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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번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인짜~ 안오는 사람만 손해입니닷!!! ^*^ (첫토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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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42건 조회 1,645회 작성일 12-02-08 18:05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무나 행복했던 2월 첫토 기도회에 초대해주신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바쁘셔서, 아프셔서 혹은 여러 사정들로.. 함께 하지 못한 분들께서~~~

운영진님께서 올려주신 첫토 소식을 통해 꼭 같은 은총 모두 받으시길 기도드리며!

부족한 순례기 올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은총이 크려고!

가기전에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ㅠㅠ;;;

얼마나 마음을 주저 앉히려는지....  고얀놈들 ㅡ,,ㅡ^

하지만 성모님 피눈물 상본과   늘 고통 중이시면서도 환하게 미소 짓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면

절로 눈물이 나서 절대 주저 앉을 수 없지요 절대! 아멘!

 

역시나 성모님 동산에 발을 딛는 순간 ~~  은총은 폭포수처럼 제 마음을 씻으며 내려옵니다!~~

아멘! 알렐루야!!! *^0^*~~

 

아무리 아무리 가도 마냥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고 !

또 집에 돌아오면  늘 아쉽고  금방 또 가고 싶고   항상 그리우며

수백번을  가도 절대 물리지 않는~~~ *^^*

천국고향과도 같은 나주성모님동산!

 

정말 매번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인짜~ 안오는 사람만 손해입니닷!!! ^*^~~~

 

하지만... 그  안오는 사람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고 계심을 알기에

이렇게 농담처럼 넘어가기도 죄송하지요 ㅠㅠ....;;

 

엄마가 한 상 가득 맛있고 따뜻한 사랑과 정성 가득한 저녁상을 차려

가족들 모두 한데 모여 오손도손 몸에 좋은 저녁밥을 먹기를 바라는데,

밤 늦도록 춥고 어두운 거리를 방황하고 다닌다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 자녀 때문에 발을 동동구르며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 않을때 

얼마나 노심초사하시며 안타까울까요.. 그런 엄마의 마음보다 더하시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혼자 냠냠  먹기가 무지 죄송하지만... 그래도 나라도 행복하게 먹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늘 교차되는...ㅠㅠ..

 

어서빨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이렇게 두 팔 벌리고 기다리고 계시는 나주성모엄마 품에  모두모두 달려와 꼭꼭 안겨 ~~~

이 세상이  절대 줄 수  없는 그 행복을 맛보고!

하느님아버지께 찬미찬양만 드리게 되기를 간절히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에는  몸이 좀 안 좋아서

추운 영혼 목욕탕에서 도저히 샤워를 못 할 것 같아서 안하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왠지 자꾸  꼭 해야 될 것 만 같은   강한 이끄심을 느껴

"네 할께요... 에효.."

하면서  했습니다 ^^;;;

 

앗 ,, 헌데 ,,

얼음기적수를 뒤집어 쓰는 순간!

오른쪽 옆구리부터 완전 마비되는 것처럼 아파왔습니다.

오른쪽 배 안의 모든 장기가 완전 다 엉켜버리는 것처럼  순간 너무 심한 통증이 몰려와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ㅠ!

 

재빨리 따뜻하게  옷을 입고 나와 따뜻한 곳으로 옮겨야 함이 상식이지만,

항상 우리 상식을 깨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알기에,,

"예수님! 성모님!"하며  얼음같은 기적수에 몸을   더 내어 맡겼습니다.

차디찬 기적수를  마비가 온 곳에  더 부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기적처럼!

신음소리도 못 낼 만큼 엄청 아프던 것이  샤샤샥~~~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0^*

 

영혼목욕탕을 주심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기쁘게 샤워하지 못함에 용서 청하고

치유해주심에 깊은 감사찬미를 드렸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던 배 속의 나쁜 병들도 함께 치유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그러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역시나 알 수 없는 부드러운 권유가 자꾸 느껴졌습니다 ^^;;

'아..  전 못해요... 절대 못해요.. 얼음.눈.돌밭길. 쓰리콤보 흑흑.. 자신없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혼자 중얼거렸죠 ㅎㅎ ^^;;;...

근데도 계속 그 알수 없는 아주 부드러운 권유가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한번 해 보면 좋겠는데 응? ' 하는 것 같은.........아이 흑흑...ㅠㅠ;;;;

조금 전 샤워 때를 생각하며...   그 이끄심의 느낌에

할 수 없이?  아멘하고  신발을 벗었습니다...

 

처음에는 발이 너무 아프고 시리고 춥고  흑흑  다시 신발을 신고 싶었는데,,

이내 곧 어수선한 마음이 차분해지더니

얼마나얼마나 십자가의 길이 묵상이 잘 되던지요!!!

그리고 이내 곧

비천하고 부족한 제 걸음 하나하나가 제발 예수님과 성모님께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또 부모님께 축복으로.. 또 저의 태산만큼 큰 죄의 보속이 되길 청하는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엄청난 은총의 십자가 길이 되었습니다!..

그 사랑의 이끄심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12처가 되자 발이 얼마나 편안해지고 부드럽고 따뜻해지던지요!

너무 놀라웠지요!

말도 안되는 현상이였습니다!

역시 언제나 인간의 상식을 깨주시는 예수님성모님의 사랑이셨습니다!

--- ㅎㅎㅎ 근데 알고 보니 율리아님께서 그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할 모든 이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던 것이였습니다!!! 역시나!!!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그렇게 큰 은총으로 몸과 맘을 정비하고

귀하디 귀한 첫토요일 기도회에 임할 수 있게 허락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전심으로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멘!!!

 

+) 첫토 기도회 중 율리아님의 시간은

제겐 정말 보약과도 같습니다!!!

 

또 율리아님의 미소 한번은 이 세상을 얻은 것과 같은 기쁨과  환희를 제겐 줍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로 머리가 썩어버릴 것 같을 때도

율리아님의 미소 한방이면 완전 깨끗하게 머리속이 정화되지요~~~

 

요즘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 보고 뭐 안구정화라고 하던데

우리 율리아님이  진정한 안구정화 심신정화 두뇌정화이십니다!!! *^0^*

 

저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미소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을 느끼고 환희를 느낍니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모르고 또 몰라서...  저 미소를 볼 수 없음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시어

이 죄인이.. 이렇게 가까이!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니!

이것은 참으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아버지!!! 전심으로 감사찬미사랑 드립니다!!!!

 

아~~ 또  보고싶다 율리아님의 미소!!! *^-^*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제가 아는 모든 사람, 이 세상 모든 자녀

하루빨리 이렇게 좋으신~~  당신 품으로 모두모두 불러주셔요!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05: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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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요즘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 보고 뭐 안구정화라고 하던데

우리 율리아님이  진정한 안구정화 심신정화 두뇌정화이십니다!!! *^0^*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넘 좋고 훌륭한 표현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저두 12처에올라갔을때에
신기하게도 발이 하나두 안시려워서 놀랐습니다.
제가 맨발로 하는 이유중 하나는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맘으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 나주인준을 위하여인데
역시 그렇게 하니까 묵상도 잘 되고 기도가 간절해져서 좋더라구요 ^^
기적수로 아픈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이렇게 은총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부러운 시선을 받고계신
어머님과 두분자매님 더 많은 은총속에 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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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 율리아님이  진정한 안구정화 심신정화 두뇌정화이십니다!!! *^0^*

아멘~!!!

은총을 가득 받으신 엄마아기님
이토록 기쁘고 행복한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저도 영광입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가득한 미소와 그사랑안에서
흐르는 그분의 진실한 마음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닮은 최고의 보물이지요.

세상사람들이 눈이 어두워 그 보물을 보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욱 많은 은총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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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고, 은총 중의 은총이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희가 나주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하면서
메시지 말씀을 더욱 용감하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아기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님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전해지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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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아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만날수 있다는것이

축복 중의 가장 큰 축복이구 말구요..  은총 중에  은총이구 말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백성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완전히 세뇌되고 홀렸다고 생각하겠지요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요

이천년전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을때에
그분의 미소 그분의 말씀  그분 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불행히도  그시대에도  하느님이셨던 예수님을  못알아보고

황홀하올  우리 예수님을  짖밟고  증오 하고 모욕했던 눈먼  봉사들이 있었지요

예수님  성모님게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가득 하시고 인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미소를

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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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발랄한 엄마아기님의 마음이 전해져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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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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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역시 언제나 인간의 상식을 깨주시는 예수님성모님의 사랑이셨습니다!

--- ㅎㅎㅎ 근데 알고 보니 율리아님께서 그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할 모든 이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던 것이였습니다!!! 역시나!!!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그렇게 큰 은총으로 몸과 맘을 정비하고

귀하디 귀한 첫토요일 기도회에 임할 수 있게 허락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전심으로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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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엄마아기님의 그 강한 믿음처럼 저도 늘 주님 성모님에 대한 한없이 강한 믿음으로 늘 그 이끄심에 아멘해야겠네요!
엄마아기님의 첫토 순례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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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음소리도 못 낼 만큼 엄청 아프던 것이 
샤샤샥~~~ 사라짐을 느꼈습니다!!!아멘!!!

와~은총을 엄청많이도 받으셨네요!! 예쁜엄마아기님!!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안오는 사람들만 손해에요..그죠?~

은총넘치는글 감사하고 기쁘게 읽고 갑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님께 언제나 감사와 사랑을~!!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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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 정화 되었네
너 정화 되었네
우리 정화 되었네 ㅎㅎㅎ

엄마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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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시어
이 죄인이.. 이렇게 가까이!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니!
이것은 참으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아버지!!! 전심으로 감사찬미사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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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럼요~!

부족하기만한 우리들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크신 은총 받으신 엄마아기님~!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리고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 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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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엄마아기님 *^^*

그러지않아도 은총넘치는 글을ᆢ어찌나 맛깔스럽고 아름답게

올려주셨는지ᆢ

기적의샘물이 닿았던 모든곳과 그안의 보이지않는 모든장기들 혈관 세포 신경을 비롯한

신체를구성하는 모든것들과 영혼까지  모두다 ᆢ치유되셨기를 ᆢ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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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오른쪽엔 천사, 왼쪽엔 00 일명 고얀놈(들) ...^^ㅎ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믿음과 사랑으로 은총이 배가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넘치는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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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율리아님이
 진정한 안구정화 심신
정화 두뇌정화이십니다!!! ...아멘...

추운겨울 하얀 눈 위에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렸네요.

은총과 사랑이 가득했던 2월 순례기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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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서빨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이렇게 두 팔 벌리고 기다리고 계시는 나주성모엄마 품에  모두모두 달려와 꼭꼭 안겨 ~~~
이 세상이  절대 줄 수  없는 그 행복을 맛보고!
하느님아버지께 찬미찬양만 드리게 되기를 간절히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하고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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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이 순례자 모두에게 은총으로
다가오는 2월 첫토

그 분의 말씀과 많은 사랑속에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기쁨 가득했지요.

눈이 가득 쌓인 그 길을 맨 발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신 님의 그 사랑 모두가 기도되어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부어주신 2월 첫토에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의 크신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엄마아기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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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언제나처럼 마지막 한사람까지 성심의사랑으로 축복을 빌어주시던 율리아님~!
그 사랑의 깊이을 어찌 가늠할수 있으리오.

그 사랑의힘 을 예쁜 마음의 소유자이신 엄마아기님이 이렇듯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하루도 샬~롬~샬~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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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근데 알고 보니 율리아님께서 그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할 모든 이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던 것이였습니다!!! 역시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나주 안오면 손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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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제가 아는 모든 사람, 이 세상 모든 자녀

하루빨리 이렇게 좋으신~~  당신 품으로 모두모두 불러주셔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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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요즘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 보고 뭐 안구정화라고 하던데

우리 율리아님이  진정한 안구정화 심신정화 두뇌정화이십니다!!! *^0^*


저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미소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을 느끼고 환희를 느낍니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모르고 또 몰라서...  저 미소를 볼 수 없음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시어

이 죄인이.. 이렇게 가까이!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니!

이것은 참으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아버지!!! 전심으로 감사찬미사랑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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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정말 상식을 뒤집는 일들이 다반사지요!!
감사 감사!!
가장 추운 겨울날 얼음물이된 기적수로 목욕하고도 안춥다! 오히려 따뜻하다!
얼음이 된 눈길을 맨발로 꽁꽁 얼어 빨갛게 언 모습에서도 12처에 가니 따뜻했다!!
밤새워 기도하고 집에가면서 머리가 개운하고 다음날도 하루종일 잠도 안자고 일하시는 분도 계시니!
이런 기적들을 누구나 느끼고 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봉헌하면서!
주님 성모님께 위로되기 바라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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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님께서 받은 은총이
저에게도 찌릿찌릿 전율을 느끼게 하며
쏘옥쏘옥 스며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교회에 순명한다는 핑계로
순례를 포기하는 이들은
크게 손해 보고 있는 이들입니다.
손해 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도 현세의 천국을 누리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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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시어

이 죄인이.. 이렇게 가까이!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니!

이것은 참으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아버지!!! 전심으로 감사찬미사랑 드립니다!!!! "

동감  동감 ~ ! 좋은글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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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12처가 되자 발이 얼마나 편안해지고 부드럽고 따뜻해지던지요!  너무 놀라웠지요!"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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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역시나 알 수 없는 부드러운 권유가 자꾸 느껴졌습니다 ^^;;

'아..  전 못해요... 절대 못해요.. 얼음.눈.돌밭길. 쓰리콤보 흑흑.. 자신없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혼자 중얼거렸죠 ㅎㅎ ^^;;;...

근데도 계속 그 알수 없는 아주 부드러운 권유가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한번 해 보면 좋겠는데 응? ' 하는 것 같은.........아이 흑흑...ㅠㅠ;;;;

조금 전 샤워 때를 생각하며...  그 이끄심의 느낌에

할 수 없이?  아멘하고  신발을 벗었습니다...

 

그권유가 수호천사의 속삭임이었나봐요? ... 끝까지 저항안하신바람에 참잘됬네요.

근데 잘생각해보면  나주로 불러주신것이야말로 가문의 영광 맞습니다

혹, 엄마아기처럼 온가족이 오면 비로소  가-문의 영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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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쓰신 글 여기저기서 넘치는 은총들이
읽는 우리에게도 다 전해지는 느낌이네요.

늘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식지마시고 펼펼 끓어 올라 저희에게도
전해 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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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또 보고싶어요.
언제나 같이 있고 싶어요.
율리아 울~~~ 엄마

초등시절 학교갔다와서 엄마 없으면
이리저리 찾아다니고....
그러다가 엄마를 발견하면  휴~~~~
한숨 놓치요.  그러고는 마음이 편하지요

나주를 모를때는 늘상 불안하고 가슴조이며
살던 세상이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과 율리아님을
알고 부터는
보고싶으면 불러보고
어려운 있으면 봉헌하고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내가 지향하고 있는것들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너무너무 행복하지요.

주변에서 나를 박해하고,
때로는 비웃고..
그렇지만
이 행복은 무엇과도 견줄수 없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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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정말 나주를 모르는 사람들은 큰 손해를 보고 잇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았을때는너무 늦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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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저도 정말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리는 첫토요일 이였습니다. 지금도 은총이 폭포수 처럼 내리네요^^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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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미소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을 느끼고 환희를 느낍니다!"

아멘!!!
엄마아기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리구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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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글도 잼나게도 쓰십니다.
안구정화 심신정화 ㅎㅎ
맞지예!

순례뒤에 독한 감기몸살로 여태앓다가 이제야 댓글을 올립니다.
이 계시판 없으면 물없는 사막 ,
앙꼬없는 찐빵 ,
은총없는 메마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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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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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미소는 우리의 모든 시름과 고통을 녹여줍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심어주고 힘을 실어줍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너무 행복해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함께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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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20대 때는 눈이 펄펄 내리는데 저희 마을 저수지에서 벌거 벗은

몸으로 물속에 들어가 두시간 동안 헤엄치며 날지 못하는 기러기를 잡기

물속을 혜집고 다녔지요  한 겨울에 살얼음이 언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맨발로 물속에 들어가 고기를 잡을때도 있어구요 헌데 지금은 육신이 약해저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추운 겨울날 맨발로 기도 하기가 두려워져 아직 한번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기님은 이런 두려움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차디찬 얼음물로 목욕하시고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 은총 체험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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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시어

이 죄인이.. 이렇게 가까이!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니!

이것은 참으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아버지!!! 전심으로 감사찬미사랑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정말 아프신데두 불구하고 주님과성모님 사랑때문에
아니 율리아엄마의 고통때문에 좀더 희생하시려고 하는 그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두 이렇게 예뻐 보이는데 울 주님과성모님은 오죽 예뻐실지...
첫토때 은총 엄청나게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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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시어

이 죄인이.. 이렇게 가까이!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니!

이것은 참으로 가문의 영광입니다!!..맞습니다 맞고요~~!!!

이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참 안타까워요 !

사랑하는 엄마 아기님
은총 억수로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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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엄마 아기님의 은총 체험을 읽다보니

까맣게 잊고 있던 저의 기침감기가 어느샌가 사라져 있음을 알았네요.

첫 토때 마른기침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더 힘든 이들과 죄인들의 회개 위해 봉헌 하면서 아픔을 이겨 냈지요.

감기걸린 핑계삼아 샤워장 가기를 꺼려했을 상황이었지만 그날은 감기 치유 받을 욕심으로 더욱 달려 갔습니다.

제안에 있는 모든 악습과  나쁜 모든것 모두 씻어 주시길 청하면서 열심히 샤워를 했는데 정말 하나도 춥지않고 너무 기분이

상쾌 했답니다.  그간 우울한 기분 기침감기 모두 깨끗이 씻어 주셨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엄마 아기님의 치유받음 축하드리고 저 또한 치유받음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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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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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율리아님이
 진정한 안구정화 심신
정화 두뇌정화이십니다!!! ...아멘...

엄마 아기님~!
얼굴만큼이나 예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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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아기님...^^;

은총가득한 치유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순례길에 함께 하실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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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첫토 기도회 중 율리아님의 시간은제겐
정말 보약과도 같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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