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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나주에서 받은 놀라운 기적!!!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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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39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1-12-26 22:2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몇 년 전부터 성탄절에 나주에 갔었는데

이번 성탄절에는 그 어느때보다 더 간절하게 나주에 가기를 원했고

가족들과도 다 함께 가기로 약속도 미리 다 하고

오실 아기 예수님을 진심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들떠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제가 위장이 많이 약해서 늘 위염으로 고생했었는데

거의 치유받아 많이 좋아져 있었기에 잠시 방심했었나봐요.

 

어떤 일때문에 무지 신경을 쓰고 아주 차가운 음식을 공복에 먹고나서

급체로 죽을 수도 있구나 할 정도로 심한 급체증상과 위염증상이 시작되었어요.

 

순식간에 부들부들 떨정도로 오한이 나며

열이 심하게 나고 온몸은 두들겨 맞은 것처럼 욱신 거리며 아프기 시작했는데

뼈마디 하나하나가 다 아프고 온 몸에 피부살갗을  수 천개의 바늘로 마구 찌르는 것 처럼

어디에 살며시 스치는 것 조차  신음소리가  날 정도로 심한 아픔이 밀려왔어요.

 

머리는 얼마나 깨질듯이 아픈지

두 눈을 뜨지를 못해 기절하듯이 자리에 쓰러져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동지라서 따뜻한 팥죽을 먹으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마침 제가 팥죽을 정성껏 생활의 기도하며 끓여놓은 것이 있어서 조금먹고

기적수도 조금 마시고 몇 시간후 겨우 잠이 들었는데

 

고열이 올라서 베개를 두개를 받히고서야 겨우 누울 수 있을만큼

호흡이 가빠지고 배 전체가 다 뒤틀리듯이 아팠어요.

 

몇 십분이 흘렀나...

갑자기 두눈이 번쩍!!!@@

심한 구토가 밀려오면서 자리에서 튕겨지듯이 일어나 달려가는데

주체할 수 없을만큼 구토가 시작되었어요.

 

나쁜게 다 나오는가보다 하고 계속 했는데...

얼마나 많이 했는지 나중에는 음식이 안나오고

위액이 나오는 거예요...

아이고~예수님 살려주세요 ㅠㅠ

 

천장이 빙글빙글 돌며 노랗게 보이고

팔다리가 떨리고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했어요.

 

동생이 옆에 있었는데

다른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예요.@@

 

그런데 정신은 가물가물하고 기진맥진은 했지만

기적수가 나쁜것을 다 토하게 해주었다는 확신이 들면서

이제 더 심해지지는 않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겨우 잠이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몇시간만에 사람이 그렇게까지 아플 수 있을까

계속 그대로 점점 더 악화되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모를만큼

정말 위급했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구나 생각되어집니다.

 

잠들기 전에 기적수를 더 마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배에 두르고

속으로는 계속  율리아님만 불렀어요.

 

다음날...

저희 어머니는 다른 지방에 계셨는데

저희 어머니도 배탈이 났는데 가벼운 배탈이 아니라

정말 몇 십년만에 구토를 하셨다는 거예요!!! @@

에고~~~이렇게 엄마랑 저랑 둘 다 아프니 정말 못가겠구나 ㅠㅠ

 

아~~~성탄절에 정말정말 가고 싶은데...

주님!!!성모님!!!제발 불러주세요!!!

계속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 기도로는 너무나 부족함을 잘 알기에

몸을 조금 움직일 수 있에 되었을때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했는데

그제서야 갈 수 있는 힘이 막 생기는 것이었어요.

 

도저히 갈 수 없었는데

정말 율리아님의 기도로 기적적으로 힘을 차려서

죽도 못먹은 상태에서 눈이 내리는 고속도로를 4시간을 운전을 해서 나주를 갔습니다.

 

눈이 많이 내렸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인도해주시고 계심을 강하게 느끼며

가족들과 다 함께 성탄절미사에 늦지 않게 성모님동산에 도착했을때

 

육신을 아프게하여 못가도록 방해했던 것과

눈이 많이 내리는 교통상황으로

방해를 하려던 그 모든 것들로부터 완전히 벗어남을 느끼며

 

부족한 저희를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렸습니다.

 

미사를 하는데

제 상태가

죽도 못 먹고 다 토하고 와서 앉아 있으니

속이 많이 불편하고 위장에 통증이 남아있었어요

 

그런데 영성체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고 자리에 돌아와 앉았는데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주 신비로운 느낌이 위장안에 감돌면서

제 위장의 아픈 부위를 아주 부드럽게 오랫동안 어루만져 주는 듯한 느낌과

위속에 상처가 나서 아프고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

스~르~륵 풀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시원하고 아주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배를 한 대 얻어 맞은 것처럼

아프던 배의 통증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거룩하고 은혜로운 미사와

정말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성극이 끝난후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과 기도시간 후에

맛있는 음식을 먹기전에 율리아님께서 식사전 기도를 해주시는데

왠지 먹으면 치유받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봉사자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오리고기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서

사라졌던 입맛이 돌아오고 너무나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율리아님께서 너무나 아름답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저희 엄마 배에도 그리고 제 배를 살짝 쓰다듬어 주시며 기도해주셨는데

 

집에 돌아오니

배가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고

속이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있었을까??

할만큼 100% 아니 200%치유 받았어요.*^0^*

 

저희 어머니도 저와 똑같이 말씀하시며

율리아님과 만남 후에 속이 너무 편하다고 하시길래 정말 놀랐어요.

이제는 하나도 안아프고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제 표현이 부족해서

다시 표현한다면 제 위장이 마치 새로 태어난거 같아요~~~*^0^*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것은...

율리아님께서 식사전 기도때

체지방으로 가지 않게 해주시라고 기도해주셨는데 그대로 이루어졌어요.

 

죽도 못 먹고 먹으면 다 토하던 저와 어머니는  

오리고기 3접시에 죽 두 그릇 가득히 비우고~~^^;;

배가 하나도 안튀어나온 것이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싶었어요~~^^;;

 

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기쁜날

치유 은총 까지 주시고

 

모처럼 순례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너무나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며

31일에도 또 나주에 간다고 하십니다.아멘~~~!!!

 

이렇게

가족모두 함께 나주에서 은총 가득히 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벅차오르는  기쁨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오며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2: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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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너무나 아름답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저희 엄마 배에도 그리고 제 배를 쓰다듬어 주시며 기도해주셨는데
집에 돌아오니
배가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고
속이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있었을까??
할만큼 100% 아니 200%치유 받았어요.*^0^*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성탄절에 은총 한 가득 안고 오셨네요.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 성탄절에 참석하여
치유 받으시고 또한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까지
더불어 알게 되셨네요.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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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영성체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고 자리에 돌아와 앉았는데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주 신비로운 느낌이 위장안에 감돌면서

제 위장의 아픈 부위를 아주 부드럽게 오랫동안 어루만져 주는 듯한 느낌과

위속에 상처가 나서 아프고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

스~르~륵 풀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시원하고 아주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배를 한 대 얻어 맞은 것처럼

아프던 배의 통증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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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그렇게 많이 아프셨군요.
그 몸을 가지고 4시간 운전을 하시고

넘 예쁘다 님은!
그래서 엄마딸이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셔요.
미사를 통하여 영성체때 위장의 아픈부위를

만저주듯한 느낌과 함께 상처로 아프고
조이는 모든 부분이 ...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그날 입으신 코트색도 잘어울리시고 참 예뻤어요.
모두 모두 사랑스러워요.동생과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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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제 표현이 부족해서

다시 표현한다면 제 위장이 마치 새로 태어난거 같아요~~~*^0^*

아멘!!!

모처럼 순례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너무나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며

31일에도 또 나주에  간다고 하십니다.아멘~~~!!!

아멘!!!^^

엄마딸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은총 증언 들으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열심히 봉사하시는 그 수고와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욱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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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너무나 아름답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저희 엄마 배에도 그리고 제 배를 쓰다듬어 주시며 기도해주셨는데

아멘 !!!

사랑하는 엄마딸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의 아름다운 기도로
아팠던 위장을 말끔히 치유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율리아 님 통해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축복하셨기에 율리아님 손은 약손~~~

제 주위에도 위장장애로 고생하는 이들이 꽤 많은데
그분들 모두 엄마딸님처럼, 치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믿습니다 주님!

기쁜 성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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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축하드립니당!!!

그 작은 연약한몸으로 운전을 4시간이나~ 하고 오셨다니,

놀랍네요~ 몸상태도 안좋은데~ 대단해요~!!^^*

운영진님께서 올려주신 성탄절행사사진보고,

아버님과 함께 오셨음을 보았습니다. 너무 부럽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추카추카~!!!!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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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기쁜날

치유 은총 까지 주시고

 

모처럼 순례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너무나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며

31일에도 또 나주에  간다고 하십니다.아멘~~~!!!

 
엄마딸님
정말로 은총 많이 받으셧군요
아빠께서 나주에 또 순례 오신다니
저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은총나눠주신 엄마딸님 가족분께 주님의 크오신 은총 풍성히 내려지길
작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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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족모두 함께 나주에서 은총
가득히 받고 돌아올 수 있 도록
인도해주시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벅차오르는 기쁨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오 며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 다...아멘 ...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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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가족들도 함께 은총받으시고
세상모든 자녀들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기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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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것은...
율리아님께서 식사기도때
체지방으로 가지 않게 해주시라고 기도해주셨는데 그대로 이루어졌어요.

죽도 못 먹고 먹으면 다 토하던 저와 어머니는 
오리고기 3접시에 죽 두 그릇 가득히 비우고~~^^;;
배가 하나도 안튀어나온 것이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싶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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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의 기도의

위력을 또 다시  한번더  체험하였습니다

성탄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고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과

이세상에 오셔셔 우리와  만남을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뵈오러  힘들게  가긴 했지만

너무 고되어서 기도를 할수가 없었어요

그런데도  그렇게 깨끗이 치유해주시니 .....  찬미와 감사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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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기쁜날 치유 은총 까지 주시고
모처럼 순례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너무나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며 31일에도
또 나주에 간다고 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먼저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빠와 함께 가족모두 순례오심도 축하
드리며~아빠도함께하심그리고 송년때도 오신다는 말씀~
흐뭇합니다 언제나 이쁜모습으로 봉사해주시는 님의 정성~
감사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성탄축하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송년때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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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를 마다않고 달려가는
님의 진실된 마음을 성모님이 잘 알고계시기에 율리아님과 함께하시는
성모님의 손길이 님을 보듬어 주셨네요. 추~카를 드립니다.
가는해와 새해 첫 날을 동산에서 함께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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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픔의 통증의 유혹까지 잘 봉헌하며
성탄을 나주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하셨다니 참 부럽습니다~!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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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희 어머니도 저와 똑같이 말씀하시며

율리아님과 만남 후에 속이 너무 편하다고 하시길래 정말 놀랐어요.

이제는 하나도 안아프고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  멘!!!

율리아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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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이 강하게 불러주심을
느끼고 날씨도 안졶고 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왔으니 성모님이 이뻐하셨을겁니다

저도 성모님이 강하게 나주로 불러주시는
것을  종종 느낀답니다 정말 큰은총이지요.

가족 모두 오셔서 성탄의 행복과 은총까지
축하드립니다  31일날도 가족과 함께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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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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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과 함께 언제까지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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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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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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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도 체험하시고,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한 치유도 받으시고,
그야말로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엄마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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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런데 영성체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고 자리에 돌아와 앉았는데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주 신비로운 느낌이 위장안에 감돌면서

제 위장의 아픈 부위를 아주 부드럽게 오랫동안 어루만져 주는 듯한 느낌과

위속에 상처가 나서 아프고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

스~르~륵 풀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시원하고 아주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엄마딸님 ^^
그렇게 심하게 아프셨군요....
얼마나 고통이 심했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온가족이 함께 나주에 오신 아기예수님을 맞이하려는 걸 사탄마귀의 방해가
엄청 심했나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율리아님의
거룩한 사랑도 덤뿍 받으시고  아기예수님의 은총을 온가족이 합께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러워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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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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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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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토하고 아플때 바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셨겠지요?
주님께서 한 영혼으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해 우리의
봉헌을 무척 필요로 하십니다.
축하 드리고요. 글도 잘 쓰시니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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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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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아마 위경련이 일어난게 싶어여?...글구 팥죽은
안되여?..팥이 소화능력이 늦거든여 절대로 위에는 좋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암튼 만병통치약 기적수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여?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딸님 새해에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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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보낸 성탄절에
온 가족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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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기쁜날
치유 은총 까지 주시고 모처럼 순례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모두 함께 나주에서 은총 가득히 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벅차오르는  기쁨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오며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딸님,치유은총과 가족들이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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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 딸님 고질적 위장장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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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은총 풍성히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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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얏!
저도 읽으면서 아슬 아슬 침꼴깍.. !

다행이에요~
은총글인줄 알고 읽었으니 그나마 안도하긴 했찌만 ^^히

사랑하는 엄마딸님 그렇게 많이 아프셨는데도
ㅅㅔ상에, 그 눈길을 운전 하시고 오셨다니!

율리아님의 전구를 즐겨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딸님의 믿고 의탁하고 간절히 원하는 그 예쁜마음도 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었네용^^* ㅎㅎ

아프신줄 전혀 몰랐는뎅
치유되셨으니 다행이에요^^

역시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당^^

사랑하는 엄마딸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열심히 봉사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히 축복해주시리라 믿슙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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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심하게 아팠던 위통이 치유되어 축하드려요~

엄마딸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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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아우~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그 아픔 다 이겨내시고  오로지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믿고
달려간 그 마음을 보시고  완전히 치유해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역시  먼길 마다하지않고 달려가는  저희 자녀들을 위해  늘 기도로서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매번이 은총과 사랑과 치유의 순간들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은총글이네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요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더더욱 가득가득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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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켁!!! 진짜 무지 심하게 아프셨네요..ㅠ.ㅠ
엄마딸 님은 한 번 아프면 왜그렇게 심하게 아프시는 건가요~_~
무섭당..>_<
항상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셔야겠어요..!!!
치유되심에 다행이구.. 축하드려요~!!!
그리구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두 넘 감사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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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축하드려요.
주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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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딸님께서는 항상 건강하시고 예뻐보이시는데
이렇게 아플적도 있으시다니 참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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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죽도 못 먹고 먹으면 다 토하던 저와 어머니는 
오리고기 3접시에 죽 두 그릇 가득히 비우고~~^^;;
배가 하나도 안튀어나온 것이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싶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엄마딸님!
에궁~ 많이 괴로우셨겠어요.
어머님과 함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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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치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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