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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은총 대필)(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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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26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1-11-04 16: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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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6 15:02: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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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런 곳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순례를 와서 함께 기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나주의 진실을 알면 나주가 바로 은총의 장소라는 것을 알텐데 안타깝지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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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 편지를 다 읽고 계신다니 눈물이 나네요.
저는 늘 그저 형식적으로 이렇게 해주십시오 저렇게 해주십시오 하는 편지만 드렸는데
성모어머님은 어쩌면 온 마음으로 성모님께 마음을 열고 쓴,
진심어린 제 편지를 기다리고 계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제 마음을 다 담아 내일 성모님께 드릴 편지를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제 마음을 열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다 아시는 어머님이시니
그저 펜을 들고 앉기만하여도 어머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먼저 어머님께 쓰는 편지를 시작으로
성모어머님께 다가가 어머니와 대화하는 방법을 한번 배워보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 편지를 다 읽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와 아주 가까이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성모님동산에는 아름다운 천사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데레사자매님의 아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필해주신 lily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메님들~
내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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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그 소리를 들은 날, 성모님께 편지를 써서
편지 봉헌함에 넣을 때 봉헌함에서 향기가 엄청 풍겨왔어요 
물론 편지는 미리 집에서 써서 봉헌했죠.

사랑하는 lily님
지상천국인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낼 뵈어요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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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 뒤에 성모님이 계신다고 했고,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쓴 편지를
다 읽고 계신다고 말했고,
동산에는 천사들이 날아다닌다고
말했다는 얘기를 나중에 듣게되었습니다..아멘!!

지상천국인 나주성모님동산..드디어 내일이군요!
우리를 기다리시는 엄마품에 빨리 안기고 싶어요.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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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를 항상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며 기다리시는
성모님동산에서 만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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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나주 다니기전 교회에서 성령대회에 할때 한번씩

참여 할때가 있었지요 은사받은 분께서 치유기도할때

옆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면 저 사람은 심령이 약해서 

자신에 내면에 감성에 취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거부감으로 받아 들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성령님께서

저희들 가운데서 활동하시는것을 알고 부터는 저도 저런 은혜를

받아 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앞으로 큰일꾼으로

쓰시려고 사랑에 은총으로 보여주셨는가 봅니다 좋은 은총에 나눔을 올려

주신 lily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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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성모님이 계시고, 천사들이 날아다니는 성모님 동산에서
내일 만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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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 편지를 다 읽고 계신대요.

아~~~멘!!!

성모님, 우리 엄마 사랑해요♥♥♥♥♥
내일 순례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해 주시고
저희들은 엄마께서 마련해 주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받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요!

lily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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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확인 할게 있어 이 자매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너무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이제 중3인데 예전의 그런 순수한 모습도 없고
지금은 엉망으로 사는데,

이런 글을 올려서 너무 부끄럽고 부담스럽다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 개인 생각으로는 좀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모두 그 자매님과 그 아들을 위해서 기도 해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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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는 하느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며,
 천사가 날아다니는 성경에 나와있는 지상천국의 하느님 동산
입니다.
이처럼 나주성모님 동산이 지상천국의 동산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신 Lily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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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세상의 지상천국!!!
바로 내일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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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동산엔 천사들이 함께 동행해주시고,
미사 땐 예수님께서 붕붕 떠다나시며 함께 미사드려주시는
아름다운 지상천국인
나주를 알게 해주시고, 다니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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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저도 낼 편지를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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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나주를 모르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함께 기뻐할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릴님...은총 대필 감사해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내일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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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어린 아이에게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그러기에 교만하지말고
순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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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성모님 동산의 모든 신비를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보여주셨음에
아멘이며 님께서  애써 올려주신 덕택에
다시한번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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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런 곳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순례를 와서 함께
기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나주를 모르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함께 기뻐할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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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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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름다운 지상천국인
나주를 알게 해주시고, 다니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사랑의 대속 고통 덕분에 하느님께로부터
이런 은총의
선물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사랑하는 릴리님 ^^
어린아이의 눈은 순수하기에 가능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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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런 곳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순례를 와서 함께
기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선물인 나주를 모르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함께 기뻐할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아멘!!!
아이의 맑는 눈을 통해 현존을 보여주시니
놀랍기만 합니다
은청의 글 대필 해주신 릴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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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반갑습니다 릴리님 오늘 은총 증언하신분 맞죠?
아드님도 은총증언을 하시고~ 참 보기 좋았습니다.
참 착한 아드님을 두셨어요.
저도 이렇게 흐뭇할 진대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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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보물들이 ...
많은 은총이 쏟아져 내리는 곳!
그 곳에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보속고통들로 인하여
힘받고 새로 태어나는 곳!
우린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는 곳!

많은 분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릴리님 대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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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참으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이요.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곳.
그 현존과 사랑 속에 머물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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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 편지를 다 읽고 계신대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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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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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ily님~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은총이 가득한 성모님 동산..
맞아요. 천국이 따로 없지요.^^
저 같은 죄인까지 불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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