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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어리석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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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콜
댓글 27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1-12-09 07:52

본문

아 !,나의 어리석음에 나는 가슴을 치고 자신에 분노 한다, 회를 거듭하는 순례때마다,

앞서간 사랑 하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 때문에..... 

19년이란 긴- 세월동안 백혈병으로 투병 하며 어려운 삶을 살다간 가밀라에게  ....  눈만 뜨면  묵주를 손에서 놓질 않했든

그사람에게 이 축복받은 곳 (나주 성모님동산)에 데려오지 안했던가 하는 죄스러움에 내 가슴을 친다.

치유의 기적을 바래서가 아니고 나의 어리석은 판단 때문에 스스로의 기회를 놓친것에 대한 죄스러움 때문에... 남양 성모님동산엔

일주일 두세번은 꼭 방문하여 기도를 드렸는데,  한번쯤 이곳을 생각치 안했는지. 참으로 나의 어리석음에

가슴을 친다, 이곳을 와봤으면 얼마나 좋아 했을까,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기뻐 했을 모습이 눈에 본듯 선 하다.

 

오도한 사제들을 탓하기보단 나의 판단력이 부족함이 더 컸던 거다,

 내가 가장 사랑 했던 여인에게 이, 기회의 땅을 밝아볼 기회를 주지 못 했던 내자신이 원망스럽고 분노한다.

지금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 속에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기적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  축복 받은 곳에

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은총 이란걸 느껴야 할것이다,

 

뒤 늦게 이곳을 찾아와 꼭 !, 같이 왔어야 할사람을 먼저 떠나 보내고  축복의 땅을 홀로 찾은것에 대한

미안 함에 이 글을 써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4:42: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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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  축복 받은곳에

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은총 이란걸 느껴야 할것이다,  아멘!!~~

사랑했던 아내와 같이 나주를 오지 못했던 아쉬움은 있지만
아내의 몫까지 풍성한 은총과 영혼 육신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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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옥콜님!
님의 간절한 맘 전해져 저또한 가슴 뭉클합니다.
얼마나 사랑했던 부인이셨는데 그 님을 먼저보내시고

빈자리 느껴질 때마다 때론 몸부림치시며 안타까워하셨을
님의 그 크신 사랑이 고인이 되신 자매님도 님마음 아시리라
믿어요.

나주를 오도한 사제들을 탓하지 아니하시고
님의 탓이라하신 그 고운맘안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위로해주심을 믿으며

축복의땅 나주!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되찿으셨으니
얼마나 다행이며 감사한지요.

볼수록, 올수록, 느낄수로, 새록새록 은총가득한
축복가득한 나주!
마지막 한번만이라고 함께 했으면 하셨던 님의 그맘과

아려오는 그 아픔 모두 봉헌되어 평화만 가득하시길 빌며
우린 님말씀처럼 행운아이며, 은총받은자이며
부요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행복함을 다른이에게 전하는

사도되길 부족하지만 우리 서로 노력해요.
옥콜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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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남양 성모님동산엔 일주일 두세번은 꼭 방문 하여 기도를 드렸는데
  한번쯤 이곳을 생각치 안했는지. 참으로 나의 어리석음에
가슴을 친다, 이곳을 와봤으면 얼마나 좋아 했을까,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기뻐 했을 모습이 눈에 본듯 선 하다."
왜 한이 안되겠습니까?
천국 같은 곳을 지척에 두고도 말로만 듣는 사람들도 주교님 말씀만 믿고 아니오고 잇는데요.
여기 나주 성모님 동산은 직접 와서 보고 체험해 보고 은총을 받는 분만 압니다.
그리고 님처럼 땅을 칩니다.
안 와 본 신자는 땅을 칠 기회도 가지지 못합니다. 알 수 없으니까요.....
옥콜님,십자가의 길 마지막 15처는 전대사를 줍니다.
사랑하는 부인을 위하여 오실 때마다 전대사를 바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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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거룩한 성지 나주로 불러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게 감사드립니다.

가슴아프지만 지금이라도 아내를 위하여 빨리 천국에 들 수 있도록 기도하면 되어요.
 너무 가슴치지 마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같이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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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하고 동기 동창이군요 저에 아내도 25년간 병하고 싸우다

나주 성모님 은총안에서 세상에 고통 홀홀 털어 버리고 하느님께

갔습니다 저에 아내의 병마에 고통을 당할때 저에 아내에 대해 매일같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십년을 기도 했는데도 치유는 커녕 더 악하 되니

나주 성모님에 주신 수많은 기적을 보고 다른 사람에 죽을병도 살려주시는데

저에 아내와 저는 더 많은 고통만 싸여  다른 사람에 치유 은총 이야기 하면

나하고는 관계없는 그들만에 은총이요 그들만이 받는 은총이라고 생각하면

나주를 다니면서 제 스스로 위안을 찾으면 다녔지요 저는 유아기 신앙이 아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것은 치유 은총받기 위해서 다니는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니는것이라면  회사 관계로 힘이 들어도 악착같이

다녔습니다 이렇게 다니다 보니 비록 저에 아내가 늦게라도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하느님께 가는것을 보고 결코 제가 오랜 세월동안 저에 아내 구원을 위해 바쳤던 기도가

헛된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 아내 구원과 함께 저에게도 하느님에 사랑에 은총을

주시더군요 만성적으로 앓아 왔던 저에 중이염도 치유하여 주시고  비록 홀로 살고 있기는 하나

세속적으로 외로움에 "  다른 사람과 관계를 우연히 하게되어 사귀게 되었는데 그 자매도 아주 열심한

하느님에 자녀였지만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고 여러 이유로  제가 관계를 끓고 지금은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옥콜님 저희들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끝까지 함께 가게요 옥콜님

저는 외로웁거나 세상이 살고 싶지 않을때는 막 성모님께 짜증을 부리면 하소연 하면 어느 순간에

나주 성모님께서 저에 가슴에 손을 얻고 어르 만져주시는 느낌을 받으면 다시 본연에 저에 자리로

돌아와 다시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에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저에 하소연을

싫다 하시지 않으시고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저에 어머니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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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오도한 사제들을 탓하기보단 나의 판단력이 부족함이 더 컸던 거다,

 내가 가장 사랑 했던 여인에게 이, 기회의 땅을 밝아볼 기회를 주지 못 했던 내자신이 원망스럽고 분노한다.

지금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 속에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기적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  축복 받은 곳에

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은총 이란걸 느껴야 할것이다,


아멘!

옥콜님 글을 읽으니 한 두어가지정도 느껴지는 점이 있습니다

늦게아신만큼  더 자주 더 많이 다니시어 기도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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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우리는 복된 사람들이지요.
이땅을 밟고 은총을 수도 없이 받으니 말이예요.

받은 만큼 가족과 이웃에게 베풀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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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복의 장소!! 행운의 장소!! 본된사람들만이 찾는 장소 나주성모님 경당과 동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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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를 알지 못한 이들은 나주의 이 참맛을 모르지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반대자들과 나주를 알지 못하고 판단과 비판하는 이들이
이곳은 은총의 장소요 구원의 장소임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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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 축복의 땅!
세상 모든 이들이 기회 지나가기 전에 밟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옥콜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늘 힘내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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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 속에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기적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 

                                                    축복 받은 곳에 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은총 이란걸 느껴야 할것이다."

 
"뒤 늦게 이곳을 찾아와 꼭 !, 같이 왔어야 할사람을 먼저 떠나 보내고 

                                                    축복의 땅을 홀로 찾은것에 대한 미안 함에..... 이 글을 써봅니다."


옥콜님의 성모님을 향한 그리고 가신님에 대한 사랑....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나주를 와보지 못한 분이 혹시 이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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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수많은 유언비어와 거짓증언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안타까움과 슬픔이 또 벌어지지 않기를...

사랑하는 옥콜님
안타깝지만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시며 더 열심히 다니시며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전하는 사도되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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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나주를 알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자녀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나주를 알고도 박해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요
저두 불과 몇 년전에 나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늦게라도 알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대속고통으로 나날을 보내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옥콜님
힘내시고

나주를 아직 잘 알지 못하는 세상형제자매들을 위해
주님 영광위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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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안타깝고 후회스런 마음과 부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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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지금이라도  늦지 안았습니다
비록 알지 못하고 하늘 나라에 갔지만
님께서 현존하신 예 수님 성모님께  부인을  위해서  미사봉헌 드리고
기도한다면  직행으로 천국에가실 꺼에요
우리 인간은  알지  못하기에  끊임  없이 기도해야 해요
하늘  나라 천국에서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르지요
환하게  웃으시며  내목까지 열심히  순례하며  기도해 달라고요
하실꺼 같아요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 땅을  천국가는 지름길을 찾은신  남편을 보시며
기뻐 하실꺼여요
우리를  구원의  길로  불러주신 성모님을따라 마리아 구원 방주에  탔으니 
앞만 보며  천국  고향가는  그날까지  메세지  말씀실천 하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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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지금이라도  늦지 안았습니다
비록 알지 못하고 하늘 나라에 갔지만
님께서 현존하신 예 수님 성모님께  부인을  위해서  미사봉헌 드리고
기도한다면  직행으로 천국에가실 꺼에요
우리 인간은  알지  못하기에  끊임  없이 기도해야 해요
하늘  나라 천국에서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르지요
환하게  웃으시며  내목까지 열심히  순례하며  기도해 달라고요
하실꺼 같아요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 땅을  천국가는 지름길을 찾은신  남편을 보시며
기뻐 하실꺼여요
우리를  구원의  길로  불러주신 성모님을따라 마리아 구원 방주에  탔으니 
앞만 보며  천국  고향가는  그날까지  메세지  말씀실천 하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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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나주에 불러주신 그 은총과 사랑에..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ㅋ) 감사를 드려도 부족할것입니다.

날마다 감사,찬미드리는 저와,저희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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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지금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 속에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기적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  축복 받은 곳에

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은총 이란걸 느껴야 할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옥콜님,
옥콜님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시고, 이미 옥콜님의 아내분께 그 마음 그대로 전해주실 것이라 믿어요.
또한, 이렇게 지금에서라도 옥콜님이 오셔서 저희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고, 아내분을 위해서
기도드릴 때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나중에 천국낙원에서 함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힘내시고, 늘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평화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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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저도 무지 마음이 아프답니다.
 
나주만 왔더라도 구원받을 영혼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지만 기도할뿐입니다.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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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시안토니오님의 댓글

퍽시안토니오 작성일

짧은 글이지만 읽는 순간에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무한하신 사랑을 단절시키는 그들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분들이 희망없는 삶을 사는줄 모릅니다.

그렇기에 그런분들에게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것이 저희들의 임무인것 같습니다.

비록 그 과정에 온갖 핍박과 수모와 몰이해를 받아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굳건하게 일어나서 또다시 시작해야 하는 심부름꾼의 본분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어떤분에게 옥콜형님과 같은 애환을 갖지않게 하기 위하여 .... 옥콜형님 싸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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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도한 사제들을 탓하기보단 나의 판단력이 부족함이 더 컸던 거다,
 내가 가장 사랑 했던 여인에게 이, 기회의 땅을 밝아볼 기회를 주지
못 했던 내자신이 원망스럽고 분노한다.지금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
에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기적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축복 받은
곳에 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은총 이란걸 느껴야 할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옥콜님...힘내소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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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슴이 먹먹..
ㅠ.ㅠ

옥콜님~
힘내세여.
그리고,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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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먼저가신 그님께서는
지금 옥콜님께서 나주를 순례하시게 된것을
기쁘게 감사하고 계실꺼라고 믿어집다.
지금이라도 순례하시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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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옥콜님 가밀라 자매님 영혼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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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옥콜님이 사랑하셨던  아내 가밀라 자매님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서  님의 기도와 애통한 마음  받으시고

은총을 가득 주시리라 믿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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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 속에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기적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  축복 받은 곳에

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은총 이란걸 느껴야 할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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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저런 !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보내셨군요.
늦었지만 뭐라 위로의 말슴을 드릴 수가 없네요
이제 지나간 일 오직 나주 성모님게 의탁하는 일만이 남았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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