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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뽀뽀 받은 감귤로 아기콧물감기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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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향기
댓글 42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1-12-14 01:4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며칠전 22개월된아기가 콧물 감기에 걸려습니다

평균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7일이상 치료를 해야만

완전히 치료가 됩니다 이번 토요일에 콧물이 흐르는것을

보고 저는 김천상가에  가야했기에 아기엄마게 맡기고

상가에 다녀왔습니다  그다음날에는 더 먾은 콧물을

흐르며 아기아빠엄마까지 골골 합니다 .

(은총귤먹은아기만 감기치유됐음ㅎ ㅎ ㅎ) 

 

김천상가에 가셔 율리아엄마를 만나고 함게 연도바치며~

식사도중 저희는 먼저 와야했습니다  서울자매님들이 

귤를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아서 ~먼저나오는 저희일행

에게 귤을 하나씩 주었습니다  저는 그 귤을 먹지않고 

상가에서 돌아와 아기엄마에게 주면서 아기주라하고 ~

서둘어 길거리 홍보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에야 생각해보니 어제부터 아기는 콧물이 멈추고

아주 씩씩하게 잘놀고 잘 잡니다 2틀만에 기도받은 감귤

하나를 먹고 이렇게 빠르게 감기치유가 되는 것을 보며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이렇게 작은

은총 함께 나눔니다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얼마전 율신액 스카프로 그리고 기도봉헌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아기열감기도쉽게 치유

되었음을 ~늦어지만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7: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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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헉 헉 헉 ...친손자 외손자 돌봐야지 ,지부장노릇해야지 ,목요성시간참여해야지 ,연도가야지 ,길거리홍보해야지 ..워으~메 바뿐거~어 ~ ^^*

(피 ,엣쑤 ) : 아침 , 점심 ,저녁은 꼭 챙겨잡수이소오 . 항상 바뿐 저는 어떨땐 생밤에다 오징어다리 몇개로 虛 氣  (허기) 를 채우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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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2틀만에 기도받은 감귤

하나를 먹고 이렇게 빠르게 감기치유가 되는 것을 보며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아멘~~!!


은총과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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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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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향기님 기념일 아닌 목요성시간 까지 꼭꼭 챙기시면 다니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에 저는 감히 어머니 향기님 옆에 따라 갈수도 없는

빈약한 나주 성모님에 자녀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어머니 향기님 김천

까지 가시어 연도 드리고 오셨서 또 길거리 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까지

전하신 그 열정  본받고 저도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살아 가도록 노력 하여

보렵니다  어머니 향기님에 가정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은총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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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아기의감기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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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어머니향기님~!
님의성실하신 모든 행동은 저희의 모범이십니다.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시는 님에게 율리아님과 함께하시는
성모님 지극하신사랑이 귤이 영적젖이되어 치유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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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이 기도한 감귤을 먹고 아기 감기 치유됨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감기가 심한 상태로 기도회에 가서 치유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머님 향기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더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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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이렇게 작은 은총 함께
나눔니다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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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침에 집에서 댓글 달았는데

날아가 버렸네요.

그렇지만 저는 또 댓글 올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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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2틀만에 기도받은 감귤 하나를 먹고
이렇게 빠르게 감기치유가 되는 것을 보며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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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귀여운 아기가 감기에 걸려
고생이 많았으며 아기의 부모님까지
감기로 고생하게 되었는데
김천장례식장에서 율리아님의 뽀뽀 받은 귤을
먹여 아기는 감기가 깨끗이 치유되어
잘 놀고 잘 잔다니 참으로 다행이며
반갑고 기쁩니다.

저는 뽀뽀 받아온 귤을 아끼고 먹지 않고
있습니다. 긴요하게 잘 써야겠습니다.
어제는 제가 일을 하다가 넘어져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와서
주사 맞고 누워 있다가 일찍 잠이 들었어요.
여러번 보내주신 문자를 비몽사몽간에
읽었습니다.
반가운 소식들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은총 글 올려주시어
은총 함깨 받도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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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그 믿음과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상달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작은것이지만 치유해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주님과성모님께서 삶속에서 지켜보고 계심을 의식하면서 하찮은 작은것이라도 늘 보고계심을 느끼면서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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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가도 돌보시고 가사일도 해야하시고 지부장님
일도 해야하시고 열심하신 어머니향기님
어머니향기가 막 느껴집니다.

예쁜 손주 감기걸리면 참 맘이 많이 아프시지요.
저의 손주도 콧물을 줄줄, 가래가 드렁드렁
누가 향유물로 변화된 물을 성수병에 얻어 담아

아기에게 먹였더니 감기가 많이 좋아졌지요.
율리아님께서 뽀뽀받은 귀한 귤로 손주감기가
나아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을 보니 길동이님도 바쁜시간을
쪼개다보니 몸도 힘드실것같아 맘이 짠해집니다.
전주지부의 일꾼들 모두 참 열심하며 예쁘십니다.

손주감기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너무나 감사
드려요. 어머니향기님 글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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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아멘.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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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기도받은  감귤을 먹은 아이는

금새 감기를 이기고  나았군요

오  천상의 신비여 ~~~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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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 뽀뽀 받은 귤 먹으니까 기분 좋았지? 축하해^^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저도 요즘 귤을 달고 삽니다 ㅋ
겨울엔 비타민이 풍부한 귤이 좋거든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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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어머니향기님의 가족을 향한 사랑과 믿음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해져서 사랑의 기적을 낳았네요.

가족뿐아니라 어머님향기님도 영육으로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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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한 모든 것 은총아닌것이 없어요!!!

이렇게 완전한 은총의 통로가 되심은
완전한 봉헌이 있기때문이겠지요...
사랑에 찬 고통에 찬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지는
향기로운 번제!!!

사랑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나주 성모님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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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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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의 믿음이 아기를 낫게 하였어요.
율리아님의 키스가 된 귤은 성모님의 키스입니다. 하하하
그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했잖아요.
감실이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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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율리아님의 입이 감실이나 같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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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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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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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이의 어머니께서
함께 나누어 먹지 않고 귤을 모두 아이에게 주셨나봅니다. ^^
율리아님께서 뽀뽀와 기도로 함께 하여주신
귤은 정말 은총의 귤이 맞네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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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글 축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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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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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2틀만에 기도받은 감귤
하나를 먹고 이렇게 빠르게 감기치유가 되는 것을 보며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

아멘!!!

사랑의 기도! 율리아님의 뽀뽀는 그 자체가 은총이지요!
성체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의 혀 위에서 친히 살과 피로 변화되시어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보이셨으니
매번 기도회때마다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의 뽀뽀를 받는 우리는
진정 복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아기의 치유 축하드리고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님 사랑,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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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저도 기도받은 귤 다먹고 남은 귤껍질을 낮에 끓여놓았는데
이글 읽으면서 생각이 나서 끓여 먹으면서 글을 올립니다.
넘 감사합니다, 귤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사랑의 기도를 해주시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너무 아름다운 고백을 듣네요

저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우리의 영적인 엄마이신 율리아님께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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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어머니 향기님 아가의 치유를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가족분들 함께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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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 다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 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로
 기도 받은 감귤을 예쁜
아가가 먹고 콧물감기가
치유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감기가 무척이나 심해 머리와
눈이 터져 나갈것 같은데  그 귤 먹으면
나을것 같아요 저도 한쪽이라도 에구구~~~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늘 열일 제치고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장하시고 예쁘시고 활기넘쳐 보여
좋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무한한 사랑으로
기쁨 가득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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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축하드립니다

늘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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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언제나 충실하며 꾸준하신 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부장 일도 순례도 그외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율리아엄마를 도우시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감사합ㄴ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완성 될때까지 함께 노력해요.
어기 치유받으심  츅하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 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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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픔들 가득했던 지난난들
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와 함께
하나, 둘 이루어지셨으니

그 큰 축복과 기쁨들을 함께 나누어
주시려 올려주신 은총글에 님 마음
실어 보여주셨으니 고맙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속에
아픔이 승화되어 기쁨과 행복 가득함으로
돌아옴을 느껴보며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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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 은총!! 그저 율리아님 뽀뽀로서 사랑을 심으면 그 사랑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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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과 찬미 드리나이다.아멘~
좋은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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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자매님의 믿음이 아기를 낳게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이 말씀하셨지요. 자신이 99프로를 하여도
우리가 1프로를 믿지 않으면 이루어 질수가 없다고
그 1프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시는 듯 합니다.
믿음이란 그렇게 중요하고 심오한 진리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 지부장이라는 자리 참으로 힘드시죠? 기쁘시죠?
자매님께서는 그것이 십자가이고 주님성모님의 사랑이니 얼마나 복되십니까?
덤덤히 항상 곁에서 봉사하시고 기도하시는 자매님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감춰지고 숨겨짐으로써 더욱더 주님께서 영광을 발하시며 기뻐하심을요.
그저 작은 영혼으로써 살아가시는 어머니향기님 항상 건강하소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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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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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힘이나는 예쁜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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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임을 실감했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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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제부터 아기는 콧물이 멈추고

아주 씩씩하게 잘놀고 잘 잡니다 2틀만에 기도받은 감귤

하나를 먹고 이렇게 빠르게 감기치유가 되는 것을 보며

율리아님의 그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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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는 참으로 사랑의 기도

아멘!!!
그 사랑 어찌 따라가리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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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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