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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돌박이 아기~기적수로 피멍 없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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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향기
댓글 26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1-02-08 00:0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은총과 축복속에서

생활의 기도 잘봉헌하시며~첫토요일

기도회 준비 잘하고 계시지요? 길게

느껴지는 첫토요일 순례를 준비하면서

기적수은총 함께 나눕니다 .

 

돌이 다된 아기는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우유를 (성모님 쭈쭈) 먹으며 잘자라고

있답니다 열심히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집안

구석구석 관심가지고 놀다가 오늘저녁에는

꽈당 벽에 부딪쳐 이마가 빨갛게 부어올라습니다.

아프다고 우는 아기 !!!작은 고툥이지만 (아기에게는큰 아픔)ㅎ ㅎㅎ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기적수를 이마에 발라주었습니다 멍도 들지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이 되었습니다.아멘!!!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작은 영혼 사랑의 도구들이 되려고 노력하는 저희들  성모님의

 피눈물 25주년에는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대망의 해가 되기를

힘을 모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22: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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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작은 영혼 사랑의 도구들이 되려고 노력하는 저희들  성모님의

 피눈물 25주년에는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대망의 해가 되기를

힘을 모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어머니 향기님의 지향에  저의 작은 정성도 합쳐 봉헌하나이다
사랑해요 어머니 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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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첫토가 너무너무 멀지요 ㅠㅠㅠ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기적수 너무 너무 고먑고 감사하지요

우리 손주가 지난번에 왔을때 감기기운이있어서 열이나기에

냉장고에 잘  모셔 두었던 기적수를 꺼내주엇더니
   
몆시간 잘놀다 가면서 가져가게 달라고해서 준적이  있었답니다

근데 이번 명절때 문열고 들어오더니 곧바로 냉장고로 달려가

기적수를 꺼내서 마시는 거에요

할머니 갈때 좀주세요

다섯살 짜리가요  좋은거는 알더라구요

주님 성모님 기적수주심을 진정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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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아기를 키우다보면 놀랄일도 많고 병원 갈일도 참 많은데
그럴 때마다 상비품인 기적수로 해결~끝~~~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늘 보살펴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넘나 행복하고 복된자입니다~~~

어머니향기님~잔잔한 은총 체험으로 늘 사랑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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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기적수를 이마에 발라주었습니다 멍도 들지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이 되었습니다.아멘!!!알렐루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귀여운아가의 다친 이마가
기적수로 치유받으셨네요. 기쁨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기에게 사랑의 뽀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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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향기님 아이재롱떠는 모습보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상상 되어지네요  그 귀워운 아기가  뒤뚱 뒤뚱 거닐다  이마를

부딧쳤으니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통하여  귀워운 아기에 이마를  훈적없이 치유하여 주신  은총을

나누어  모두 저희들이  함께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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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수시로 체한 손 따기를 하다 그래도 낫지 않으면 한의원 가서 침맞기, 감기,
그것 말고도 세아이들 아픈데 질리고 만 저와 남편.
제가 나주를 순례하게 된 2010년 그러니 작년부터는 
저희집에 약대신 성수와 기적수만 있습니다 .
남편은 "엄마 봐라. 화타 났다."라고 애들 앞에서 저를 놀려댑니다.
그러나 지난 일요일 아침만해도 남편이 신발 신다 허리가 당기는 것 같다고 하길래
등을 밀면서 옷을 올리고 성수로 성호를 세번 그었더니 못이는 척 그렇게 엎드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관심 없는 척하면 지켜봤더니 통증에 대한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기도지챵에 제 기도지향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작은 영혼 사랑의 도구들이 되려고 노력하는 저희들  성모님의
 피눈물 25주년에는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대망의 해가 되기를
힘을 모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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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먹거나 사용할때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실천을
묵상합니다..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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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작은 영혼 사랑의 도구들이 되려고 노력하는 저희들  성모님의

 피눈물 25주년에는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대망의 해가 되기를

힘을 모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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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아기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끝이없네요~^^*

작은것도 돌보아주시고 사랑을 주시고자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아기와 모든가족들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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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얼마나 아팠을까~~~

그 보드라운 이마에  할머니와 엄마의 마음이  더 아팠을것 같아요..

기적수로  금방  치유를 받았으니

아기를 통하여 보여주신  나주의 성모님 사랑~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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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아기 돌보시면서 열심히 성모님 일 하시느라 바쁘시네요~~~ ㅎ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어 넘치는 은총속에 사시는 복된분이십니다.

아기의 치유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나누어 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거룩한 5대영성으로 잘 키우셔서
장차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참된 목자되길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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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가 아팠지만
할머니는 찐한
생활의 기도를 바쳐서

아기의 아픔이 은총으로 바꿔져
넘 행복하시겠어요.

아장아장 걷는 아가
참 예쁘고 귀엽죠.
천사와 함께생활하시는 어머니향기님

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려는 님의 정성과
사랑 넘 감사해요.
기적수로 치유되심도 축하드리며

예쁜 손주 지혜롭고 튼튼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가와 함께 어머니향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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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아~~~

기적수 맛들이다보니 이젠 기적수 없인 갈증나서 영 못 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이시여 신비로운 기적수를 주셔서 무한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기도에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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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멍쯤이야"하시며
기적수를 바르는 순간!
주님과 성모님께서 즉시 치유해 주셨나 봐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아기에게 언제나 흘러 들어가리라 믿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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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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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기적수를 이마에 발라주었습니다 멍도 들지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이 되었습니다.아멘!!!알렐루야~

바쁘신 중에도 또 반가운 소식 올려주셨습니다.
많은 일들이 자주 생기시네요.
큰 일도 믿음 하나로 금방 해결하시니
나주에서 주신 여러가지 선물들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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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이고~~ 어머니향기님!
아기가 벽에 이마를 제대로 들이박았나봐요.
얼마나 아팠을까..^^;
기적수로 치유받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어머니향기님과 가족분들과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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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기적수를 이마에 발라주었습니다 멍도 들지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이 되었습니다.아멘!!!알렐루야~!!!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정말 아이에게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치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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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부모의 사랑과 기적수의 신비로 보살핌을 받은 아기는
축복을 가장 완벽하게 받은 아기인거 같아요

모든 아가들이 성가정안에서 보살핌을 받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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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기들은 아장아장 걸어 다닐때가 제일 예쁘지요
제일 예쁠때 여기저기 멍들고 찢어지고 피나고
아기 쫒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지요

우리곁에 기적수가 있어서
저희 모두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요

기적수 은총 나눠 주신 어머니향기님 감사드리며

올한해에도 가족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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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아자 아자 퐛팅~~~
가족 모두 함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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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와 함께!!
우리 사랑 함께!!
영원히 찬미받으실 성모님!!
감사 영광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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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기적수를 이마에 발라주었습니다 멍도 들지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이 되었습니다.아멘!!!알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은총글 자주 나누어 주시니 참 좋아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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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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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세도 작은것까지도 은총으로 감싸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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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작은 영혼 사랑의 도구들이 되려고 노력하는 저희들  성모님의

 피눈물 25주년에는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대망의 해가 되기를

힘을 모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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