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순례를 통해 은총 받은 증언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과 성모님!
한없이 자비로우시고 연민에 찬 사랑그 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나주가 진실이며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는 곳임을 만방에 알게해주시고
나주 순례를 주저하시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주기적에 대한 소식을 접한 1997년에 처음 나주에 순례를 왔었습니다.
의심 없이 잘 받아들였지만 그 후 교회가 금하는 것을 굳이 어기고 싶지 않아서 계속 다니지 않았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변에 친한 분이 나주에 관한 소식을 계속 전할 때도 몇 년간 계속 순례를 반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은 아들이 미국에 박사학위과정을 밟기 위해 여러 대학에 신청을 했지만
왠일인지 전혀 소식이 없어서 실의에 빠져 있던 차에 “그래, 나도 6개월만 나주순례를 다녀보자”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2005년 3월 첫 토부터 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나주순례를 다니기 전에 십여 년 간 나름대로 여기저기 철야기도도 많이 했고.. 매일미사도 하고 있었지요.
순례시작하고 정말 6개월째 되는 달에 일본에서 실시된 영어시험(GRE 시럼과 토풀.)을 아주 잘 봐서
다시 미국의 20여개 대학에 학위과정 신청서를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대학에서 연락이 거의 오지 않아서 초조하던 참에
2006년 2월 쯤 오레건에 있는 어떤 대학에서 아들에 대해 여러 가지 문의가 왔었습니다.
3월 첫토에서 저는 나주성모님 해외전파의 전진기지가 오레건주이고 그곳에 아들과 본명이 같은 이분도님이
그 중심에 계심을 알게 되면서 아들(이분도)이 그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어떤 확신이 왔습니다.
모든 일이 기적처럼 다 잘되었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지도교수를 만난 것도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첫 순례 때마다 예수님께 매달리며 부탁을 했었으니까요..
(만일 다른 곳으로 갔더라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는 살아있는 작은 예수님인
그런 분을 만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들이 친절하고 자애로운 교수의 지도로 무사히 박사학위를 받고 얼마 전 서울의 어느 대학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아들이 받은 은총이 많았습니다.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다 장학금으로 공부하는지 잘 모르지만 학비걱정은 하지 않았고,
어려서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상을 세 번이나 미국대학에서 받았고 우수한 논문도 상당히 썻고 .. 등등
제가 생각하기에 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약간 게으르고 욕심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던 아들이 엄마의 나주순례를 통해서 점점 변화되고
고비 고비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모자라는 것은 채워주시어 부지런해지고 열심해 지고...
자기전공분야에서 나름대로 인정도 받고 이 어려운 시기에 교단에 서게 된 것이
나주로부터 오는 은총임을 확신합니다.
더구나 그 힘들다는 금연! 오래동안 피우던 담배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붙들고 그 기도 했었습니다.
나주에서 하는 기도가 은총의 보고임을 순례 다니시는 많은 분들이 다 체험하셨겠지만,
저도 나주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은 큰아들 작은 아들..이루다 말할 수 없습니다.
저 자신도 모든 것이 다 내 탓임을 깨닫고 회개의 은총을 받았으며, 성혈이나 향유, 또는 성모님 젖을
2008년 이후 거의 매달 받아왔습니다. 공간이동도 체험했었고 게시판에 증언도 했습니다.(깨달음으로..)
처음 6개월만 다니겠다고 중얼거렸던 순례가 이제 7년째로 접어들었고
정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드리며,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심을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두어달 째, 나주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를 혼자 집에서 매일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감사의 기도를 드리려 나주 첫 토순례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
나주에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과 율리오형제님, 세분 신부님들, 수녀님들, 생활의 기도회 여러분들,
장미가족분들 그리고 수많은 순례자들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48: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믿음으로님의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달에 한 번 씩 조용히 순례만 다녔을 때
진심으로 조용히 기도만 했었지요~!
예전에~!
조용히 기도만을...
저 역시도 임기가 끝나면 조용히 기도만 하고 싶습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크신안배로
모듬일 다 질되어축하드립니다.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받은만큼 충실한 자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믿음으로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나주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은
큰아들 작은 아들..이루다 말할 수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많은 은총 가득 받으셨음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에 성공적 박사 과정 취득과
저희 나라 대표적 교수로 나아가게 되신것과 앞으로 세속적
학문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큰 자녀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하는 기도가 은총의 보고임을
순례 다니시는 많은 분들이 다 체험하셨겠지만,
저도 나주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은
큰아들 작은 아들..이루다 말할 수 없습니다."
아멘!!!
믿음으로님~
참으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더구나 그 힘들다는 금연! 오래동안 피우던 담배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붙들고 그 기도 했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넘 멋지십니다.
이 모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 깨닫게 해주시고,
저희와 함께해주심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지요.
믿음으로님,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을 감사드리며, 저 또한 기쁨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믿음으로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정말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처음 6개월만 다니겠다고 중얼거렸던 순례가 이제 7년째로 접어들었고
정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드리며,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심을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믿음으로님
정말 큰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속에
풍성한 열매맺으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처음 6개월만 다니겠다고 중얼거렸던 순례가 이제 7년째로 접어들었고
정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드리며,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심을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두어달 째, 나주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를 혼자 집에서 매일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감사의 기도를 드리려 나주 첫 토순례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이렇게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님과 님의 가족분 모두에게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가득하시기를!!!***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아 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분도 이름이 좋은가봐요. 하하하
계속 많은 은총 받으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아 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분도 이름이 좋은가봐요. 하하하
계속 많은 은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하신지 7년차이시군요.
저보다 선배이세요. ㅋ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게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믿음으로님,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니시며
얻으신 많은 은총들을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약간 게으르고 욕심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던 아들이
엄마의 나주순례를 통해서 점점 변화되고 고비 고비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모자라는 것은 채워주시어
부지런해지고 열심해 지고...자기전공분야에서 나름대로
인정도 받고 이 어려운 시기에 교단에 서게 된 것이 나주로
부터 오는 은총임을 확신합니다. 더구나 그 힘들다는 금연!
오래동안 피우던 담배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믿음으로님...나주순례7년차 받은신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구한 마음으로 순례길에 봉헌하는 님의 정성을
어여삐 여기시고 자녀들에게 이리도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이 받은 은총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늘 은총과 축복속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으로님...
사랑의 댓글에도 자주 뵈오니
반가워요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믿음으로님~!많은 은총 축복 받으심을 축하 드리며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첫토 순례도 열심히 오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총은 실로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해주시고 희생과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그 정성과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저희들에게도 무한한 은총을 내려주심이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저도 함께 기뻐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끝까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항구하게 함께 가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랜 순례를 통하여 많은
축복과 은총을 받으셨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믿음으로님
님이 받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사랑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그렇게 젖도 매달 받으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부러움~ ^ ^ )
받을만 하셨던 님께 진정으로 축하를 드려요
사랑해요 ~~~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6개월만 다녀보자 하며 시작했던 순례길이
7년이 되셨네요. 감사드려요.
나주 순례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받았던 그 사랑들을 생활속에 실천하며
자녀분들이 잘 되시도록 기도하신 지향들이
모두 일어짐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나주를 통하여 받았던 풍성한 은총들을 보면서
우린 한 가족이기에 님의 기쁨이 저희의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믿음으로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D
자녀분이 잘 되는 것 처럼 기쁜 일은 또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자녀분들이 받은 은총의 글을
읽을 때면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저도 정말 기뻐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처음 6개월만 다니겠다고 중얼거렸던 순례가 이제 7년째로 접어들었고
정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드리며,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심을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믿음으로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구요.
"삶의 문제가 잘 풀리지 않습니까? 예수님께 맡겨드리고(의탁하고) 기도하십시오." 하신
성경 말씀을 님께서 실행하신 결과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게시판에 어떤 자매님이 '자기가 여러 사람을 나주에 인도하였는데
팔자 고치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솔직한 표현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순례 이어가며, 더 많은 형제 자매들을 나주로 안내하십시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정말 믿음으로 많은 은총을 누리셨네요~ 저도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믿음으로 은총받고 싶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은총입니다!!
참으로 믿음으로님께서는 열심한 분이시지요! 생활자체를 봉헌하고 계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계심을 알아요!!!
감사합니다!
님이 계시기에 부족한 신앙이 조금씩 채워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주성모님 기도회 기도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함께 하심을 함께 나눌 수 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로 부터 받으신 은총을 올려 모두 나누어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올리며~~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약간 게으르고 욕심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던 아들이 엄마의 나주순례를 통해서 점점 변화되고
고비 고비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모자라는 것은 채워주시어 부지런해지고 열심해 지고...
자기전공분야에서 나름대로 인정도 받고 이 어려운 시기에 교단에 서게 된 것이
나주로부터 오는 은총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저 자신도 모든 것이 다 내 탓임을 깨닫고 회개의 은총을 받았으며
처음 6개월만 다니겠다고 중얼거렸던 순례가 이제 7년째로 접어들었고
정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드리며,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심을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처음 6개월만 다니겠다고 중얼거렸던 순례가 이제 7년째로 접어들었고
정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을 드리며,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심을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6개월만 다니신다고 하셨다는 분이 ... 나주의 현존하시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니 지금까지 다니시는게 아닌지...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신 믿음으로님 감사합니다.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더구나 그 힘들다는 금연! 오래동안 피우던 담배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붙들고 그 기도 했었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한없이 자비로우시고 연민에 찬 사랑그 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나주가 진실이며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는 곳임을 만방에 알게해주시고
나주 순례를 주저하시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님! 수많은 은총들받으심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두분이 부모님의 기도로 이렇게 좋은 열매를 맺게 되셨다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너무나 부럽네요
저도 꾸준이 순례다니면서 저희 가정과 두아들을 봉헌합니다
언젠가 제 남편에 이어 두아이가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알고
실천하여 축복받는 인생을 살게 된다면 제가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많은이들이 순례자들이되어 직접체험할수 있는 용기와힘을 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아드님께서 받으신 여러가지 은총 축하드립니다
또한 님의 받으신 은총 글이 저에게 힘이 되어요
저도 님처럼 우리아이들이 변화되길 희망합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모든이가 주님의 은총받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너무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우리 남편에게 읽어주고 있는데 계속 박수를 치네요
우리의 모든걸 알고 계시는 주님성모님
항상 감사하지 못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에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과 율리오형제님, 세분 신부님들, 수녀님들, 생활의 기도회 여러분들,
장미가족분들 그리고 수많은 순례자들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Me too !!! 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도도 열심히 하셨고 은총도 많이 받으셨군요..!
정성으로 기도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군요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금전 까지만 해도 낙담에 빠져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용기와 희망이 생깁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믿음으로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열심히 순례다니며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저도 나주 순례를 쉼없이 할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아멘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믿음으로님 가정에
늘 풍성한 축복주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의 부족함을 은총으로 채워 주시는 분,
바로 당신이십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총 증언해 주신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나주 순례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더욱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큰 은총 내려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드님을 통해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Paulus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 이전글율리아님의 기도는 공간을 초월합니다 12.01.31
- 다음글고난과 역경 속에서 신앙심이 더 성장한다지요. (울산 기도회) 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