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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기도를 받고 부러진 팔을 치유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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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3건 조회 1,702회 작성일 12-02-14 17:2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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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 하였을 때 다른 분이 은총 증언을 하는 것 을 보면서 잊고 있던 은총이 떠올라 나도 꼬옥 발표를 해야겠다 생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또 아득히 잃어 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기도 모임에 참석하여 은총이야기 나누던 중 생각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08년 5월 저희 시어머님의 팔순이셔 시댁에 내려갔는데 하필이면 그날 가족들이 모여 앉아 점식 식사를 하려고 할 때 아랫방 욕실에 들렀던 저는 나오려 하다 물이 뭍어 미끄러운 바닥에 사정없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몸에 상반신은 방에 하반신은 욕실에 문턱에 걸쳐진 채로 한동안 몸이 움직여 지지 않아 간신히 일어섰는데 가족들이 걱정을 할까 아픈티도 못내고 참고 그날은 병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다음날이 되니 정말 여기저기가 사정없이 아프고 팔뒤끔치도 부어오르고 골반 뼈는 검정색 피멍이 들더니 주먹만 하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니 왼쪽 상반신을 크게 다친거에요

골반은 타박상으로 피가 안에서 터져 부풀어 올라 수술을 받았고 왼쪽 갈비뼈가 금가고

왼쪽 팔 뒤꿈치가 골절이 되어 깁스를 했지요

어른들 말씀이 화장실에서 넘어지면 죽는 수가 많은데 저는 정말 운이 좋았다 했어요.

이는 바로 일촉즉발에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은총입니다

 

며칠 후에 대구에서 기도회 피정이 있었는데 <2008년 5월 24일 >저는 꼭 그 자리에 참석해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곳에 가면 제가 치유 받으리라 확신이 들었지요!

율리아님을 만나 기도를 받으면 치유 받으리라 확신이 생겼어요.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인 저는 율리아님께서 <죄송해요 …….^^* 제 주치의 선생님이셨어요. 저한테는 나주성모님께 순례가기 전에 매번 다 죽어 가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면 살아서 돌아오니ㅋㅋㅋ>

의사 선생님은 절대 안정해야 한다고 했고 가족들은 깁스를 한 채로 대구까지 가려는 저를 무척이나 걱정하며 말렸어요.

IMG_0149_2.jpg

태어나 처음과는 대구 몸은 엉망인데 하나도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피정 장소에 도착하자 나주 성모님집 경당에서 맡아 보았던 정겹고 그리운 장미 향기가 진동을 했어요.

엄마 부족한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이 자리에 부르신 분은 주님 성모님 이시니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하고 기도드리는데 감사의 눈물이 주르르 ...

율리아님께서 도착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율리아님을 뵈러 갔어요 붕대를 두르고 나타난 저를 보신 율리아님께서 깜짝 놀라셔서 물으셨어요.

자초지정을 말씀드리니 제 아픈곳에 뽀뽀 뽀를 해주시며 사랑으로 기도를 해주셨어요

IMG_9659_2.jpg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

그때 저랑 같이 피정에 참석을 했던 자매님도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은 저를 보며 놀라워 하셨어요.

가족들도 모두 놀랐어요

 

이렇게 늦게 은총을 나누게 된 저의 게으름 주님 성모님 용서해주셔요

이토록 놀라운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그날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시며 많이 힘들으셨는데도

당신의 고통은 미소 속에 숨기시고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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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08: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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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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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기도 또 나왔네. ㅋ
감실의 뽀뽀는 다르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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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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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에공 넘 늦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정성다해 증언해 주시니
이 께시판이 빛나잖아요 .

축하드리고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께서도 이렇게 증언해 주시면 보시고 보람을 느끼시고 기뻐하실 거예요.

치유에 그치지 마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고
우리들의 성덕을 위하여 더욱 깨어 기도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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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님을 생각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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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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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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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나누어 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님의 카랑카랑하게 기쁨의 찬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비록 늦은 치유나눔 얘기지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엄마의 뽀뽀뽀는 역시 성모님의 뽀뽀뽀~!

카타리나님은 엄마 앞에만 서면 치유가 100%~!^^
님의 순수한 믿음 덕분인가 봅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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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카타리나님!
치유 축하드립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성모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감사합니다.

나주 순례자인 우리는
참으로 주님, 성모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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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귀한 은총증언이네요!
정말 큰일 날 뻔한 상황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 주심을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뽀뽀를 받고 다 치유 받으시고!
진심 추카추카! 0^

이렇게 나중에 생각나더라도
은총 증언해 주시니
읽는 저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카타리나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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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뒤늦은 은총증언이지만 감사 드려요

율리아님의 뽀뽀받고 치유도 받으시고
사랑도 가득 받으시고 기쁨 가득하셨겠어요

우리의 영혼육신의 치유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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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그때 저랑 같이 피정에 참석을 했던 자매님도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은 저를 보며 놀라워
하셨어요. 가족들도 모두 놀랐어요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늦은 은총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억납니다 그때 많은 은총들이 있었지요.저도 많이 힘들
었습니다 은총이 많으니 어렴움도 많았지요 지구마다 피정을
하면서 전국에 많은 순례자들이 함께하면서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ㅎ ㅎ ㅎ
지부마다 대단한 용기 를 가지고 피정을 했던 그 어려운시절
박해도 심했지요 머지않은날 성모님사랑이 승리하리라 믿으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며칠전 카타리나 축일
늦어지만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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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뽀뽀기도의 위력~!!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증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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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기억나요.
대구 피정 다녀와서 멀쩡해졌다고 하시면서
깁스까지 다 뺐다고 하셨죠.ㅎㅎ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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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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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 아픈곳에 뽀뽀 뽀를 해주시며 사랑으로 기도를 해주셨어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

아멘!!!  축하드립니다  늦은 은총이라도 지금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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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이 그짓말, 그런 일이 으떠케 가능해요?
나주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부정부터 한답니다. 하하하
축하드립니다.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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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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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우리 모두 감사 우리 모두 평화 우리 모두 알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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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믿음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멘. 귀한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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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님을 생각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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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뽀뽀로!
치유 은총!!
참으로 우리에게 엄청난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심을 알지요!!
감사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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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쁘게 올려주신 사진과 함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치유로 병원과 빨빠이 하시고...

늦게나도 은총 증언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뽀~
저도 감기 치유받았답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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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가타리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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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작년 10월 19일 기념일이후에
아프리카에서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여러 순례객들도
율리아님의 뽀뽀를 받고
바로 걸으시는 것을 저도 봤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그러나 실제로 저는 보고 "어머나~와~"를
외쳣답니다.

2월 첫토에
감기몸살에 계속 토하며 서있지도 못하던
저도 율리아님의 뽀~ 한번으로
다 나아서 올라왔답니다.

카타리나님!
우리 함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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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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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모든 사람이 몸이 아프며 제일 먼저 찾아가는것이

병원이지요 이러한 모든사람에 보편적 생각을 뒤로 하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갖고 대구 피정기도회 참여 하시어 율리아 자매님 잎마츰을

통한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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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

아멘!!!
카타리나님,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감격의 그날에 저도 함께했었죠~~~
아픈몸으로 힘들게 가셨는데 돌아오실땐 치유받으시고
룰~루~랄~루~ 기쁨을 함께 나누어었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카타리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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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때 저랑 같이 피정에 참석을 했던 자매님도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은 저를 보며 놀라워 하셨어요.
가족들도 모두 놀랐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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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어른들말씀이 화장실에서 넘어지면
   
  죽는 수가 많은데 저는 정말운이좋았다 했어요.

    이는 바로 일촉즉발에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은총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대구기도회 피정에 부르셨군요.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치유을주신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 그 아픔을 어찌참으셨습니까?
    믿음으로 참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면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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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너무 큰  치유이셨습니다

기브스를 풀고  다 아프지 않게 되셨다니

세상에 !!!~~~~

그렇게 크신  사랑을 받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율리아님의 사랑은 살아 계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세요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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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다음날 집에 돌아가 깁스를 풀었고 거짓말 처럼 아프던 곳이 모두 치유 받았고
병원과도 빨~~~빠아이 했어요. !!!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믿음으로 치유 받으셨군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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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때의 일이지만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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