, 성모님 사랑에, 현존에
젖어있는 듯 한 내적 기쁨~동감입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기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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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기쁨님
반갑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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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언제가 한 번은

그저 성전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져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현존을 체험하시고 와 축하드려요
저도 그런 은총 바라며 제 나쁜 악습고치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어요 ^^
내적 기쁨  그것은 어떠한 것에 비길수없는  현존체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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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때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발로만 순례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주님, 성모님 사랑에,
현존에 젖어있는 듯 한 내적 기쁨.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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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순례를 오는 길에는 많은 유혹과 시련과 박해가 따를 수도 있겠지만

저희를 향한 측량할 수 없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를 오시다면 메마른 저희 영혼에 단비 되어 주시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 온전히 씻어주시어 당신의 참된 자녀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동감입니다 ~!  좋은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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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 중 율리아님 말씀 때

따뜻하고 부드럽게 스치는 성령의 손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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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 말씀에 동~감(짝~짝~짝~).

우리 모두의 본가처럼 마음의 평화가  스며들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듬북체험 하는
성모님동산에서 우리 또 첫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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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현존 속에 살아간 다는 것.

그것을 믿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 생활의 큰 은총이며 저희 영혼에 단비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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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2007. 8. 15 예수님) 하신 메시지 말씀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 오시는 것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아멘~~~

꾸준히 순례오시면 님말씀처럼 가랑비에 옷젖는듯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기에 이렇게
은총이 많은 곳은 나주외에 없다고 봅니다.

때론 순례자들중에서도 타 기도회를 다니지만 그보다 더
좋은 메시지와 님향한사랑의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나주의 홈 얼마나 이보다 더한 은총이 어디 있습니까?그죠.

나주에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속고통을 미소로 봉헌하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기쁨님 은총 가득받으심 전달되어 저 또한 기쁘고
감사해요.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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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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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때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발로만 순례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주님, 성모님 사랑에,
현존에 젖어있는 듯 한 내적 기쁨.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아멘.

저에게는 게시판의 은총의글이 영혼목욕탕이며  성모님의 품같습니다 .  제가 죄인임을알게되고  마음 깊숙이묻어놓았던 상처와 미움 과용서를  내면을 볼수 있어 기쁨니다.    은총글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주님과성모님 께서 현존하시며  늘제곁에  계심을  믿고 따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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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현존 속에 살아간 다는 것.

그것을 믿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 생활의 큰 은총이며 저희 영혼에 단비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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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아멘!!!

(2007. 8. 15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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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늘 기쁨님 나주 성모님 동산 순례하셨을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에 눈물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환희  기쁨에 눈물이

나오는것이지요 오래 순례하였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고 봅니다

성서에도 첫째가 꼴치 되고  꼴치가 첫째된다고  " 늘 기쁨님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 느껴 가신다는것은 곧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도

되시는것이니 나주 성모님 사랑이 늘 기쁨님과 함께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아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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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늘 기쁨님~
홈에서 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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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아멘!

그리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될 것임을
또한 믿습니다! ^^

사랑하는 늘기쁨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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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주에 있을 때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

언제가 한 번은
그저 성전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져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멘.~

늘 기쁨님!~^ ^*
체험하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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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아멘!!!
늘 기쁨님 반갑습니다^^*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것을 뚫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하여
올바르게 살아갈수 있도록 양육되어짐을 느낍답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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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때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발로만 순례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주님, 성모님 사랑에, 현존에 젖어있는 듯 한 내적 기쁨.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은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하신 메시지 말씀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 오시는 것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순례를 오는 길에는 많은 유혹과 시련과 박해가 따를 수도 있겠지만
저희를 향한 측량할 수 없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를 오시다면 메마른 저희 영혼에 단비 되어 주시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 온전히 씻어주시어 당신의 참된 자녀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님의 글이  메마른 가슴에 촉촉히 적셔 주는  단비가 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그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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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내적 기쁨을 느낍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열심히 순례를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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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초창기부터 순례를 다니신 분들에 비하면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점점 갈 수록 확실해져가는 것이 있습니다.

첫술에 배 부른것은 없습니다
자꾸만 나주 성모님을 만나 뵙는것만이
마리아구원방주의 튼튼한 선원이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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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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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현존 속에 살아간 다는 것.
그것을 믿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 생활의 큰 은총이며 저희 영혼에 단비 같습니다.

순례를 오는 길에는 많은 유혹과 시련과 박해가 따를 수도 있겠지만
저희를 향한 측량할 수 없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를 오시다면 메마른 저희 영혼에 단비 되어 주시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 온전히 씻어주시어 당신의 참된 자녀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좋은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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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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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언제가 한 번은

그저 성전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져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멘. 저도 그런 체험을 했어요^^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가랑비 옷젖듯이 주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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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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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2007. 8. 15 예수님) 하신 메시지 말씀을 굳게 믿고

꾸준히 순례 오시는 것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멘

감사히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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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물가의 싱싱한 나무처럼 튼튼하게 자라는 우리 나주순례자들 ~
얼마나 행복한가요 ^^*
늘 기쁨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성모님 축복 가득하심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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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늘 저 곁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보이지 않는 현존에 대한 믿음 등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고 믿으며 살아가는 은총으로
오늘 하루도 살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도하는 생활 되고 오늘하루도 시작하고 또 마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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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물러 계시면 더 큰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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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기쁨님 ~!
잔잔히 스며드는 나주 성모님의 참 모습을 느끼시니

저도 함께 기쁩니다~!^^
늘 기쁨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어
늘 기쁜 생활되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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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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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2007. 8. 15 예수님)
아멘!!!

늘기쁨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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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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