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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명동 길거리 홍보 후기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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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30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1-12-13 14:54

본문

 

DSC01527.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

본격적으로 은총의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보겠읍니다.^^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날 개인적인 일로 조금 늦게 도착

했읍니다. 먼저 경당에 계신 엄마께 인사를 드렸읍니다. 그러고 저의 모난 모습

용서해 달라고 하며 했더니 엄마는 "잘왔다 세상속에 살면서 고생많이 했다"

하는것 같았어여^^

 

그렇게 저는 기도회 내내 왜그리 눈물만 흐르는지 모르겠어여ㅜㅜ

그리고 미사시간이였읍니다.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에 저는 큰 감명을 받고

저두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다짐 그러면서 두렵고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맡깁니다. 했더니 ...또 눈물이 쭈르륵...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하이라이트 넘 성령 충만해서 열기가 가득했었읍니다. 저는 옷

벗고 율리아님의 말씀 귀기울이며 한말씀 놓칠세라 경청했지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노래  " 사랑은" 을 불렀읍니다. 어디서나 들을수 있고

많이 들어본 성가라 마음에 와닿지 않았던 성가였읍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불러주시는데 제 마음을 울리고 저는 정말 가슴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고 답답한 것이 뻥 뚫리는것 같았읍니다. 그러면서

또 다짐을 하지여 " 제발 잘 살겠읍니다. 도와주세여" 주님의 피땀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 닦아드리는 작은 손수건 되게 해달라구여" 간절한 기도올려드렸읍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의 말씀 성령 충만 받으셨지여? ...

"성령께서 내맘에 오시면 나는 다윗처럼 춤을 추리라"

"성령께서 내맘에 오시면 나는 다윗처럼 노래 하리라."아멘.

이날 몸치가 춤을 추고 박수치며 한껏 주님과성모님 앞에서 폼을 냈읍니다.

 

그렇게 성령 충만함 마음 가지고 집에 가서 " 룰루랄라" 했지만 그것도 잠시

마귀가 샘이 엄청나게 났지여 ? 그러면서 언니와 싸웠답니다. 그러면서

또 주님과성모님 마음 아프게하고 다시 하겠다고 하면서 일어섰읍니다.

"이놈의 마귀야! 제발 내앞에서 얼쩡 거리지 마라" 난 다시 일어날꺼다. 그리고

다시 깨어있을꺼다. 약오르지롱!...

 

 

명동 길거리홍보 후기

 

모처럼 만에 많은 청년들이 모였어여 아마두 꿀룸장도 바뀌고 또 연락망도

취하고 방학도 해서 그래서 그런지 많이 모였읍니다. 그리고 어른들과 함께

길거리홍보를 한다고 하니 저는 내심 어른들이 하니까 ." 나 하나쯤 빠져도

되지 않나 ?..별의별 생각을 했었읍니다. 그런데 얼핏 지나가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상과불을 가지고 오실때 " 너 날위해 무엇을 드릴수 있지?"

하고 할때 아무것도 내세울꺼 없다면 너무나 부끄러운 저를 생각하니 앞이 캄캄

했읍니다. 그래서 바로 봉헌하고 길거리 홍보를 전진했읍니다.

 

어른들과 함께 하니 너무나 힘이나고 전단지 한장 한장 생활의 기도로 작업과 동시에

끝이나고 어느새 명동으로 향해가고 있었읍니다. 한장 한장 나누어 주면서 생활의기도

필수 ! 어른들과 함께하니 명동 한복판이 꽉 차있었읍니다. 그래서 저희 젊은 자매님들

몇분과 함께 명동성당있는 위쪽으로 갔읍니다. 그렇게 소식지를 나누어 주는데 껌파는

아저씨가 아마도 장애인 같았읍니다. 저한테 한다는건 예상도 못했읍니다. 전혀 이것

돈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갑자기 불편한 몸을 일으켜서 저한테 막 달려 드는데

 

깜짝 놀라면서 그런데 두렵지가 않고 기도가 나오는거에여 예전 내 모습은 아마! 무서워

도망가자! 그랬을텐데 완전 여유로운 모습에 저두 놀랬읍니다. 그렇게 저는 주님과성모님

께 봉헌하고 기도드리고 있었읍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갑자기 기침을 연달아 하시는데

이때다 싶어 생활의기도로" 저분의 악한것들과 악습들이 빼달라고" 기도드렸읍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건 제가 그 자리에서 또 전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읍니다. 가만히

물끄러미 쳐다보고 만 있다는 것이였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 ^^

 

두번째는 계속 소식지를 잘 받아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신자들이 오히려 말씀하셔여

수고 한다고 그리고 "왜 혼자서 하냐고" 안쓰럽다고 하시고 그래서 저기 밑에 다 있다고

말씀드렸읍니다. 기독교 신자들을 많이 만났읍니다. 그리고 또 갑자기 많은 분들이 몰려와

서 달라고 하시고 또 지나가다가 자기두 달라고 하고 정말 재밌는 사건도 있었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하는 내내 햇빛이 자꾸 얼굴에 비춰져서 한번 쳐다보았읍니다. 그런데

제 두 눈으로 태양을 바라볼수 있다는 겁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가능한 일을 이곳 명동

에서두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는 빛이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힘을 받아 더욱더 열심히 전하려고 노력하고 어느새 제가 가진 소식지는 다

전해드렸읍니다. 많은 청년들이 황금같은 주말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그 엄청난 추위에도

불구하고 손을 "호호 불어가며" 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흐뭇했읍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이 오기를 바라며 주님이 시작하신 일 주님이 마무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4:46: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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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홍보!! 기쁨으로 의연한 태도로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감사합니다! 은총이 하늘나라에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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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분이 갑자기 기침을 연달아 하시는데 이때다 싶어
생활의기도로 저분의 악한것들과 악습들이 빼달라고 기도드렸읍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건 제가 그 자리에서 또 전했는데 아무반응이 없었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기도회 후기와 길거리 홍보 후기 알차게 올려주셨네요!
두 곳 모두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을 전하신 모든 수고에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를 통해 작은 영혼으로 양육받고
생활의 기도를 몸소 실천하시어 이웃의 영혼까지 변화되니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요!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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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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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정말 순수하신 분이시네용 ^^
명동길거리후기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 젖님 정말 님의 글은 따뜻해요 정말 좋아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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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젖님!
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길거리 홍보소식 전혀주셔서 감사해요.
^^추운 날씨에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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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심을 감사히 여기시는 님에게
주님과 성모님 은총이 넘치게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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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청년들이 황금같은 주말에
주님과성모님을 위해 그 엄청난 추위에도
불구하고 손을 " 호호 불어가며" 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흐뭇했읍니다..아멘!!

정말 흐뭇한 소식입니다.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수신부님의강론과 율리아님의말씀으로
치유와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께서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하시며 찬미하실때
많이 반성되고 부끄러웠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리라 마음먹으며..
열심히 홍보해주신 그 용기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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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젓님 교회에서 반대하는데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시는데

쉽지 않는 일이지요 쉽지 않는 일을 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한다는 외적인 모든 사람에게 고백하는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행위야 말로 기도중에 가장 큰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성서에 행동없는 믿음은 헛된것이라고

기록 되어 있지요 성모님젖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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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분이 갑자기 기침을 연달아 하시는데

이때다 싶어 생활의기도로" 저분의 악한것들과 악습들이 빼달라고" 기도드렸읍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건 제가 그 자리에서 또 전했는데 아무반응이 없었읍니다. 가만히

물끄러미 쳐다보고 만 있다는것이였읍니다. 주님과성모님께 너무나 감사 ^^
...
성모님 젖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그날 함께 했지만 얼마나 신나고 기뻤던지요
특히 청년들이 어른들 보다 더 열심히 전해서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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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 마니마니 받으심을 추카드려요

추운날씨에도 기쁘게 나주성모님 전하시고
님이 생활하시는 것을 들으니
무척 기뻐집니다

기도회때 은총받으셨던 것 들으니
제가 눈물이 나오네요
함께 기뻐합시다
주님 성모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힘든 고통중에도
말씀 전하시고 사랑 베풀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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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예뽀요~~!!!

눈물은 은총이랍니다~~~축하드려요^^
성모님젖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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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기도회에서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길거리 홍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성모님젖님 ~~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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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수고한 만배보다 더
천배 만만배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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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가 참 추웠지요.
열심히 전하신 성모님의젖님
감사드려요.

젊은이들의 길거리홍보는 많은 힘을주고
기쁨을 주며 미래가 밝아보이지요.
열심히 전하신 그 사랑들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쌓여져 인준또한 빨라지리라
믿으며 정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성모님의젖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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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놈의 마귀야! 제발 내앞에서 얼쩡 거리지 마라" 난 다시 일어날꺼다. 그리고
다시 깨어있을꺼다. 약오르지롱!...

아멘♡ ^^

약이 바짝 오른 마귀를 완전 처단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늘 깨어 기도드리는 삶이야말로 은총 지위에 머물며
영원한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성모님 젖님의 뜻하신 모든 지향이 주님과 성모님 뜻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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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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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이 오기를 바라며 주님이 시작하신 일
주님이 마무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은총의 순례기와 홍보소식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눔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율리아님의 늘 하신말씀
이제부터 우리새로 시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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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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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이 넘치는 순례기와 홍보후기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다 잘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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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마니마니 받으세요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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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신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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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껌 파는 형제님은 베드로 입니다,  길 거리홍보 할때마다 힘들게 하여 마귀는 벌써 알고 베드로 통해서 교모한 마귀는 은총을 훼방

  놓은것을 매번 그렇게 길거리하는데... 항상 어려움을 갖고 홍보했는데.....

  생활기도로써 마귀를 처단하여 평화로운 가운데서 홍보하여 많은 분들이 은총많이 받으셔 승리가 곧옴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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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열정 가득하신 성모님의 젖님 !
성모님을 위해 무엇인들 못하랴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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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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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에 보화를 수북히 쌓으셨네요 ^^
홍보하신 모든 분들의 모든 수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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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렇게 성령 충만함 마음 가지고 집에 가서 " 룰루랄라" 했지만 그것도 잠시

마귀가 샘이 엄청나게 났지여 ? 그러면서 언니와 싸웠답니다. 그러면서

또 주님과성모님 마음 아프게하고 다시 하겠다고 하면서 일어섰읍니다.

"이놈의 마귀야! 제발 내앞에서 얼쩡 거리지 마라" 난 다시 일어날꺼다. 그리고

다시 깨어있을꺼다. 약오르지롱!... 아멘~!!!

최고의 보람 있는일 성모님 위하여서...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도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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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ㅇ아름다운 은총나눔과
길거리 홍보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셨을거에요
모든 분들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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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언니 진짜 수고 많이 하섯어요
언니에 비하면 전 너무 한게 없는데 창피하고 죄송하네요
언니랑 저랑 성격이 비슷해서 언니도 처음에 많이 떠시고 했는데
너무 용감하고 씩씩하게 전하시는 것보고 주님성모님 께서 함게 하시는 군아 하고 느껏어요
저도 대인 공포증이 있는데 주님 성모님 께서 치유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흥보도 가능했는데
생각해 보면 제 자랑만 한거 같내요
언니를 보며 홍보는 저렇게 하는 거군아 하고 많이 배웠어요
같이 해서 헴이나고 용기가 났어요
언니 고맙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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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이렇게 예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의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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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성모님의 이쁜 사도들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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