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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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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의부르심
댓글 31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1-11-23 17:03

본문

+예수님께 영광  성모님께 기쁨!!!<?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께

 

제가 쓰는 글자수만큼 성직자 수도자님들이 성화되시고 특히 나주를 반대하시는 현대주의 신학에 물든 신부님들이 예수님 성모님품으로 돌아 오시기를 기도드리며

 

먼저 저희가 구원받고 구원의 도구로 살아 갈수 있도록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또한 이세상 죄인들이 더많이 구원받도록 기쁜마음으로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옆에서 항상 가슴으로 고통을 함께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오님과 가족여러분, 세분 신부님 수녀님들, 남녀 수도자 지원자 여러분, 장미가족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이번 25주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제가 순례할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일생을 바치도록 주신 사랑의 학교의 산적되어 있는 일로 인하여 잠시도 자리를 비울수 없다고 생각하던 저희 앞에 세르히오를 보내셨습니다.

 

청년은  4년동안 마약과 방탕한 생활을 하며 마지막에는 과량을 복용하여  자신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는 순간 성모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순간 책상에 있던 나주성모님 기적수 2병을 발견하고 기적수를 마심으로서 죽음의 위험에서 회복되었습니다.

 

기적수는 저하고 나주에 22주년 성모님 피흘리신 기념일에 함께 순례하였던 안드레스가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학교에 수위로 근무하는 세르히오 엄마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세르히오는 즉시 마약환자 재활원에 가서 33일만에 완전히 치유되었는데 금단 증상이 전혀없이 담배와 술까지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기쁨에 넘쳐서 나주성모님을 전하기 시작하였으며 사랑의 학교 15주년 감사 미사로 봉헌된

나주의 우리들의 어머니강당에 안드레스와 함께  나주의 기적과 5 영성등을 설치하였으며 얼마 지나지않아서 사랑의 학교에 삶을 바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사랑의 학교 성소자로서 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점도 있었으나 기쁜 마음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저와 함께 사십일 피정을 시작으로  수련을 시작하였는데 나주를 순례하고 5 영성을 배우는 일이 어려운 세상에서 사랑의 학교를 통하여 사탄과 싸우는데 가장 필요한 힘있는 무기임을 알았기때문에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세르히오를 데리고 순례를 할수 있었습니다.

 

수련과정을 통하여 사랑의 학교의 성소자로써 결정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나주에 살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을 만나 뵘으로써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훌륭한 일꾼으로 거듭날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는 나주에서 놀라운 사랑과 개인적인 많은 응답을 주시는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만나뵈었습니다.

10 21 금요일에는 혼자  성모님 동산에서 묵주기도와 성체조배하며 성혈도 받고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향도 많이 주셨습니다.

 

이곳에 돌아오자마자 택시운전을 하며 하루종일 택시에 타는 모든 승객에게 놀라운 주님 성모님 소식과 5 영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모님상을 며칠에 한번씩 이집에서 저집으로 모셔갑니다.

 

부양해야 세살난 딸이 있고 혼배성사를 위하여 많은 노력도 해야하기 때문에 사랑의 학교의 형제 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으나 그보다도 더욱 급하고 중요한 성모님 메세지를 힘있게 전하므로써 많은 영혼이 구원 받도록 기쁜 마음으로 일할수 있게 되었으므로 저희 부부도 참으로 기쁘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안드레스와 함께 한사람의 열렬한 성모님 전파자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학교는 이곳 가난한 아이들이 바른 길로 가도록  하느님께 데려가는 뿐만이 아니라 나주에서 말씀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메세지도 열심히 전해야 하는 것을 이번 순례를 통하여 확인시켜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순례를 며칠 앞두고부터 은총은 강물처럼 향한 사랑의 공부하면서 이번 순례에서 율리아님을 닮을 있기를 바랐으며 나주를 반대하시는 ㄱ신부님을 찾아뵙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나주에 도착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가슴에 품고계시는 율리아님을 닮아 성화된 얼굴로 친절하고 겸손하신 봉사자 한분 한분을 대할 때마다 나주가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땅에 존재하는 하늘나라인것을 실감하며, “하늘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이해할 있었습니다.

 

17, 18 저의 죄를 보속하고 제가 이번 순례에서 이루고자하는 두가지 소원 제가 온유해지기 위해 자아가 안전히 죽는 것과 한가지 신부님께서 더이상 나주 성모님을 박해하지않고 성화되셔서 나주를 알아 보실수 있도록 희생을 바치기 위하여 성모님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세르히오와 함께 오가며 맨발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부어오르기 시작한 오른쪽 종아리가 너무 많이 부어서 기념일인 19일은 차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세번째인 이번 순례를 통하여 받은 여러가지 은총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저의 자아가 완전히 죽어야 한다는 것과 율리아님과 많은 성인들의 삶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있는, 희생을 전혀두려워 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며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같이 제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겸손하시고 친절하시며 신앙 깊으신 수신부님, 장신부님, 정신부님을 일과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와도 같은 수련수녀님들의 성무일도 소리와 빛나는 얼굴들, 수련 수사님들의 겸손과 친절하심,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고 안달하시는 S 자매님의 사랑, 성물방의 친절하신 봉사자님들, 모든 봉사자님들의 끝없는 희생, 희생   이러한 모습들이 나주의 위대한 진실인 것입니다.

 

10 22일밤 나주를 사랑하는 이천식구들이 저와 세르히오를 위하여  저의 사랑하는 대자 사도요한 집에서 잔치를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0 23 ㄱ신부님을 만나뵙기 위하여 ㅂ성지에 이천 식구들과 함께가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많은 신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유명하신 신부님께서는 제가 무릎꿇고 성체를 영하려 하자  성체를 주지 않으시고  나중에 이천 형제님들이 성체를 영해주지 않으셨나 여쭈어보자  합당하지 않은 말로 변명하시고 바티칸 교황님께서 권고하시고 행하시는 영성체하는 방법이 아니냐고 말씀드리자 그곳에서는 그렇지만 이곳은 아직 아니라고 답하셨습니다.

 

저를 못알아보시고 (저희부부가 영세 받을때 부제님이셨음)  이상 대화할 시간이 없어서 제가 준비한 비닐 봉지만 선물로 전해드릴수 있었습니다.

 

그봉지에는 이곳에서 준비해 갔던 쵸콜렛과 나주 성물방에서 포장한 은총은 강물처럼” 2, 성직자 체험록, 그리고 나주성모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중의 하나인 아구스티노 형제님께서 번역하신 현대신학의 잘못을 지적하는 책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ㄱ신부님께 이책을 선물로 드릴수 있도록 나주 순례중에 형제님의 아내이신 자매님을 통하여 제에게 3권을 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ㄱ신부님께서 미사후에 강복받으러 오신 수녀님들을 무척 불친절하게 대하시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분의 모습은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순례가기전  그분의 인테넷 카페에서 사제관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보았었는데 수집 진열해 놓으신 것들이 생각에는  머리둘 곳도 없으시던 가난하시던 예수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말씀하시던 사제관 창을 넘보는 마귀중 마귀가 함께한 모습을 보는 같았습니다.

신부님께서 어서 빨리 위대한 나주의 5 영성을 배우셔서 마귀가 도망가도록 기도드리고 있으며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도 저를 위하여 ㄱ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려 주시기를 빕니다.

 

다리가 나은 뒤에 소식드리려다가 늦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가 계속해서 보속할 있도록 아직 치유를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언젠가는 다리가 치유되며 저의 자아가 완전히 죽고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실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대신 몇곱절 일을 해야하는 사랑하는 저의 아내 요안나를 위하여도 기도해 주십시요.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우리 모두 성인됩시다.

 

 

아르헨티나에서 사도 요한 드림

 

 

추신> 기뻐해주십시요.  지난 일요일, 나주에 순례가고 싶어 하셨으나 피정때문에 못가신 근처 안토니오 성당의 세르히오 신부님께 나주성모님상을 선물로 드렸는데 기뻐하시며 성모님께 입맞춤하시고는 오는 12 8 성모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축일날 성당에 정식으로 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저희외에  7집에서 나주성모님 상을 모시고 계시며 열심히 성모님 전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4:00: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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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우리 모두 꼭 성인됩시다. 아멘!

마지막 추신, 저도 함께 기뻐 합니다.^^

성모님의부르심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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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열성적이고 적극적인 형제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사랑의 맘담아
작은기도 봉헌합니다.
크고 작은 소망속에 성모님의 도움의은총이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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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신부님께서 어서 빨리 위대한 나주의 5대 영성을 배우셔서 마귀가 도망가도록
나주를 외면하는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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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계시는 동안
사뭇 상기되 있엇던 형제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것은 아마 성모님으로부터의 은총안에 계시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에
맛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기쁘고 행복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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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도 요한님 참으로 성모님에 사도 요한이십니다  제가 좋하 하는 사도이시고

예수님에 애 제자이지요 또 성모님과 일생을 함께하신분이고 묵시록에 저자이시기도

합니다 졔자중에 유일하게 천수를 다 누리신 분이기도 하고요 사도요한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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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과연 그는 나주에서 놀라운 사랑과 개인적인
많은 응답을 주시는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만나뵈었습니다..아멘!

저의 자아가 완전히 죽어야 한다는 것과 율리아님과
많은 성인들의 삶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희생을 전혀두려워 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며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 같이 제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부르심님..정말 감동적입니다.
나주성모님의사랑과 은총이 아르헨티나 사랑의학교를 통하여 더 많이
전파될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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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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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속에서 5대영성으로 성인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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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요!!!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성모님의부르심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멀리 계시지만, 언제나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일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축복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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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이 청년은  4년동안 마약과 방탕한 생활을 하며 마지막에는 과량을 복용하여  자신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는 순간 성모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드렸는데 그 순간 책상에 있던 나주성모님 기적수 2병을 발견하고 그 기적수를 마심으로서 죽음의 위험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세르히오는 그 즉시 마약환자 재활원에 가서 33일만에 완전히 치유되었는데 금단 증상이 전혀없이 담배와 술까지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죽음의 순간에서 살아나고 33일만에 치유된 세르히오... 33이란 숫자까지 은총을 느끼게 합니다.
놀랍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은 이렇게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새 삶을 살게 하는데
전대미문의 나주의 은총, 메시지 징표들이 하루빨리 인준받아 성부께서 한번더 주신 이 기회에
 교회가 쇄신되고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드리며 요한 형제님 하루빨리 다리가 완쾌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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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대신 몇곱절 일을 해야하는 사랑하는 저의 아내
요안나를 위하여도 기도해 주십시요.여러분을 진정
으로 사랑합니다.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우리 모두
꼭 성인됩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 부르심님...먼곳에서도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니 감사해요 여러가지 소식들 감사드리며~축하
드립니다 아픈다리 빠른 쾌유은총 봉헌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의부르심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의부르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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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세르히오의 치유와 부활의 삶!! 놀라와여~~
나주 성모님 기적수 만세~~~
감동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나와서도 나주를 전하시려는 열성과 사랑 ~~ 흐뭇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다리가 하루속히 치유 되길 기도합니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 많이하시고 나주에서도 성모님 동산까지 도보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희생기도도 중요하지만  주님성모님 일 하시기 위해 몸 건강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래요...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

한국 신부님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장궤를 하면 성체를 안주고 ~~ 서서 뻣뻣이 하고 있으면 영해주고...
이런 법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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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먼나라 아르헨티나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며 은총 받은 분들을 보니 감동되며
요한 형제님의 하시는 모든 일들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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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요한 형제님!~^ ^
은총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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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우리 모두 꼭 성인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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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나주의  오대여성으로 우리 모두 꼭 성인 됩시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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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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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말씀하시던 사제관 창을 넘보는 세 마귀중 두 마귀가 함께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신부님께서 어서 빨리 위대한 나주의 5대 영성을 배우셔서 마귀가 도망가도록 기도드리고 있으며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도 저를 위하여 ㄱ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려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사도 요한 형제님,
나주 성모님 영성을 전하시는 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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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부르심님 ^^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특별히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소망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형제님의 마음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형제님께서 ㄱ신부님께 전하신 책자를 통해
ㄱ 신부님의 마음또한 활짝 열리고 성모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요안나 자매님과 함께 뜻을 모아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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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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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의 부르심님!
떠나실때 퉁퉁 부어 불편하신 다리로
나주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 애쓰시는
님을 보며 많이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상처가 치유 되지 않으셨다니......
기도중에 님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기쁨으로 충만되어 즐거워 하던 세르히오
변화된 세르히오의 소식 또한 감동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항상 님의 가정과 사랑의 학교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사랑의 열매를 주렁주렁
열게 하시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널리
알리는 작은 영혼들로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영육간의 건강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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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의 깊은 사랑 속에서 더 큰 은총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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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뷰티풀-------하게 사시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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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우리 모두 꼭 성인됩시다...아멘!!!
사랑하는 요한 형제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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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멀고먼  나라에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증거 하시고  전파하시는

요한 형제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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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르헨티나에서 열심히 나주를 전하시고 계신 사도요한님
님의 간절한 맘, 자아포기를 비롯하여 나주의 5대영성을
가르치시고 실천하시는 사랑의 학교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빕니다. 또한 님의 간절한 염원과 사랑의 맘으로
만나뵈었던 ㄱ신부님, 그분의 영육간에 건강과 사제로서의
직분에 부족했던 점들을 맘아파하신 님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또한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맘아파하셨을까싶어요.

님의 간절한 나주사랑을 아르헨티나에서 펼치시고 계시는
열정으로 많은 발전이룩되리라믿으며

12월8일원죄없으신잉태축일 나주성모님을 모시고
가실 그 곳 신부님께도 큰 감사와 기쁨과 존경을
드립니다.

 너무나 수고하고 계신 님께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이 늘 함께함을 믿으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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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우리 모두 꼭 성인됩시다. 아멘~!!!
요한형제님~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건강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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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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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쁨니다~!
감사드려요~*
축복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많은 결실들을 얻어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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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손발이 되어 주시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입이 되어 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하시고 이웃사랑 ! 충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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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상처도 궁금하고 안부도 궁금하였습니다.
이렇게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드리고 형제님과 자매님 사랑의 학교 세르히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희생도 좋지만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니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배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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