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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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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알하나
댓글 32건 조회 1,547회 작성일 12-01-19 15:28

본문

예수님! 제가 쓰는 글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며,

또한 제가 쓰는 글자의 자음과 모음 수만큼 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고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달 12월에 율신액 스카프로 무릎치유 받은 은총글 올렸었는데요.

최근에 받은 은총 몇가지 올립니다.

 

율신액 메달 치유은총입니다.

율신액 스카프로 무릎 치유 받고 2~3일 지나서 직장에서 점심을 먹고 턱을 고이고 있다가 제가 잠시 졸았나 봐요.

졸다가 왼손 엄지가 뒤로 젖혀지면서 엄지와 검지사이 관절이 삐끗 했어요.

 

손을 움직일 때마다 삔 부위가 뻐근하고 기분 나쁠 정도로 아프더 라구요. 

침을 맞을까 하다가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침을 맞지 못했어요.

퇴근 후 기도회에 갔었는데 왼손이 찬공기에 노출되니까 시리고 기분이 나빠서

기도할 때 왼손에 장갑을 끼고 했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귀가를 했는데 왼손은 계속 아팠어요.

그래서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 자려다가 연차총회 때 받은 율신액 메달이 생각났어요.

율신액 메달을 삔 관절부위에 대고 그 위에 반창고로 고정을 했어요.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팠던 부위가 아주 멀쩡해요.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1월 31일 송년미사와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철야기도회를 마치고

1월1일 새벽에 율리아님 만남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입고 있던

패딩 점퍼 왼쪽 소매부분에 흰점같이 몇 개를 발견했어요.

 

이게 뭐지 젖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율리아님께 여쭤보니 너무 작아서 “어 잘 안 보여” 하시더니

곧 “축하합니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마께 재차 이거 젖 맞아요.

했더니 율리아님께서 빙긋이 웃으셨어요.

 

버릇없게도 제가 젖을 주시려면 좀 제대로 주시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옷을 자세히 살펴보니 점퍼 몇군데에 제법 크게 하얗게 묻어있었어요.

성모님께서 젖을 제대로 주셨어요. 

패딩점퍼의 배부위에 2×3cm정도의 크기도 있어서 제가 혀를 대고 맛을 보니 달콤했어요.

 

참 재미있는 것은 제가 입었던 패딩점퍼가 우리 차량의 순례자님과 옷 색깔이 비슷했는데

그 자매님이 12월 첫토에 젖을 많이 받았어요. 그자매를 보면서 제가 혼잣말처럼

"저도 저 자매님과 옷 색깔이 비슷한데 저에게도 성모님젖 주셔도 되는데요"하고 중얼거렸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을 들으셨나봐요.늘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이번 봉사자총회에 참석했는데 가기 전에 너무 갈등이 심했어요.

1월31일,1월 첫토,1월14일 연이어 나주순례하려니 몸도 피곤하고 몸살기운도 있고

참석해야 될 결혼식도 있고 식구들에게도 눈치가 보여서요.

 

갈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고속터미널에 가서 고속버스를 갈아타고 순례길에 올랐어요.

저와 차량봉사자 1명이 고속버스를 탔는데 같이 가는 자매도 장부가 나주순례 가는 것을

좋아라 하시지 않기에 힘들게 가게 되었어요.

 

나주터미널에서 내려 걸어서 경당에 들러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동산에 가려고 경당에서

나오는데 패딩점퍼(1월1일에 입었던 패딩 점퍼와 같음) 왼쪽 팔꿈치에 하얗게 뭐가 묻어있어요.

느낌에 아! 성모님 젖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깜박하고 율리아님께 확인을 하지는 못했지만 젖이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같이간 자매가 못 갈뻔 했는데 어렵게 연락이 되어 갔었는데 동산에서 너무 좋아라했어요.은총도 많이받구요.

성모님께서 그 자매를 초대 하신거지만 저도 그 자매가 나주 올 수있도록 조금 수고했다고 상을 주신 것 같았어요.

나주 본부에서도 봉사자들에게 여러 선물을 주셨어요.

 

은총의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여러 가지 선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주님 성모님 마음에 쏙드는 봉사자가 될 수 있게 모든 봉사들에게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22: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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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밀알하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힘들게 나주에 오시면
은총이 더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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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저에게도 성모님젖 주셔도 되는데요".
애교스러우신 청원의 응답을 받으셨네요.(저도 그리 해볼래요)
개인으로 동산에 오시느라 애쓰신 발 걸음이 기쁨으로 채워짐을
진심으로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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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밀알 하나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이렇게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더 큰 은총도 받으시어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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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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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밀알하나님 받으신 은총  저도 함께 너무 기뻐네요

성모님 참젖을 받았으니 정말  너무 행복해서 날라갈것 같으시겠어요

진정    축하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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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팠던 부위가 아주 멀쩡해요.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아멘!

사랑하는 밀알하나님 율신액매달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젖도 받으시고, 상도 타시고~!
늘 열심히 봉사하시고ㅡ 순례하심 너무 예쁘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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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밀알하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라ㅕ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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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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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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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율신액매달로 치유 받고, 성모님 젖도 받고, 경사로다ㅋ
앞으로도 많은 은총 받으면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열심히 달려가요^^

사랑하는 밀알하나님과 함께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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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밀알하나님~
진솔한 은총의 글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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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의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여러 가지 선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주님 성모님 마음에 쏙드는 봉사자가 될 수 있게 모든 봉사들에게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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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신액 매달로 치유 받고 참젖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가정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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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적 육적으로  여러가지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밀알하나님~!은총글 감사 드리고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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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제가 입었던 패딩점퍼가 우리 차량의 순례자님과 옷 색깔이 비슷했는데
그 자매님이 12월 첫토에 젖을 많이 받았어요.
그 자매를 보면서 제가 혼잣말처럼
"저도 저 자매님과 옷 색깔이 비슷한데 저에게도 성모님젖 주셔도 되는데요."하고 중얼거렸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을 들으셨나봐요.
늘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얼마나 귀여우셨을까요?
그래도 주님!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깊으셔서 주셨을 거예요.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성모님!
저도 참젖 먹어 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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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힘들게 오셨지만
축복과 은총을 주셨네요.
언제나 성모님 망토안에 머무르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축복된 삶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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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신액 메달을 삔 관절부위에 대고 그 위에 반창고로 고정을 했어요.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팠던 부위가 아주 멀쩡해요.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역시 강력한 은총!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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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와 율신액 메달로 치유 받으시고 참젖 받으시고 ..통역하몬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내 논에 물 대고 남의 논에 물 넣어주고 ...홧토된다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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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직장생활하시니 참 많이 피곤하시죠
성모님의위로와 치유와 축복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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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신액 메달을 삔 관절부위에 대고 그 위에 반창고로 고정을 했어요.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팠던 부위가 아주 멀쩡해요.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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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어려운 가운데 순례하시는 모든자녀들을 양육하여 주시고 이끌어주시니 힘들게 같이 가신 분께도 은총 만땅!  조아라 하시죠!!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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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밀알하나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의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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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 메달을 삔 손 관절부목에 대고 반창고로 고정
다음날 아주 멀쩡하게 전해 아프지 않았다하시니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참젖도 받으시고
직장생활에서 힘들고 가정에서 눈치도 보일텐데
봉헌하신 그 사랑 모두 감사해요.

풍성한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밀알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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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밀알하나님, 치유 받으시고

참젖도 받으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마음에 쏙 드는 봉사자가 될 수 있게 모든

봉사자들에게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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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의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여러 가지
선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주님 성모님! 주님 성모님
마음에 쏙드는 봉사자가 될 수 있게 모든 봉사들에게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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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밀알 하나님  치유 은총 감사드립니다  밀알 하나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의심이 없는 믿음 때문에 치유 은총 받으신것

같아요 예수님께서 믿음이 있으며 이 산더로 바다에 빠져라 하며

그대로 되다 하셨지 않습니까 마치 베드로 사도가 믿음을 갖고

예수님꼐서 오너라 하시자 물위를 걷다가  갑자기 발밑에 사나운

물결과 바람을 보고 믿음을 잃어 버렸을때 바다에 빠져 들어간것 처럼

믿음이 있으며 불가능에 물위를 걸을수 있지만 믿음이 없을때는 깊은

바다 심연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바로 밀알 하나님께서

산을 음직일만한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에 믿음 때문에 치유가 이루어

지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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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참 재미있는 것은 제가 입었던 패딩점퍼가 우리 차량의 순례자님과 옷 색깔이 비슷했는데

그 자매님이 12월 첫토에 젖을 많이 받았어요. 그자매를 보면서 제가 혼잣말처럼

"저도 저 자매님과 옷 색깔이 비슷한데 저에게도 성모님젖 주셔도 되는데요"하고 중얼거렸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을 들으셨나봐요.늘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이번 봉사자총회에 참석했는데 가기 전에 너무 갈등이 심했어요.

1월31일,1월 첫토,1월14일 연이어 나주순례하려니 몸도 피곤하고 몸살기운도 있고

또 참석해야 될 결혼식도 있고 식구들에게도 눈치가 보여서요.

 갈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고속터미널에 가서 고속버스를 갈아타고 순례길에 올랐어요.

저와 차량봉사자 1명이 고속버스를 탔는데 같이 가는 자매도 장부가 나주순례 가는 것을

좋아라 하시지 않기에 힘들게 가게 되었어요.


많은 유혹을 물리치고 오시어 크신은총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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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 성모님이 그렇게 부르셨을꺼예요.
너는 내가 양육한다 알겠지?
하하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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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신액 메달로 치유도 받으시고,
유혹을 물리치고 성모님 동산에 오시어
엄마의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엄마의 사랑을 마음 깊이 간직하시어
순례오기 힘들어질 때, 유혹이 올 때면 이번의 일을
생각하시며 꼭 유혹을 잘 뿌리치고 오셔서 사랑과 은총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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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과 사랑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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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솔직 담백한 은총 증언 참 신선하게 다가 옵니다
좀 웃기도하고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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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도착하여 전화가 왔을때는
이미 다 치유되어 김밥까지 마구 먹었다고 ~~

그리고 큰딸의 그렇게도 아프던 어깨가
말짱하게 나았답니다. "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크신 사랑과 축복을 주시려고 언제나 기다리고 계시나봐요...
달님님~
부산지부 기도회를 통하여 예쁜 두딸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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