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물병에서 향기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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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아멘!!!
봉사자 피정때 성수를 한병씩 받았지요.
그병에서 향기가 났어요. 그런데 순례차에서 3년 개근하여 상을 받은 자매가 율리아님께 특별히 받은
물병을 차에 탔던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어요. 향기가 더 진하게 나더라구요.
집에와서 아들에게 주었어요. 한꺼번에 마시지말고 새병에 물을 넣고 피정때 받은 물을 조금씩 부어
마시라고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새병에서 향기가 나는 거예요.
혹시나 병에 향기나는 물질이 묻었나 하는 의심이 생겨서 휴지로 병 뚜껑과 병입구를
깨끗이 닦았어요. 그리고 휴지를 코에 대어 봤는데 향기가 나지 않았어요.
병에서는 여전히 향기가 났어요. 오늘 새물을 부었어요. 근데 향기가 계속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28: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놀랍게도 새병에서 향기가 나는 거예요..아멘!!
기적수를 부은, 새병에서도 향기가 계속 난다는거지요?
와~축하드립니다!!^^*
3년개근하신 자매님에게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신 기적수병을
저도 뚜껑을 열고 향기를 맡았었는데요, 놀래서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어요~ㅋ 어머 장미향기가 코를 찌르는거야요!
엄청나게 강한 장미향기요~ 너무 놀래서 입도 못대고 그냥 돌려줬답니다
근데 그 병을 만진 손에서도 얼마나 향기가 진동을 하던지..와~
그 물을 얻어와서, 새병에 넣었는데, 또 향기가 계속되는거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기쁨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새물을 부었어요. 근데 향기가 계속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용서와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함께하심을
보여주는 증표입니다 향기로서 현존하심을
보여주시고 우정과 사랑이심을 보여주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찬미 드립니다귀한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용서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용서와사랑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눔은 그래서 좋은가 봐요 ~~그죠?
3년 개근 상 받으신 자매님의 맘 참 예쁘시네요.
사랑하는 용서와사랑님, 꾸준한 순례로 무궁무진한 은총 받으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향기를 맡고 성모님향기로서 현존을 느낄 수 있으신 님께 축하드려요!!
언제나 성모님 은총 안에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모님의 자녀로서 일하다가 천국가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헤구~^^
역시 놀라운 은총~~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
사랑하는 용서와 사랑님, 정말 신기하고 놀라버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용서와 사랑님~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저도 기뻐지네요~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성모님 향기를 만방에 풍기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용서와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함께 현존해주시고
은총 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병에서는 여전히 향기가 났어요.
오늘 새물을 부었어요. 근데 향기가 계속나요.
용서와사랑님,
나주 성모님 은총 받으시어
용서와 사랑으로..^^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용서와 사랑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고 감사해요.
나주성모님께서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해주셔서
늘 향기안에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감사해하는 저희들은 그저 기쁘고 신기하고
신이 막 납니다. 이 모든 것은 율리아님의 지극하시
고 엄청난 사랑이였기에 그 향기로 치유가
기쁨과 사랑이 흘러남을 알기에 함께 많이 기뻐
합니다. 글구 넘 좋습니다.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병에서는 여전히 향기가 났어요.
오늘 새물을 부었어요. 근데 향기가 계속나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3년 개근하신 자매님이 받은 물병을 엄마꺼님이
받아서 두껑을 열어보고 다시 돌려주었는데요
엄마꺼님이 손에 향기가 난다고 맡아 보라고 했는데
맡아 보니 정말 진한 향기가 났었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지한 향기는 처음 맡아봤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새물을 넣었는데도 향기가 난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님이 가정에 그 향기가 계속 머무르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반대만 일삼는 성직자들이 율리아님이 기적수에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셔야 하는데...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그게 바로 기적이네요!^^
저도 향기가 나는 물병에 계속
기적수를 부어서 마시니 그 향기가
지속 되네요
용서와사랑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놀랍게도 새병에서 향기가 나는 거예요
아멘~!!!
나누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성모님께서 향기를 주셨네요~
용서와사랑님,축하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충실한 분들에게는 더 진한 사랑을 주시는군요
용서와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을 나누니 기쁨도 은총도 두배가 되는거 같아요
저도 저번해 기적수에서 향기다.너무 진해서 디른 분드께 나눠 들이고 반있는거 다시 향기 없는
기수적로 체우고 이렇게 7번을 해서 나눠 들였더니 계속 풍기었어요
근데 이기적인 생각이 들어 이건 주지 말자 생각하고 숨기 었는데
다 시라져 버렸어요
역시 나누면 기쁨도 은총도 두배가 되는.것같아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놀라우신 은총입니다 얼마나 행복하세요
성모님의 사랑에 찬미와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지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순례차에서 3년 개근하여 상을 받은 자매가 율리아님께 특별히 받은
물병을 차에 탔던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어요. 향기가 더 진하게 나더라구요"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나주에서 볼수있는 좋은 모습 감사합니다. 샬롬!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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