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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주를 지상의 천국이라'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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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31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1-11-07 16:5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고,

죄인들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겨울잠바를 입고

나주행 순례버스에 몸을 싣고 여느 때와 같이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천상의 향기는 그 간 제법 익숙해져 있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천막은 내 입을 쩍 벌어지게하는

불가사의한 작품이었습니다. 기도회 중에 들은 설명 중 '이 큰 천막을

하루에도 다시 걷고 또 친다'하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을 지경이었습니다. 

 

마치 2002년 서울 월드컵 축구경기 때에 관중석을 덮은 대형태극기 전개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을 우리 나주의 봉사자들이 하고 있음을 느꼈을 때,

내 마음 속의 그 고마움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성모님의 한 없는 힘을 느끼게 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 기도회를 참석치 못하여, 소식지를 읽고 있으니,

한국의 성직자들이 어떻게 이런 성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외면만하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신기한 일인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안배하심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86세의 제임스 찬 주교님을 비롯해 10여명의 사제님을 모시고, 14개국의 16개 순례팀을 포함한

1200여 명의 순례자들이 거행한 거룩한 미사와 철야기도회 소식은

저를 한없는 기쁨의 세계에 빠지게 했습니다. 저에게 천국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다 옮길 수 없지만, 소제목들만 열거하면;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공동 구속자론으로 결론지어질 성모님의 위상

고난 받는 하느님의 백성들과 끝까지 함께 갈 것 - 정 신부님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모두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100% 불가능을 100%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묵상하면서 실망치 맙시다.

여러분들이 바친 그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진짜 참혹한 테러는 낙태입니다.

결국에는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올 것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징표를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신 목적

용서는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하는 신약

어린아이와도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치유됩니다.

예수님은 정성과 염원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단순한 믿음과 신뢰로 밖으로 빠져나온 암덩어리

어린 아이와도 같은 주교님의 단순한 믿음

믿음으로 달아든 맹인이 눈을 뜨다

복수가 차서 남산만 했던 배가 홀쭉해졌습니다.

어떤 영광도 오로지 예수님께서 받으실 일

 

주렁 주렁 열린 은총의 열매들:

저는 여기서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베드로 호 신부님, 마카오

그게 기적이지 뭐겠어요- ----임 막달레나 논산시

야, 이건 기적이다, 기적이야!----임명옥 성남시

잘라내야 할 발이 기적수로 완치되었습니다.------김마리아 전주시

초등학생이 흘린 회개의 눈물-----최 라파엘 부산시

폐렴 신종 플루 율신액 사진으로 치유-----박 이삭 함안군

낫지 않던 악성 아토피, 기적수로 치유----- 박 미카엘 청주시

부활성수로 손녀가 사춘기 증상 완전 치유- ----이 실비아 인천시

성혈과 향유받고 32년 된 치질이 치유되었습니다.-----조 마르첼로 경산시

지금 직접 보았습니다.-----크리스티아누 신부님, 인도네시아

피눈물 흘리신 곳에 순례를 오고 싶었습니다.-----톨레다노 신부님, 필리핀

성모님을 따라 더 열심히 살 것을 약속합니다.-----밤방도소 신부님, 인도네시아

맹인될 위기에서 나주 기적수로 치유-----루시 무왕기, 나이로비 케냐

나주 묵주와 기적수로 숨이 멎을 것 같던 고통이 치유-----록 폴, 프랑스

나주를 통해 성모님을 가슴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임 사도요한, 아르헨티나

걷지 못하던 분이 통회로의 눈물로 치유되었어요-----앨리나, 인도네시아

죽었던 치아 신경이 다시 살아났어요.-----오 우르술라, 오스트레일리아

나주 기적수는 죽었던 사람도 살리는 위력이 있다.-----메리 윙, 말레이시아

제 소원이 이루어져 케냐로 돌아갑니다.-----폴 완다카, 나이로비 케냐

이제는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알리스 케냐

장님이 될 수 있는 녹내장이 치유되었어요-----아녜스, 인도네시아

나주 성모님을 알게된 것은 정말 큰 행운이예요-----데레사, 말레이시아

율리아님의 기도로 심장병이 치유 됐어요-----루시, 케냐

기적수로 눈과 치아가 치유 되었어요- ----다마리아, 케냐

백내장, 신경통 율리아님 기도로 다 치유 되었어요- ----마가렛, 케냐

극심한 우울증 치유 받았습니다.-----제임스, 말레이시아

임신을 기원했고 돌아가서 바로 임신 했어요-----임 체실리아 수원시

나주 기적성수로 사무실 화해 이루었어요----- 안토니, 싱가폴

86세의 은퇴 오빠 신부님 중풍병석에서 일어났고 치매까지 치유 되었어요-----유 주리아 상, 일본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부부가 나눈 대화는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

 

젊은 시절 직장 생활하면서 잘못을 저질러 상사에게서 꾸지람을 들을 때에

많이 들은 얘기 " 머리가 안 따라주면 눈치라도 빨라라." 하던 것이 새삼 생각납니다.

'지상 천국인 나주'에서 성모님 사랑을 더 받을려면

위의 은총받은 분들의 은총담 눈여겨 볼만하겠습니다. 

 

홈님들, 우리 다 같이 오래 오래 나주의 성모님 사랑받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인내하며 기쁜 마음으로 순례합시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6 15:25: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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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심사랑님께서 정리하여 올려주신 "주렁 주렁 열린 은총열매들"을 보니
나주성모님께서 얼마나 저희들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을 주시는지 한눈에 알수 있네요.

부부가 함께 평생동안 첫토 순례를 하기 원하신다니 이미 성가정을 이루셨네요^^

성심사랑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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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자세한 소식지는 아래의 주소 링크에서 다운 받아 보실수 있어요.
소식지를 통해서 그렇게 은총 받으시니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2_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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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탈 수 있도록 인준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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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역시!!
죽는 날까지 나주성모님 순례하며 첫토 기도회 참석하는 것!! 이세상에서 최고의 행복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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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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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지상천국인 나주에,

불림받아 초대된 저희들..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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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이 성심사랑님 !
잘못 생각하셨어요.
거기는 이미 교회밖이라고 판정을 내렸고
가기만 하면 자동 파문입니다.
주교님이 괜히 그러시나요? 다 이유가 있지요.
우리는 주교님에게 순종하느라고 가 볼 필요도 없어요.

하하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놀라셨어요?
저들의 뚱딴지 같은 말을 한 번 해 봤어요.
저들은 그냥 막무가내예요.

교황청에서 인준이 나도 ,광주를 더 믿을 꺼예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점차 속았다는 것을 알고 가슴을 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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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심 사랑님

그렇고 말고요  나주에  기도회에 참석할수 있는것이  바로 크고도 크신 은총이구 말구요

사랑해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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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징표를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신 목적

용서는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하는 신약

어린아이와도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치유됩니다.어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지상천국이 바로 이곳 나주성모님 집입니다.
나주성모님집을 없엘려고 별의별 방법으로 연구하고 또 연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지여 주님과성모님께서 하신일을 인간의 힘으로 총동원을해도
막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마 지금쯤 무서워 떨지 않을까 싶어여
없엘려고 할껀 다 한걸로 알고있는데...
양치기 소년의 예가 생각이 갑자기 나는건 무엇일까여...
나주성모님은 반듯이 승리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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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심 사랑님 회사 생활 하셔서 추상적 개념이 아닌 데이타에 익숙한

글을 올려 주셨군요 회사에서는 추상적 대답이 아닌 데이타로 말하라

하지요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금강산에서 살았답니다 태어 나서

부터 금강산에서 자랐기 때문에 금강산 아름다움을 몰랐지요 그런데

금강산 관광 오는 사람마다 여기서 살면 얼마나 행복하겠냐는 말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빨리 이지옥 같은 금강산에서 빠져 나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바로 저희들이 아름다운 금강산에서 살면서 금강산에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 어리석음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지척에 나주 성모님께서 사랑에 증표를

보여 주시면서 까지 불러 주심에도 외면하는 그들 그러면서 그들은 영원한 죽음으로

인도하는 우상에 대해서는 온갖 아부를 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상들하고

어울리는 자기들은 똑똑하고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빠진 형제 자매님들은 우매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매도 하지요 저는 그들에 말에 동조 할수 없어 저는 똑똑한 사람이 되기 보다

우매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나주성모님을 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함을

지녔다 하드라도 하느님 앞에 가지못한 현명함이 무순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는 언제가 부터

바보이지만 더욱 바보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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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라면...생각만 해도 뿌듯해요^^

저도 매월 첫 토, 꾸준히 순례하렵니다.

성심사랑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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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에게 천국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 오셔서 기쁨과 사랑과 행복 가득 누리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데 정말 지상 천국이 맞죠~^^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더 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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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멘.

 " 머리가 안 따라주면 눈치라도 빨라라."
아멘.

멋진 말씀들 아멘입니다.
이미 깨닫고 계신 님의 말씀들과 믿음,
축복 받으신 분입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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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진짜 참혹한 테러는 낙태입니다.

결국에는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올 것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징표를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신 목적

용서는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하는 신약

어린아이와도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치유됩니다.

예수님은 정성과 염원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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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에수님,상경 성모님.

진짜 참혹한 테러는 낙태입니다.

결국에는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올 것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징표를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신 목적

용서는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하는 신약

어린아이와도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치유됩니다.

예수님은 정성과 염원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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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부부가 나눈 대화는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  아멘!!!

축복된 나주성모님 동산에 저희들을 불러주신 성모님 감사드리며
저희들은 모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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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 

아멘~~~!!!*

와아~참말로 부럽습니다~
부부가 함께  일치되어 그렇게 할수있다면 그것만큼 축복스런일이 어디있겠어요~?

성심사랑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성심사랑님~~~
우리모두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어요~~~
세상끝날까지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는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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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부부가 나눈 대화는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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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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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행복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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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부부가 나눈 대화는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 "


" 머리가 안 따라주면 눈치라도 빨라라."

 
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시고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시며 은총을 공짜로 내려주고 계시는
지상천국과 같은 나주에 순례할 수 있는 저희들은 진정 복된 자녀들입니다~~~

그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알게 되어서 함께 순례올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많이 기도하고 이 놀라운 은총들을 전하겠습니다~~~!!!

성심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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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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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두요..^^

성심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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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심사랑님
풍성하게 열매맺은 소식들 올려주셔서
기쁨가득합니다.

성모님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맘모아
기도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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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정말 소식지의 소제목들만
모아놓아도, 나주가 지상천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말이죠!^^
부디 눈을 감고 귀를 막은 그분들의 마음이
활짝 활짝 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모님의 복된 자녀로 택함 받으신
성심사랑님과 가족분께 은총 늘 가득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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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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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부부가 나눈 대화는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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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가 죽는 날까지 첫토 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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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젊은 시절 직장 생활하면서 잘못을 저질러 상사에게서
꾸지람을 들을 때에많이 들은 얘기 " 머리가 안 따라주면
눈치라도 빨라라." 하던 것이 새삼 생각납니다.지상 천국인

나주'에서 성모님 사랑을 더 받을려면 위의 은총받은 분들의
은총담 눈여겨 볼만하겠습니다. 홈님들, !!!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축복받은자녀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다 같이 오래 오래 나주의 성모님 사랑받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인내하며 기쁜 마음으로 순례합시다.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사랑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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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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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성모님에대해 대화를 나누는데

    한 시간동안 내내 그 향기는 지속되었습니다. 아멘!!!


    서로들 대화나누는 그 시간 내내 성모님과함께,
    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도 무척 기뻐했으리라믿습니다.
      앞으로 성모님의사랑에 더욱 더 묵주기도 열심히 하신다니,
        큰 은총받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이렇게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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