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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하던 시누이가 기적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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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의딸
댓글 24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1-12-20 22:51

본문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이 글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께  달려와  참젖으로 양육밭아  작은 영혼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주 순례를10년이 넘도록  다니면서  이런저런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특히 가족들이 주는 상처는 더 깊이 파히고 아픈 법이죠  몇년 전에 시누이한테  메세지책과 

님향한사랑의 길을  권했다가  보기좋게 밀쳐내면서  거절을 당했었죠  그랬던 시누가  기적수를  달라는거에요 

이유인즉  부엌 일을 하다가  손을 데었는데  물에 담가도 보고  소주에 넣어도 보고 

아무리해도 화기가 가시지않아  고통스러워하던 중  기적수가 생각이나서 발랐는데 그순간  화기가싹  가시더래요 

기적수에 체험을 한것이죠 

지금도 유방암에 걸려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기에 10월 19일기념일에  데려오고싶어서  권했는데 

이런저런 핑계만 대더군요 

사촌 여동생도  백혈병에  걸려서  치료중인데  작은 아버지는  현대의학만 믿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암세포가  몇개월을 치료했는데 하나도 안죽었데요  그래서 기적수를  보내주겠다 

고모를 통해서 권해봤는데  역시 거절을 당했어요  도대체 교도권이 뭐길래 사람 목숨보다도 중요한가요 

한번이라도 나주에 오면  그런 오해와 불신들이싹 가실텐데 율리아 엄마께서  연차총회 때 밭으시는 그 고통들을 봤다면 

 회개했을텐데  멀리서 달려온 외국인들도  온전히 치유받고 돌아갔는데 마음만  먹으면 달려 올 수 있는 거리에 살면서 

주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정말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0: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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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보여주어도 믿지 못하는  사람을  당달봉사라  했지요

영적 소경들이 눈뜨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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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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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


회개의 은총을 먼저 구하셔야 겠네요.
와서 보고 듣고 깨달아야 할텐데 ...

주님, 나주성모님
 모르는 영혼들 완악한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성심의 빛으로 비추시어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깨닫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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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린 워디까지나 단일민족 ,깡다구있는 민족 ,자존심이 쵝오로 강한 민족 ,그래서 좋은말로 잡수셔요 해도 먹질아니해요 . 혹시나 쥐약 ?
꼭 !  辱 聲 ( 욕성 ) 을 내질러야 시동이 걸리지요 . " 처묵어라 ! . 순례다니몬 쥑이뿐다 ! .  마시지마라  양잿물이다 ! "  엄발이 닷발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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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도권은
하느님의 말씀에 봉사하는것이지, 하느님위에 있을수 없다!!!

종이 주인이 되고,
파견된이가 파견한 이보다 높이 올라간 안타까운현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
분별 없이, 영적소경이 되어, 소경을 따라가는 불쌍한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님의 자비만을 바라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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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광주교도권과 바꿔먹지말라는  주님의 말씀...ㅡㅡ 이미  2000년전에 예견해놓으셨지요

하여간 괃주교도권이 사람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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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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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가 더 필요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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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정말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

님의 마음을 이해할것 같네요. 주변에 수십번씩 반복해서 얘기해도 선입견이 무었인지.......

나름대로 보기에는 열심히 하는 분(구역장,레지오등등)들도 도저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답답하기 작이 없습죠?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고 기다리고 계시니  다시 용기내어서 더욱 더 노력하자구요!  아 - 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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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
아멘!
주님, 성모님!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든 이에게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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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도대체 교도권이 뭐길래 사람 목숨보다도 중요한가요 
한번이라도 나주에 오면  그런 오해와 불신들이싹 가실
텐데 율리아 엄마께서  연차총회 때 밭으시는 그 고통

들을 봤다면 회개했을텐데  멀리서 달려온 외국인들도 
온전히 치유받고 돌아갔는데 마음만  먹으면 달려 올 수
있는 거리에 살면서 주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
겠어요  정말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의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의딸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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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
그래요! 그래요!
우선 우리들 만이라도 절대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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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해 율리아님께 허락해 주신 기적의샘물이고
이 은총의 물을 먹고 마시는 자마다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마다하면 손해죠.

저도 오늘 기적수를 들고
성당에 다니시는 자매님을 만나기로 약속했지요. 
어제 이미 다 전했기에 기적수만 전달하면 될 것 같아요
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의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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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에 딸님 저희들은 서로 부대끼면서 사는동안 형제 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사람한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

살아갑니다 저도 까닥 없이 다른 사람을 통해 상처를 많이 받으면서

사는동안 슬픔과 고통 저 자신에 무능에 대해 한탄하면 살아온 과정이

많이 있었지만 어차피 저희가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수밖에 없다면

피할수 없는 삶에 한 과정이라고 생각 하면 지금은 이런 것들로 자유로워지려고

나주 성모님께 기도 하면 어떤 수치스러운 일을 당해도 태연하게 해주시라고 기도

하면 저에 스스로도 마음 다스리는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모든것 무시하자 다른 사람의해

제가 수치심으로 떨고 있는데 기억이라도 해주겠는가 저 자신만 더흉폭해질것이다 하고

말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셈치고 영성으로 모든것 털어

버리고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살아 간다면 저희들에 다른사람에게 받는 상처도 이겨낼수

있다고 봅니다 나주를 반대 하시는분들은 자신에 취향에 맞는 말만 들으려고 하니 나주 성모님

사랑에 부르심을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합니다 그 분들에게 아직 하느님께서 주신 시간이 허락

되지 않으셨는가 봅니다 그븐들도 언제가는 하느님에 뜻을 혜아리시고 돌아 오실날이 있으시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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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 같이 더 기도하고 봉헌하면
시누이와 같이 사촌 여동생도 받아들일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삼구정쟁의 용맹한 전사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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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저희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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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눈 멀고 귀먹은 분들 어서
나주로 오셔서 깨어 있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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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보다 더 위에 있는 교도권!
무시 무시하게 짓눌러 버리면 나주가
없어지는줄 알고 계시는 윗분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하신 성모님!
작은영혼인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욱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그 분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간절히 빕니다.

또한 기적수를 받아들이신 시누이님께도 감사드리며
기적수를 통하여 나주성모님의 사랑도 느끼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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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순례를10년이 넘도록  다니면서  이런저런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특히 가족들이 주는 상처는 더 깊이 파히고 아픈 법이죠  몇년 전에 시누이한테  메세지책과 

님향한사랑의 길을  권했다가  보기좋게 밀쳐내면서  거절을 당했었죠  그랬던 시누가  기적수를  달라는거에요 

이유인즉  부엌 일을 하다가  손을 데었는데  물에 담가도 보고  소주에 넣어도 보고 

아무리해도 화기가 가시지않아  고통스러워하던 중  기적수가 생각이나서 발랐는데 그순간  화기가싹  가시더래요 

기적수에 체험을 한것이죠 

아멘!!!

광주 교도권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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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족들이 주는 상처는 깊습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데도
미움을 갖게되면
웬수같아지지요.
그러기에 모든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지길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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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정말 저회들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서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화이팅
아멘!!!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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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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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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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언제 아팠냐는 듯 아무렇치도 않아요.
주님,성모님 늘 함께 계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일거수일투족을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흐뭇한 행복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밀알하나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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