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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연차총회 때 받은 은총을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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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28건 조회 1,980회 작성일 11-12-22 11:05

본문

1_070420gp_j1.gif†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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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은총을 12월 17일 연차총회 때 받았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으려고

요모 저모로 저를 공격해오던 마귀는 출분했고...ㅎㅎㅎ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내 것일세

내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아멘! ^-^

 

항상 아름답게 봉헌해오던 제게도

이젠 지칠 때로 지쳤는지

이로 인하여 머리가 조금은 복잡했었는데

잠시라도 어두운 생각이나, 염려, 근심, 걱정,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불필요한 모든 생각을 말끔히 치유해 주시어 새롭게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이보다 더 좋은 순 없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해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저에게도

이러한 큰 은총을 선물로 또 안겨 주셨네요.

 

이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신 율리아님께서

지칠 때로 지치실 만큼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셨기에

얻은 은총의 열매임을 증언하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모두모두
  ,·´ ¸,·´`)
   (¸,·´ ' 보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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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0: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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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와 ~~~~~

엄마와 함께님의 그 행복한 마음  알것  같아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그럴것 같아요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응답하신 님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 가득 하시기만  빌어요 

정말 축하하고 사랑해요  ~~~~~!!!

저도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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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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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이보다 더 좋은 순 없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해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저에게도
이러한 큰 은총을 선물로 또 안겨 주셨네요.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또 이렇게 예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의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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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신 율리아님께서

지칠 때로 지치실 만큼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셨기에

얻은 은총의 열매임을 증언하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예쁜 엄마와 함께님~!

마음도 예쁘시네요~!^^
엄마와 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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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방긋~방긋 언제나 해 맑은 모습이신 엄마와함께님
은총 속에 사시니 정말 보기가 좋아요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예뻐요 ^^♣

엄마와함께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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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해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저에게도
이러한 큰 은총을 선물로 또 안겨 주셨네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그날 동산에서부터 폴짝폴짝(?) 뛰시더니만..
그럴 줄 알았어요. ㅋㄷㅋㄷ
그 옆에서 같이 촐랑(?)대던 저까지 기쁨이 느껴졌답니다.
ㅎ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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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우리들은 악과선이 공존하여... 어쩔때는 악의 밥이되어 있는줄도 모르고 있어요...!!!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내것일세...!!! 아멘...!!!

그래서 저는사랑의 메시지의 말씀을 실천하고 나주성지의 5대영성으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엄마와함께님...!!!  승리는 내 것일세....!!!  아멘...!!!  감사합니다... !!!  저 또한 승리는 내 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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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보다 더 좋은 순 없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해요.아멘~~~

축하드려요.
저도 ㅎㅎㅎㅎㅎ
덕분에 함께 기쁘네요.

율리아님의 그날 참으로 많은 고통을 받으셨지요.
아멘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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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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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이 넘쳐 버렸네요!!!ㅋㅋ

마귀는 우리를 너무 시기 질투해~잉

예수님.성모님께서 우릴 너무 사랑하시니깡

열바다서, 약올라서, 어떡하면 끊어놓을까..ㅋ

다 보여요~ㅋ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로 완전무장!!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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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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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해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저에게도

이러한 큰 은총을 선물로 또 안겨 주셨네요.

아멘!!~~

이렇게 님 글 처럼 어두운 생각이나, 염려, 근심, 걱정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언제나 기쁘게 생활해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 기쁨 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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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롭게 부활!!! 우리모두 이제 새롭게 부활!!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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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항상 아름답게 봉헌해오던 제게도

이젠 지칠 때로 지쳤는지

이로 인하여 머리가 조금은 복잡했었는데

잠시라도 어두운 생각이나, 염려, 근심, 걱정,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불필요한 모든 생각을 말끔히 치유해 주시어 새롭게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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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잠시라도 어두운 생각이나, 염려, 근심, 걱정,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불필요한 모든 생각을 말끔히 치유해 주시어 새롭게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우리의 영혼에 그림자가 드리우면 얼마나 슬픈지요.
그 모든 어두움이 물러가고 주님의 광명의 빛으로 평화를 되찾으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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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내 것일세
내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아멘...


기쁨가득한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 지네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성탄 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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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모두의 사랑이신 율리아님께서

지칠 때로 지치실 만큼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셨기에

얻은 은총의 열매임을 증언하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천국가는 그날까지 은총관리 잘 하여 모두 천국에 가요.

님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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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날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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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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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 사랑으로 우리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또한 매일 기도하는 생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어 주님 안에서 생활하는 삶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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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밤 잠을 야간 근무때문에 제대로 자지 못해 몽롱한 상황에서

엄마와 함께님글을 보고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엄마와 함께님  저는 하느님에

사랑속에 머물러 있다가도  저에 삶이 힘들거너 괴로울때면 곧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잊고 저 자신에 무능에 자학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다시

나주 성모님 사랑을 생각 하면 본연에 하느님 사랑을 찾아 다시 돌아 오고 합니다

바로 저에 연약함에 한계이지요 이러한 저에 변덕을 묵묵히 지켜보시면 사랑으로

보둠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을 바라보면 절망중에도 힘이 생깁니다 이 세상 어는것이

천상 어머님 나주 성모님 하고 비견 될수 있겠습니까 엄마와 하께님 저희들은 하느님 안에서

행운아중에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고 은총속에

항상 머무시면서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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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은 저희는 정말 진복자지요?^^
영원한 행복을 찾았으니 더 많은 이들이
함꼐 그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기쁜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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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하루하루가 즐겁고, 기쁘며, 행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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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아름답게 봉헌해오던 제게도 이젠 지칠 때로 지쳤는지
이로 인하여 머리가 조금은 복잡했었는데 잠시라도 어두운
생각이나, 염려, 근심, 걱정,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불필요한 모든 생각을 말끔히 치유해 주시어
새롭게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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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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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기쁘며,

하루하루가 나무나 행복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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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게님
좋으신 말슴 감사합니다.
이번 성탄때 아기예수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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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사랑 기쁨 평화의 은총을 받으섰네요
와 축하 드립니다
가장큰 은총은 내적인 은총 같아요
저도 그런 은총얻기 기도하며
잠시라도 어두운 생각 하면 안되겠네요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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