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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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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비
댓글 42건 조회 1,679회 작성일 12-02-08 20:19

본문

 1월 첫째주 토요일 
 회개의 은총이 그들에게 내리고 
 굳어진 마음이 눈녹듯 풀리면서  
 새롭게 시작한다고 다짐하든 내친구들이 2월 첫째주 토요일 
 다시 성모님을 찾아왔습니다. 
 모든건 성모님이 하시는 일이지만 
 인간의 믿음없는 마음에 또 내 잔머리가 자꾸 굴러갑니다. 
 묵묵히 않아 철야기도를 마치고 가는 그친구들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사도 바오로를 생각해봅니다. 
 내친구들은 사도 바오로 처럼 비방과 저주속에서 
 사랑과 눈물과 믿음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가끔 안양에서 만나 술자리를 하지만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이야기로 술자리가 즐겁습니다. 
 딱 두번보고 이제는 율리아 엄마라고 까지 합니다. 
 율리아 엄마라는 말에 처음엔 거부를 느낄수도 있었을텐데… 
 자기가 아니랍니다. 
 "영적인 엄마라고" 
 내가 당황하고 멍하니 듣기만 했습니다. 
 나이 61살에 처음나주 순례와서 곧바로 남을 엄마라  
 부르기는 참 힘드는 세속입니다. 
 근데 
 사정없이 율리아 엄마라고 하는군요. 
 성모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많은 이죄인을 활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두 친구를 불러주시고 
 또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그들과 나는 평생을 건설로 뼈가 굵은 노가다 입니다. 
 술과 여자와 노름이 나와 그들의 삶 이었습니다
 음란은 내 몸이였고 거짓과 교만은 내 피였습니다 
 지금도 괜찮다면 주님,성모님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지금도 괜찮다면…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05: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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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는 모두다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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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많은 이죄인을 활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두 친구를 불러주시고   
 또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그들과 나는 평생을 건설로 뼈가 굵은 노가다 입니다. 
 술과 여자와 노름이 나와 그들의 삶 이었습니다 
 음란은 내 몸이였고 거짓과 교만은 내 피였습니다 
     
 지금도 괜찮다면 주님,성모님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지금도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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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모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많은 이죄인을 활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두 친구를 불러주시고   
 또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그들과 나는 평생을 건설로 뼈가 굵은 노가다 입니다. 
 술과 여자와 노름이 나와 그들의 삶 이었습니다 
 음란은 내 몸이였고 거짓과 교만은 내 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머무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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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달비님께서 저번에 1월 첫토 후기를 올려주셨던 것이 떠오르네요.
그 때 달비님께서 혹여나 친구분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쩌나 하면서 기도하셨던 것이요..
하지만, 달비님의 그 기도가 주님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보시고 들어주셨던 것 같아요.
형제님의 그 따뜻한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듯, 저 또한 형제님의 그 마음에 감격해
이 순간 주님 성모님의 품 안에서 늘 평화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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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근데 사정없이!! 율리아 엄마라고 하는군요! 아멘!!

사랑하는 달비님 정말 감동인데요?
두번의순례에 율리아님을 영적인엄마!라고 부르다니요
정말 아름다운분들이십니다.
주님.성모님의사랑이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께영광!

저도 부끄러운죄인이고, 이제는 나주성모님사랑으로
회개한 죄인으로 살아가렵니다. 달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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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묵묵히 않아 철야기도를 마치고 가는 그친구들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사도 바오로를 생각해봅니다.   
     
 내친구들은 사도 바오로 처럼 비방과 저주속에서 
 사랑과 눈물과 믿음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가끔 안양에서 만나 술자리를 하지만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이야기로 술자리가 즐겁습니다 

이번에 친정에 기적수 보냈다가 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친정식구들 에게도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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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용서해 주세요.
성모님, 붙잡아 주세요

영적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바른 지름길로 인도함 받으소서.
달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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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딱 두번보고 이제는 율리아 엄마라고 까지 합니다. 
 율리아 엄마라는 말에 처음엔 거부를 느낄수도 있었을텐데… 
 자기가 아니랍니다.     
 "영적인 엄마라고"

내친구들은 사도 바오로 처럼 비방과 저주속에서 
 사랑과 눈물과 믿음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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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이 61살에 처음나주 순례와서 곧바로 남을 엄마라   
부르기는 참 힘드는 세속입니다.   
근데 사정없이 율리아 엄마라고 하는군요. 
성모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많은 이 죄인을 활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두 친구를 불러주시고   
또 어루만져 주셨습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아! 달비님^^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 세세에 받으소서. 아멘!
 
저도 요즘 한 형제님께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데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텐데도 저도 모르게
염려가 돼서 조심스러워지곤 했는데..
오히려 그 형제님이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나쁜걸 알려주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조심스러워하냐고..
편하게 얘기하라고..
성모님께서 그 형제님을 통하여 저한테 용기를 갖고
더 용감하게 외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

이제는 친구분들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대해서 이야기 꽃을 피우시겠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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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진솔한 글에서 겸손함을 느낍니다

주님은 우리가 죄인이기에 나주로 불러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를수 있음은 은총입니다
 마음이 따스해져오네요

달비님!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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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놀랍네요.
그들이 변화되고 나주순례다니게 된 것이
주님의 영광입니다.
감사드리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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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분들의 앞 길을 밝혀 주옵소서.

지나온 모든 삶이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모두가 예비하신 삶이기에...

부활의 승리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며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달비님, 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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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맘 보이시며
온전히 내어놓으신 그 사랑 모두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 속에 함께했던 친구분들 나주를 순례후
엄청난 변화를 보면서 역시 나주는 나주입니다.

사랑하는 달비님 친구분과 함께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넘 기분 좋습니다. 맘껏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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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실천 없는  신양은  죽은 신양  이라고 합니다.
 용기 있는 고백 은 주님 성모님 좋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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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실천 없는  신양은  죽은 신양  이라고 합니다.
 용기 있는 고백 은 주님 성모님 좋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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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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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근데 사정없이 율리아 엄마라고 하는군요
지금도 괜찮다면 주님,성모님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아멘!~~

두번의 순례에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하는 변화를 주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두분 친구분들께 성모님의 크신
은총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 죄인으로 성모님께 다가가서 회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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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정말  놀랍군요  어떻게  딱 두번 보고  어떻게 
엄마라고  부를수가 있는지

그것은  신비이고 은총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달비님이 기도와  사랑과 수고는 선의 나무에 열려

죄의 보속이 되셨을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님의 사랑에  님의 따뜻한마음에  저절로  제 마음까지 따뜻해 지며 감사의  미소를 보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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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용기 있는 고백 은 주님 성모님 좋아 하십니다
아멘..
솔직한 마음으로 진실됨을 보여주시는 님의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은총 가득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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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달비님! 감사^^
우리모두 죄인이지요! 교만과 질투와 시기심과 나태에 가득차고!!
조금씩 조금씩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들어와 보면서!
스스로 정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님의 고백에 부끄러워지는 우리!
이제 다시 시작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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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모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많은 이죄인을 활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두 친구를 불러주시고   
 또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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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멋지십니다.
솔직하십니다.
회개를 잘 하십니다.
달비님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친구분들이 참으로 예쁘십니다.
영적인 엄마를 잘 두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도 축하 받아 마땅합니다.
님들과 한 영적인 엄마를 두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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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죄인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부럽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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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많은 이죄인을 활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두 친구를 불러주시고   
 또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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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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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우리는 경중의 문제가 있긴하나
모두 다 주님앞에서는 늘 죄인임을 고백해야하는
부족한 영혼들일 것입니다.
남자 나이 61세는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올인해야 하는
늦지 않은 좋은 나이이시고
또한 성모님께서 초대하신 님과 님의 친구들은
복된 영혼들입니다.
더욱 더 용기와 충성백배하셔서
성모님따라 살다가 주님을 뵙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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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너라 아들아 ! 나는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주님의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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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많은 이죄인을 활용하여 
당신이 원하는 두 친구를 불러주시고   
또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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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도 아름다운 회개의 고백!
하늘의 천군 천사들이 춤을추며 파티를 연다는
황홀한고백,
성인성녀들이 기뻐하며 하느님의 진노를 풀어드리는 회개의 고백

언제나 우리들이
 세상의 것들을 멀리하고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다가오기를
팔 벌려 기다리시는 사랑가득한 주님, 오늘 님의 고백을 들으시고 넘넘 기뻐하실 것입니다.
나주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이들만 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제가 왜이리도 님의 고백에 감사하고 기쁜지!
잘 오셨습니다.
어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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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아름다운고백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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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달비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언젠가 그들이 인터넷을 보고 나주를 인정하고

관심을 보이는 말을 했을때, 그저 고개숙여 눈물만 흐르더라는

글을 올렸을때 얼마나 공감이 가든지...저도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말이 필요없고 내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는 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야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몸소 주님 성모님을 실천하여 보여주신님의 결실에 축하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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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달비님 저도 한때 나주 성모님 알기전에는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오직 저에 아내만 바라보고 살았지요

다른데 눈 돌리며 하느님  죄짓는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 직장 동료들에

수많은 유혹에도 이겨내고 오늘날까지 성모님 안에서 살아 오고 있습니다

달비님 저희들 스스로는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저희들이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저는 충분히 이겨낼수 있고 또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달비님 아무걱정 하지 마십시요 나주 성모님께 매달리면

다 해결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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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악을 선으로 바꿔주신 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성
저희는 늘 놀랍고 새롭고 기쁨이 넘치네여 어서 나주성모님이 인준이 나면
아마도 이세상은 주님의나라가 올것이라 확신합니다.
달비님 귀한글 너무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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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달비님 두친구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마른 대지에 이슬비가 내리듯 제 가슴에도
그렇게 감동이 일어요

님의 진솔한 마음 누가 감히 주님앞에
죄인이 아니라 말할수 있는지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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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달비님~~*^^*

지금도 괞찮아요~

쭈욱~괞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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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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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친구 분들이 다시 찾아와 변화된 모십을 보니
제가 흐믓해지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

우리는 다 죄인 입니다
전 님보다 더 큰 죄인이구요^^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로 오신게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섰습니다
 
우리는 불림을 받았고 회계의 삶을 살도록
인도 하섰습니다
그동안 예수님께 죄만 드렸다면 
엄마 말씀 처럼  마리아 마달리아 처럼
더  예수님을 사랑하고 더 열심히 주님 성모님
뜻데로 살면  된다고 하섰어요

친구분들로 데리고 오시고 모든거 용서 하섰으리라 믿어요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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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달비님의 진솔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게서 너무도 기뻐하시겠습니다~!

친구 분  두 분과 함께 율리아님을 엄마라는 고백을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오셨기에 더더욱 기쁘시겠죠~!

주님 ,성모님 은총 안에서 오랫동안 머무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들 모두는 부족한 죄인이랍니다~!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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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도 괜찮다면 주님,성모님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지금도 괜찮다면… 
아멘 ~!!!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오신 주님,성모님께서
순수한 달비님을 두팔벌려 환영하시리라 믿어요
저역시 부족한 죄인이지만 ....
나주에 불림받은 우리는 복된죄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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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지금도 괜찮다면 주님,성모님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괜찮구말구요

지금 당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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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아는 달비님...^^;

율리아자매님은
대리인일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관하십니다.

그래서 나이에 상관없이
엄마라고 나오는건 지극히 자연스런 행동입니다.

그저 인간의 모습만으로 본다면 "엄마"라는 단어가 나오기 힘들겠지요 ㅎㅎㅎ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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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친구들은 사도 바오로 처럼 비방과 저주
속에서 사랑과 눈물과 믿음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비님... 멋지십니다. 솔직하십니다.
회개를 잘 하십니다. 달비님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친구분들이 참으로 예쁘십니다. 영적인
엄마를 잘 두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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