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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부가 받은 향유와 또 내려주신 참젖(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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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살
댓글 32건 조회 1,594회 작성일 11-11-14 15: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금요일(11.11) 사천에 조문갈 일이 있어

이왕이면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하루 지내고 오자며 장부와 함께 출발했지요.

경당에 도착하니 미사시간....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세분과 함께하는 미사....

넘넘 좋았어요... 미사 덕분에 율리아님도 만났구요..ㅎㅎ..


이튿날 오후에 나주성모님 동산에 올라갔어요.

십자가 길을 따라 내려오니... 갈바리아동산 앞길에 너무나 많은 낙엽들이 예쁘게 쌓여있었지요....

와우~~~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 촬칵..사진도 찍고..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앞에서 기도 드리던 중이었어요.

장부가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드리고 있는데...

장부의 양복 상의에 물이 막 묻어있는 것이 보였어요..


아그그... 아까 낙엽에 뒹굴면서 물이 묻었나보다 하면서 가까이 가 보니....

오~메~~@@@ 향유 향~기~.... 진하다 못해 너무 진해서 알콜(?) 냄새 같았어요....


그동안 장부는 늘상 투덜이였지요.

왜 마누라한테만 징표를 보여주느냐고? 투덜 투덜....나도 좀 주시지....

투덜대다 드디어 성인피정 때 바지에 조그마한 성혈을 받았는데

율리아님께서 성혈이라고 하셨는데도

‘나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징표를 주시다니 이건 아마 주님께서 실수로 떨어뜨리신 거라’며이내 부끄러워 하였는데...

이번에 향유를 듬~뿍~ 확실하게 주셨으니 얼마나 놀랐을까요!!!

양복 칼라에서 끝단까지 2~3㎝ 크기의 기둥처럼 주셨으며, 왼쪽 아래 부분에도 엄청 주셨어요.


한번씩 고주망태(술에 쩔어 비몽사몽 상태)로 들어올때면

주님과 성모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영성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살지 못하냐고 핀잔 주었던 일이 생각나 괜스리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려오면서 예수님 발만지며 무슨 기도 했는지 살짝 물어보았어요.

“그저 부족한 죄인이라 죄스럽다며... 그래도 예수님~ 사랑합니다....”며 기도 하였다는 장부의 말을 듣고 콧등이 찡~해졌어요.

늘 부족한 자신이었기에 주님의 고귀한 징표를 주시지 않음이 당연하다며 위로하던 장부...

오늘 주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실히 보여주셨으니 자신감을 가지라며 축하해 주었어요.

장부 덕분에 차 안은 온통 향유 향기로 가득....


율리아님께서 보시더니 축하해 주었어요. ㅎㅎㅎ


*** 오~~ 사랑하는 주님~~ 한 영혼도 버리지 않고 거두어 주시는 주님! 장부에게 주님 사랑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하옵니다.

*** 이렇듯 십몇년간 냉담했던 장부를 불러주시어 회개와 은총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나주성모님~~

   오늘 향유로 다시 태어난 장부를 축하해주시고 성모님 사랑 속에 일하는 겸손한 작은 일꾼이 되게 해 주소서...

*** 항상 우리의 후원자요 늘 환한 미소로 사랑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어제 미사때도 낙태보속으로 불러온 배를 보면서.... 정말 죄스러움에 마음이 찡~하게 아팠습니다.

앞으로 장부와 저... 율리아님 위해 더욱더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다짐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우리 곁에 오래 오래 함께 하시어 성모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소서.  사량합니데이.... 감샤드려요....짱!!!

 

향유 사진 올리며 또 내려주신 참젖은총 곧 올리겠습니다.

홈님! 사량합니다. 비록 제가 받은 향유는 아니지만 홈님께 나눠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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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24 10:59: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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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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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향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두살님의 가정에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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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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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요앞전엔 두살님께서 참젖을 가득 받으셨던데 두분 사이좋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행복한 성가정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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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형제님께서 받으신 향유기둥
잘 보입니다.
멋지게 한방 날리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 속에 사시는 두분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차고 넘치시리라 믿으며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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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두분의 모습이 항상 아름다웠고 부러웠는데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크신사랑의 증표를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항상 애쓰시는 지부장님의 맑은 미소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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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면서

성모님께 기쁨을 안겨 드리시는 두살님과 장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보아도  예쁘셔요  두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대신해서 항상  사랑으로 응답해주시는 두살님 
감사드리고 자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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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그저 부족한 죄인이라 죄스럽다며... 그래도 예수님~ 사랑합니다....”며 기도 하였다는 장부의 말을 듣고 콧등이 찡~해졌어요.
늘 부족한 자신이었기에 주님의 고귀한 징표를 주시지 않음이 당연하다며 위로하던 장부...

아멘. 그 겸손하심이 존경스럽습니다.^^
향유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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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저 부족한 죄인이라 죄스럽다며... 그래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며 기도 하였다는 장부의 말을 듣고 콧등이 찡~해졌어요...

정말 콧등이 찡~해지는 고백이시네요..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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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렇듯 십몇년간 냉담했던 장부를 불러주시어 회개와 은총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나주성모님~~

오늘 향유로 다시 태어난 장부를 축하해주시고 성모님 사랑 속에
 일하는 겸손한 작은 일꾼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장부께서 향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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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장부님과 함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0^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 정말 확실하게 내려주셨네요~!

행복한 성가정 잘 가꿔나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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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듯 십몇년간 냉담했던 장부를 불러주시어 회개와 은총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나주성모님~~
오늘 향유로 다시 태어난 장부를 축하해주시고 성모님 사랑
속에 일하는 겸손한 작은 일꾼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두살님...형제님 향유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에게 이리도 크신 축복을 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두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두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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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야~호 사랑하는 두살님, 그리고 형제님, 축하해영^^
근데 엄마 젖까지? 은총 대박이당
신명나게 올려주신 은총 나눔을 보니 저도 기뻐영~~!!!

    '*..*'♤'*..*'
 * \좋ㅣ은 / *
☆ㅡHappy!ㅡ☆
  * /하ㅣ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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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등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린 향유 ! 향기나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
진심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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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두살님!
^^정말 축하드려요.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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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토닥 토닥 등을 두드려주신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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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주셨으니
그 사랑 늘 간직하시어 주님의 도구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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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와~~ * ^^
향유의 진한향기가 느껴지는듯 해요.
성모님의 향유로 영혼육신 목욕시켜 주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넘 부러버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살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항상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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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희생을 바치시니 성모님 너무 기뻐 하시잖아요? 하하하
축하 드립니다.주님께서 지금 얼마나 우리의 희생을 요구하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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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와~!! 두살님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 특별히 두살님의 가정을 더욱더 사랑하시고
은총속에 보호하심을 느낍니다.
두살님 늘 사랑받으시는 이쁜 가정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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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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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장부와 오붓이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나주성모님 동산을 가서 향유도 받으시고
참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장부의 마음도
더 열렸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두분이서 나란히 순례자주 오시기를 그리고
성가정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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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 오~~ 사랑하는 주님~~ 한 영혼도 버리지 않고 거두어 주시는 주님! 장부에게 주님 사랑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순례와 나주사랑으로 은총 축복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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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두살님 너무나도 축하드려요.
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눈물이 찡합니다.
두 분 함께하시는 그 시간동안

님의 기도와 함께
많은 희생 또한 따랐으리라 믿으며
참으로 기분이 좋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마냥 저의 남편이 받은것처럼
이토록 기쁠 수가 없네요.
맘껏 축하드려요. 그리고 늘 지부를 위해

애쓰신 그 사랑함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과 함께 두 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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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축하드려여
부럽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 달아드는 그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성가정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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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이렇듯 십몇년간 냉담했던 장부를 불러주시어
회개와 은총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나주 성모님~~~
오늘 향유로 다시 태어난 장부를 축하해 주시고
성모님 사랑 속에 일하는
겸손한 작은 일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남편 바오로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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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속에서 성가정 이루시고
겸손한 작은 일꾼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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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오~~ 사랑하는 주님~~ 한 영혼도 버리지 않고 거두어 주시는 주님! 장부에게 주님 사랑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하옵니다.

이렇듯 십몇년간 냉담했던 장부를 불러주시어 회개와 은총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나주성모님~~
오늘 향유로 다시 태어난 장부를 축하해주시고 성모님 사랑 속에 일하는 겸손한 작은 일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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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이렇듯 십몇년간 냉담했던 장부를 불러주시어
회개와 은총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나주 성모님~~~
오늘 향유로 다시 태어난 장부를 축하해 주시고
성모님 사랑 속에 일하는
겸손한 작은 일꾼이 되게 해 주소서... "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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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저 부족한 죄인이다 죄스럽다며...

      그래도 예수님~ 사랑합니다...."며

      기도하였다는 장부의 말을듣고 콧등이 찡~ 해 졌어요.


      "예수님앞에." 우리는 다 부족한 죄인입니다.
        부족하기에 회개하고, 다시 시작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인입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늘 하시는말씀,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용기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나주 순례다니면서, 은총을  안 받으신 분은 없을것입니다.
      성모님의 동산은 회개하면,할수록  큰 은총을 주십니다.


      "두살님."  장부님을 위해 기도 많이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님의 기도에  장부님께서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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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늘상 향유 성혈 정말 축복이 가득한 가정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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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그저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영혼에게 은총을!!!
우리 모두 죄인임을 고백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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