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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30 성소자 피정 후기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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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잔다크
댓글 49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2-02-06 00:18

본문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방금 글을 한창 잘 쓰고 있었는데 마귀가 공격을 했는지 자판을 잘못눌러 홈페이지 자체가

갑자기 다운이 되어서 쓰고있던 글이 통째로 날아가버렸습니다...

순간 분심이 들었지만 은총을 방해하려는 마귀임이 딱 생각이 나더군요. 마귀에게 지지 않기 위하여 악착같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유지현 잔다크 입니다.

저는 이번 피정을 통해 큰 회개의 은총을 얻었기에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사실 영적인 성장을 위해 피정이란 피정은 다 참가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피정은 이상하게도 좀 가기 싫더군요.. 추운데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는것도 꺼려지고 집에서 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피정을 가고 싶어 하던 저의 초심을 기억하며 이것은 마귀의 방해가 틀림없다고 저의 초심을 바라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심에 이끌려 결국 피정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피정이 시작될 때 말씀사탕을 뽑았는데, 제가 뽑은 말씀은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이 세상 자녀들 모두가 안기도록,

주님과 내가 친히 택하여 세운 내 딸과 함께 쇄골분신해 주기 바란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 메시지입니다.

저는 이 메시지를 뽑고 맨 마지막 말씀이 계속 눈에 띄었습니다. 저에게 정해두신 역할에 대해 궁금 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회개의 은총은 둘째 날부터 시작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 날 천국으로 가는 길 게임을 하는 중, 갑자기 천사의 모습을 한 역할을 맡은 봉사자께서 종이비행기를 주시면서

무조건 높이 던져야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하시기에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높이 던지려고 애를 썼습니다.

최고점수까지 도달 못했는데도 최고점수를 그냥 준다기에 흔쾌히 받아들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천사의 탈을 쓴 유혹자 였던 것입니다.

 

정의의 심판 때 예수님의 역할을 하신 봉사자께서 제 이마에 제가 연옥에서 보속해야 할 만큼의 숫자를 적어주시고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그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제가 종이비행기를 날릴 때 모습이 생각이 나며

‘내가 또 깨어있지 못해 높아지려고 애를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도 이런 저를 사랑하시며 제 이름을 잊지 않으신다는 그 예수님의 말씀이 담긴 노래가사에

제 마음은 정말 감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옥에서 보속을 할 때에도 ‘성모님! 죄송합니다!’ 라고 외치면서 했는데

그때 정말 너무나도 죄송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십자가의 길 전에 영상을 보는데,

영상 안에 나오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저랑 같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저만의 십자가도 만들어 십자가의 길을 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처음 할때

저는 집중도 잘 안되고 딴생각이 나고 그래서 덜컥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십자가의 길을 통해 회개의 은총을 받은 것이 거의 대부분 이거든요. 그래서 그때 바로 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이번에도 제가 십자가의 길을 통해 회개의 은총을 꼭 받고 싶은데 마귀가 또 방해를 합니다..

제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그 다음 처에서 수녀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보고

그때 바로 저는 회개의 은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발도 별로 아프지 않기에 ‘아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성혈 흘리신 자국을 표시해 놓은 곳을 보며 주님께서 피 흘리시며 저와 친히 동행해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더욱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는 작년에 학교에서 특별히 주어지는 기회인 특강 수업 이런게 있는데

그게 첫토에 딱 걸려서 첫토를 정말 많이 빼먹었고, 나주에 오지 않으며 지었던 죄들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제가 이때까지 지었던 죄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며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올때 부르는 노래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하는 노래 있잖아요,

그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또 예수님과 바꾸었던 것들도 생각이 나고 암튼 막 노래가사 하나하나 마음에 다 와닿으며

끊임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서 영혼의 목욕탕으로 내려오면서, 발 씻김을 받으면서도,

성혈 조배실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면서도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목메어 울었습니다.

그렇게 엉엉 울고나니 속도 시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들 이해해 주시고 부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아서 저는 그 은총을 받은 것에 대해 정말 기뻤고 너무나도 감사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날 저녁 메시지 말씀을 또 뽑았는데 이번에는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메시지 였습니다.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되라는 성모님의 말씀이 좋았습니다^*^

 

피정을 마치고 광주 터미널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부산으로 가는 일행 저희들 끼리 앉아있었는데,

며칠 동안 핸드폰도 없고 시계도 없이 그렇게 모든 것을 맡기고 지냈던 까닭인지

저희가 왠지 하늘에서 파견된 이들 같이 느껴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희의 임무가 막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피정을 마치고 집에 와서도 사실 아직 덜 채워진 느낌 같은 게 있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번 2월 첫토를 통하여 채워주셨고 내일(12시 지났으니 오늘이네요)개학인데

학교에 가서 언제나 짓던 죄를 똑같이 짓지 않고 나주5대 영성으로 즐겁게 봉헌하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긴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의 손을 절대로 놓지 않으신다고 저만 놓지 않으면 된다는 수녀님의 말씀을 꼭 잊지 않으며 극복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죄인인 저를 통해 주님께서 영광을 드러내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모든 봉사자님들,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고 기도해주시는 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 영광과 찬미를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58: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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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잔다크님 속된 마음에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가득 받으시고

하느님에 은총  속에서 거듭 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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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그 은총을 받은 것에 대해
정말 기뻤고 너무나도 감사드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유잔다크님 회개의은총과 함께 많은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한글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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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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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의 주님,성모님으로부터 많은걸 받았군요
축하합니다
하기야 나주에 가면 좋은거 많은거 안받고
못받을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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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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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부럽당!~^ ^

사랑스러운 유 잔다크님!~^ ^*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받는 자녀가 되세요.
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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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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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잔다르크님 ^^
굳게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여 참 회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아직 주님께서 주신 그 역할이 무엇인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잔다르크님을 향한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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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와!~

사랑하는 유 잔다크님,
회개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이 사랑의메시지 말씀이 님에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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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일꾼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동시에 가지고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나주 피정은 신앙생활에 Bootcamp군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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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와!~

사랑하는 유 잔다크님,
회개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님에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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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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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가득한 성소자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개의 은총과 많은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성모님 메세지 말씀도
아울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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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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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의의 심판 때 예수님의 역할을 하신 봉사자께서 제 이마에 제가 연옥
에서 보속해야 할 만큼의 숫자를 적어주시고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그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제가 종이비행기를 날릴 때 모습이 생각이 나며
‘내가 또 깨어있지 못해 높아지려고 애를 썼구나’

님의 말씀에 저 또한 정신이 번쩍듭니다. 늘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지만 저또한 깨어있지 못했기에 마지막날 연옥에서
의 숫자를 미리 생각해볼 수 있음을 제게 귀한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나주에서 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건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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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과 내가 친히 택하여 세운 내 딸과 함께 쇄골분신해 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유잔다크님, 은총글 넘 반갑습니다^^
마귀의 방해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에서 잔다크님을
떼어놓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답니다!

성소자 피정을 통해서 이토록 많은 은총을 받으심은
율리아님의 보이지 않는 희생과 보속이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은 거겠지요?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잔다크님의 인도자, 동행자 되어주시리라
믿어요^^ 주님 친히 택하신 율리아님과 우리 더욱 굳게 일치하여
생활 안에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새롭게 시작해요! 기억하며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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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받은 것 축하하고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언제든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 영광 위하는 일하는 주님의 도구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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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피정을 마치고 광주 터미널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부산으로 가는 일행 저희들 끼리 앉아있었는데,

며칠 동안 핸드폰도 없고 시계도 없이 그렇게 모든 것을 맡기고 지냈던 까닭인지

저희가 왠지 하늘에서 파견된 이들 같이 느껴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희의 임무가 막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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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아멘!

위와 같은 은총이 유잔다크님에게 늘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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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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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알아듣고 사명감을 가지게 되심 진심 축하드려요...
우리 나주의 젊은이들의 건전한 신앙을 보는 것이 우리의 희망을 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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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유 잔다크님,
회개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잘 관리 하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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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진솔한 글을 읽어내려가며 눈물이 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받은 아름다운 젊은 영혼의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부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고 불림받은 따뜻한 분이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는 등불이 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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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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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이 이쁜 잔디크!!!
이번 첫토에 청년들을 보면서 이들도 이리 죄인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보속하려 애덕을 실천하는데
정녕 여지껏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죄로 물든 나란  사람은 이 젊은이 보다도 못한 나약한 인간인가? 하고
반성했어요
님들의  희생을 보며 아마도 많은 어른들이 속으로 반성하며 다가 갈꺼예요
이쁜 잔다크!!!
성모님 사랑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마음이 드는 것은 아마도 대리만족일까?ㅎㅎㅎ
성모님께서 계획하신 뜻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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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목적지는 한발에 갈 수는 없습니다.
이 거룩한 길을 작은 영혼만이 갈 수 있기에 율리아님게서 이렇게 안타깝고 애타게 희생하시며
우리를 키워가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 헌허하시며 의탁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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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목적지는 한 발에 갈 수는 없습니다.
이 거룩한 길을 작은 영혼만이 갈 수 있기에 율리아님게서 이렇게 안타깝고 애타게 희생하시며
우리를 키워가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 봉헌하시며 의탁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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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이구 유잔타크님
어쩌면 그리두 은총체험담을 부드럽고
따스하게 전해주시는지 감동 짱입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잔다크님의 체험기를 통해 은총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유잔다크님과 가족분들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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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정말 은총 가득한 피정이었네요. 에구 나두 가구 싶었는데...^^*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시고 자주자주 묵상하시면 은총이 따블이 될겁니다.^^*

사랑하는 잔다크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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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잔다크자매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늘 함께해요!^^
하늘에서 파견된 우리들,^^
세속에 물들지 않고 천상의 자녀답게 하루하루를 빛이 되어 살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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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유진다크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볼수 없는것 같아요

귀하신 은총 받으시고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잘 이루시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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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잔다크 자매님이시군요..
나이도 어리신대 그 열정과 정신에 감명받았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고 함께 주님성모님께 나아갑시다.
은총글 정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3월 첫 토때 뵈요 잔다크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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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쟌다크님 !
님은 회개의 은총을 많이 입으셨네요.
그 눈물은 한방울이 값을 멕일 수 없을만큼 가치가 커요.
이제 주님 앞에 더욱 작은자 되어 매일 은총의 나날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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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회개로서 은총받으신 잔다크님! 축하드려요!!
엄청난 은총임을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깨닫게 되실 것같네요!
매순간 주님성모님안에서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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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쟌다크님
은총 받으심 축하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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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유쟌다크님 은총글 넘 감동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 은총속에
예쁘게 자라는 자녀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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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유 잔다크님을 이미 성소자로 뽑혀서 인지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마음이 유혹 빠지지 않고 은총 받으시고
 
축복의 가득하신 마음으로 글 을 올려 주시어서 성소자의 뜻이 있는 분들도 더 자부심으로 어떤것에서도 이겨내는 모든 성소자들이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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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피정을 마치고 광주 터미널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부산으로 가는 일행 저희들 끼리 앉아있었는데,

며칠 동안 핸드폰도 없고 시계도 없이 그렇게 모든 것을 맡기고 지냈던 까닭인지

저희가 왠지 하늘에서 파견된 이들 같이 느껴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희의 임무가 막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멘

피정을 통해 받은 소중한 은총 잘 간직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대로
늘 항상 따를 수 있는 자녀되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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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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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넘 감동의 글 잘읽었읍니다.
빛의자녀로 파견된 유잔다크님
세상에 나가도 5대 영성으로 승리하는 삶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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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가 왠지 하늘에서 파견된 이들 같이 느껴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희의 임무가 막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멘.

은총 넘치게 빋으시고
저희에게도 전하여 주시니
함께 나누어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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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피정을 마치고 광주 터미널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부산으로 가는 일행 저희들 끼리 앉아있었는데,

며칠 동안 핸드폰도 없고 시계도 없이 그렇게 모든 것을 맡기고 지냈던 까닭인지

저희가 왠지 하늘에서 파견된 이들 같이 느껴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희의 임무가 막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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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메시지
였습니다.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되라는 성모님의
말씀이 좋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잔다크님...성소자피정기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함께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위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잔다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잔다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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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유잔다크님,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막중한 임무를 깨달으신님

5대영성으로 무장하시고 주님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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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가 왠지 하늘에서 파견된 이들 같이 느껴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희의 임무가 막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멘♡

불림받은 자녀로써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중대한지를 느끼게 되셨군요...
저희가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한지를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유잔다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충만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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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진솔한 은총나눔에 저도 함께 은총 받네요^^
언제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위한 성심의 사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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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유잔다크님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순례기를 통하여
저도 함께 은총을 받습니다. 아멘!
사랑스러운 분..^^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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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주님과 내 사랑 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그러면 악과 죄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메시지 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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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것을 많이 받으셨내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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