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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만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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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비
댓글 36건 조회 1,573회 작성일 11-11-18 22:28

본문

건설회사 사장인 친구와 저녁에 작은 술자리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하는것 이였습니다.
그전부터 나주를 별로 게의치 않게 생각한 친구였습니다.
나주 가지말라고 몇차례 나에게 충고를 한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가 갑자기 나주 홈에 들어가 봤는데 성체 기적이 일어나고
수많은 기적들이 적나라하게 설명 되어있다고 놀라워 했습니다.
난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나주를 이해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홈을 통하여 느끼게 되었다고
나름되로 설명을 하고 좋아했습니다.
난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그친구의 이야기만 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고개를 못들고 그냥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친구도 당황하여 말없이 나를 보고만 있었습니다.
왜 눈물이 났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눈물 속에는 수많은 손가락질, 나주쟁이,미친놈, 교도권에 순종하지않는  
정신나간 놈들…
오만 서러움이 복바쳐 눈물이 났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나주 성모님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고마움 때문인것 같습니다 
난 생각했습니다.
모두 느껴라!  
마음으로 부터 모든것은 시작이다. 
이제 강요하진 않겠다.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24 11:09: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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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님의 댓글

생기 작성일

"내 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보잘것 없는 죄인 이지만..."

달비님! 님의 눈물에 제 눈물도 보탭니다.

달비님께서는 나주성모님의 좋은 열매가 되고 계시네요.
축하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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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강요하진 않겠다.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아멘!!

사랑하는 달비님..그 눈물의 의미를 저도 이해할것 같습니다..
나주의5대영성실천과, 메세지말씀따라,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주님.성모님께서 모든것을 은총으로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는사람의 길은 항상 외롭고 슬프고,
주님께서 가신길이 바로 그런길이었으리라..생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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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

주님, 성모님의 사랑은 어떠한 사람이 마음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달비님의 글을 보며 다시 느꼈습니다.

친구분께서 홈페이지를 보고 진실임을 알게 되고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을 하셨다니~!

더욱 그 분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그 발길 또한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사랑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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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비님..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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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아멘!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니까
나주의 진실을 알게 되네요.
그 아픈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아시며 함께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주를 아는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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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복된 길,천국으로 가는 희망의 길.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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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님의 예쁜 그마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고
어루만져 주시리라 믿어요

친구에게 그렇게도 반가운 소식을 들어셨으니

님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맺은것은 아닌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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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달비님 아멘입니다
주님 성모님
달비님의 가정에 큰 축복과 은총 사랑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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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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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쟁이 , 미친놈 ,교도권에 순종하지않는 정신나간 넘들 ..." ㅠ ...2011년도 기냥 지나가버리네예  ㅠ 언제까지 정신나간 넘이 되어야하나요 ?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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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난 생각했습니다.     
모두 느껴라!       
마음으로 부터 모든것은 시작이다.     
이제 강요하진 않겠다.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아멘!!

그분도 나주를 순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달비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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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왜 눈물이 났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눈물 속에는 수많은 손가락질,
나주쟁이,미친놈, 교도권에 순종하지않는 
정신나간 놈들…     
오만 서러움이 복바쳐 눈물이 났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나주 성모님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고마움 때문인것 같습니다 
       
난 생각했습니다.     
모두 느껴라!       
마음으로 부터 모든것은 시작이다.     
이제 강요하진 않겠다.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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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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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달비님  저도 미사 강론중에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다른 사람에

손목에 이끌려 신부님으로부터 성당에서 쫓겨났습니다만  그 순간에

굴욕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수치감이지요  그러나 저는 나주 성모님을

믿고 사랑하기 때문에 저에 수치심과 굴욕감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달비님께서 받은신 그 모욕감은 나주 성모님께서 큰 상급으로 되 값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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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좀더 많은 희생이 필요한가 봅니다.

인준을 위해서 희생 보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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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용기내소서 ^^

사실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면
우리의 모든 행실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주위의 사람들과 서로 어울리고 사랑하면서 예쁘게 살기를 노력하고 있답니다

달비님의 예쁜 삶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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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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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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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사랑하는 달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는 위로받으시고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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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제 강요하진 않겠다.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아멘
얼마나 친구분을 위해 기도하고 참으시고 봉헌하셨는지 느꺼지네요
홈피 누구나 와서 보면  알수 있는데 
친구분이랑 같이 순례오시길 바라며 기도할게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친구분도 눈을 뜨섰네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는언니가 가지말라고 가면서 뭐가 좋아졌냐고 똑같이 힘들지 않냐고 했던게 생각나는데
지금은 다 좋아졌거든요  이제는 그런말 못해요  그 언니도 나주를 데러가야 하는데 
더 열심히 전하지 못한 저를 반성해 봅니다

말씀처럼 제 삶을 통해서 증거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말보다는 실천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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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 영성은
진실한회개와 봉헌의 삶,
생활릐기도,
내탓이요,
아멘 셈치고,
그 영성의 바탕에
 겸손과 온유 인내와 절제 평화와 희생 배려와 이해 나눔과 비움 모든것이 들어있습니다.
이 삶을 살아야 하기에 좁고 험한 길을 걸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몰이해와 배척은 처음시작이지요.
이렇게 성령의 열매가 우리삶에서 주렁주렁 열려야 하지요.
그리고
기도 또 기도 하며 변화된 하느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그래서 우리를 부르신것 같아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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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제 남편도 "나주 성모님을
나주 홈을 통해서 알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퍼뜩 나네요.
하긴 저도 외국신부님께서 말씀하셔서
나주홈을 통해서 메세지랑 님향한 길을 읽었으니까요.

제가 오늘 읽는 글자수만큼의
저 같은 죄인들이 읽고 받아들이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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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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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밥비벼 먹으면서 읽다가 저도 울었어요 ㅋ^^*
단 한사람이라도 나주 성모님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고마움!
님의 글을 통하여  승리하시는 성모님을 만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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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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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정말이지 나주를 이해하는 사람 새로히 만나기는 참 어렵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한편 서러움이 북받쳤을까 동감이 갑니다.
달비님께 주님의 은총이 더욱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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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알게모르게 상처가 있었네여TT
언젠간 진실은 밝혀짐니다.
우리가 더욱더 노력해야겠져...
저희 함께 기도해여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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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달비님, 기쁜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러움이 복받치는 순레자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나주 성모님 전하다가 핏잔 받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고 때로는
신부님 앞에서 파문까지 받고 보면 .... 그러나 이것은 진실을 알리는
일이다 생각하면 오히려 용기로 바뀝니다.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진리를 전파하시다가 목숨까지 잃어신 것을 생각 할 때
순교하신 순교자들을 보면서 언제가는 인준의 날이 올 것임을 믿습니다.
성모님 메세지가 실재로 이루어 질 날이 오고야 말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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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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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아멘

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핑그르 납니다.
님의 모든 아픔들이 함께 느껴져 일까요.
우리모두는 어쩜 가슴앓이를 하는지 모르죠.

기쁘게 봉헌한다지만
때론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척당하시는 성모님을 볼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픈줄 몰라요. 저희들이 어럴진데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
우리서로 힘을 내어요. 우리들의 모습으로 성모님을

전해야함을 느껴봅니다. 오늘 저도 고백성사를 봤는데
신부님께서 너무나 준비가 잘되었고 성찰을 잘하셨다고
칭찬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나주에서 배운 그 영성이기에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렸습니다.
우린 이토록 많은것을 받은 자이기에 힘내어요.
님의 귀한 은총글로 홈을 통하여 받은 은총이 이또록

큼에 홈에게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달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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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난 생각했습니다.     
모두 느껴라!       
마음으로 부터 모든것은 시작이다.     
이제 강요하진 않겠다.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아멘. 달비님 삶으로 메시지 전파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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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 
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은총으로 보답하시는 성모님을 한없이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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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왜 눈물이 났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눈물 속에는 수많은 손가락질, 나주쟁이,미친놈, 교도권에 순종하지않는 정신나간 놈들…     
오만 서러움이 복바쳐 눈물이 났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나주 성모님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고마움 때문인것 같습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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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그 마음 세상 끝날까지 간직하시고
주위 분들에게 나주를 전파하는 용기와 믿음 잃지 않고
주님께서 님과 님의 가정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는 달비님과 달비님의 가정 보호하시고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 이 한 주간도 보호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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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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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난 생각했습니다. 모두 느껴라! 마음으로 부터 모든것은
시작이다.  이제 강요하진 않겠다. 내삶을 보여주고, 나의
신앙생활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드려라. 비록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이지만...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난 희생을,
용서를, 가난을, 배려를 배웠다고그리고 침묵과, 서러움을
이기는 용기를 배웠다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달비님...
더욱 힘내소서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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